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에녹과 같이- 창5 21-32 (주일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3. 5. 11. 09:34

담임목사 김종웅

 

                                   

 설교: 에녹과 같이

 

본문: 5 21-32

2013 5 5일 주일 낮 예배

                                                                                                                                             No. 104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의 말씀 창세기 5장입니다 9절부터 32절까지 이지만 21절부터 32절까지 우리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

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아멘        

 

●아담의 족보와 에녹의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우리 창세기 5장은 아담의 족보입니다 지난 주일도 말씀 드렸지 만은 평균 900살 살았어요. 라멕은 노아의 아버지 라멕은 가인의 후손 라멕 하고 동명2인 입니다. 777세를 살았다니까 그 시대에 요절했습니다 ㅎ ㅎ ㅎ 사람이 900세까지 살수 있는가 예 지난주 이야기 한 데로 홍수 이전에 지구하고 지금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에덴 동산도 중동 지역이라는 생각도 여러분 우리가 지금 착각하는 거고, 또 인간도 홍수 이전의 인간의 몸하고 홍수 이 후의 인간의 몸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 당시는 그 정도 살았는데 길게 산 것 아닙니다. 왜냐 하면은 영원히 살아야 할 사람이 900살 까지 밖에 못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아셔야 되요. 오늘 그러면 우리가 이 성경을 보면서 우리가 900살 까지 살도록 장수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고 우리의 삶의 지표라면은 세상사는 사람하고 같아요.

 

오늘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은요 900 몇 살을 살아도 삶을 정리하는 말은 두 단어입니다 자녀 낳고 죽었더라 전부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고 거듭나게 되면은요 우리의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대통령 의사 판사 뭐 이런 것이 중요했지 만은 예수 믿고 영원의 시각으로 보면은 그런 것이 별것 아니구나 대통령도 자녀 낳고 죽고 청소부도 자녀 낳고 죽고 다 이런 삶이구나 이런 것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일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1. 그 주석이 자녀를 낳고 난 뒤에 300년 동난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고 살게 하는 것이 기독교의 교육이다,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그를 옮기셨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증거를 받은 것이고, 하늘의 속한 자의 삶을 산 것이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면은 에녹 이라는 사람은 모두다 자녀를 낳고 죽었더라 라는 이런 인생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사람에게는 조끔 더 다른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주석이 뭐냐 하면은 자녀를 낳고 난 뒤에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더라 라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더라 이것이 성령 충만한 사람이고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에도 마지막 순간에 그것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자녀 낳고 죽었다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 만나고 난 이후 엪트(after) 비포(before) 나누어서 우리는 그때부터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께로 갔다,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이어야 되고, 또 이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어야 되고 우리의 자녀들의 기독교 교육도 일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 기독교 교육입니다.

 

왜 이런 삶이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가 이런 것을 아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뭔가 하는 것 아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이런 것 모르고 믿으니까 그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교회 나와서 주일 성수하고 11조하고 봉사하고 이런 삶인 줄 알아요. 그런 것은 종교 생활입니다 외형적인 겁니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삶에 하나님과 동행이 있어야 됩니다. 그 하나님과의 동행을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 펙트 사실을 설교 해주는 것이 히브리서 입니다. 여러분 히브리서 11장을 한번 다시 펴 보세요 신약 성경 365페이지 입니다 다 펴 보세요 성경 집에 너무 귀해서 가만히 모셔 놓지 말고요 ㅎ ㅎ 들고 다니시고 열심히 손때 묻히는 것이 성경을 귀하게 여기는 겁니다.

 

히브리서 11 5절에 보면은, 믿음으로 에녹은 창세기 5장 에녹의 이름이 여기 나오지요,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 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니까 에녹은 승천한 것만 생각해 가지고 저를 보세요 아 에녹은 특별히 승천했어 이러니까 에녹 하고 우리하고 너무 먼 거에요, 여러분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것이 승천하고 천국에 가고 죽음의 과정을 겪어서 가나 천국 가는 게 중요해요. 죽음이라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 것도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에요, 여러분 죽음을 나쁘게 생각하고 묘사하면은 그런 것은 이방 사람들의 생각이에요. 기독교는 죽음도 우리의 삶의 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죽음의 과정을 통과해서 영원의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하는 거에요.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여러분 그기 있는 데로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했다. 하지만은 고 다음에 보면은 그는 옮겨 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증거를 받은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증거가 뭐냐 하면은 하나님과 동행 하늘에 속한 자의 삶을 살은 겁니다.하는 삶이고, 에녹은 이 세상에 발을 디디고 살지만은 므두셀라를 낳고 난 이후에는 여러분들이 예수 믿고 거듭나서 행복하고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려면은 여러분들이 첫째 여러분들의 개인이 참 행복해야 되요, 신앙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은 내가 신앙 생활을 잘 못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1)하늘에 속한 자의 삶을 사는 자가 성령충만 한자며 거듭난 자다. 하나님은 홀로 완전한 기쁨의 하나님이세요, 우리가 그의 영광에 동참하고 우리가 그의 기쁨에 동참하는 겁니다. 우리의 인생의 본분[本分] 은 하나님이 기쁨인 사람, 하나님이 기쁨인 것이 인생의 본분이다.

 

그래서 내가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구나 이런 여러분 평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거듭나게 되면은 에녹과 같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살지만은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의 삶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의 삶을 사는 자 입니다. 이런 삶을 성령 충만한 사람 믿음으로 거듭난 사람 이런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삶인가 단순한 종교적인 생활이 아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를 낳는 삶이다. 우리가 이 부분에서도 한가지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이러니까 우리가 성공하고 출세하고 이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뻐한다 라는 것은, 여러분 아직까지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가 성공하고 우리가 종교적인 삶을 잘 살고 윤리적으로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면 하나님의 영광은 절대 영광 아닙니다 굉장히 하나님을 모독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홀로 영광스러운 분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까 우리가 종교 생활 잘하고 뭐 이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하면은 그것도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야기에요. 왜냐하면은 하나님은 홀로 기뻐하시는 분이에요. 여러분들이 주일날 나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심심할 까 봐 하나님을 즐겁게 해 드린다 노 땡큐 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완전한 기쁨의 하나님이세요, 우리가 그의 영광에 동참하고 우리가 그의 기쁨에 동참하는 겁니다. 그래서 소요리 문답 1문에도 보면은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 라는 건데, 수요일 날 안 나온 분들을 위해서 제가 다시 한번 또 이야기 해야 되는 고통을 짊어지자면은,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와서 우리가 아양 떨어서 재롱부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쁨이 된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의 본분[本分] 은 하나님이 기쁨인 사람, 하나님이 기쁨인 것이 인생의 본분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우리 before의 삶은 하나님이 기쁨이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여러분들이 정말 거듭나고 은혜 받으면은 하나님이 기쁨인 삶을 사는 거에요.

 

에녹이 65세까지 므두셀라를 낳기까지는 하나님이 기쁨이 아니고요 므두셀라를 낳으면서 하나님이 기쁨인 삶을 살아간 겁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는 세상에 살지만은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은 거에요. 이러니깐 여러분 마치 우리가 하나님을 봐주는 것같이 생각하는데 잘 들어 보세요, 그게 철드는 거고 그것이 거듭난 건데요, 제가 뭐 수요일 날도 이야기하고 여러 차례 이야기 하지만은 못 알아 듣는 사람 때문에 또 이야기 해야 돼. 여러분 어릴 때에 자녀들이요 자녀들이 부모님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수단과 도구로 생각해요 어릴 때는, 그때에는 여러분 부모님 때문에 기쁨이 되지 못하는 삶을 삽니다. 언제나 원망하고 불평하고 자기 입으로 자랑하고 이익을 위해서 아첨을 해요 유다서에 나와요, 여러분 유다서 요기 손을 놔두고 유다서를 한번 펴 보세요 요한계시록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5장은 히브리스 11장 하고 유다서를 같이 봐야 되요. 그래야 정확하게 해석이 일어납니다. 398페이지 유다서 한 장밖에 없습니다 14절 보세요, 아담의 칠 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여기 에녹 나오지요 아담의 7대손 입니다.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려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요기에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는 일, 할 때에 여기에 경건이라는 말은 저를 쳐다보세요,

 

경건이라는 말은 여러분 뭐 성질 내고 뭐 이런 이러지 않는 것 이런 것 아니에요. 영어 성경에는 언갓들리(un godly)이래요 god 하나님 그 다음에 un은 뭡니까 접두사 없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일과 삶이라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예전에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살면은 그 다음에 뭐라는 가 하면은 이런 사람들은 16절에 보세요 이 사람들은 뭐 하는 자 라고요,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 하느니라.

 

자 여러분 히브리스 11 6절도 함께 보세요 같이 보세요 6절에 보면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지니라.  에녹은 모든 삶에서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을 찾는 자 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는 신앙 그것이 하나님이 자신의 기쁨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거에요. 그러면 하나님 없는 삶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삶에는 원망하고 불평하고 정욕대로 행하고 그 다음에 그 입으로 자랑하고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고 이런 사람은 하나님 없는 삶이라는 겁니다. 자 우리 교회가요 좋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려면은 뭐 여러분 목사님이라도 장로님이라도 권사님이라도 집사님이라도 원망하고 불평하고 정욕대로 행하고 여러분 그 입으로 자랑하고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고 이러면은 이 사람은 하나님 없는 사람이구나 이래 생각하셔야 되요.

 

2. 하나님이 기쁨이 되는 삶 속에 천국을 맛보는 감사의 생애. 예수님 만나고 난 뒤에 바울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해요. 인간들은 거듭나지 못하면 보지 못하는 삶이다. 에녹이 하나님이 기쁨인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은 것은 천국을 경험한 것이다..

 

여러분 원망하고 불평하고 그 입으로 자랑하고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는 사람은 누굽니까 나지 이러니까 또 그런데 목사님이지 ㅎ ㅎ ㅎ 말기 못 알아 듣는 사람, 예수님 만나기 전 나란 말입니다. 예수님 만나고 난 뒤에는 바울이 말한 데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해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이랬어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 걱정할 때 마다 기도로 바뀌는 이런 삶은 행복하잖아요. 이런 삶이 항상 기뻐하자 범사에 감사하자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니까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여러분 하나님이 기쁨인 사람이 되야 되요. 제가 이야기 한대로 어릴 때에 어릴 때에 부모님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수단과 도구라고 생각할 때에는 언제나 원망하고 불평하고 그 입으로 자랑하고 이익을 위해서 아첨하고 정욕대로 행하는 삶을 살았어요. 그러다가 철들면서 부모님이 자신의 기쁨이 되는 삶,

 

오늘 내가 이렇게 존재하는 것이 어머니 때문이구나 아버지들 삐 질라 아버지 때문이구나 이런 것 알고 나면은, 그때부터 어머니가 기쁨인 사람으로 변모 될 때에는 똑 같은 가정인데도 그 똑 같이 변하지 않는 가정인데도 집에 들어갈 때 마다 기쁨이 있고 부모님 생각할 때 감사가 있고 자기가 행복해 집니다. 여러분 이런 삶이 있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도, 죽어서 천국에 가서만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신비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세상에 분명히 존재하는데 인간들은 거듭나지 못하면은 보지 못하는 삶이란 말입니다. 에녹이 하나님이 기쁨인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은 것은요, 하나님을 위한 삶이 아니라 그때부터 자기가 천국을 경험한 거에요.

 

여러분들이 지금도 교회 다니면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자랑하려고 하고 여러분 이익을 위해서 아첨 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는 신앙이 없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기쁨이 아니고 하나님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수단과 도구로 자기가 만든 신을 믿으면서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라 이 말입니다. 우장로님 신장로님 우장로님 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앞으로 조심하세요 원망하고 불평하면 이사람 지금 뭐 한다고요 우장로님 믿음 좋은 줄 알았더니만 하나님 계신 것 안 믿는 사람이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원망하고 불평하고 입으로 자랑하려고 하고 이러면은 뭐라 해야 되겠어요? 말은 하면 싸워요 속으로 그래 생각하라고, 아 이분이 아직 before구나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은 이 사람 어떤 사람 이라고요? 하나님이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는 에녹과 같은 사람이구나 어떤 교회 다니고 싶어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 어찌해야 되요? 하나님이 기쁨이 되는 삶, 성령으로 은혜 받고 충만하게 되여 지면은 우리는 자꾸만 환경을 변화 시키려고 하려는데 환경이 변화되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변화 됨으로, 똑 같은 환경 속에서도 그런 변화의 삶이 그래서 누구나 행복할 수 있고 누구나 예수 믿으면은 여러분 행복한 생애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이런 거에요.

 

얼마나 하나님께서 온전한 지혜와 능력이 있습니까 오늘도 여러분들 스스로를 보세요, 세상을 보고 집에 들어가고 이럴 때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여러분 이익을 위해서 아첨하고 가서 입만 열면 자기 자랑하려고 하는 삶 그러니까 원망 불평이지요. 하나님이 기쁨이 아니고 하나님을 자기가 원하는 수단으로 삼는 우상 숭배자의 신앙 그기에 현혹되지 마세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이말 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믿게 하시는 이는 누가 한다고요 성령님 어떻게 해서 이런 삶을 살게 되었는가 에녹을 보면서 알아요.

 

3. 므두는 죽음 셀라는 평화 합성어 히브리어로 투창 던지는 수호신이란 말. 성경에도 보면 다윗하고 골리앗이 싸울 때에 다윗이 물 맷돌 가지고 골리앗 죽여 버리니까 블레셋이 망하잖아요. 에녹은 세상의 종말과 함께 하나님의 구원이 있음을 알았든 거에요.

 

에녹이 언제부터 그랬다고요 에녹이 창세기 5장 다시 보세요 성경 그냥 읽지 마시라고 창세기 5장 다시 여러분 22절 다 같이 또박 또박 읽으세요 시작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자 자꾸 멀리 나가지 말아 라고 뭐부터 므두셀라를 낳은 후 그러면은 므두셀라를 낳을 때에 에녹이 큰 깨달음이 있은 것이지요, 므두셀라를 낳은 후라는 므두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죽음이라는 말이에요 셀라 라는 말은 평화라는 말이에요, 합성어인데 이 합성어가 히브리어로는 투창을 던지는 자라는 말인데 투창을 던지는 자라는 말은 마을 부족에 수호신이라는 말이에요. 여러분 옛날에 부족국가들은 부족국가 시대에는 마을에 장수가 수호신이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우리가 대통령 잘 뽑으려고 하는 것이 우리나라에 수호신 잘 되어 달라고 하는 거 거든요, 어중간한 것 뽑으면은 나라가 망하니까, 여러분 옛날 전쟁 보세요 옛날은 부족과 부족끼리의 전쟁 지금 아프리카에도 그런 게 문제 아닙니까, 성경에도 보면은 다윗하고 골리앗이 싸울 때에 다윗이 물 맷돌 가지고 골리앗 죽여 버리니까 블레셋이 망해 버리잖아요, 옛날에는 장수 싸움이에요. 삼국지 보세요 삼국지 보면은 조자룡이 헌 칼에 추풍낙엽 떨어지듯이 떨어져 나가잖아요, 지금과 같이 보튼 눌러서 미사일 가지고 싸우는 전쟁이 아니었다고요, 그러니까 므두셀라 라는 말은 이 사람이 죽을 때에 뭣이 있는가 하면은 세상에 종말이 올 것을 알았다고요,

 

그래서 여러분 여기 성경 다시 5장에 보시면은 25절에 보세요 므두셀라는 187세에 누구를 낳았어요 라멕을 낳았고 28절에 보면은 라멕은 182세에 아들을 낳고 노아라 하였다. 그러면 노아는 므두셀라 몇 살에 낳은 거에요? 아하 187 더하기 182 뭐지요 아이고 얘들 공부 못하는 이유가 다 여기 있다니까 ㅎ ㅎ ㅎ 369세에 므두셀라 369세에 노아 낳았어요, 노아 몇 세에 홍수 났어요? 600세에 노아 600세에 그러면은 므두셀라 몇 세 때에 홍수가 난 거에요? 369 더하기 600 얼마에요 969세 그러면은 므두셀라 몇 세에 죽었어요? 27절에 그는 969세에 죽었어요, 그러니까 므두셀라를 낳을 때에 에녹이 앞으로 자기가 죽기 전이지만은 세상의 종말과 함께 하나님의 구원이 있음을 알은 거에요.

 

1)    에녹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면서 세상을 심판한다 라고 한 거에요. 에녹은 주님이 심판하여 종말이 있음을 안 후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았다.

 

그래서 유다서에 그런 이야기 하는 거에요. 여러분 유다서 다시 한번 와 보세요 요한계시록 앞에 보면은 유다서에 14절 보세요 아담의 7대손 에녹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면서 뭐 한다고요 심판 세상을 심판한다 라고 한 거에요. 자 여러분 오늘 참 중요합니다 어린이 주일 설교에, 그러면 에녹이 하나님이 기쁨이 되는 삶 그래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자랑하며 아첨하는 삶에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이런 삶은 세상에 종말이 있음을 알면서부터 이 사람의 삶이 하나님이 기쁨인 것을 알았어요. 이 세상에 모든 것이 끝이 있고 이 세상에 모든 것이 가치가 일시적이고 상대적인 것을 알면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를 알면서, 자기를 불행하게 했던 세상에서 자유 하게 된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다 정보로 아는 것은 헬라적 지식에 습득이에요.

 

히브리적으로 야다 안다는 말은 그런 말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 하신 것을 여러분들이 믿는 사람들은 나의 존재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압니다.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그 하나님을 알면서부터 하나님이 나의 기쁨이 되는 그 순간에 하나님 때문에 변하지 않는 환경 속에서 내 자신이 변화되면서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사는 겁니다. 이걸 모르고 그저 예수 믿으면은 환경이 세상에 가치의 발전이 더 있다 하니까 이 영원한 진리를 여러분들의 눈을 가리고 있단 말입니다 지식의 오류에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한 겁니다. 다음주 우리 어버이 주일이지만은 철들고 사람 되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수단이 아니라 오늘 내가 이렇게 호흡하고 존재하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 때문이다, 어머니가 기쁨이 되는 순간 똑 같은 어려운 세상 똑 같은 집안의 환경이지만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변화되는 우리 다 경험했잖아요. 하나님과 세상이 같아요 여러분,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에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거에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것 모르니깐 예수 믿는 행복도 없고 그런 행복을 모르고 교회 다니니까 교회가 그저 자기 자랑에 장소 이익을 위해서 아첨이 난무[亂舞]하는 세상과 같은 교회가 돼 버리는 거에요. 왜 그런가? 하나님의 종말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서양인들은 여러분 유럽 여행 안 다녀 보셨어요, 공동묘지가 마을 중앙에 있어요 삶의 일 부분입니다. 우리는 공동묘지가 항상 뒷산 숨겨 진데 있어요, 그래서 마을에서 마을로 넘어가면 항상 어둠 한데가 공동묘지, 이야기는 뭐 있습니까 월하[月下]에 공동묘지밖에 없잖아 ㅎ ㅎ, 예수 믿고 나면은 므두셀라 죽음이 두렵지 안 해요 여러분 이런 것도 아셔야 됩니다.

2)    에녹은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당하고 구원이 있는걸 알면서 교회 와서 살았다. 하나님을 절대화하게 되면 우리 속에 일어나는 것 본질을 볼 줄 알게 된다. 에녹과 같이 심판을 모르니깐 상대적인 가치에 메여 절대적인 것을 일어 버리고 산다.

 

에녹이 세상이 멸망 당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당하고 구원이 있는걸 알면서, 그때부터 에녹은 보따리 싸 들고 교회 와서 살았습니까 뭐 했어요? 자녀 낳으면서 살았어요, 여러분 이거 참 중요해요 지금 이단들이 몇 날 몇 일 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종말 하게 되니까 여러분들 언제까지 돈 벌고 일 하고 얘 키우고 이러겠습니까, 다니면서 전도나 하고 빨리 144,000명 숫자 채우기 위하여 노력해야지 그래가 언제 천국 가겠느냐고, 이런 것 전부 엉터리 그 교주의 원하는 바를 이끌어 가는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공갈입니다 여러분 지식의 오류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종말이 있음을 아는 사람은요 그 다음부터요 세상의 가치를 상대화 하게 되고 하나님을 절대화 하게 되면은 우리 속에 일어나는 것이 뭐냐 하면은요 본질을 볼 줄 알아요.

 

참 이거 어떤 철학자도 모르는 건데 내가 가르쳐 주께요, 자 여기 보세요 이런 변화가 있어야 되요, 우리 인간이요 얼마나 착시 현상 속에서 사는지 몰라요, 저는 예수님 하나님 믿고부터요 착시 현상에서 눈이 걷어 지는 거에요, 제가 죽음을 알고부터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사야에 있는 말씀대로 옆에 사람에게 합시다 보는 데로 말하지 마세요, 내가 얼마나 왜곡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되요. 자 그 착시 현상이 뭔가 여러분 보세요 남편들이 열심히 일을 해요, 그래서 돈을 많이 벌면은 우장로님 기분 좋아요 안 좋아요 좋지요 그런데 그 돈 많이 벌었기 때문에 기분 좋은 건 아니에요 착시 현상이에요, 그 돈 번 것 때문에 송권사님이 입이 귀에 걸리기 때문에 장로님이 즐거운 거에요. 이해 되셨어요 내가 돈을 많이 벌었는데 이 번 것 때문에 기뻐할 사람이 없으면 돈 번 것도 행복이 안 됩니다 여러분, 아들이 전교 1등 하는 것 그 자체가 기쁨이 아니라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기쁨이라고 생각하는 착시 현상이에요.

 

아들이 전교 1등 했을 때에 그 성적표를 받아 든 엄마의 환한 얼굴 때문에 기쁜 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엄마가 기쁨이 되는 순간 공부 열심히 하는 이유가 그곳에 있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전교 1등이 기쁨의 자리고 행복의 자리라고 착시 현상을 하니까 아이들이 공부해야 할 이유를 모르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님 만나면은 이런 거 있어요, 여러분 교회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모두가 뭔가 하면은 조건 가지고 인간의 관계를 맺기 때문에 슬픈 거에요. 본질 자체가 중요한데 관계의 삶, 여러분들이 지금 불행한 이유는 뭔가 하면은 에녹과 같이 심판을 모르니깐 상대적인 가치에 메여 가지고 절대적인 것을 일어 버리고 사는 겁니다.

 

4. 현재 관계가 존귀하고 소중하며(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심판을 선포한 이유) 심판이 있는 것을 아는 순간 이 세상에 모든 것이 상대적인 줄 알아서, 하나님이 자신의 기쁨이 되는 순간부터 내가 지금 접하고 있는 사람이 어떤 상황이라도 존귀하게 여긴다. 땅에 살면서 하늘에 속한 자의 길 주님과 동행하는 삶.

 

조금 더 여러분들에게 확 와 닿도록 뭘 이야기 할까? 일주일 내내 고민해서 깨달은 것 옛날 세상에 별 것 없더라고 옛날에 했던 이야기 한번 더 할게요, 예전에 여러분 우리나라가 요즘은 이래 다녀 보면 우리나라 길 닦는 것 재미 부친 것 같아 ㅎ ㅎ 하루가 다르게 길을 닦고 있는데, 옛날 참 힘들었어요 그지요 성수 대교 왕창 무너졌잖아요 그때 성수 대교 무너질 때에요, 그 버스 하나가 떨어졌는데 꽃다운 무학 여고 무학 여중 아이들이 많이 죽었어요, 왜 그랬는가 하면은 잠실이 왕십리하고 학군이 같았어요, 그래서 잠실 사는 아이들이 아침에 학교 갈려고 버스를 타고 무학 여고 가다가 성수 대교 건너다가 다리에서 죽었어요, 저는 아직까지 그 아침에 생생하게 뉴스가 내 기억 속에 있는데,

 

한 아버지가 죽은 딸을 안고 하는 소리가 뭔가 하면은 누구야 눈 좀 떠봐 라고 공부 못해도 좋다는 거요, 여러분 그 말 절규[絶叫]아시겠어요 이 아이가 살아 있을 때는 아버지가 공부 못하는 게 그렇게 아버지로서 부끄럽고 힘들고 이랬는데 생명 떠나고 나니까 공부보다도 살아만 있어다오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가치의 왜곡 속에 사는지 몰라요, 여러분들 자녀들 하나님이 존재 하게한 그 자녀들 존재 자체, 부모 자체에 감격해 보세요 누가 그 사람을 불행하게 하겠어요. 그러한 인간의 변화를 어떻게 인간의 설교로 가능하겠느냐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지 아니하고 어떻게 알겠느냐 말입니다. 그러니깐 전부 철학가 윤리[倫理] 만 교회 와서 이야기 하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 에녹이 그런 사람 이었단 말입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의 관계에 여러분들과 관계에도 마찬가지에요, 예수님 만나기 전에는요 조건의 관계에요, 저는 이런 말 안 속아요 우리 목사님 사랑 많아서 좋아요 우리 목사님 설교 잘해서 좋아요 우리 목사님 뭐해서 좋아요 그거 나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존경하는 거 아닙니다. 우리 목사님이기 때문에 존경하고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제가요 우리 교회는 어느 장로님 어느 집사님 뭐 이렇게 신앙 생활 잘하고 순종하고 뭐 헌금 잘하고 그 사랑 아니에요, 저는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교인이기 때문에 사랑해요 이런 본질이 있다니까요. 여러분들 관계에 보세요 왜 원망하고 불평하고 왜 여러분 입으로 자랑하고 왜 이익을 위해서 아첨합니까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원래의 관계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상대적인 가치에 메여 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 기쁨 되면은요 그 사람 자체가 존귀해요 지난 과거 묻지 마세요.

 

저는요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뭐 많은 일 하고 간 사람은 그 다음부터 지나간 사람이에요 흘러간 물이에요 돌이킬 수 없는 물이에요. 지금 이 자리에서 나를 욕하고 애먹이는 그 사람이 훨씬 소중해요 훨씬 소중해요, 여러분들도 그러셔야 되요 흘러간 물 도리 킬 수도 없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과거를 아름답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러잖아요 그때가 좋았는데 도리 킬 수 없는 그런 사람은 평생 불행해요,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라고도 할 수 없는지도 몰라요.

 

오늘 여러분 여러분들의 자녀들 하나님의 기쁨이 되여 지고 여러분들이 그 기쁨이 되는 순간 보따리 싸 들고 심판이 있는 줄 알아야 되는데, 그 심판이 있으면 보따리 싸 들고 교회 와서 사는 것이 아니고, 심판이 있는 것을 아는 순간 이 세상에 모든 것이 상대적인 줄 알아서, 하나님이 자신의 기쁨이 되여 지면서 그 순간부터는 내가 지금 접하고 있는 사람이 존귀하고요 어떤 상황이라도, 자녀 때문에 불행하십니까 성수 대교 아버지 절규 생각 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에 심판을 선포한 이유는 그것 때문이에요, 그런데 얼마나 많은 종교인들이 그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본질을 향하여 걸어갈 수 있는 그 심판을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서 공갈로 사용하는 이단들에게 넘어가지 마세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지식의 오류 속에 살아요, 절대로 전교 1등 자체가 기쁨이 아니고 그것을 보면서 기뻐할 어머니의 얼굴을 그릴 줄 아는 아이가 공부합니다. 남편 돈 안 벌고 애 먹입니까? 자기가 번 돈 때문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아내의 얼굴 자녀의 얼굴을 그릴 줄 아는 사람이 직장에 가서 굴욕 속에서도 즐거워하며 일합니다. 에녹의 삶이 그런 삶이었습니다. 므두셀라 세상에 종말과 함께 종말을 인식하는 순간 땅에 살면서도 하늘의 속한 자의 삶, 주님과 동행하는 삶. 오늘 그 삶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고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그런 삶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신앙의 교육하는 믿음의 부모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봉헌기도◈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서 오늘도 주님 전에 나올 때에 나를 존재 하게하신 하나님, 내가 기도하지 않는 것 까지도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옴을 믿어서 세상사는 사람들과 같이 물질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우리의 원하는 것을 이루는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기쁨으로 생각하기에 이 신앙의 표현으로 귀한 예물을 주님 앞에 드렸습니다. 이 예물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든든히 세워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교회를 통하여 보여 지는 귀한 역사 있어서 우리에게 주신 평강이 우리의 생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실제적인 삶이 되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 가운데 한 사람도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 불법 체류자 없고 시민권 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서, 미국과 같이 국민의 삶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그런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되도록, 우리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를 사랑하고 아버지 하나님 므두셀라가 죽으면 세상이 멸망을 당하는 거와 같이, 공동체가 허물어 지면은 나의 영적인 삶도 끝나는 것을 알아서, 주님 몸 된 교회 더 깊이 사랑하고 교회가 세워 짐이 내 삶의 안정이 되는 복된 생각에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여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여러 가지 병석 어려운 문제 있는 사람들 그것에 메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기쁨이 됨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수 많은 환경에서 자유 하게 되는 복된 삶 허락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멘

 

◈축도◈

 

이제는 우리에게 이런 삶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계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자신을 내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예수님을 죽음의 권세에서 깨뜨려, 부활에 이르게 하심으로 창조와 부활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계시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그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세상에 종말이 있기 때문에 자녀 낳지 않고 먹고 사는 일 떠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의 소중함 우리의 모든 사건이 정말 다른 사람의 기쁨이 될 때에 진정한 행복이 되는 것을 알아서 에녹과 같이 주님과 동행하며 세상에 살지만, 하늘에 속한 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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