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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과 모함 ▒

차주희 2011. 11. 22. 09:42

 

 

 

 

 

 

 

 

 

끄싱개 아침편지 (2011년 11월 21일)

    희생과 모함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나 자신이 먼저 녹여지지 않고는 다른 사람에게 스며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온전히 자신을 드림으로 온 인류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불꽃은 자신을 온전히 태움으로 빛을 냅니다 나를 버리지 않고는 작은 빛도 비출 수가 없습니다 나를 누구에겐가 온전히 내어 놓을 때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 주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남을 헐뜯는 소문을 내는 건 살인보다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만 죽이지만 중상모략은 퍼뜨리는 사람, 듣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 세 사람을 죽이기 때문이다. 나쁜 소문을 내는 사람은 무기를 사용해 사람을 해치는 것보다 죄가 무겁다. 나쁜 소문은 멀리서도 사람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