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랑 안에 머물라

차주희 2011. 12. 20. 22:20

 

 

 

 

 

 

 

 

                          

                                                                         

사랑 안에 머물라

 

by David Wilkerson | December 14, 20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

 

 

죽음은 깊고도 어둡다네.

인생은 허영과 심령의 괴로움에 불과한 것.

정사와 권세들은 요지부동이며

현재의 일들은 불확실성뿐!

일어날 일들 또한 미지의 것.

 

이 우주가 얼마나 높은지 깊은지는

영원한 신비 속에 싸여있지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미래나 우주를 포함해서

그 무엇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지요.

 

환란과 비통?

핍박과 기근?

벌거벗김, 재난 혹은 칼날의 위협?

절대로 그럴 수 없어요. 하나님은 사랑이니까!

이 사랑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것.

 

온전함으로 인한 든든함의 극치!

그러므로 그분의 사랑 안에서 걸어가세요.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이며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