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여호와 신앙과 우상숭배(민수기 25: 1-18)

차주희 2012. 5. 4. 07:35

 

 

 

                                                                 클릭!

                                                    
                                                               동영상 27:32

.                                                     여호와 신앙과 우상숭배...

                                                           담임목사 김종웅

여호와 신앙과 우상숭배

25:1-18 ( 238p)

2011 10 9일 주일 낮 예배

                                                                                         No. 23

오늘 여러분들이 읽은것이 뭐지요 성경입니다 그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뭐지요 아무생각 없이 읽었습니까, 오늘 내용인 즉선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에 광야의길을 이제 걸어가고 요단강만 건너면은 이제 가나안 땅입니다, 그 요단강 동편 모압들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싯딤이라는 곳인데 그곳은 소알까지 물이 넉넉하고 사람이 살기에 괭장히 좋은 비옥한 땅에서 있었든 일들입니다, 그들이 그곳에 와서 모압여인과 음행을 하였습니다, 모압여인과의 음행은 단순한 음행이 아니라 바알브올에 우상숭배에 빠졌다 이런  말입니다, 당시에 바알에게 섬기는 제사는 그 음행이 그 제의에 일종이었든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진노하셔서 이스라엘의 두령들을 태양앞에서 여호와 앞에서 메어달아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기에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앞에서 메어달라는것은 이스라엘 두령들을 공개적으로 처형을 하라 이런말입니다, 그래서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개적으로 처형을 하는데 염병이 돌았습니다, 그 염병으로 죽은사람이 24,000명인데 그때 또 어떤일들이 있었는가 하면은 그런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에서도 이스라엘에 시므온지파에 한두령 시므리라고 하는 사람이 모압여인 고스비를 데리고 또 자기 장막에서 음행을 행하였습니다, 그러자 모세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 제사장이었습니다 그가 화가나서 그 막사로 들어가서 시므온과 또 시므리와 고스비를 찔러죽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어지고 염병이 그쳤다 그래서 그때 죽은사람이 약 24,000명이었드라 하는것이 오늘 성경 본문의 내용입니다, 여러분 이 본문의 내용은 하나인데 이것을 바라보면서 해석은 여러가지입니다, 특별히 교회안에서도 또 기독교의 역사안에서도 또 유대교에도 여러가지 해석이 있는데 이 사건을 가지고 유명한 신학중에 하나가 열성신학이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열성신학이라고 하면은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예수님 당시에 열심당이 떠올라야 되지요, 그 열심당들은 뭐냐하면은 무력으로 하나님을 거역하는자들을 다스려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려고 하는 그런 신학입니다, 유다 막하비부터 시작이 되어졌는데 그 유다 막하비가 무엇을 보고 했는가 하면은 오늘 본문을 보고 그런 신학을 정리한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은 하나님에게 거역하는 우상숭배에 빠지고 음행하는 이스라엘에 시므리라고 하는 사람 고스비를 찔러 죽이자 하나님께서 진노를 그치고 그 찔러죽인 이 비느하스에 가문과 언약을 맺어서 영원토록 그 가문이 제사장 가문이 되게했다 라는것을 염두에 두고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을 없애버리면은 우리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원한 하나님의 제사장의 나라가 될것이다라고 주장하는것이 열성신학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빌립보서 2장에도 보면은 바울이 자기를 향하여 뭐라고 했는가 하면은 내가 열심으로는 교회를 뭐하는자였다구요 잘 모르시나, 바울이 열심으로는 자기가 교회를  핍박하는자였다라고 이야기를 할때에 교회를 핍박할때 자기가 아주 열심으로 했다 이런말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말에는 열심으로 되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그래 이야기 하기가 쉬운데 내가 교회를 핍박할때에는 왜 핍박을 했는가 하면은 열성신학에 사로잡혀서 교회를 핍박했다 이런말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예수님은 자기가 생각할때 그 당시 거짓선지자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혹하는자인데 그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들을 처단을 하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장의 나라로 획복될것을 생각을해서 교회를 핍박했다 이런 말입니다, 지금도 우리속에 그런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런 열성신학에 사로잡히면은 뭐냐하면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반대하는자들을 쳐단하게 되는것 그렇게 해야만이 제사장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하는것이 열성신학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그런것이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뜻이라면은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어떤생각이 떠올라야 되는가 하면은 그러면은 기독교나 그다음에 회교에 지금 테러분자들의 원산지인 알카에다나 다를게 뭐있습니까,

 

여러분들 우리가 볼때에는 알카에다가 테러분자 이지만은 그들에게 볼때에는 알라를 위해서 알라를 대적하는자들을 쳐단하는 그런 종교가 알카에다 입니다, 지금도 여러분 우리가 뭐 알카에다 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 언제나 그런것들이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안중근 의사를 괭장히 여러분 민족의 지도자로서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하지만은 또 일본에서는 안중근 의사를 뭐라고 그래요 테러리스트라고 그런다구요, 이런것뿐만 아니라 여러분 지금 회교에는 또 명예살인이라는게 있지요 알라의 이름을 모욕하는자는 가족이 처형을 함으로 말미암아 알라의 진노를 잠잠케 하려고 하는 그런 신학이 있다 이말입니다,

 

교회에도 여러분 이런 신학이 있으면은 중요한것은 뭐냐하면은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가운데 이루어지지 않는것이다 이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교회에서 나쁜일들 다 제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런것들이 우리는 하나의 의의라고 생각을하는데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쁜사람들 형무소 다 갖다 넣는다고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여러분 불의를 척결하는것으로 생각하는것이 열성신학이다 이런말입니다, 오늘 이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뭐냐하면은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은 아셔야 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려면은 우리속에 우상숭배적 신앙이 있으면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쉼과 회복이 있는 잔치를 행하는데 왜 행하는가 하면은 올바른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아질때 하나님의 의의가 실현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한국에 여러가지 신앙의 문제가 뭐냐하면은 자꾸만 천국에 갈려고 하고 자꾸만 우리가 이 땅에 여러분들이 복을 받을려고 하는것이 신앙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무엇을하러 오셨는가하면은 이미 우리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 지도록 주님이 오셨습니다,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은 예수믿는 목적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것이 여러분들의 신앙의 목적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거 가지고 있는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에요 우리가 자꾸만 뭐 다른 정의 가지지 마세요, 여러분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되면은 우리나라가 잘되기를 바라고 우리나라가 세상에 영양력 있는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이지요, 하나님의 백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은 사단이 지배하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하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모든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맛보다가 주님의 재림과 함께 완성된 그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하는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에요 그러면은 이 시간 저와 여러분들이 한가지 아셔야 되는것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하고 또 하나님께서 오늘  여기에서 말씀하신대로 우상숭배를 철저히 배격을 하는데 우상숭배가 어떻게 다른가 하는것을 아셔야 됩니다,

 

이런것을 모르니깐 그저 절에가서 여러분 부처에게 절을 하거나 선왕당에 가서 절을하는 것은 우상숭배고 교회와서 하나님 부르짖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다 하면은 다 하나님 섬기는줄 아는데 그렇지 않해요, 구약성경에도 여호와 여러분 우상숭배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성경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는 이야기지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말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 읽습니까 우리에게 읽는것이고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말씀이거든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끊임없이 하는 이야기가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거에요 왜냐하면은 그만큼 우상숭배는 우리 인간의 구미에 너무나 맞는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우상숭배는 뭐냐하면은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은 풍요의 신입니다 바알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오다가 맛나와 메추라기와 여러분 그저 매마른 광야만 보다가 이 모압들에 왔을때 풍요와 다산을 약속하는 바알신을 접하고 난뒤에 눈이 휘둥그래서 정신 다 빼았긴 것입니다, 그 신앙을 가지고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결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룰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이 고스비의 사건을 통하여 광야 1세대 24,000명을 죽여 버린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반듯이 이루어 지는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사건이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여러분들이 오늘 가슴에 담아야 하는 말씀중의 하나가 뭐냐하면은 우상숭배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 이룰수 없다는 그 사실입니다,

 

지금 이것이 여러분 이 당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한국교회가 지금 천만의 기독교인으로서 또 여러분 뭐 새벽기도회나 여러가지 종교적인 열심은 세상에서 따라올수없는 열심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과연 교회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졌고 이 교회를 통해서 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확대되어져 가는데 이 교회가 사용되느냐 말입니다, 그러지 못하지 않습니까, 제가 조끔있으면 여러분에게도 책도 하나 이제 나오게 될텐데 돌이된 소금이라는걸 제목을 제가 그래 잡았었는데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은 여러분 무엇에 사용 하겠느냐 밖에 버리어져서 사람들에게 밟힐뿐이다 교회가 소금의 맛 짠맛을 잃어버리면은 더 이상 세상을 변화시킬수있는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수있는 그런 능력이 사라진다는 말이지요,

 

여러분 이 말씀 정말 우리가 한번 깊이 생각하면서 읽으야 할 말씀입니다, 그럼 우상숭배가 뭐고 여호와 신앙이 뭐냐 여러분들에게 제가 우리교회에 여러번 말씀드렸어요 근본을 아셔야 됩니다, 종교라는 근본을 아셔야 됩니다 우상숭배는 뭐냐하면은요 인간이 종교라는것은 제가 여러분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은 사람이 영적인 존재라는것은요 신을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짐승은요 아무리 뛰어난 짐승은 이제 짐승들은 뭐 유인원에 가까운 짐승이라도 기도하는 법이 없습니다, 재단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원시인이 살았든데라도 인간에게는 제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존재라는것은 우리에게 뭐 영혼이 있고 뭐 동물은 우리 영이있고 혼이 있고 육이 있는데 인간에게는 영이 있고 혼이있고 육이고 동물은 영은 없고 혼이고 그런 존재론적으로 생각하면 않됩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영적인 존재라는것은 하나님을 인식하는 능력을 말해요, 그래서 모든 인간들에게는요 신에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그것을 신 인식이라는겁니다, 신이 인식되어지면은 그다음에 제가 뭐라고 그랬어요 사람들은 그 신에게 예배를 드린다고 했지요, 여러분 고목에 가서 신이 인식이 되어지면은 그 고목에 가서 사람들이 절을하고 여러분 빕니다, 그게 예배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대한 인식이 있으니깐 예수님에 대한 신 인식이 있으니깐 예수님에게 여러분들의 소원을 빌지요,

 

그래서 요 신 인식과 그다음에 인간에게는 뭐냐하면은 자기 주장이 있는겁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기 주장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아들이 좋은 대학 가기를 바라고 여러분들이 하는 생활이 점점 더 낳아지기를 바라고 하는 자기의 소원이 있습니다, 이 소원하고 신 인식이 합쳐져서 합의를 이루는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선왕당에 가서 절을 할때에도 뭔가하면은 이제 입시를 얼마앞두고 있지 않했는데 우리 아들이 좋은 대학을 가기를 바랍니다 하고 그에게 절을 하는것이 종교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우상숭배입니다, 그 모든 종교의 행위가 뭐냐하면은 풍요를 보장받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알신앙입니다,

 

여호와 신앙은 뭐냐하면은 하나님을 여러분들이 제대로 알게 되면은 그런 보상을 바라는 신앙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때문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겁니다, 이것이 여호와 신앙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정말 제대로된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은 내 소원이 없어져요 하나님의 은혜가 내 마음속에 밀려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상숭배에 빠진 유대교를 향하여 그들이 여호와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의 우상에 빠진 유대교를 향하여 예수님은 자기가 계시하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고 그 예수님이 계시하는 그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으라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 좀 어렵지요 쉽게 이야기 해 드릴께요,

 

여러분들이 부모에게요 어릴때에는 뭐냐하면은 항상 부모에게 효도를 해도 뭔가 심부름 가면은 용돈을 줄테니까 심부름을 다녀와라 부모에게 항상 무엇에 보상을 바라면서 부모를 섬깁니다, 그러면 그건 진짜부모 만난것이 아닙니다, 진짜 부모를 탁 만나고 나면은 그 부모님에게 내가 원하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모님의 은혜때문에 부모님에게 효도 하는겁니다, 이런 자녀가 있을때에 그 가정이 온전한 가정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이 무엇이 문제냐하면은 모든 사람이 자기가 만든 그 우상에 빠져가지고 그 보상신앙에 빠져 있기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지 않는겁니다,

 

전부 풍요의 신에 빠져있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게 되어지면은 그런 보상을 바라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되어질때에 이런 사람들에게 의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 우리 한국교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싯딤에서와 같이 전무 후무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교회는 이정도의 물질의 풍요가 없었지요 그저 꾸질꾸질함 가난함 쓰러져감 이것이 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교회가 세상을 구원할 능력과 생명이 있었는데 지금은요 그 능력이 사라지고 우리끼리의 잔치만을 베풀고 있지않습니까, 그러면서 더 많은 풍요를 약속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요구하고 있는겁니다,

 

오늘도 여러분 정말 우리가 이런 탄식이 있어야 된다고 봐요, 여러분 이 교회를 바라보면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통곡하였든 그 심장이 그 어느 시대보다도 필요한 시대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예배를 드릴때에 여러분들이 무언가 보상을 바라면서 예배를 드린다면은 그것은 지금 모압여인에게 우상에게 가담한 은혜의 예배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의 그 놀라운 은혜때문에 주님앞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질때에 여러분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발걸음 닫는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은혜가 있을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다음주일부터 우리교회 무엇이 있지요 네 이금희 권사님 다음주에 우리교회 뭐 있지요 내가요 자꾸 나이가 들어가니까 깜빡 깜빡해 뭐 있어요 아 특별새벽기도회 있다고 하는것 보니까 이금희 권사님 60은 넘은것같애 나같이 60이 않된 젊은이는요 특별 새벽기도회라 하지않고 특새있다 이래요 또 그앞에 하나 더 붙었드라구요 전특새 여러분 이번 한주간에 여러분들이 정말 뭔가 여러분들이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이루어지는 그런 보상신학으로 새벽기도회 한다면은 그건 우상숭배하고 같은거에요 나 않받으면 되지뭐 이래되잖아요 그런데 정말 여러분들이 그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고 이 세상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 은혜를 회복할려고 새벽기도회를 해야되는 겁니다,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받은바 은혜가 많지만은 감사하지도 못하고 하나님이 주신 그 놀라운 은총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지고 못하면서 매마른 삶을 살아왔든 여러분들 자신을 바라보면서 이번 전교인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내속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그 은혜를 회복해야지 그래서 내가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는 천국의 삶을 살아가야지 이런 결심이 오늘 이 아침에 저와 여러분들 속에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 이 문제에요 한국교회에요 복을 않받아서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 놀라운 은혜의 복을받았는데 우상숭배에 빠졌으니까 전부 풍요와 다산의 신에 빠져가지고 향락과 타락의 삶을 살아가요 소비의 즐거움속에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사람들은 그 주신 은혜가 감사해서 주님의 의를 이루고 뜻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발걸음 닫는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것을 보면서 기뻐해야 되요, 받은자만이 알아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찬송가에 보면은 찬송가만 하지말자 이걸 회복해내야 되요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벋고보니 그다음에 뭐지요 슲음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찬송) 어떻게 해야 슲음많은 세상이 천국으로 변한다구요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어야 됩니다, 이것이 주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계시되는 그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으로 내 마음속에 밀려와야 되는데 우리 그동안 세상에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살다보니까 바알신이 요구하는대로 풍요만 좇고 다산만 좇아왔든 우리들의 삶이 아닙니까,

 

이번 심야 기도회에 여러분들이 정말 여러분들이 그 영혼의 은총을 입어서 여러분들의 중한죄짐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살아가는 무거운 인생에 짐의 문제가 나의 삶의 주인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해결되고 이 세상은 여전히 슲은 세상인데 내가 주님과 연합됨으로 말미암아 이 슲은 세상속에서도 천국으로 변화되는 그런 축복된 삶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절 가사가 저는 너무 좋아요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노 땡큐 여러분 초막이나 궁궐이나는 초막은 아니고 어디에만 하나님의 나라 라구요 궁궐에만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하는것이 바알 신앙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계시되는 그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 마음속에 와 닿을때에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가요 지금 이거 잃어버린겁니다 한국 교회에서요 왜 잃어버렸습니까 풍요를 약속하는 보상 신앙때문입니다, 우리 이 가을에 교회들마다 특별 새벽기도회 많이 하는데 그 많은 특별새벽기도 가운데 하나인 그런 기도회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그 매마른 심령, 산의 진미와 좋은 집에서 살면서 왠지 내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그 휑한 그 마음 또다른 물질과 세상으로 채울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채워지는겁니다, 이것이 경건 훈련입니다, 몰으겠습니다 목사님 저는요 이대로 살랍니다 하는분들은 그냥 사세요 하나님의 나라를 한번 맛보면은요 그다음에는요 세상의것에 메이지 않습니다, 맛이라도 볼수있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 새벽기도회에 세가지 원칙이 있지요 첫째는 뭐라구요 전부 구역원끼리 뭐해주자 알람해주는겁니다 그다음에 또 뭐해줘야 되요 모든가족 깨워서 함께하기 그다음에 뭐해야되요 구역식구들과 함께 차를타고 교회에와서 여러분들이 지금 이 풍요로운 세상속에서도 여러분들 속에 누리지 못하는 그 행복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회복되는 그런 귀한시간이 되어져서 찬송가 438장이 그저 찬송가속에 글자속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여러분들 삶속에 경험되어져서 정말 예수님 때문에 너무나 신이 남으로 말미암아 이 풍요로운 세상속에서도 강팍하고 매마른 삶을 살아가는 세상에 하나님의 축복을 보여줄수 있는 그런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