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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rma Hoe, Deus/하나님 굳세게 하옵소서<대구남성합창단>
차주희
2011. 11. 19. 14:09
안녕 하셨습니까
*사랑을 지닌 사람*
아픔과 실패,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움츠러둘지 않고 견뎌내는
사람은
사랑속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최악의 실수 속에서 조차
사랑은 긍적적인 면만을 봅니다.
그들은 시련이나 아픔이 와도
그것을 도리어
사랑으로 표현할 줄 압니다.
사회적으로,경제적으로,정치적으로
어려운 이시대에
서로
사랑으로 표현 할수있다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한번도 나를 실망 시킨적 없으시고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켜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생의 넓은 바다에서
몰려오며 부서지는 파도를
주님을 향한 찬양으로 바꾸어 주셔서
오늘까지
피곤한 영혼을 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광야에서 비틀거릴때,
짙은 구름이 하늘을 덮어
축복의 소나기로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시며
늘 삶의 기쁨으로 함께 하시나이다.
주님은
실패를 성공으로
가난을 부함으로
약함을 강함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질병을 건강으로
고통을 형통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창대케 하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은총과 사랑을 찬양하오니
이 아침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폄]
하늘 곡간에 들어 갈 알곡으로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일을 성수 하는 복된 성도가 되소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행운을 잡으시는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11월20일)이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요
친구 되시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이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밖혀 우리대신
죽으신후 3일(주일새벽)만에 부활하신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는 귀중한 주님의 날 이랍니다.
예배당에 가셔서
인생에 모든 어려운 문제를 내어놓으시고
우리 예수님을 만나셔서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으시고
복된 구원의날 되시길 바랍니다.
예배당에 처음 가시는 분들은 가까운 예배당에 가셔서 꼭 예수님을 만나셔서 참기쁨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겨자씨 같이 작은 우리들을 쓰시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기다리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 하셔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래요 예수그리스도 만이 사랑의 본체이십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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