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은혜와 사랑의 간섭 ▒ 차주희 2012. 3. 24. 08:55 끄싱개 아침편지 (2012년 3월 24일) ▒ 은혜와 사랑의 간섭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우리를 세상과의 분리시키기 위해서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금지 하십니다 우리가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하게 하기도 하십니다 하고 싶기도 하고 때로는 불편 하지만 그것이 유익이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우리를 막고 분리 시키심은 바로 사랑의 마음이십니다 시간이 지난 후 그것은 더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바로 은혜요 사랑이었음 알게 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신 주님의 의중을 깊이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