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비 - by David Wilkerson
성령 비
| December 7, 2011
[May 19, 1931 ? April 27, 2011]
소위 말하는 부흥 가운데 당신이 어떠한 현상을 보게 되더라도 그것이 영혼의 추수에 초점이 없는 한 하나님께로부터 온 진정한 움직임이 아닙니다! 성령 비는 언제나 영혼들의 수확을 얻기 위해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씨가 심겨지게 하기 위하여 그 땅을 준비시키고 부드럽게 하고자 오순절에 그 분의 영을 부어 주셨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은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만들기 위해 다락방으로부터 온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교회는 거의 2000년 동안을 심고 길러왔고 이제는 추수의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모든 자들은 첫 열매 혹은 이른 수확을 의미 합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마지막 대 추수를 위해 오래 참으며 기다리시느라 아직 오시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약 5:7)
지난 세기 초창기에 캐나다에서 “늦은 비 운동”이 시작되었었습니다. 그것은 40~50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오늘 날은, 오직 소수의 “늦은 비” 교회만이 남아있지만 그 운동에 관계되었던 사람들은 그들이 성령의 위대한 마지막 부으심을 경험했었다고 확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거예요” 우리는 스가랴서 12장 10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소멸되었고 그와 같은 또 다른 움직임들이 생겼지만 곧 다시 사라졌습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추수에 중점을 두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스가랴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수많은 자칭 성령운동이라 불리는 움직임들이 빠르게 사라져 갔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간 중심, 즉 은사들, 자기 개발, 개인의 행복들에 초점을 두었고, 잃어버린바 되고 죽어가는 세상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마 9:38)고 하시며 추수와 잃어버린 영혼들을 묶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성령님의 부으심이라면 예수님의 이 기도에 초점을 둘 것입니다. 소수의 참되다고 기록된 부흥 모두는 영혼들의 대 추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