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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마음 ▒

차주희 2012. 3. 23. 12:11

 

 

 

 

끄싱개 아침편지 (2012년 3월 23일)

    사랑의 마음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금지 하십니다 우리가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고 싶기도 하고 때로는 불편 하지만 그것이 유익이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우리를 막고 분리 시키심은 바로 사랑의 마음이십니다 시간이 지난 후 그것은 더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바로 은혜요 사랑이었음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