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차주희 2012. 8. 1. 08:02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중에서 -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

좋은 잠을 자야 한다. 좋은 잠을 자려면
'잠자기 전 30분'의 습관을 바꿔야 한다.
'잠자기 전 30분'에 뇌에 좋은 정보를 보내주면
기억은 강화되고 '번득임'도 발휘된다.
그리고 멋진 아침을 맞이하여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 다카시마 데쓰지의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잠자기 전 30분》중에서

 

 
 
폭염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웃음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