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 창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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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종웅
설교: 역사의 어둠 짙었을 때에
본문: 창 6:1-8
2013년 5월 12일 주일 낮 예배
No. 105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 6장 입니다 우리 1절부터 22절까지지만 8절까지만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다같이 읽습니다.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Nephilim)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아멘
○ 종교 생활 하는 것이나 헬라 이원론적[二元論的]으로 존재론적[存在論的]인 어떤 변화 이런 생각 하면 안됩니다. 거듭나게 되면은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에녹은 똑 같이 셋의 계열 가운데에서 다른 가치의 삶을 산 사람이다.
거듭나야지 천국 갑니다 또 거듭나야지 땅에서도 환경에 상관없는 천국의 삶을 누립니다, 거듭난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있어야 교회가 공평한 하나님의 나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됩니다. 우리가 거듭난다고 하니깐 그저 종교 생활 하는 것이나 헬라 이원론적[二元論的]으로 존재론적[存在論的]인 어떤 변화 이런 생각 하면 안됩니다. 거듭나게 되면은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땅에 살지만은 하늘에 속한 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삽니다. 이런 가치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예수 믿어도 평안이 없고, 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교회도 참 세상과 같이 힘이 더는 겁니다. 어떤 가치의 변화가 있어야 되는가? 오늘 여러분 생각해 보셔야 되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전히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 모세가 설교하는 겁니다.
에녹은 똑 같이 셋의 계열 가운데에서 다른 가치의 삶을 산 사람이다. 오늘 또 우리가 함께 볼 노아도 그런 것이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 그저 예배 의식에 참여하고 돌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나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가, 나는 선악의 판단이나 또 여러분들이 좋은 것이나 나쁜 것에 판단을 어떤 기준으로 하는 사람인가 살펴 보면서, 그 동안에는 어떻게 살았든지 오늘 이 말씀에 도전이 되여 져서 변화된다면은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들에게 본 어게인의 시간이 될 터이고 또 성숙되는 은혜의 시간이 될 줄로 믿습니다.
1. 이 번성이라는 말은 인구의 번성도 있지만은 문명도 굉장히 발달한 것을 말합니다. 노아의 방주에 건조 비율은요 최첨단의 배의 건조 비율하고 같습니다. 완벽한 부력을 받는 비율입니다. 홍수 이후에 인간이 120년 밖에 살지 못하는 육신으로 변화된 것이다.
오늘 이 노아 시대는 뭐라는 가 하면은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 여기에 이 번성이라는 말은 인구의 번성도 있지만은 문명도 굉장히 발달한 것을 말합니다. 창조 이후에 몇 년이 되었는가 1563년에 세월이 흘렀습니다. 1563년 이러니까 여러분들에게 별로 감각이 안 와 닫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2013년이니까 금년에 거슬러 올라가면 447년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렀다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 447년이면은 우리나라 삼국 시대 입니다, 백제가 멸망 당한 때가 660년이고 고구려가 668년에 멸망 당했으니까, 그 훨씬 이전 그때부터 지금까지 세월이 흐른 겁니다.
어쩌면은 이때의 인구가 지금과 같이 70억의 인구가 지상에 존재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문명도 여러분 지금보다 훨씬 더 발달된 문명의 사회가 있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유추할 수 있습니다. 다음주일날 우리가 보겠지 만은 노아의 방주에 건조 비율은요 최첨단의 배의 건조 비율하고 같습니다. 어떤 지상에 파도 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완벽한 부력을 받는 비율입니다. 그거 하나만 봐도 그 당시 문명이 얼마나 발달했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인간도 지금과의 모습에 모습이 아닙니다.
여러분 900년이나 살수 있는 그런 인간들이었는데 홍수 이후에 인간이 120년 밖에 살지 못하는 육신으로 변화된 것이고요, 또 요기에 4절에 나오는 120년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120세가 될 것 이라는 것과 또 120년 후에 지구가 멸망을 당할 것이다 하는 말씀이 동시에 있는 겁니다. 이런 여러분 발달되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노아 시대에 성경은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은요 여러분 2절에 보세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 아름다움을 보고 그들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 4절에는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Nephilim) 08a7091c2b9e5285caf8244c2d62799bb209232b^http://kcm.kr/dic_view.php?key=1&nid=86708a7091c2b9e5285caf8244c2d62799bb209232b^http://kcm.kr/dic_view.php?key=1&nid=867 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이었더라 라고 말을 하면서,
1) 자기 자식들이 명성 있는 사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악한 마음의 계획이기에 세상에 죄악[罪惡]이 관영[貫盈]했다 한다.
5절에 보면은요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 여러분 사람의 마음에 마음으로 생각하는 계획이 항상 악한 것이 뭔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우리가 악한 생각을 안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악한 생각이 뭐냐 하면은 아름다운 아내 자기가 볼 때에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모든 것을 이루며 살고, 또 자기의 자식들이 명성 있고 유명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악한 마음의 계획입니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세상에 죄악[罪惡]이 관영[貫盈]했다 이럽니다. 여러분 이 말씀은 창조 이후에 1563년에 세월만이 아니고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의롭고 공평하고 좋은 세상입니까? 그렇지 않는 것은 사람들의 생각이 항상 자기가 원하는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해서 자기가 원하는 데로 살면서 자기의 자식만 유명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니까 이 세상이 악한 겁니다. 세상은 여러분 수만은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사건이 있지만은 성경은요 아주 단순 명료 하게 말합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사람은 장가들고 자식 낳는 것 그것이 인생이잖아요, 그 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많이 있지만은 가장 그 원초적인 삶에 장가드는데 아름다움만 바라보고 자기가 원하는 것 만을 이루려고 하고, 또 자식을 낳아서 유명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되여 져서 평생 동안 자자손손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것이 마음의 계획이 악한 겁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이 세상이 죄악[罪惡]이 관영[貫盈]한 겁니다. 11절에도 여러분 보시면은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더라, 부패한 것이 뭡니까? 저도 어제 결혼식 갔는데 뷔페 음식 먹었는데 그 뷔페 입니까? 부패 한 것은 잘 들으세요 여러분 공직자들만 부패한 것이 아니라 부패 하다는 말은 자기만을 아는 삶을 사는 겁니다 이기적인 삶이 부패한 겁니다. 포악하고 강포한 삶은 자기의 조고 만한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이 강포한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탈취 하려고 굴림 하려고 하는 사람이 강포한 겁니다. 아름다운 아내 얻어서 자기가 원하는 것 이루면서 내 자녀만큼은 유명한 사람이 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이기적인 또 부패와 강포의 생각이 아닙니까, 그래서 이 세상이 이래되었다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 우리나라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죄악이 관영 한가 하면은 전부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이기적인 생각, 내 호주머니에 10만원이 중요하고 내 10만원 얻기 위해서 다른 사람 10억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아니하고 손해 보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그런 것 입니다. 사회 지도층들 유명한 사람들 명성 있는 사람들 네피림 이라고 하는 사람들 용사들 그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자기의 자식에 능력만을 추구하니까 이 세상이 죄악이 관영 하는 세상입니다.
여러분 이런 세상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나 둬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이런 세상을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6절에 보세요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신다. 자 보세요 하나님을요 자꾸만 자기에게 잘 보이면은 복 주고 못 보이면 벌 주는 그런 하나님 이기적인 하나님 만들지 마세요. 종교적인 의식을 잘 참여하고 종교 생활 잘 하면 복 주는 그런 하나님으로 만들지 마세요,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어 갈지라도 공평한 세상 교회가 세상의 소금의 역할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하면은 인간들이 이기적이고 강포해서 남의 눈물을 흘려서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가장 공 의로운 성품으로 심판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하나님이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한다 할 때에 신인동형어 [神人同型語]라는 것, 한탄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재평가 해본다는 라는 것..
여기에 여러분 하나님이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한다 할 때에 요런 거는 여러분들이 참고로 아세요, 신인동형어 [神人同型語] 라는 거에요. 이런걸 알지 못하고 읽으면은 하나님은 한탄하시고 근심하시며 뭔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겠어요, 하나님은 근심 안 해야 되요 한탄 안 해야 되요.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 이러니까 하나님 질투를 유발하지 않도록 목사 말 잘 들어 이런 말 아니에요 여러분 “신인동형어”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하나님을 설명한 거에요. 여러분 미국 사람에게 한국말 하면 못 알아듣잖아요 영어로 말해 줘야 되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영어로 말하면 못 알아 듣잖아요 한국말로 말해 주잖아요. 하나님의 언어로 하나님의 행위로 인간에게 이야기를 하면 못 알아 들으니까 인간의 한계 속에 있는 그 언어로 표현을 하니까 한탄한다 근심한다 질투한다 라고 밖에 쓸 수 없는데 이 단어에는 조금도 어두운 그림자와 죄악의 모습이 없는 그런 모습이다 말입니다 인간을 위한 것이에요.
그리고 여기에 한탄한다는 말의 원래의 의미는요 하나님께서 재평가[再評價]해보니 이런 말입니다. 원래 인간은요 하나님이 평가해 보니까 보시기에 너무 너무나 좋았든 인간인데 하나님께서 품을 떠난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간을 보니까 하나님의 기준에 근심하게 되어서 미치지 못해서 멸할 수밖에 없는 인간이 되었다, 그런 인간들로 인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우주 만물이 파괴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심판을 하신다 그 심판도 파멸의 심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되요. 왜 파멸의 심판이 아닌가 하면은 여러분 그기에 8절을 우리 한번 보십시다, 그러나 노아는 뭐라고요 자 다시 노아는 자 이 말씀 정말 여러분 번역을 제대로 해야 되요,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라고 하니까 오늘날 한국 교회가 유대교와 같아요, 심판 받는 세상 속에 하나님은 노아 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그를 구원하게 하였다 이렇게 해석을 해 버리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뭐라는 가하면은 이 세상은 부패하고 포악하고 악하고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우리 유대인들은 은혜를 받아서 구원에 이르게 한다 유대교입니다.
3)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을 구원할 계획을 발견한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방주를 만들었다.
오늘 여러분 이 말씀 정말 잘 알아야 되요,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는 말에 지격[志格]을 하면은, 노아는 여호와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한 자더라 이런 말입니다, 굉장히 의미가 다르지요.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기준으로 보니까 인간이 부패하고 강포해서 이 세상을 파멸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되여 졌는데 그 속에서 노아가 가만히 바라보니까 하나님의 눈에 은혜로 세상을 구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한 자가 노아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노아는 하나님의 그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방주를 만들기를 시작한 겁니다. 누가복음 에는 노아 시대에 모든 사람이 한번 따라 합시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가고 사고 팔고 심더니 지금 세상이지요, 그런 세상을 하나님이 멸하셨는데 노아는 그런 사람들의 삶 속에서 무엇을 발견했는가 하면은 하나님의 구원을 그 눈에서 은혜로 인하여 구원을 얻는 것을 발견을 하고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에녹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에녹도 똑 같은 말이에요, 유다서 에서 뭐라는 가 하면은 세상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고 에녹은 그 다음부터 하나님의 눈에서 구원의 은혜를 발견하면서 땅에 발을 디디고 살면서 하늘에 속한 자의 삶을 살아 간 겁니다. 구원의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려고 한 겁니다. 여러분 오늘 이 창세기 말씀을 문자 주의에 이단과 같이 빠지지 마세요 모세가 설교한 겁니다.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유민이 되여 졌는데도 광야 생활 속에 보면 노예의 근성을 따라서 그저 먹고 마시고 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 자신만을 알고 노예의 근성과 같이 다른 사람은 어쨌든 간에 자기 하나만 살려고 하는 강포한 삶을 사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너희들 왜 구원해 준 줄 아느냐?
노아 봐라 에녹 봐라 그런 삶을 살아가는 심판 속에서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하여서 방주를 짓도록 너희를 구원한 겁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린 데로 여러분들이 이 세상 살면서, 아름다운 아내 만나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자기의 자식을 명성 있고 유능한 사람으로만 키우려고 하면은 여러분들은 세속에 속한 사람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교회에도 죄악이 관영 한 세상입니다. 교회를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왜 지었는가? 다른 사람을 섬기고 나누라고요, 그 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는 겁니다. 머리 아파요 우리 인근에도요 만 명 모이는 교회에 목사님이 그런 이이야 하는 것 넘어가지 마세요.
우리 교회에 반기문과 같은 위대한 인물을 준다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 줬대요 누군지는 말 안 하지만은. 그러니까 저 우리 교회 와서 제가 들은 이야기에요, 혹시 자기 아들이 그기에 속한 반기문과 같은 후손이 되지 아니할까 싶어서 그 교회 못 떠난다는 거에요 그게 부패고 강포에요. 오늘 여러분 여러분들의 자녀가 네피림(Nephilim) 08a7091c2b9e5285caf8244c2d62799bb209232b^http://kcm.kr/dic_view.php?key=1&nid=86708a7091c2b9e5285caf8244c2d62799bb209232b^http://kcm.kr/dic_view.php?key=1&nid=867만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하나님의 평가에 어긋나서 파멸의 생각이라는 것을 가져야 됩니다. 1부 예배 때도 그랬어요 여러분 아이들이요 성장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 알면은요 공부 시키지 마세요, 그런 애들 장관 되고 여러분 출세하면 큰일나요 나라 망해요, 여러분 요즘 얼마나 이런 세상이에요,
2.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될 때 교회는 구원의 방주가 되는 겁니다
그런 애들은 차라리 공부를 안 하는 게 나아요, 내 자식이지만 피눈물 흘리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의의를 이루는 거에요. 그렇게 하기 싫거든 어려서부터 무얼 칭찬해야 되요? 공부 잘 하는 것 칭찬하지 말고요 약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을 칭찬해야지 오늘 어버이 주일날 여러분 어떤 어머니세요? 아이가 성적표 가져오면은 성적의 등수만 보이는 어머닌가 생활 기록부에 요즘 생활 기록부 있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이것이 눈에 가는 그 부모가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한 자이지요,
교회가 그런 거에요 여러분. 그래서 교회가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세상을 구원할 방주가 되는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 방주 짓는 것은 교회를 방주 교회라고 이름 지으라는 말도 아니고요 교회당을 방주 모양으로 지으라는 것도 아니고 교회가 부패하고 강포한 세상, 아름다운 아내를 얻어서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이루며 자식을 유명한 사람으로 키우려고 하는 세상 속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으로 만들어 갈 때 교회는 구원의 방주가 되는 겁니다. 구원의 방주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참 중요하고 놀라운 사실은 14절에 보세요 너는 고페르 나무로 그 다음에 누구를 위해서 방주를 지으라고요 자 누구를 위해서요,
자 옆 사람에게 우리 이래 인사 한번 할까요 알기는 잘 아네 ㅎ ㅎ ㅎ 자 이거 아셔야 되요, 교회를 여러분 세우는 것은 목사님과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 자신을 위한 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배려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자기를 위한 것이다 이런 말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은 방주가 필요 없어요 노아를 위해서 방주 지으라고 이야기 했고요, 또 그 방주 안에 지어서 생명을 그래야 보존되는 것이고요, 모든 양식을 넣는 것도 너를 위해서 넣으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에 헌금할 때에도 어떤 사람들은요 마치 목사님을 위해서 주는 줄 알아, 아니에요,
1) 자기 자녀가 유명한 네피림이 되고 용사 능력 유명하게 되려고 함이 자기 파멸이다.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냐 하면은 여러분들이 한 헌금이 제일 중요한 것은 교역자 사례에요, 그 다음에 교인들을 위하여 사용 되여 져야 됩니다. 선교 중요한 것 아니에요 먼저 교인들을 위해서 하고 넘쳐 나서 바깥으로 가야 되요, 우리나라는요 교회도 오지랖 넓은 교회가 너무나 많아 방주를 너를 위해서 지으라 했어요.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아내를 얻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면서 내 자녀가 유명한 네피림이 되고 용사가 되고 능력 있는 사람 되여 지고 유명하게 되여 지려고 하는 것이 자기 파멸이고, 여러분들의 자녀가요 공부는 좀 못해도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고 아이를 섬기는 것이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다, 잘 몰라서 제가 이야기 해 드릴게요.
이거 여러분 오늘 이 말씀에 도전 받아야 되고 두 가지입니다, 부패와 강포의 의미를 알아야 되고요,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말이 아니고, 노아는 그 심판하는 세상 속에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은혜의 눈길을 발견해서 방주를 지었다는 것에 도전을 받아야 되요. 그러면 여러분들을 위해서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우리나라가요 참 잘 살아요 그지요 북한은 너무나 못살아요, 어떻게 해서 이래 된 줄 아세요?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한 가치의 삶 때문에 이래 된 거에요, 내 말이 아니고 미국무성에 평가에요. 우리나라가 공산화 안 됐다 여러분 뭐 예전에 우리가 무슨 이념 지금은 뭐 모든 이념도 무너지고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남아 있는데, 옛날에 공산주의 자본주의 뭐 알고 공산주의 자본주의 했습니까,
미국하고 소련이 딱 줄 딱 그어 놔 놓고 이거는 우리땅 저거는 너희 땅, 땅 따먹기 해 가지고 우리가 자본주의고 저쪽에 공산주의 된 거지요. 그런데 위에 공산주의 될 때에 김일성이가 쳐들어올 때에 여러분 김일성 만세 했든 것이 왜 한 줄 아세요? 공산주의 이념에 북한 사람들이 물들어서 아니에요, 5천 년의 역사 가운데에서 소작인이 지주 그룹으로 올라갈 수 없었잖아요 세상이 뒤집어 지기 전에는, 혁명이 역성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었잖아요. 그런데 김일성이가 와 가지고 땅 나누어 준다니까 김일성 만세 한 거지요. 남한에는요 왜 공산화가 안 되었는가 6.25가 내려와서 그것도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요.
제가 아직도 서초동에 있는 청수탕에 제가 이발하러 가는데요 고 옆에 슈퍼빌이 있어서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그 이발사 아저씨가 정보통에요, 이야기 하는데 뭐라는 가 하면은 그저께 평생 외교관으로 지내 오고 고위직으로 지낸 분이 와 가지고 이제 머리 깎으면서 그래 이야기 하드래요, 뭐라는 가 하면은 북한 저거 왜 저래 놔두는지 17분이면 끝 난다는 거에요 미국의 화력으로, 그런데 왜 저래 놔 두는지 모르겠다고 한탄 한데요, 그래서 내가 참 그런 사람이 고위직에 있으니까 이 나라가 문제다 전쟁이 뭔지도 모르는 거에요, 여러분 17분이면 북한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화력이 있다 해도 북한을 못해요 왜 내가 다시 물었어요, 그러면 미국이 왜 아프카니스탄 에서 아직 못 이기냐? 이라크는 일주일이면 끝나는 줄 알고 밀고 들어 갔는데 결국 손들고 왜 발 뺐냐? 화력이 모자라서 아닙니다,
2) 북한이 남한 전역을 점령했지만 후퇴할 수 밖에 없었든 것은 농지개혁 때문이다
전쟁은 화력으로 하는 것 아니에요, 성경에도 말씀하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지배해야 되요. 사람을 점령하지 못하면 절대로 전쟁 못이기는 겁니다 북한 광 심 집단이에요, 6.25때 분한 군이 남한 전역을 낙동강 전선 귀퉁이 빼놔 놓고 다 점령했지 만은 왜 후퇴할 수 밖에 없었던가 조봉암 농수산부 장관이요 이승만에게 도전하다가 간첩 죄로 사형 당했지 만은 농지 개혁 때문 이에요, 1949년도 남한에도 농지 개혁을 했습니다, 그걸 빨리 했어야 되는데 차 포 떼다 보니까 농지 계획이 엉망진창이 되도 군사 정부 시절에 계획이 완성돼 버리니까 지금도 그 후유증이 우리 한국에 있는 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그 농지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투기하다가 사람들에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당하기도 하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남한에도 북한군이 밀려왔을 때에 여러분 대부분 소작인이나 머슴들이 만세 해야 되는데 일부 전부 그래 했잖아요 일부 지식인들하고, 그런데 남한에도 농지 계획을 통해서 땅을 1핵타 이상을 못 가지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 땅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데 세상이 뒤집어 지면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공산주의 프로레티아 혁명에 동조 안 한 겁니다. 이걸 알고 미국이 월남전에서 티우정부 에게 그랬지 않습니까, 왜 남한이 공산화 안 된 줄 아냐? 땅 나눠 줬기 때문입니다. 티우정부도 농지개혁에서 농부들에게 땅 줘라 했더니만 티우가 우리가 땅 때문에 싸우는데 왜 땅 줍니까 하다가 호치명에게 져서 문서 가지고 보트 피플[boat people] 된 거지요. 여러분 땅 지주가 땅 나누어 주는 것이 소작인을 위한 것이 아니고 자기를 위한 거에요.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아셔야 되요. 제가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네피림(Nephilim)과 같이 유능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되지 말라는 말이 아니에요, 남을 배려하기 위해서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배려하기 위해서, 그래야 하나님의 평가에 페스가 일어나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도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몇 년 다녔는지 몰라도 여러분들이 여전히 아름다운 아내 얻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내 자녀만큼은 유명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신앙생활 한다면은 종교인 입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거에요. 목사님 너무 거창하게 하네요 뭐 6.25까지 할 것 뭐 있어요? 여러분 조끔 더 좁게 이야기 해 드릴게요,
3) 그 부자 99칸의 집이 지금도 보존되는 것은 타인 능해(他人能解)때문입니다.
여러분 여행을 가더라도요 참 요즘 좋아요 우리나라 그지요, 저는 우리나라 보니깐요 길 닦는 거 재미 부친 것 같아 ㅎ ㅎ ㅎ 자고 나면 길이 바뀌어 있어, 경부선을 타고 가다가 천안 지나서 논산 쪽으로 가서 전주에서 여수 가는 것 요즘 뭐 여수도 4시간이면 가는 것 같아, 가다 보면 구례라는 곳이 있습니다 내려가서요 화개 장터 가기 전에 보면은 운조루(雲鳥樓 )라고 하는 대한민국에 가장 명당 자리에 집이 하나 있습니다, 명당 보러 가라는 말 아니에요 고 앞에 곡전재 (穀田齋)가 있는데요, 그 집에 가면은 무엇이 있는가 하면은 쌀 뒤주가 하나 있어요 두 가마니 반 들어가는, 그런데 뒤주가 위에서 뚜껑을 여는 것이 아니라 밑에 요만한 구멍이 있는 뒤줍니다, 그기에 뭐라 써 놨는가 하면은 타인능해(他人能解) 써 놨습니다.
다른 사람 이 집 말고 외부에 사람들 누구든지 이 뒤주를 열어서 쌀을 가지고 갈 수 있다 이런 말이에요. 여러분 그 빨지 산의 주 무대였던 지리산 한 자락에 그 부자 99칸의 집이 지금도 보존되는 것은 타인 능해 때문입니다. 빨지 산들이 그 집을 불 지르고 제일 먼저 쳐부수어야 되는데 쌀 나누어 주니까 그게 자기를 위한 거였어요, 오늘 여러분 우리 가치 바뀌어야 되요 교인은 얼마나 유명하고 능력 있고 굴림 하는 것 싸이와 같이 되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
어떤 사람이 가치가 있는가 얼마나 남에게 유익이 되는가? 그게 하늘의 가치입니다. 교회가 얼마나 크고 화려한 프로그램이 있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교인들에게 힘이 되는 교회인가, 두 세 사람이 모일지라도 두 세 사람이 모일지라도 여러분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요? 경부선을 타고 쭉 가다가요 경주 가거든 불국사 가서 예불 드리지 말고 최 부자 집에 가보세요, 300년 동안 만석꾼으로 지낸 집안이에요, 근대의 역사에 몰락했습니다, 그건 놔 두고요 참 나쁘지요 그 최 부자 집에 6훈이 얼마나 유명합니까 우리 집안에는 진사 이상의 벼슬을 하지 마라, 재산은 만석 이상을 가지지 마라, 과객을 후하게 대하라, 흉년 기에 땅 사지 말라,
3. 최 부자는 흉년에 땅 사지 마라 했고, 주변에 굶어 죽는 사람 없게 하라 했고, 양식도 과객들 어려운 사람들과 사용했다.
1997년 IMF때 저요 방배동 있었습니다, 방배동에 교인들 중에 뭐라 한 줄 알아요 IMF한번 더 안 오나 중산층 다 무너졌습니다. 최 부자는 흉년에 땅 사지 마라 했어요, 며느리 들어 오면은 3년 동안 무명옷을 입혀라, 우리 집 사방 100리에 굶어 죽는 사람 없게 하라, 그 집안이 3000석의 양식을 얻었는데 1000석은 자기 집안을 위해서 쓰고요, 1000석은 과객들을 위해서 사용했고요, 1000석은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제가요 우리 교인들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잖아요, 여러분들이 10의 3을 살도록 노력하세요, 10분의 1은 구원의 방주인 교회를 세우려고 하고, 10분의 1은 형제와 친척을 위해서 쓰세요.
하나님께만 드리니까 너는 육신의 형제는 보이지 않고 하나님만 보이냐 해서 하나님 욕 먹이는 거에요. 10분의 1은 사회적인 약자를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 사람 만들어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그 최 부자 집도 6.25때 불타지 안 했어요 자신을 위한 거에요. 300년의 지주 그룹으로 살았습니다. 이것도 잘 안 와 닫는 모양이네, 자 하나 더 이야기 해 드릴게 오늘 어버이 주일이니까 방배동에서요 집사님 한 분이요 저만 만나면 이래요 목사님 주일날만 나와서 미안해요 이래요, 왜 주일날만 나오는 줄 아세요, 내가 주일날만 교회 나오지만 우리 아들 서울 대학만 가 놔 놓으면 그때부터 교회일 다 할게요 이랬어요.
애 서울 대학 보내려고요 그 엄마가 집에서 텔레비 연속극이 뭔지도 텔레비 켜 본적도 없고요, 애 학교에서 돌아올 때에는 집에 반듯이 들어가 있었고 친구 만나는 법도 없고 그래 살았어요, 그런데 원하는 대로 서울 대학 들어갔어요. 3월 어느 날 전화 걸어가 펑펑 울면서 목사님 내가 잘 못 살았다는 거에요, 왜 서울 대학 들어간 그 자식이 이제 서울 대학 보내 놔 놓고 이제 엄마가 자기 삶 좀 산다고 친구들 불러 가지고 20년 만에 거실에서 커피 한잔 하고 있는데 하하 호호 하고 있는데, 여자들 모이면 시끄럽잖아요, 학교 딱 갔다 온 서울 대학 아들이 엄마의 그 모습을 딱 보더니만 이것이 뭐 하는 짓들이냐고 방문 팍 차면서 들어갈 때에 엄마가요 자기 눈 자기가 찌른 거에요, 평생 네피림 만들기를 바랬지 다른 사람 배려하려고 생각 안 핸 거에요.
오늘날 여러분 오늘 우리 어버이 주일이지만은 여러분 자녀 유명한 용사가 되기를 바라기 전에 학교에서 공부 못하는 애 무시하거든요 그것 때려야 됩니다. 형제 지간에 나누어 주지 않을 때 때려야 되요, 이번에 우리 교회에 25인승 버스가 와 있을 때 제가 문 열고 들어가서 이래 기도 안 했어요, 하나님 이 버스 어디로 가든지 복음 증거하고 다닐 때 사고 안 나고 저 그래 기도 안 했어요, 가서 탁 세어 보니까 15석이 참 편하고요 나머지 석은 참 불편한 것 같아요, 제가 보면서 그런 기도 했어요 하나님 이 버스 타고 멀리 갈 때에 편한 좌석에 앉은 사람이 불편한 좌석에 앉은 사람을 배려 하면서 다음 휴게소 갔을 때에 나하고 자리 바꾸자 하는 이런 교회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1)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눈물을 보며 은혜로 구원을 이루려는 것을 보아야 함.
여러분 우리 교회에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에요, 자기하나 편하고 자기 자식 네피림과 같이 명승 있는 그런 사람 부패하고 강포한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 내가 좀 손해 보면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고 내가 좀 불편하면 다른 사람에게 편리함이 되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할 수 있는 사람, 여러분 멸망하는 세상을 보면서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세상 속에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해야 되요 구원을 위한 은혜를 발견해야 되요. 우리 교회에 존재의 목적이 그곳에 있는 거에요, 윤리의 완성도 아니고 종교적인 규범을 완벽하게 이루는 교회도 아니고요, 왜 우리 교회가 여기에 존재해야 되는가 자기만 알고 자기 호주머니에 몇 푼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세상, 네피림의 후손만을 만들려고 하는 세상 속에 그래도 이런 교회 하나쯤 있어야 안 되겠어요!
여러분 노아는 은혜 받아서 멸망 당하는데 구원 받았다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공 의로운 심판 할 수 밖에 없는 세상 속에 하나님의 눈물을 보면서 은혜로 구원을 이루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남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가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지을 때에 방주를 지었습니다 위대한 일입니다. 왜 위대한 일인가? 노아 시대까지요 비가 한 방울도 안 왔어요, 홍수 이전에는 비가 없었어요 창세기 2장 5절 보세요 지면에서 안개만이 올라와서 지면을 적셨더라, 지금과 같은 대류 현상이 없었어요, 그 속에 홍수로 세상을 심판한다는 말씀을 듣고 방주를 준비했습니다. 저같이 이렇게 설교 해주는 선지자도 없었어요, 그 방주가 너를 위한 것이 라고 하나님께서 한마디 했지 저같이 타인 능해 이야기 최 부자 이야기 6.25 이야기 방배동 엄마 이야기 안 해 줬어요.
그냥 그 말씀 너를 위해서 방주 지으라는 말씀 듣고 그냥 그렇게 한 거에요. 여러분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구원 받으면은 공동체 중심으로 선악을 판단한다는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 이런 세상 속에 오늘 어버이 주일입니다, 자기 눈 찌르는 자녀 교육 하시지 말고요 왕 따 모든 것 다 여기에 해결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회복 여기에 있습니다, 가치를 명성과 유능과 네피림에 두지 마세요,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가 이길 걸어가는 것이 좁고 협착한 길입니다, 눈물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하지 못하고는 걸어갈 수 없는 그 길입니다. 아멘
◈봉헌 기도◈
아버지 하나님 부패하고 강포한 세상입니다, 내 호주머니에 10만원을 위해서 다른 사람 피눈물 흘리게 하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 속에 주님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섬김과 나눔의 그 길이 쉬운 길 아니고 누구나 좁고 협착해서 찾는 이가 없는 그길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해서, 비 한 방울 오지 않는 세상 속에 하나님의 심판 믿어서 어리석은 배를 지었든 그 영성 우리에게도 허락해 주어서, 오늘도 쓰고 남은 것 주님 앞에 드리는 것 아닙니다.
받은바 은혜에 감사해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드린 예물 들입니다 이들의 헌신입니다, 이들의 헌 물 입니다, 주님 열남 해 주어서 이 헌금이 구원의 방주가 되여 져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아름다운 교회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 교인들이 열심히 일을 해서 10의 1은 하나님께 드리고 10의 1은 부모와 친척을 위해서 사용하고 10의 1은 사회적인 약자에게 사용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 생명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나 자신을 위한 삶임을 성령 받지 않고 어떻게 알겠습니까, 오늘도 이것이 드림이 헌신이 결코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 될 수 있도록 주님 몸 된 교회가 구원의 방주 역할 잘 할 수 있도록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축도◈
이러한 구원의 방주를 위해서 가장 높으신 분이 가장 낮은 말 구유에 오시고 모든 것을 가지신 분이 모든 것을 내어 주심으로, 하나님을 계시 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 지극하신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예쁜 아내 얻어서 내 하고 싶은 것 하며 네피림(Nephilim)의 후손을 만들려고 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마음 헤아려서 주님의 눈에 맺힌 눈물의 방울을 통하여 은혜를 발견하고, 구원의 방주를 만들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 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