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와 아직 사이의 하나님나라 (시 133:1-3)
이미와 아직 사이의 하나님나라
시 133:1-3(구900p)
2011년 10월 16일 주일낮예배
No. 24
미국 금융의 중심가인 월가에 사람들이 뫃여서 시위를 했습니다, 왜 시위를 했는가 정부가 1%의 탐욕가들을 위해서만 제도를 만들고 법률을 만들기 때문에 99%의 사람들이 못살겠다고 이래서는 않되겠다고 이제는 세상이 변화되어야 되겠다고 하면서 시위를 한겁니다, 대모나 시위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세상의 변혁에 있습니다, 세상은 대모나 시위를 통해서 세상을 벼화시켜갑니다, 이 시위가 이제 확산이 되어서 어제는 전 세계적으로 80개국 이상에 그런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금융의 중심가인 여의도에 많은 사람들이 뫃이고 덕수궁에 뫃여서 우리도 이렇게 하면은 않되겠다 세상이 변화되어야 된다 라고 고함을 쳤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가지 알아야 되는것은 그런 세상의 시위들은요 언제나 기득권층의 변화만 일어납니다, 이거 여러분 아셔야 되요 우리 이런부분에 대해서 크리스도인 들이 깨어나야 됩니다, 옛날에 우리가 박정희 대통령 정부 시절에는 기득권이 군인들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집사님은 그 당시에요 육군대위로 제대를 했는데 제대를 해가지고 특채가 지하철 공사에 과장으로 특채가 되드라구요 왜 군인들이 정권을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 이거 군인들의 세상이 않된다하고 대모를 많이 했습니다, 그 대모를 해서 문민정부가 들어 섰습니다 그 문민정부는 그야말로 문민정부라서 교수들이 장관하고 전부 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떤생각을 했는가 하면은 교수들이 뭐 아냐 그냥 책하고 이론만알지 실물을 몰은다 이래서 국민의 정부가 개혁을 통해서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정부에는 그야말로 재야운동을 하든분들이 장관되고 다 이렇게 기득권층이 되었습니다, 또 그래봐야 또 세상이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나이든 사람들은 않된다 이래서 참여정부 그래서 NGO들과 젊은 삼팔육 세대가 또 한때에 정권을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젊은 사람이 서툴다 이건 아니다 이래가지고 들어 선것이 경재 대통령 이명박 정부 시절입니다, 뭐 지금은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야기를 안하겠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시위나 대모를 통해서 사회를 변화시킬려고 할때는 끊임없이 기득권층에 변화만 일어납니다, 99%가 살려고 고함을 쳤지만은 그것도 무너지고 나면은요 99%중의 1%가 또 헤텍을 보는 그런 세상이 됩니다 이런 변화를 주님이 원하시는것은 아닙니다, 그런 거대한 세상의 물결속에 아주 작은 변화도 있었습니다, 우리 동백한 귀퉁이 오늘 뭐 장로님이 기도 할때 더 작게 백현마을 이라 했는대요 이곳에서 이 세상이 변화되기를 원하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특별새벽기도의 주제가 뭐냐하면은 누가 세상을 변화시킬것인가 하는것을 가지고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나 신앙 생활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 나라의 시위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기도 하시고 또 기적을 행하신것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시위였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새벽마다 제가 보니깐 첫날에는 191명 둘째날 131명 세째날 130명 또 130명 마지막날 139명해서 평균 한 140명이 이곳에 와서 기도를 했습니다 아멘 여러분 기적입니다, 그거 아셔야 되요 뭐 목사님 140명이 기도하는게 기적이냐구요 여러분들이 지난주일날 여기 영상을 보니깐 사람들이 새벽에 12,000명이 왔다고 그러지요 그러니까 야 괭장했다 이러는데요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보면은 그거보다 여기에 140명이 훨씬더 기적입니다, 왠줄아세요 하나님은 부자가 드리는 돈보다 가난한 과부의 두렙돈을 더 귀하고 많게 여겼거든요 비율입니다, 여러분들이 본 그 영상은 강남에 있는 사랑의 교회에 새벽기도입니다,
강남 사랑의 교회가 주일 출석이 70,000명인데 12,000명이니깐 약 18%가 완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400명 출석에 평균 140명이니깐 35%가 완겁니다, 여러분 그 교회에 보다도 우리가 새벽에 기도한것이 두배가 훨씬넘는 기적이 일어난겁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이요 또 압장선 리드가 중요한것같애 우리 박승남 목사의 리드쉽이 발휘한겁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박목사님에게는 더 잘해달라고 우리 써먹어야 되잖아요 우리 박수한번 하십시다, 뿐만 아니고 제가 이래 보니까 참 감동이었어요 우리 주전도사님 더불어 또 찬양단들 또 그리고 우리 남양주에서도 왔고 또 찬양단 가운데 출근 해야 되는데 일찍와서 이랬다가 또 출장가도 일이 중요해서 일찍오기도 했고 또 오산에서도 오시고 여러분 정말 여러가지 우리가 이런 준비된것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임한줄로 믿습니다,
수고하신 우리 모든 예배에 수종자들 우리 구역장들 또 여러분들 알람을 통해서 깨우기도 하시고 이랜 모든 분들 위해서 우리 박수로 함께 격려하겠습니다, 교회가 되어져 가는줄을 믿습니다, 중요한것은 뭐냐하면은 우리가 세상은 그렇게 대모를 통해서 시위를 통해서 민주화를 이루고 모든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이룰려고 하는데 않된다 그랬지요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이루는데요 중요한것은 뭐냐하면은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그것이 무엇이냐 말입니다 무엇에 대한 시위냐 이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는데 그러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되야 되는가 하는것을 아셔야 됩니다, 목사님 말씀 참 회개하고 또 기도하고 마음을 변화시켜야지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무엇에 대한 회개이고 무엇을 위한 기도이고 내 마음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되는가 오늘 이 본문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세상의 변화는요 세상과 같이 기득권층의 변화가 아니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쉼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나라인가 그동안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부유하고 그 다음에 아무런 일 하지않는것이 하나님의 나라라고요 그건 무의도식자의 나라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하면은요 우리 한번 따라 할까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나라 여러분 괭장히 중요합니다, 오늘 그래 성경 본문에 보면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것이 뭔가 선하고 아름다운것 하나님의 나라이거든요 하나님의 나라는 선하고 아름다운 나라인데 무엇이 선하고 아름다운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이다 이 말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가면은 뭐냐 하면은 모든 사람이 다 한 가족으로서 연합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나라입니다,
월가의 시위나 모든 나라도 사실은 궁극적으로는 뭐냐하면은 우리가 같이 살자 이런 말이거든요 여러분 아무리 부유해도 더불어 살아가지 아니하고 어떤사람에게는 참 살아 가는데 편하고 어떤사람은 힘이 들면은 그건 하나님의 나라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으로서 우리가 이루고자하는 세상 변화되야할 세상이 뭐냐 기독교 세력의 확장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그거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은 종교간의 분쟁이 일어납니다, 모든 인류가 더불어 살아 갈수있는 그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는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의 목적, 변화되야하는 것이 뭐냐하면은 내가 옛날에는 나만 잘 살면 되었는데 이런 생각이 아니라 이제는 모든 사람이 한 가족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입니다, 이것을 직유로 말한것이 뭐냐하면은 그기에 여러분 참 머리에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보다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흘러 내린다,
여러분들은 아름다움이라면 꽃을 생각하겠지만은요 유대인들에게는 그 대제사장과 왕과 선지자에게 붇는 이 향료 아름다운 기름을 붇는것이 아름다움입니다, 특히 아마 아론의 수염이 관우 장군같이 멋 있었든것 같애요 그 기름이 흘러내리는 그 모습을 지금 그리면서 말을했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에 내림과 같다 헐몬산은 연간 1300미리 이상 내리는 이슬이 있습니다, 그 풍요로운 이슬이 땅을 적신다고 그와 같은 아름다움이 형제가 연합하는 것이고 여호와께서 그곳에 복을 내렸다는 말도 동일한 말씀이고 그리고 여호와께서 내리는 그 복이 영생이라는 것도 사람들은요 개인의 삶이 소멸되지 않는것을 영생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우리나라 말입니다, 성경에서 영생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이 사람들의 삶속에 신장되어져 가는것을 말하는데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은 여러분들에게 말하는대로 유한한 인간의 삶이 아니라 영원한 존재인 하나님적 삶을 말해요,
여러분들이 예수님 믿고 영생을 얻었다는것은 여러분들의 개인의 삶이 죽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이제는 여러분들이 유한한 인간으로서의 태이크하는 삶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앞에 하나님과 접부침바 된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같이 자기를 내어주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런 삶이 가장 아름다운겁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이런 변화가 일어나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는 귀한 은혜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윤리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두가지 말씀 하셨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나라냐 하면은 지는자가 뭐하는 자라고요 이긴자 아멘 이거 아셔야 되는데 이것 모르면 아직 여러분 본 어개인 되지 아니한 사람입니다, 아니면은 어린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성령안에서 거듭나고 성숙되면은 내가 지는것이 이기는것임을 알아요 왜 아무도 아멘 없나, 목사님이 믿습니까 여기에만 아멘하라고 해서 그래요, 목사님이 설교하고 틈을 좀 주면은 아멘의 시간입니다,
여러분 예수믿고 거듭나고난 뒤에 내가 새로운 하나님의 영이 내속에 들어 오면서 부터는 지는것이 이기는것을 깨닫게 되는 은혜가 있는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되요, 교회가 세속화 되어졌다라는 말은요 세상과 같이 이기는것을 추구하며 사는것이 세속화 된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또 한가지 원칙이 있지요 주는자가 복되다 받는자가 복되다 그동안 어떻게 살으셨어요 예 아이구 우리 솔직해 집시다, 박목사님 솔직하든데 그동안 어떻게 사셨어요 받는걸 복이라 했지요 여러분 이번에 전교인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은혜받은것이 뭐냐 하면은 그때부터는 내가 주는것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주는것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줄로 믿습니다, 정말이에요 이 세계를 어떻게 경험해보지 않고 우리가 알겠습니까 교회가 이런것들을 잃어버린거에요, 그러면 여러분들 속에 당장 이런 질문 나와야 됩니다,
목사님그기 뭐 공산주의지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공산주의는 모두가 평등한것을 추구하거든요 그 아시지요 민주주의는 자유를 지키기위한 가치관으로 여깁니다, 공산주의는 평등을 가장 고귀한 가치로 여기는겁니다, 프랑스 여러분 국기가 보면은 빨간거 하얀거 뭐 파란거 뭐 이래 있지요 삼색 자유 평등 박애를 말하거든요 괭장히 중요한것을 의미합니다, 평들과 자유속에 박애가 있어야 되는 아주 중요한 가치를 프랑스 국가는 담고 있어요, 우리가 평등만 이야기를 하면은 공산주의입니다 그런 사회는 발전이 없어요 그런데 개인적인 자유와 성장을 추구하면은요 무엇이 일어나는가 하면은 위하감이 조성이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 폐단이다 말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지금 우리가 지는것이 이기고 여러분 주는것이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면은 채육대회 재미 있을까요 없을까요,
예 목사님이 이야기 하는데 여러분 무슨 말인가 우리 목사님 항상 반전이 있어서 대답을 못하는것 같은데 여러분 지는걸 좋아하는 체육대회 하면 재미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지요, 주는것을 행복한대요 주기 위해서 살면은 이 세상이 발전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셔야 되는데 그런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이루어 지는 나라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된 우리의 몸이 변화되야만이 그것이 온전히 이루어 지는데 예수님의 초림으로 인하여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는 뭐냐하면은 아직까지 우리가 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이 이땅에 이루신 그 구원은 원리적으로 성취된것이지 아직 실제적으로 완성된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할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아야 된다라고 하지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누릴수는 없는거에요,
교회에서 말하면서 교회가 뭐 이래 이러는사람들은요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뭐라는가 하면은 너희는 이미 왕노릇 했구나 이런 말은 재림과 함께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것같이 하지말아 이단들이 대부분 그래요 예수님이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는 아직까지 육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시간적으로 이미와 아직 사이 이미 이루어 졌지만 아직 실제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했습니다 원리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침노하는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차지한다는 말이 그런 말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이 말세라고 예수님이 말씀했지요 요런것도 여러분들이 잘 아셔야 됩니다, 말세를 시간적으로 가져가면은 이단이 됩니다, 이제 말세이기 때문에 예수님 재림할날이 얼마 남지 않했는데 우리 이래 살아서 않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세는요 구원사적인 말세입니다 그 말이 뭐냐하면은 예수님이 이땅에 처음 2,000년전에 오심을 초림이라는데 그때는 구원의 사건을 이루려 오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에도 내가 온것은 심판하려 함이 아니라 구원함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에는 심판이다 이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 사건 심판만 남었다는 의미에서 말세라는 말이지요, 예수님이 내일온다 한달후에 온다 이런 말세가 아니에요 이제는 예수님이 내일 오시든 백년후에 오시든 천년후에 오시든 이제 구원은 오셔서 이루셨고 심판을 통해야 하나님의 나라를 실제화 되는 사건만 남은것을 말세라는거에요 아멘 이럴때에 여러분들 머리에 띵 하고 와야되요 이것 깨닫는데요 너무 너무 중요한겁니다, 이런것이 영적인 깨달음이에요,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이세상에서 우리가 지금 지는것이 이기는것이고 주는것이 복되다는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그래 살수만 없는것은 바로 이미와 아직 사이에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세상속에서 그러면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이것이 성경에 있는 모든 내용입니다,
두가지로 정리할수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와 아직사이에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은요 한번 따라 하세요 함께 노력해서 승리하는 삶 자 중요합니다, 이걸 위해서 여러분들이 영적인 각성과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요 예수믿는사람 거듭난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사람인가 하면은 함께 노력해서 승리해가야 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은 개인 플레이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한국 교회를 뭐 됬다고 이야기 합니까 사람들이 세속화 되었다는 말 많이 하지요 그런데 세속화를 뭔지를 모르니까 교회에서 여러분 옛날에는 여기서 키타치는것을 세속화라 했어요 1980년대만 해도요 여기에 키타 못쳤습니다, 이런 복장으로 예배를 드려 있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11시 예배를 바꾸어 그거 지옥갈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것이 세속화가 아니고요 잘 들으세요 세속화라는 말은 여러분 자본주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예수 믿는건데요 자본주의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잖아요 자꾸만 교인들의 착각이 뭐냐하면은 자본주의는 기독교 공산주의는 사탄 이래 생각하니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니까 그래요, 민주주의는 기독교 뭐 이른게 아닙니다 사회주의는 뭐 사탄 이런게 아니에요 자본주의는 아담스미스의 국부론(國富論)이 기초된 하나의 이념이고요, 그것이 우리의 사회제도화 된것이 자본주의인데 뭐냐하면은 개인이 자기의 이익을 최대한 추구해 나가면은 그러면은 성장하잖아요 탐욕을 이루어 나가면은 보이지 않는 손이 공동체의 유익이 되게한다 이게 자본주의 입니다, 그래서 자본주의는 한 개인이나 기업이 욕심을 가지고 이익을 최대한 내도록 해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은 그것이 공동체의 유익이 되게 하는것은 보이지 않는 손이 한다 이런 논리 입니다,
지금도 여러분 교회가 세속화 됬다는것이 그런거에요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성장하고 잘 나가면은 그게 결국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져 간다는것은 자본주의 적인 논리인 교회관입니다, 여러분들이 나 하나만 잘 살게 되면은 그것이 곧 나라를 위한것 이라는것은 자본주의 논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뭔가 하면은요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갈려고 하는겁니다, 이럴때 아멘 있어야 되는데 아직 잠이 덜깼나? 여러분 너무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오늘 체육대회를 하는 이유도 이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에 가면은요 무엇이 없는가 하면은요 그 요즈음 우리나라 세계적으로 제일 빠른사람 이름 뭐지요 무슨 볼튼이드라 아 우사인 볼트(Usain Bolt) 그 사람은요 천국에 가면 별로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척국에는요 개인 운동이 없습니다 단체 운동입니다, 요때도 아멘해야 되는데..잘 들으세요 천국에 가면 달리기도 있는데요 개인종목의 달리기가 있는것이 아니라 릴레이 계주만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개인운동보다 단체 운동을 하는사람을 좋아 합니다, 단체운동 하는 사람은 내 혼자 암만 잘 해도 팀이 못 이깁니다, 우리나라에 여러분 우리나라 선수들을, 세계에서 제일 축구 잘하는 사람이 메시입니다 제가 봐도 환상적이에요 그런다고해서 우리나라가 월드컵 우승 못합니다, 함께 더불어 잘 해야 됩니다 여러분 이번에 이동국이가 좀 잘 해 줬으면 제가 그랬는데 좀 헤멨어요 시간적으로 작아서 왜그렇는가 하면 제가 옛날 대학교에 있을때에 백석 상무 교회를 교회당을 지어줬거든요 그래서 그떼 상무팀에 누가 있었는가 하면은 이동국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갔드니만 이동국이가 인사 왔드라구요 그래서 우리끼리 하는 이야긴데 이런거 하면 안되는데 사실은, 먹고 힘네라고 제가 개고기 사줬어요, 그때만 해도요 뭐 이등병이 이랬는데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불러가지고 바깥에 나가 사줬다니깐요,
개인적인 그런 관계가 있어 그런게 아니에요 이동국이가 옛날에 어떤 선수 였는가 하면은요 게으른 천재였어요 혼자서 꼴문에서 알짱 알짱 하다가 남이 만들어 지면은 꼴 넣는 아주 이기적으로 공을 찼어요, 그래서 대표팀이 못됬어요 이번에는요 이동국이가 왜 됬는가 하면은 K리그에서 득점왕보다는 도움왕이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하면은요 혼자 잘 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잘 해서 승리를 이루어 나가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아멘, 여러분 예수믿는 사람이 체육대회가 그래야 됩니다, 우리가 혼자 잘 하는것이 아니고 더불어 잘 해나가야 됩니다, 우리나라의 지금 문제가 교회의 세속화가 이런거 아셔야 됩니다, 우리나라의 지금 문제가 뭡니까 일부 기업만 잘 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중소기업하고 밑에있는 사람들까지 다 잘 해야 일자리가 많아집니다, 대기업은 전부 자동화 시스템이 되어있기 때문에 사람이 별로 필요 없습니다,
중소기업 같은데는 여러분 그래서 중소기업이 일어나야 월급도 많이 줄수있고 경제가 돌아가는데 이게 누가 아는가 복음으로 인하여 쉼과 회복이 있는교회에 전특새에 나와야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전특새에 나와야 이런 변화가 있습니데이 진짬니다 여러분 복음은 이런거에요 이거 아셔야 됩니다, 이번 체육대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 혼자 잘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함께 노력해서 승리해 나가는 청백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 사랑의 교회만 잘 하면 않됩니다, 모든 교회가 더불어서 승리해 나가는것 이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교회에 여러분 새벽기도회만 호떡집 불라듯이 불라면 않됩니다, 이 모든교회가 이래되어져서 이제는 여러분 여의도에 가서 대모하는것이 아니라 교회에 와서 기도로서 하나님의 나라가 시위되어져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 함이 그런것이고 이것이 영생이고 여호와께서 그곳에 복음을 주신다는 말이 이런 말입니다, 이번에도 여러분 참 왜 이런가 하면은 이번에 우리교회에 이런 전특새 이런것이 뭐냐하면은 여러분 바로 이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가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만오라, 깨워서오라, 그럼요 함께 하는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내가 좀 잘 될때에는요 약간 자기를 재한할 필요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하나님의 이미와 아직 사이에 하나님의 나라는요 한번 따라 합시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것이다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은 결과를 보지않고 과정을 보는 하나님이십니다, 달란트 비유에도 보면은 하나님은 다섯달란트 두달란트 남겼다고 복준게 아니고요 한달란트 받은자는 못남겼다고 핸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과정이 없었다는겁니다 두 달란트하고 다섯 달란트 받은자가 받은 상급을 보세요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 같애요
이 세상에는요 분명히 승자와 폐자가 있는것이 육을 가지고 있는 세상입니다만은 우리 하나님의 나라는요 승자에게만 영광이요 폐자에게는 수치와 멸망과 파멸의 세상이 아니고 진자나 이긴자나 다 같이 함께 그 영광을 누리는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지금 여러분 우리 한국교회가 세속화 되었다는것이 큰교회에는 영광이요 두명 세명 뫃이는 목사님은 수치와 모멸의 목회를 하기때문에 세속화라는겁니다, 주님앞에 가면은요 몇명 뫃이느냐가 아니에요 몇명만, 자기를 위해서 했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일 했느냐 이것만이 평가의 대상입니다, 두명 뫃아도요 두명이 뫃인 교회도 하나님 나라갔을때는 가장 큰 영광의 교회일수도 있어요 이거 아셔야 되요 이거 변화되야 되요 지금은, 전부 자본주의 논리로 양적으로나 모든면에서 성장하고 세속적인 가치만 많이 부여되어지면 성공이라는것이 사라져야 됩니다,
우리 체육대회도요 여러분들이 함께 힘써서 승리하도록 해야 되는데 이기고 난뒤에는 승자와 폐자가 다 함께 그 영광을 누려야 됩니다, 요즈음 올림픽 정신이 회손됬다고 하지요 왜 금메달만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올림픽은 그래 핸것이 아니에요 그럼 이런 하나님의 나라가 될려면은 우리가 그래 결심해서 되는가 노 땡큐입니다, 결심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음에 내가 내포되어지고 성령이 내속에 임해야 됩니다, 여기는 복음이기 때문에 아멘해야 되요, 예수님의 십자가에 내가 혈과 육이 못박아지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자기를 주라고 고백 하는자에게 성령을 보내어 주실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시위하는것은 기도하는자만이 성령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성령을 자꾸만 우리 한국 교회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하면은요 신내림으로 생각해요 여러분 내림굿 하는것 보셨어요 내림굿은 뭐냐하면은요 무당이 새끼무당에게 신을 내려주는거에요 그런걸 성령이라고 생각하면 않되요, 성령을 나누어 주는것 여러분 임파테이션 성령을 쉐어하는것이 뭐냐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함으로 예전에는 우리가 혈연에 관계만 중요시 여겼는데 이제는 영적인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것이 성령을 나누는겁니다 아멘, 여러분 박목사님하고 나하고는 박목사님은 박씨고 나는 김씨에요 피가 달라 그런데 성령을 함께 나누어 가짐으로 영원한 가족입니다 아멘 이거 아셔야 되요 이것이 성령받은 증거이고 성령충만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것입니다, 주전도사님은 주씨 피를 받았습니다 주씨는요 저는 그래 생각해요 김이박 외에는 전부 잡성이라, 용서하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잡성이 높은 자리입니다,
우리가 혈연의 관계 이 세상에는요 이 혈연의 관계 인간이 정해진 관계 때문에 이 세상이 문제에요 성령받으면은 성령을 함께 나누어 가지면은 이제는 우리 모두의 피가 예수의 피가 함께 흐르는 영원한 가족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성령이 임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 사도행전 2장이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확대되어져 가는겁니다, 이걸 잊어버린거에요 이걸 잊어버린거에요 그래서 오늘 성경 본문에 보면 형제가 라는걸 강조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한 형제임을 아셔야 되요, 형제끼리는요 힘쓰서 경쟁합니다 그런데 누가 이기든 그 영광을 함께 나누는 것이 형제지요, 여러분 형제지간에 어릴때에 공부 형제지간에 서로 열심히 합니다, 이 경쟁이 있는겁니다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그러나 형님이 잘 되고 동생이 잘 됬다고 해서 못된 동생이나 형은요 그기에 수치를 느끼는게 아닙니다,
그 성공을 함께 나누는것이 혈연지간 이라는겁니다, 성령을 나누는것이 그런것입니다 그런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문제가 뭡니까 인간이 정한 여러가지 이기적인 집단이 문제에요, 아프리카 같은경우 여러분 보시면은 아프리카의 지도를 보면서 눈물을 흘릴줄 아는 사람이요 그래도 지성인입니다, 왜 아프리카의 지도를 보면 눈물이 나야되는가 하면은요 아프리카에는 여러 종족이 있는데 제국주의 서양이 당시 제국주의가요 자기의 이익을 따라서 나라를 딱 바둑판 나누듯이 나누어 놘겁니다, 그러니까 한 종족이 여러분 잠비야도 있고 캐냐도 있고 나이지리아도 있고 이래 흩어져 있으니까 나라안에 내정이 있는겁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얼마나 우리의 임의대로 이런 줄을 나누어 놨습니까,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열방교회 무슨교회 여러분 모두가 주님안에서 한가족임을 아셔야 됩니다,
은혜 받으면 그것 아는겁니다 성령받고 여러분들이 충만하게 되어지면은 이 세상에 김,이,박이 중요간것이 아니고요 출신 고향이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가 주님안에서 모두가 영원한 가족임을 아는것입니다, 이번 체육대회도 우리가 청백으로 나눈것은 이미와 아직 사이에 우리가 함께 더불어서 승리 해야 되지만은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기도록 힘써 노력해야 되지만은 그 이긴자와 진자에게 그 영광이 함께 더불어 나누어져가는 그런 체육대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도래입니다, 교회생활이 왜 힘든가 하면은 이거 몰으기 때문입니다, 제 아버지는요 괭장히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약자가 좀 이래 되는것 잘 못봐요 그래 사람들에게 많은것을 베풀면서도 또 괭장히 다열질이라서 열번 잘해주고 한번 상처줄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함께 했든 여러 목사님들 중에보면 상처받은 사람들은 제 아버지의 그런점을 이야기 하면 저는 분노해요,
왜 피를 나눈 가족이기 때문에, 여러분 오늘날 교회가 교회를 흠뜯을때 분노하지 않는것은 성령을 함께 나누어 가진 공동체임을 몰으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을 흠잡고 목사님을 흠잡고 이러는것은 함께 나누어가진 공동체임을 몰으고 서로가 자기 얼굴에 침을 밷기 때문에 이 세상에 문제 입니다, 이번 체육대회가 여러분 이 두가지 원칙 혼자 잘 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잘 해야지 일어난다는것도 아시고요 우리의 그 승리의 결과를 함께 나누어 가지는 그런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에 축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이 예배에는요 여러분들이 정말 우리가 성령을 함께 나누원 영원한 가족인 공동체를 확인하는것이 예배입니다, 어떤분이 그런 이야기해요 목사님 제 어머니는요 예수를 안믿고 지옥에 갔는데 어떻게 해요 이러거든요 그런 생각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건 육으로 영을 바라보는 세상입니다, 내가 하나 가르켜 드릴께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좋은 이유는 뭐냐하면은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친밀한 관계때문이지요 그지요, 그런데 천국에 가면은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귀하게 여겼든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보다도 더 친밀한것이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요 그래서 그기에는 어머니와 나와의 관계가 분명히 여러분들이 가시면은 어머니 얼굴 확인 할수 있습니다, 아버지 얼굴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나라는 육을 벗어 버렸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어머니와의 나와의 관계보다도 모든 사람의 관계가 더 친밀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는요 그래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한다 라고 말을한겁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소망중에 보여지시기를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를 땅에서도 경험하는것이 예수믿는 삶입니다, 여러분 우리 전교인 특별새벽기도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얼굴이 지난주보다 훨 달라진것 아시지요 조도는 낮아진것 같은데 훨씬 밝아 지셨어요 뭣 때문인가 우리 그것 자각하는겁니다, 그 자각이 세상을 변화시켜 가는겁니다, 우리 함께있는 모든분들이 여러분 우리 육신의 관계는 죽음으로 우리가 갈라 놓지만은 하나님 안에서 영적인 관계는 영원히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가족임을 이 체육대회를 통해서 더 깊이 체험하는 은혜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