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치유(주일 설교문)갈라디아서 3:1-5
담임목사 김종웅
복음과 치유
갈라디아서 3:1-5
2014년 7월 13일 주일 낮 예배
No. 166
우리 하나님의 말씀 갈라디아서 3장입니다, 1절부터 5절 다같이 함께 읽겠습니다.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아멘
○복음의 선포는 항상 치유가 일어난다. 질병의 치유만이 아니라 전인적인 치유를 말한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자와 선하심을 받아들임으로 염려 두려움의 치유, 섬기는 치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제도와 법이 약자를 제도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도 치유이다.
금년에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열번째 인데요 금년에 다 마칠는지 다 마치도록 노력을 좀 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 본문에 보면은 본문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삼들아, 무슨 말이냐 하면은 이 바보 같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굉장히 부정적으로 강하게 말하는 겁니다, 왜 그러는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내가 너희 눈에 분명히 알도록 밝히 드러내 주었는데 누가 너희를 그렇게 홀리더냐 이런 말입니다, 왜 바울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 와서 자기가 유대교에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음을 깨달았거든요,
1. 성령을 받아 영원한 가족으로 복음을 받아 잘 믿었는데, 유대주의자들의 율법 강요에 왜 넘어갔느냐,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고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이 성령을 받은 것이지, 율법의 행위로 받은 것이 아니지 않느냐 그런데 왜 넘어가느냐 라는 말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졌고 또 부활 승천 하셔서 성령을 보내어 주심으로 우리 모두가 영원한 가족이 된 것에 대한 복음을 선포해서 그것을 받아 드려서 잘 믿었는데, 예루살렘에서 파송을 받은 유대주의자들이 와서 뭐라고 했는가 하면은 그것 가지고 부족하다, 그것 사실만을 받아 드리는 것이 부족하다 율법도 지켜야 된다. 그래서 한례도 받아야 되고 또 너희들 지금 이방인들과 함께 밥 먹는데 그렇게 해서도 안 되고 구별 되어져야 되고, 또 이런 음식을 먹어서는 되고 먹지 말아야 되고 이런 율법을 강요하는 데에 홀까닥 넘어간 거에요, 그래서 너희가 왜 그런 데에서 홀리는 데에 넘어갔느냐 이런 말을 하면서 2절에 보면은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할말이 참 많은데 여러 가지로 내가 증명할 수 있는데 한가지만 말 한다면은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너희들이 율법을 잘 지킴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받은 것이냐? 아니면은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고 하나님을 아아바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이 성령을 받은 것이냐? 너희가 믿음으로 받아 드림으로 성령을 받은 거지 율법의 행위로 받은 것이 아니지 않느냐,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뭐 지키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에게 자녀가 되려고 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이다 라는 말이고요,
그래서 3절에 이래 다시 이래 말합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너희가 정말 머리 두었다가 뭐 하는 사람이냐 이런 말입니다 솔직히 어리석으냐 이 말은 좀 깊이 생각 해봐라 생각하면서 예수를 믿어라 라는 말이고,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 육체로 마치려느냐? 이런 말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성령을 받음으로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로 부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또 우리가 성령을 함께 나누어 가진 영적인 가족이 되어졌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는데 너희들이 다시 옛날 유대교와 같이 율법을 지키나 종교적인 규례를 지키는 것을 강요해서 요기에 육신이라는 말은 잘 들으세요,
1) 바울이 말하는 육신은 하나님께 공로를 쌓아 그 공로 반대급부로 원하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으려는 사람을 육신에 속한 자(신앙)이다 라고 말한다.
육신이라는 말은요 성경에 보면은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을 말할 때에 육신 육체라고도 이야기 하지만은요 여기에서 말하는 바울이 말하는 육신이나 육체는 어떤 말이냐 하면은 하나님에게 공로를 쌓아서 자기가 쌓은 공로로 반대급부로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으려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육신에 속한 자, 육신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요 개념을 정확하게 가져가야 오늘 본문을 아는 겁니다, 절에 가면은 공덕 비 많이 있지요 부처님에게 공덕을 쌓아서 그 공덕으로 인하여 부처로부터 반대급부로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 그렇게 믿는 신앙은 육신에 속한 신앙이다, 우리 한국 교회에 그런 신앙 많지요,
금식 기도를 하거나 아니면은 헌금을 하거나 여러 가지 종교적인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공로를 쌓아서 하나님께서 그 공로의 반대급부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 마음 그것은 육신이에요. 너희들이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의 십자가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또 성령을 보내어 줌으로 너희들이 영원한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는데, 왜 유대교가 이야기하는 그러한 종교적인 규범이나 율법을 강조하면서 그래야 신앙이 완성된다고 하는 그래서 그들의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어 가려고 하는 옛날 유대교의 그러한 말에 그렇게 홀까닥 넘어가느냐 이런 말입니다,
너희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정말 우리 한국 교회에요 이 말씀 깊이 들어야 되요. 성령은 기도의 행위라든지 여러분들이 어떤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얻어 지는 그런 것 아니에요 신 내림 받는 것도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신 이 역사적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드린 결과가 성령 받은 증거에요. 그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러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주라 하고 시인한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고 다음에 보면은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자 다시보세요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는 말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고요 많은 에 강조를 줘야 되는데 문맥상 이 부정적으로 의미를 쓰일 때는 독립적인 문장이 될 때는 부정적 이지만은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은 이런 말이에요, 이제까지 너희가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감으로 받은 많은 은혜들이 있었지 않느냐, 다시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고 난 뒤에 얻은 구원은요 경험되는 많은 것들은 세상에 있는 그런 종교적인 율법으로 인하여 얻어 지는 것이 아니고 거듭나게 되면은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인 것을 받아 드림으로 말미암아 예전에 너희들이 육신에 속하여 살든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감으로 당하는 많은 괴로움 속에서도 너희들이 누렸든 하나님의 나라를 왜 헛되게 하려고 하느냐? 정신차리고 들으셔야 됩니다, 다시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리면 무슨 말이냐 하면은 제가 여러 차례 교회의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예수 믿고 얻은 하나님의 나라는 희락의 나라입니다 기쁨입니다,
그런데 그 기쁨은 육신의 속한 자의 삶은 뭐냐 하면 소유하므로 말미암아 뭔가 얻음으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기쁨이거든요, 요런 기쁨은 일시적인 거에요, 구원의 기쁨 하나님의 나라의 희락은 시간이 지나도 쇠하여 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되어 지는 희락의 기쁨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면은 이런 부분이에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공로를 쌓아서 그 반대급부로 내가 부자가 되고 내가 병이 낫고 이럴 때에 내가 부자가 되고 병이 나았을 때에 그 기쁨은 잠시 잠깐의 기쁨이에요 육신의 기쁨이에요.
2.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 승천 하셔서 성령을 보내 주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는 그때부터 공동체의 삶에서 누리는 기쁨은 지날수록 더 큰 기쁨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진다. 예수 믿고 얻은 구원은 받은 자만이 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시고 부활 승천 하셔서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드림으로 말미암아 그때부터 내가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면서 누리는 기쁨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큰 기쁨의 하나님의 나라에요. 자 한번 더 여러분에게 이야기 할게요, 그래서 성경에는 주는 자가 행복하다 이런 거요, 그런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주는 자가 행복하다 하는 말을 이해하셔야 되요, 자 제가 우리 교회 종종 이야기 하잖아요, 여러분들이 자녀를 낳았을 때에 아버지는요 요즘 참 정말 베이비붐어 세대를 생각하면 내가 그 세대에 속해서 그런지 눈물이나요,
정말 열심히 일했잖아요, 그런데 열심히 일했을 때 25일 날 봉급이 들어오는 날에 봉급 들어오는 것이 참 기쁨인데 요것은 육신의 기쁨이에요. 그런데 그 봉급을 가지고 자식이 원하는 것 아내가 원하는 것을 해 주어서 기뻐하는 것을 보는 아버지의 그 기쁨은요 아버지가 안 되 본 사람은 몰라요, 그 힘이 가장으로서의 어떠한 역경도 이기게 하거든요, 직장에 가서 직장 상사가 그렇게 자존심을 콱 끓는 소리를 해도 참는 것은 어디 있는가 하면은 내가 얻은 그 소득을 가지고 내 가족이 부양되어 져 기뻐하는 모습 그것 때문에 그 괴로움을 이겨 나가고 또 그 갭의 기쁨은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큰 기쁨이지요,
엄마가 되어서 정말 열심히 가정을 잘 꾸려서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볼 때에, 먹는 자식은 반찬을 투정하지만은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 그 어디에서도 누리지 못하는 혼자만의 기쁨은요 엄마가 되어 보지 아니하고는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 믿고 얻은 구원은 받은 자만이 아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해요,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를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요, 정말 오늘도 바울이 여기에 너희가 이제까지 많은 괴로움 너희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면은 영원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지 안 했다면은 너희들이 옛날에 삶대로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면 다른 사람은 죽든지 살든지 그런 삶을 살아갈 텐데, 예수 믿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부터는 그 다음부터는 정말 가족으로서의 삶을 살아감으로 당하는 좁은 길, 십자가의 길, 남들이 알지 못하는 그 길을 이때까지 걸어왔잖아, 그래서 너희들이 이전에 육신으로 살 때에 누려 보지 못했든 기쁨도 신앙 생활 하면서 누려 봤잖아, 그런데 너희들이 다시 유대주의자들이 와 가지고 너희들의 어떤 신앙적인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공덕을 쌓아서 그 반대급부로 너희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으려고 하는 그런 육신적인 삶으로 돌아간다면은 이제까지 너희들이 그 맛본 것이 다 헛되게 되는 말장 도루묵이 되는 이런일이 일어나는 거요,
1)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 그 하나님의 나라의 희락이 너희들이 종교적인 행위를 해서 그 반대의 급부로 성령 받아서 누려 지는 거냐? 아니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 너희 가운데 성령의 운행하심으로 인하여 맛보아 지는 그 하나님의 나라의 희락이 너희들이 종교적인 행위를 해서 그 반대의 급부로 성령 받아서 누려 지는 거냐? 아니라는 거에요, 내가 너희에게 밝히 눈에 들어오도록 너희의 머리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확 그려 지도록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하나님은 이제는 자기를 위해서 잘 보이는 자 에게 복을 주고 못 보이는 자에게 벌을 준다고 하는 그런 인간이 만든 신이 아니고, 우리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을 밝히 그려 주었잖아요,
그래서 너희들이 예전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되심을 너희들이 인식했잖아, 그리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내가 하나님이 아버지 되고 모든 성도들이 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름으로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의 삶을 갈라디아교인 여러분들 오늘날까지 경험해 왔는데 왜 예루살렘에서 온 몇 사람 이야기에 홀딱 넘어가 가지고 다시 옛날로 가려고 하느냐 이런 말이에요, 자 오늘 여러분 이 말씀에 의미를 잘 들으셔야 되요, 신명기 18장 18절에 보면은요 꼭 들으세요 성경에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신명기 말씀이에요,
3. 하나님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워주는데 그의 말을 들어라, 가짜 선지자가 나타나는데 돌로 쳐죽여라, 정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을 때에 가짜 선지자다라는 말씀. 복음이 선포되면 반듯이 치유가 일어나고 은혜의 대한 체험[體驗]이 있어야 된다, 그 치유됨은 전인적 치유이다.
모세가 이런 말을 하는 거요, 자기가 하나님께서 다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희에게 세워 주는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이스라엘아 그런데 가짜 선지자가 나타나는 건데 그 가짜 선지자는 돌로 쳐죽여라, 가짜 선지자가 어떤 자냔 하면은 자기가 말한 것에 대한 정험[定驗]도 없고 성취함도 없을 때에 가짜 선지자다 이런 말이에요, 그런데 요 말씀을 여러분들이 들으시면은 오늘 요것 붙잡고 가야 되요, 여러분 복음이 선포 되어지며는 반듯이 치유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은혜의 대한 체험이 있어 져야 되요, 그걸 정험 이라 한 거에요. 또 그 말씀이 이루어짐이 나타나야 되요. 자 이 말씀이 무슨 말이야 하면은 그러지 않으면 거짓 선지자에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어 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입니다.
제 설교 여러분 일년 365일 이 설교잖아요, 여러분 이걸 하시고 나면 여러분들이 뭐 하는가 하면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체험과 여러분들이 삶에 치유가 나타나야 되고요, 그 말이 하나하나 우리 교회 안에서 이루어짐이 있을 때 내가 진짜 선지자가 되는 거에요, 그러지 아니하면 가짜 선지자에요. 그럴 때에 무엇이 문제냐 하면은 한국 교회에 여러분 치유와 하나님의 은혜를 무엇으로 국한 시키는가 하면은 암이 낫는 것이나 어떤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으로 한정을 하는 거에요. 자 이말 잘 들으세요,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나요 하나님의 은혜의 체험은 암 환자가 낫고 여러분 가난한 자가 부하게 되어지고 여러분 방언을 한다는 영적인 어떤 몰입 현상을 경험하는 것 정도로 한정을 지으면은 율법주의로 흐르기가 쉬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으로 인하여 치유됨은 전인적 치유에요, 이것 놓치는 거에요 한국 교회가, 전인적 치유가 뭔가? 자 여러분 이야기를 하자면 이런 거에요, 우리 인간들은요 참 자기중심적이에요, 그래서 자꾸 인생을 살아 보니까요 우리 정정로님 앞에선 대단히 죄송한 이야기지만 인간의 꼴을 못 볼게 자꾸 많아 져, 그게 뭐냐 하면은 점점 내 자아가 굳어지고 내 경험을 절대화 해 나가는 육신이 강화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행복하지 못한 거에요. 여러분 한가지 아셔야 되요, 여러분들이 행복 하려면은요 사람의 꼴을 용납할 수 있을 때 행복해 지는 거에요, 그런데 그게 쉽냐? 모든 인간이 시간이 지나면은 자꾸 자아가 확고 하게 되어서 그래서 여러분 나이가 들면은 고집이 센 거에요, 자기 경험을 절대화 하기 때문에 그래서 친구들이 점점 떨어져 나가는 거에요, 남자들 젊을 때에는 그렇게 친구들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친했든 친구가 하나하나 떨어져 나가는 것들이 다 이놈들이 나를 배신한 것이 아니고, 내가 점점 자아가 굳어져서 친구를 용납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1) 성령으로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를 믿음으로 받아 드릴 때 인간관계의 치유(체험)가 일어나는 것 전인적 치유이다. 전인적인 치유는 복음이 제대로 선포 되어지고 그 복음을 받아 드릴(믿을) 때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치유가 되어져야 되요 어떻게 치유 되어 집니까, 율법을 행위를 통해서 내가 신앙 생활 열심히 하면은 그 열심히 하는 반대의 급부로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사람이 된다 이런 거에 넘어 가지 말라는 말입니다. 어떻게 해서 되어지는가 성령을 받아서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임을 믿음으로 받아 드릴 때 많은 사람들에 그러한 모습을 용납하게 되는 치유가 인간관계의 치유가 일어나는 거에요, 이런 것이 전인적 치유입니다. 우리 노집사님이 잘 못 알아 듣는 것 같아 내가 다시 이야기 할게요, 저는요 애들은 참 좋은데 무엇이 싫은가 하면은요 우는 애들은 머리 아파요,
그것도 어쩌다가요 부산에 ktx 타고 가는데 칸 잘못 앉아 가지고 옆에 아줌마 앉아 가지고 애 칭얼거려 보세요 정말 그 시간이 지옥이에요, 그런데 제가 한가지 느끼는 것은 그 아이의 엄마는요 그 우는 아이보고 까꿍 하고 좋아해, 그 듣기 싫은 소리가 천상의 멜로디로 들리는 것 같아, 차이가 뭐지요? 내 새끼에요, 피의 힘이에요,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교회에 다니면서 참 사람들이 눈에 성가시고 못 볼 것이 자꾸 보이는 것은 여러분들이 율법을 행하여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나 성령을 받으려고 하는 종교적인 잘 못된 율법주의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이루신 복음을 받아 드려 보세요, 이 사람은 이래서 좋고 저 사람은 저래서 좋아져요,
이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 올바른 복음의 선포라니까요 지금 그 말씀이에요. 여러분 세상에 살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믿지 아니하면은요 암만 돈을 가지고 있어도 불안해요, 그래서 평생 벌다가 죽는 게 인생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 믿고 하나님이 아바아버지 되심 십자가의 사건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믿는 사람은요 내가 수고한 것을 누리며 사는 삶, 옆에 있는 사람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을 배려하며 섬기는 은혜의 삶, 이런 것이 물질과의 관계의 치유입니다, 이런 전인적인 치유는 복음이 제대로 선포 되어지고 그 복음을 받아 드릴 때에 일어나는 거에요.
여러분 그런데 얼마나 우리가 좁게 해 버립니까, 어떤 분은 이런 신앙 생활 잘 해서 하나님에게 기도 했더니만 병 나았다 그 반대의 급부로, 이런 것들 때문에 어느 목사님에게 가서 기도 받으면은 병 낫는다, 그 목사님이 기도를 했을 때에 이루어지지 아니하면은 병이 안 나으면은 거짓 선지자다 돌로 쳐 죽여라 이런 말입니다. 목사님에게 기도 받았는데 내 사업이 어떤 사람은 어떤 목사님에게 가서 기도 받았더니만 부도날 것이 되어졌는데 내가 부도날 위기에 목사님에게 가서 기도 받았는데 그것이 해결이 안 되면은 그 목사님은 돌로 쳐죽여라 성취함이 없다 이런 말입니다. 무얼 해야 됩니까 여러분들 그런 것에 현혹되지 말아 이 말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이요,
4.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성령을 받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 됨을 믿고 난 뒤에 전인적인 치유가 일어나서 보니까 세리도 이방인도 가족이고 구원받아야 할 자임을 알면서 인간 관계의 치유가 일어났다는 것.
내가 옛날에 유대교에 랍비로 있을 때에는 그런 하나님 그런 신앙 믿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고 난 뒤에 내 속에 이런 전인적인 치유가 일어나서 옛날에는 세리 이놈들은 눈에 보이면 해도 저 놈들 왜 안 잡아가나? 이방인들을 보면서 개만도 못해 맨날 이렇게 살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원의 사건을 바라보니까 그 세리도 나의 가족이고 이방인도 구원받아야 할 자임을 알면서 인간 관계의 치유가 일어났다는 겁니다. 옛날에 내가 아무리 많이 쌓아 놔도 만족을 모르는 히딩크병에 걸렸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알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알고 나니까 내가 예수님과 같이 인자는 머리둘 곳 없는데도 걱정 없는 물질과의 관계의 회복에 삶을 살게 된 거에요 이런 말씀이에요 여러분. 왜 복음을 믿어야 되는가? 왜 그런데 너희들이 그런대로 자꾸 넘어가려고 하느냐, 여러분 이런 인간관계와 물질과의 관계 치유만이 아니고 전인적 치유라는 것은 우리 사회까지도 치유가 되어집니다, 요즘 여러분 화 안 나요? 저는 화가 나는 것이요 참 얼마나 떠들었습니까 세월호에, 그래서 모든 정치인이나 언론인들이 나와 가지고 우리 대한민국은 세월호 비포와 세월호 에프트는 완전히 달라질 거다, 적폐[積弊]에 뭐 척결[剔抉]이지요.
여러분 그렇게 했잖아요 그래서 국회에서 특별 조사하고 세월호 특별법 만들어라 하는데 꼬리 다 떨어지고 난 뒤에 이제 그런 것 없잖아요, 심지어는 국정 조사 하는데 유족들이 와 있는데 쫓아내었잖아요, 그것이 세상입니다 여러분,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을 아셔야지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 하지마는 육신으로 사는 세상이 되면은요 절대로 기득권층은요 자기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법이나 제도를 만들지 안 해요, 감피아 그것 없애려고 김영남법 만들려고 했는데 김영남법 꼬리 뭐 띠고 다 띠고 나니까 아무것도 없잖아요, 왜 그 법이 힘있는 자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그걸 어떻게 여러분 고칠 수 있어요, 하나님에게 잘 보여서 반대급부로 나는 국회의원이 되고 나는 대통령이 되고 나는 이런 재벌이 되고,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나는 공부를 잘 해 가지고 없는 집안에서도 교수가 되고 나는 이런 자문 의원이 되고, 그래서 저 가난하고 못생긴 놈 사회적으로 약자인 저놈들은 뭔가 하나님 앞에 잘못 보였기 때문에 그렇다는 율법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사회의 병이 고쳐 지겠어요 치유가 이러 나겠어요,
5. 성령받고 나니까 세월호에서 희생된 모든 그 아들이 내 자녀와 같아 이걸 믿음으로 받아 드리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다. 교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되면 그 다음에 입의 할례가 일어나요, 야고보서에서 그런 말입니다.
그랬든 내가 그 세월호에 차디찬 바다에 빠져 죽은 그 아들이, 내가 성령 받고 나니까 내 자녀와 같아, 이걸 믿음으로 받아 드리는 것이 예수 믿는 거라니까요 그러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왜 그리로 돌아가려고 하느냐? 지금 이런 말이에요, 교회에서 여러분 보세요 교회에서 참 사람이요 인간관계 치유가 일어나지 않고 많은 말들이 말이 문제에요, 그래서 성경에는요 입의 할례를 받아라 는 겁니다, 교회가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가 되면 여러분들이 정말 예수 믿고 자녀가 되면 그 다음에 무엇이 일어나는가 하면 입의 할례가 일어나요, 야고보서에서 말이 그런 말입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왜 말 때문에 시험에 들고 교회가 많이 어려운가 말 제대로 하면 하나님이 복 준다 그런 율법주의로 가지 말아는 거에요, 뭐 때문에요? 상대방이 나의 가족인 것을 알면은 말 바뀌지요, 내가 여러분 지금 저 사람의 행위가 마음에 안 들고 흉이 되는데 그 사람이 내 어머니 내 아버지 내 남편 내 아들이라면 그래 말 안 하지요 그런 신앙 생활 하라는 겁니다. 여러분 또한 참 우리가 전부 듣는 것도 잘 들어야 되요, 듣는 것도 교회에는 말도 잘 해야 되지만 듣는 것도 잘 들어야 됩니다. 왜 듣고 시험 얻어요? 율법주의적인 생각 때문 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그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지금 나를 욕하고 허물 하는 저 사람이 나의 가족임을 알면은요 그것 잠깐 기분 나빠도 시험에 들지 안 해요, 속 상할 일 없어요 아무 걸릴 일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가족 중에 아이들이 엄마 아버지 욕한다고 해서 그 말 들었을 때 그것 때문에 속상하고 기분 나쁘면은 엄마 아니지요, 여러분 이 말씀 이해되세요? 지금 바울이 이런 복음을 너희들에게 선포해서 이제까지 그렇게 경험해 놔 놓고 왜 다시 유대교와 같이 옛날로 돌아가려고 하느냐, 지난주일 제가 여러분들에게 3부 예배에 설교를 해야 할 동기가 있었는데 고것만 빠뜨린 거에요, 사실 저 지난주 재정부에서 와서 감사 헌금 나온 것 봉투는 저에게 가져와요, 왜냐 하면은 제가 그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봉투를 하나 가져와서 안에 편지가 있는데 그 편지 내용이 뭐냐 하면은 제가요 참 말씀 잘 전했구나, 내가 거짓 선지자는 아니구나,
내 말의 성취함이 하나하나 일어나고 있구나 라는 감격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은 백현초등학교에 어떤 아이가 큰 사건이 일어나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목사님 교회가 힘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교회인 줄 모르는 것 같아, 제가 드리는 이 돈은 교회 이름으로 그 아이에게 전달해 주면 좋겠다고, 그래서 여러분 전달을 했어요, 지난주일 여러분 제가 대학교에 있었든 일 우리 교회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했잖아요, 그것도 대표적인 것 몇 가지만 했어요, 그럴 때 야 우리 목사님이 참 의식 있고 어려운 사람 많이 도와 준다, 이래 버리면은 김 장훈이 앞에 나 초라하게 되요, 여러분들에게 지난주일 끊임없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왜 한다고요 가족이기 때문이에요, 그 말씀 아셔야 되요, 왜 여러분 어려운 사람이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가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도와 줄 힘이 없을 때에 함께 눈물이라도 흘려 줄 수 있는 것은 가족이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아버지 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고, 그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우리 모두가 영을 나눈 가족인 것을 날마다 확인하면서 사는 것이 신앙 생활인데 너희들이 이제까지 그렇게 살았잖아, 그래서 옛날에는 다른 사람의 꼴을 못 봤고 어떤 소리 하나 들으면 되로 받고 말로 주기도 했고,
6.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눈에 밝히 보여 주어 가족인 것을 알면서부터 변화 되어서 살아왔잖아, 그래 놓고 누가 뭐라면은 은혜의 복음을 버리고 넘어가서 믿는 신앙이 억압하고 학대하는 신앙으로 가려느냐, 한번쯤 생각하고 예수 믿으라고 바울이 강한 어조의 말씀이다.
더 많은 욕심을 내서 많은 돈을 가져야 되어서 쓰지도 못했고 너희 공동체 안에 한 사람의 아픔을 보면서 왕따를 시키고 그 사람 너희 짓밟았잖아, 그러다가 내가 증거한 예수님의 십자가에 그 사건을 눈에 밝히 그래서 보여 주면서 너희들은 가족인 것을 알면서부터 너희들이 이제 변화 되어서 이래 살아왔잖아, 그래 놔 놓고 또 누가 와 가지고 하나님 이렇게 믿어야지 복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 가지고 이 은혜의 복음을 버리고 또 그기에 넘어가서 너희들이 믿는 신앙이 너희들을 억압하고 학대하는 그런 신앙으로 돌아가려고 하느냐, 지각이 있거든 머리가 있거든 장식품이 아니고 한번쯤 생각하면서 예수 믿으라고 바울이 지금 이런 말이에요, 굉장히 강한 어조의 말이에요 여러분 이 말씀이,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너희가 어리석으냐 라는 말은요 너희들의 머리가 장식품이 아니고 너희들이 믿는 신앙이 제대로 된건가 안 된건가 생각하면서 믿어라, 내가 전하여 준 복음이 하나님의 나라의 희락을 너희들에게 가져다 주었고 경험 되었으면서도 또 누가 와 가지고 어느 목사님에게 안수 받으면은 병 낫는다, 누구는 교회에 헌금을 얼마 해 가지고 사업이 잘 되었다, 이런데 홀까닥 넘어가고 홀리느냐 이런 말이에요. 정말 오늘도 여러분 우리 교회가 여러분들에게 지금부터 기성 교회로서 이제는 우리가 나도요 육신에 속한 자 입니다, 교회에 재정 많아 지고 하면은요 내 마음 변해요,
1) 교회에 어떤 사람이 어려움이 있으면은 능력이 없어서 못 도와 줄 땐 속으로 눈물이라도 흘릴 수 있는 삶이 하나님의 나라의 희락이란 것. 듣기 싫은 울음 소리도 엄마는 듣기 싫지 않은 것은 피의 힘이다. 성령의 힘은 피보다 강한 것이다.
그래서 인간 사회에는 제도와 법이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런 것들이 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심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저는 믿어요,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우리 교회에 나를 욕하고 나를 반대하는 그 사람도 교회에 다닐 때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어떤 소리를 들어도 마음 상함이 없는 이런 목회를 해 왔고요, 우리 교회에 어떤 사람이 어려움이 있으면은 능력이 안 되어서 도와 주지는 못해도 속으로 눈물을 흘리는 그런 삶이 하나님의 나라에 희락이에요, 여러분 세상에 살면서 남 잘 되는 것을 함께 기뻐해 줄 수 있는 사람 누굽니까 가족입니다, 그런 사람은 누구도 불행하게도 할 수 없어요,
이 세상에 여러분 왜 고통이 있는가 나보다 잘 되는 것이 마음이 뒤틀리니까 세상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 우리 교회에 와서 다닐 때에 하나님에게 공로 쌓아 가지고 하나님에게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는 그런 거지 신앙에서 벗어나서요,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이루신 제사의 완성임을 믿음으로 받고요,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어 주심으로 우리 모두가 가족의 공동체가 되어서 이제는 꼴을 못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꼴도 받아 드릴 수 있는 사람, 아이는 좋은데 그 울음 소리가 그렇게도 귀찮은데 엄마는 그 울음 소리가 멜로디로 보이는 것이 피의 힘입니다.
성령의 힘은 그것보다도 더 강하다는 거에요, 오늘도 예배 때마다 여러분들이 이런 귀한 은혜가 있어서 신앙 생활이 여러분들의 짐이 되는 신앙 생활이 아니라 정말 여러분 세상에 지치고 힘 들었다가 집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낮에 모든 자존심 상함 어려움이 눈 녹듯이 녹아 지는 그런 가정보다도 더한 하나님의 나라가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안에서 맛 보아 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 속에 어떠한 율법주의에 홀리지 마세요. 아멘
◈봉헌 기도◈
자녀들이 자존심 상해 가면서 돌아서서 눈물 훔치면서 벌은 돈 부모가 아까워 쓰지 못하듯이 오늘도 드린 이 예물에 성도들의 각가지의 사연이 담긴 예물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이 예물이 정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잘 세워 나가서 세상에 지치고 곤한 심령들이 주의 말씀으로 교회로서 전인적인 치유가 일어나고 하나님이 체험이 되어 지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데에 사용되는 복된 예물로 삼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심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자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계시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름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되게 하신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하나님 앞에 공로를 쌓는 신앙 생활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의 역사를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세상을 가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누려야 할 그 하나님의 나라를 땅에서도 교회에서 맛 보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