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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信稱義(이신칭의)이냐 행함이냐? (주일 설교문)갈3: 6-14

차주희 2014. 7. 24. 14:30

 

 

담임목사 김종웅

 

 

 

以信稱義(이신칭의)이냐 행함이냐?

3: 6-14

2014 7 20일 주일 낮 예배

                                                                                                                                                           No. 167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아멘

 

신적 기원과 사도들도 인정했으나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내용이 성경적이냐? 하는 것이다. 바울의 그 말씀이 성경에 부합 되어야 하는 것이다.

요즘 우리 이런 말이 있지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종평 방송이 만든다고, 또 종평 방송이 뉴스를 그렇게 많이 하면서 또 그 말을 신뢰하지 못해서 요즘은 뉴스 쇼를 하는 거다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방송의 이야기라면은 굉장히 신뢰하는 경향이 있어요 신문이나, 정말 중요한 것은 뉴스는요 사실이어야 됩니다, 왜곡[歪曲]이 일어나면 안 되요, 우리 기독교인들도 그런 경향이 참 많아요, 어느 유명한 목사님이 말씀 했는데 목사님의 말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얼마나 목사님의 말씀이 성경에 부합하느냐 이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 갈라디아서를 하면서 1 1절에 바울이 뭐라는 가하면은 나는 사람에게서 임명 받은 사도가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거다,

 

내가 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이 말씀은 사람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다, 신적 기원을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2 2절에 가면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음만이 아니고 너희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사도들도 인정했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만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율법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고, 그런데 바울이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았다고 말한다고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요, 사도들이 인정했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바울의 그 말씀이 성경에 부합 되어져야 되요, 그래서 1 2절에는 그렇게 말하고 난 뒤에 3장에 와서 뭐라는 가하면은 오늘 자기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성경에 부합하는가 하고 성경 구절을 나열하고 있는 겁니다,

1. 유대교는 그 말씀을 믿음이라는 공로를 쌓아서 의롭다고 하는 자격을 취득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다. 바울이 전하는 말씀이 성경에 근거하지 아니하면 사람의 말이라는 것이다.

여러분 6절에 한번 보세요, 제일 앞에 무엇이 있지요 이브라함 이라고 있는 사람은 눈이 좀 더 좋아야 할 것아, 조그마케 뭐가 있어요 있지요, 여러분 지금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이 그것을 의로 정하셨다 하는 것은 기억 ㄱ억이 뭐냐 하면은 고 밑에 내려가면은 기억에 대한 관주가 있습니다, 창세기 15 7에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냐? 이런 말입니다, 그리고 8절에도 보세요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 복음을 전하되 그 다음에 뭣이 있어요, 오 이제는 되네 ㄱ 있지요 모든 이방인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요거는 창세기 12 3절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고 하지 안 했나, 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10에 가보면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무엇이 있어요 ㄴ 이 있지요, 신명기 말씀입니다, 그 다음에 11절에 가면은 ㄷ 이 있지요, 하박국 말씀입니다, 그리고 12절에 가면은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 살리라 레위기 말씀입니다, 그리고 13절에 ㅁ 은 신명기 말씀입니다, 자 이제 다시 한번 정리하십시다, 바울이 자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 것이다 사도들도 인정했다, 아무리 그렇게 이야기 해도 바울이 전하는 말씀이 성경에 근거하지 아니하면은 사람의 말이라는 말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요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중요해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요 유대교는 구약성경을 읽으면서 아브라함을 모범으로 하면서 어떻게 생각했는가 하면은 우리만 구원을 받고 저 이방인들은 개와 같고 멸망 받을 놈이다,

 

하나님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제들하고는 밥도 같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유대교가 자기도 옛날에 그랬는데 그게 얼마나 잘 못 되었는가 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구약 성경에 보니까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하는 것은 창세기 15 7절에 있는 말씀인데요, 유대교는 그 말씀을 어떻게 했는가 하면은 믿음이라는 공로를 쌓아서 의롭다고 하는 자격을 취득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요, 지금 우리 한국 교회도요 정말 신앙이 여러분들에게 자유가 주어지지 못하고 지금 세상사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비판을 받는 것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유대교와 같이 믿기 때문입니다,

 

2. 유대인들은 세계 민족을 70민족으로 나누어 70인 제자를 파송 한다, 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파송 한다는 뜻. 지금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보호구역에서 이스라엘군이 수백 명을 죽이고도 죄책감이 없다, 하나님의 자격을 취득했다고 다른(이방인)백성은 죽여야 된다고 한다.

자 요 말씀 잘 들으세요, 믿음이라는 공로를 쌓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랍비 들은요 이 부분만 하는 것이 아니고 유대교가, 심지어는 외경이나 이런 것에서 보면은요 심지어 무엇까지 말하는가 하면은 이스라엘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출애굽기에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모세에게 주고 난 뒤에 70민족을 불러 드렸다는 겁니다, 여러분 70민족은 유대인들에게는 전 세계의 민족을 70민족으로 나눕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도 보면은 70인 제자를 파송 하잖아요, 그것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파송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10계명을 보니까 에돔은 에서 족속은 여러분 구약성경에 보면은 굉장히 폭력적이잖아요,

 

그래서 10계명 보니까 도둑질 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이 말씀은 자기네들이 살아가는 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걸림돌이 되니까 던져 버렸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민족은 이게 걸리고 저 민족은 이게 걸리고 다 던졌는데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10계명을 받아 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민이 되었고 저 계명을 가지지 못한 저놈들은 사탄의 자녀로 죽어 버려야 되고 없어져야 될 놈이고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렇게 구약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유대교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우리 속에 그런 것 참 많이 있지요, 여러분 이 신앙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은 지금 중동지방에 큰 일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가자지구라고 하는 팔레스타인을 보호하는 구역을 딱 주었는데 이스라엘군이 그곳에 점령을 해서 수백 명을 죽여 버렸잖아요, 그러고도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갖지 않는 것은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네들이 하나님의 자격을 취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저놈들은 죽어야 되고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만들어 내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 또 바울 당시에도 이방인들과 함께 밥도 안 먹는 일들이 잃어 난 겁니다. 오늘날 여러분 우리 한국 교회가 그런 것 많이 있잖아요,

 

예수 믿는 우리만 구원을 받았고 안 믿는 저것들은 사탄의 자녀이고 그래서 저놈들은 지옥 갈 놈들이고 저놈들 때문에 세상이 엉망이고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선교조차도 뭐 합니까 땅 밟기 해서 불교의 성지인 가서 땅을 밟고 그 곳에 가서 찬양을 하는 것이 선교라고 생각하는 것은 구약성경에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음에 하나님께서 그를 의로 여기셨다는 말을 믿음이라는 공로를 쌓아서 의인의 자격을 취득했다라고 해석했기 때문 입니다,

 

3. 믿음의 공로를 쌓아서 의인이 되었다는 선민의식을 가지기 때문에 이방인을 무시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드리는 자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있는 아브라함과 같은 자가 된다는 말씀.

그런데 지금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은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믿음의 공로를 쌓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음에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런 말이에요. 자 이 말씀 잘 이해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어떤 공로를 쌓아서 하나님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고 또 십자가의 도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드리는 자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서 있는 아브라함과 같은 자가 된다 이런 말입니다. 자 왜 이것이 중요한가 첫째 여러분들에게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그러면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늘 이야기하듯이 십자가의 그 말씀이 뭐냐 하면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오늘 그 뒤에는 율법의 저주 아래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나무에 달린 자는 율법의 저주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이방인에게도 미치게 되었고 성령의 약속이 우리 가운데 주어졌다라고 바울이 이야기 하잖아요, 그럼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뭐냐 하면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받아 드리는 것이 예수 믿는 거요, 이런 사람들은 신앙 생활을 그렇게 안 하는 거에요, 어떻게 하는가 하면은 여러분 좀 쉬운 예로 들면은 유대교나 한국의 교인들이나 얼마나 유대교적인지 몰라요 율법적인지, 하나님에게 뭔가를 잘 보여서 뭔가를 얻어내려고 하는 것이 율법주의에요, 그런 신앙이 많은 유대인들에게 억압을 하고 힘들게 할 때에 바울은 자기도 그런 줄 알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다시 구약 성경을 보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이제는 하나님이 뭔가를 행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주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고, 모든 인생의 아버지 되심을 보여 주는 그 위치에 있는 것을 본 거에요, 그게 창세기 15 7절 인줄을 알은 거에요, 좀 더 여러분들에게 쉽게 이야기 할게요, 여러분들의 자녀들이요 아침을 먹고 엄마 앞에 와 가지고 이렇게 경상도 말로는 이런 거는 알랑방구를 낀다는데 ㅎ ㅎ 아양을 이래 떨면서 어머니 아침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침을 주신 어머니가 점심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러면은 여러분 정상적인 아들이요 약간 이상한 아들이요? 자 오늘 여러분 그 유대교가 그랬단 말입니다, 어쨌든 간에 하나님에게 잘 보여서 하나님으로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것 하나님의 은혜인데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이 잘 보살펴서 잘 왔는데 앞으로도 제가 하나님께서 내 삶을 지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교화 와서 맨날 이런다고요, 그러니까 자유가 없는 거에요, 또 그래 놔 놓고 하나님이 뭔가 하면은 그래 주신다 이러면은 그렇지 교회 와서 예배 드리고 은혜 받으면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셔, 하나님이 책임지실 거야 홰 놔 놓고, 또 조금 세상에 살면서 좀 힘들고 이러면은 다시 와 가지고 어머니 아까 그렇게 말씀 하셨지마는 제가 그 말씀 또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아침을 주신 어머니께서 분명히 점심을 주실 거지요 저는 믿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면은 점심을 준다고 하면은 이상하잖아요, 아침을 주신 어머니는 아들이기 때문에 때가 되면 무어도 주실 것을 믿는 것이 자녀에요, 점심을 주실 것을 믿는 것이 자녀의 위치이지요, 아브라함의 믿음이 그런 믿음이었다 하는 것을 바울이 알은 거에요, 아침을 주신 어머니는 또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듣고 이렇게 하면은 점심을 주는 것은 자녀를 앵버리 시키는 인질범이다 이 말입니다, 유대교는 하나님을 그런 하나님으로 만들지 말라 이런 말입니다, 율법의 행함 이신칭의[以信稱義]의 교리가 교리 논쟁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오늘도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율법의 저주를 다 해결함으로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아버지 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이제는 하나님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는 기도가 아니라 당연히 그런 줄 알고, 여러분들은 이제는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신앙 생활이 되야 됩니다. 저는 우리 한국 교회 교인들 보면은요 그런 신앙의 쎗팅을 유대교와 같은 쎗팅을 해 가지고 어쨌든 간에 교인들이 하나님에게 잘 보여서 점심 얻어먹으려고 얼마나 허덕이는 신앙 생활을 하게하는지 모른다고요 그럼 유대교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여러분 예수님이 이유만이 아니고 구약에도 그 유대교와 같이 하나님 앞에 신앙의 공로를 쌓아 가지고 하나님의 의롭다 하는 자격을 취득했다고 하는 유대교는 끊임없이 구약 성경에 역사 속에 있어요, 그럴 때에 이사야 선지자가 그런 이야기 하잖아요, 그런 하나님 아니다,

 

4. 어미는 젖 먹는 아이를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고 손바닥에 새기고 있는 하나님이라고 이사야 선지지가 말을 해도 말이 안 들어온다, 그래서 신앙의 자유 함이 없다. 유대교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울이 이건 아브라함의 신앙 이신칭의를 잘못 알았다고 하시는 말씀.

어미는 젖 먹는 아이를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고 내 손바닥에 새기고 있는 그 하나님이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을 해도 그 말이 안 들어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신앙의 자유 함이 없는 거지요, 오늘도 여러분 그런 말에 미혹되지 마세요, 아침을 주신 하나님은 당연히 점심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고요,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함께하실 것을 미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알아서 이제는 교회 와서 여러분들의 신앙이 자유를 얻는 그런 복된 생활이 갈라디아서가 지금 10번째입니다, 이제는 중간에 왔을 때 여러분 이런 자유가 더 커짐으로 말미암아 정말 하나님 생각만해도 가슴이 울렁거리는 그런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그리고 하나님이 아바아버지 되심으로 말미암아 두 번째로 여러분 이신칭의 의 교리가 그래 중요한 것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강조하잖아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지음 받은 한 가족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신앙 생활은 종교적인 규범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지음 받은 한 가족의 눈으로 사람을 보면서 사는 거에요, 여러분 그래서 성경에 그런 말 하는 거에요, 앞에 이야기 한데로 어머니 제가 아침은 어머니 은혜 가운데 먹었는데 점심도 어머니가 기뻐하는 일을 하면은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러면서 엄마에게 제가 엄마 무엇을 해 드릴까요 설거지를 해 드릴까요 뭐 할까요 이러면은 어머니 하는 말이 뭡니까, 그런 것 안 해도 된다 네 아우하고 사이 좋게 지내라 여러분 그러잖아요, 성경 말씀이 그런 말씀이에요, 하나님에게 잘 보이려고 애 쓰지 말고 하나님이 지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의 한 가족임을 알고 그들과 사이 좋게 지내는 것에 신경을 써라, 그런데 유대교는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팔레스타인 저 사람들은 사탄의 자녀로 멸망 당할 놈 이라고 생각 해 버리니까 바울이 이건 아브라함의 신앙 이신칭의를 잘못 알았다고 지금 말씀 하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상당히 유대교적이라서 괜히 유대인들을 이스라엘이라면은 우리의 큰집같이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어디에 가보세요 유대인들은 다 공공의 적입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창세기 15 7절을 잘 못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2 3절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 지금 왜 바울이 이 말씀을 다시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복음을 전해 가지고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이 이래 밥 먹고 사이 좋게 갈라디아 교회가 지냈는데 이 유대교가 와서 다시 율법주의를 가져다 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과 함께 밥을 안 먹고 원수가 되는 쪽으로 나가거든요,

 

그래서 바울이 지금 하는 이야기가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고 했다 라고 할 때에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를 장소적인 개념을 가져가서 요 말 잘 들으셔야 됩니다, 아브라함의 혈통 안에 있어야지 이스라엘 족속이 되어야지 복을 받게 된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유대교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라는 말은 그런 말이 아니고 아브라함이 믿은 신앙의 체계로 인하여 모든 족속까지도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들어가는 그런 축복이 있을 거라고 하지 안 했나, 어떻게 아브라함만 복을 받는다고 했느냐, 아브라함이 믿은 그 신앙의 체계를 가져서 모든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자녀 되는 놀라운 자리에 들어가게 되지 안 했나,

 

5.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지 안 했나, 그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서 그 인질범에서 나와서 너희 진짜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내가 누리는 이 자유를 누리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자 이게 선교에요. 가족의 눈으로 사람을 보면 파괴적인 미움은 없게 된다.

그래서 14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지 안 했나 이런 말입니다. 지금 우리 한국 교회에 또 하나 고쳐야 되는 게 이런 거에요 예수 믿는 사람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은요 굉장히 유대교 적입니다, 요 말씀은 여러분들이 잘 들으셔야 되요, 예수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지음 받은 한 가족인데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 되시고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받아 드린 사람들이고요, 예수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나님의 백성인데 그 사실을 받아 드리지 안 해서 사탄에 속해서 앵버리하고 있는 삶을 사는 그런 자 들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여러분 이 말씀 잘 들으셔야 되요,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요 예수를 안 믿는 사람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에요, 그런데 그들은 이 사실을 받아 드리지 안 해서 하나님이 아버지 노릇 해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살지 못하고 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하면은 열심히 자기 말을 잘 들어야지 먹을 것을 주는 그런 인질범의 사로잡혀 있는 자가 예수 안 믿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서 그 인질범에 나와서 너희 진짜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내가 누리는 이 자유를 누리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자 이게 선교에요 심각하지요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 보세요 하나님은 성경은 말해요, 한 사람도 지옥에 안 보내요 하나님 아버지 되신 것을 자기가 안 받아 드려 가지고 왜 인질범의 유혹에 넘어가서 앵벌이 오늘 하루도 가서 동양질 하고 열심히 해서 갖다 바치면은 밥을 주는 그런 인질범에 메여 있는 사람들이 세상사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지옥에 가는 그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아니야 너는 그렇게 믿게 하는 것은 인질범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고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그 하나님을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 주셨고 창세기 1 1절에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하셨는데 왜 그기에 넘어가 있어?

 

예수님의 십자가에 그 계시에 십자가에서 계시되는 그 하나님을 받아 드려서 이제는 점심 어머니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런 신앙 말고 당연히 점심을 주신 어머니는 저녁도 주실 것을 믿어서 이제는 같이 사는 이 형제가 생존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로 받아 드려서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다가 천국에 가서도 그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누리는 그런 신앙 생활을 위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는 거에요, 앞으로 여러분 이방인들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사탄의 자녀라 이러면 안 되요, 하나님의 자녀인데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앵벌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그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 에서 누리는 이 자유와 기쁨을 그들에게도 맛보게 하는 그런 신앙 생활 갈라디아서에서 누려야 되요, 여러분 지금 우리 한국에 아 저는 그런 것 보면은요 저 불교의 저놈들은 사탄의 속한 자니까, 불교 성지에 가서 땅 밟게 하고 찬양해서 이 사탄의 권세를 물리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 이건 유대교입니다 여러분, 그러지 안 하고 한국 교회 안에서도 그런 사람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정말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 이 팁 하나 드릴게요 정말 우리 교회 다니면서 행복한 신앙 생활 되시려면은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교인들이나 모든 사람이 여러분들의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로 보여 져야 되요.

 

이걸 모르고 목사님도 뭔가 자기 말 안 들으면은 여러분 혼 내고 싫어하는 줄 아는데 자기 수준으로 나를 판단하지 마세요, 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해 지려면은요 요 믿음을 받아 드려야 왜 행복해 지는가 하면은 행복한 사람은요 미운 사람이 없어야 되요, 아멘 아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은 미운 사람이 없어진다니까요, 그 성령의 충만함이 왜 미운 사람 그러니까 또 여러분들이 성령만 충만 하면은 미운 감정이 사라지고 이런 게 아니에요, 그래 되면 또 율법주의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미움이 들 때 마다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내 같은 놈은 예수 믿으면 안 돼 이런 쪽으로 간다고요,

 

또 누군가가 미워하면은 아 목사님도 저것 보니까 사탄의 자식이구나 이래 나간다고, 여러분 미운 사람이 없어지려면은 가족의 눈으로 보세요, 못 마땅해도요 그 미움이 파괴적인 미움이 안 생기잖아요, 오늘도 여러분 이 믿음을 받아 드려서 교회에 여러분들이 정말 눈에 거슬리는 사람도 그 거슬림이 사람으로 보여 지는 그런 은혜가 예배 때마다 여러분들 속에 충만 해져서 예수님 때문에 여러분들이 행복한 생애 사시고 미움과 스트레스 때문에 암이 점점 자라든 사람이 가족으로 보면서 그 사람을 잘 받아 드려서 생겼든 암도 사라지는 그런 예배가 저와 여러분들 삶 속에 예배 때마다 점점 더 커지기를 바라고, 갈라디아서가 지금 10번째인데 마칠 때에는 정말 그리스도안에서 있는 이 자유를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그런 건강한 신앙 생활이 되시고, 지금 한국 교회가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고 안 믿는 사람은 사탄의 자녀라는 이분법적 논리에서 지금도 불교 성지에 가서 여러분 그렇게 하는 사람이나 불교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해야 됩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정말 하나님이 자기의 자녀로서 일생을 하나님이 지키고 떠나지 아니한다고 하셨는데 부처에게 가서 3천 배를 해야만이 저녁을 주는 그 부처를 믿고 있으니까 얼마나 안타까운 거에요.

 

내 자녀가 인질범에 가서 앵벌이 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여러분 저 놈은 망하고 없어 저라는 것이 아니라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복음을 증거해서 여러분들이 누리는 그 자유를 모든 사람에게 누리게 되어지고 그래서 교회가 피스메이크 평화의 기이한 도구가 되는 정말 그리스도안에서 흑인이나 백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정말 함께 살아가는 그런 복된 역사가 우리 동백에 조그마한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서부터 한국 교회로 흘러 넘쳐 나고요, 저 지금 미사일로 여러분 여객기가 추락을 해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에 그 여객기에 타고 있는 사람이 나와 하나님의 한 가족이라면은 그 쏘겠어요,

 

6. 유대주의에 바울이 뿔이 나서 설교한 내용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자녀 되는 의가 미친다고 아브라함에서부터 말했든 그 신앙의 체계가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주어진 행복으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것이 나오는 것이다.

해교라는 인질범에 사로잡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이런 복음을 하나님에게 잘 보이려고 율법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유대주의에 바울이 지금 뿔이 나 가지고 설교한 내용이 이 설교란 말입니다, 봐라 아브라함의 이야기 창세기 15 7절 봐라 창세기 12 3절 봐라 옛날에 나도 아브라함의 믿음 의를 믿음의 공로를 쌓아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은 의인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이방인을 개 취급하고 저 사람들을 망해야 될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보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면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자녀 되는 의가 미친다고 아브라함에서부터 말했든 그 신앙의 체계가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요 자기를 그렇게 욕하고 모함하는 사람들도 바울은 가족이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삶을 살았고 그래서 자기에게 그렇게 미운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었지마는, 자기에게 주어진 행복을 빼앗길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것이 나온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기뻐하자 감사 하자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우리 모두가 그분의 가족이 된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면은 성령이 그 말씀을 우리가 지배할 때에 나를 죽이려고 칼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에게도 미운 마음이 생기지 않는 그런 기쁨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그런 마음 여러분 그렇잖아요,

 

부모가 지질이 도 가난해서 자녀에게 그렇게 고생을 시켜도 그 가난한 어머니가 나를 낳은 어머니인 것을 아는 자식은 이건희집에 입양 가려 안 해요 그게 범사에 감사입니다, 오늘도 그런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 속에 주어진 이 내가 말로 해가 되겠나 성령님께서 여러분들 속에 이 믿음이 주어지는 귀한 은혜 있어서 앞으로는 하나님에게 잘 보여서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 속에 자유 하게 되어지고 여러분들 속에 정말 저 녀석만 없어도 내가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 다니겠는데 이랬든 신앙이 그 사람 때문에 눈물 흘릴 수 있는 그런 귀한 은혜 있어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그 행복을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종교 생활이 아니라 이런 신앙 생활을 하실 분들만 우리 교회에 등록하세요, 그래서 여러분 정말 이제는 종교적인 학대에 당하지 말고요 하나님으로 인하여 여러분들 속에 그 모든 억압과 학대에서 벗어나서 언제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런 축복이 오늘 이후로 첫걸음이 때어 지는 은혜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봉헌 기도◈

헌금이라는 공로를 쌓는 신앙이 아니고

부활의 주님을 보면서 이 시간도 병약한 자들이 죽으면서 자유 함을 얻는 은혜의 시간되게 하여 주시고, 창조적 하나님이 모든 것을 소유하는 그분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알아서 돈에 메이고 물질에 노예 된 자에게서, 그것에 노임 받아 누림과 나눔의 복된 생애를 살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고, 이 드린 물질이 주님의 몸 된 교회가 하나의 종교적인 기관이 아니라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되어져서 인간이 만든 사회적인 악한 구조 속에 내일의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전해 주는 복된 교회를 만들어 가는 데에, 아름다운 도구인 헌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가진 자는 더욱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것 마저 도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가진 자와 없는 자의 극단적인 대결의 장인 세상에서, 가지고 있다고 해서 어깨 힘줄 것 없고, 없다고 해서 무시 당할 것도 없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의 공동체를 통해서, 세상을 부끄럽게 하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혈연끼리 연고끼리 뭉쳐서 공멸해 가는 세상 속에 십자가에서 자신이 제물이 되고 모은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함으로, 하나님이 아바아버지 되심과 무가치한 자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하나님을 참사랑을 계시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헬라인과 이방인으로 서로 구분 지어 져서 개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해서, 서로 분쟁하고 싸우는 세상 속에 유대인도 헬라인도 이방인도 모두 하나님의 한 자녀가 되도록 성령의 귀한 강림을 통해서, 이루신 성령의 감동과 감화가 오늘도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지음 받은 한 가족임을 알아서, 사탄에 메여서 지옥을 향하여 나가는 사람을 내 가족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하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 이제는 가족의 눈으로 모든 사람을 봄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마음속에 미움이 사라져서 참 행복한 신앙 생활을 하며, 참 자유를 누리는 믿음의 권속들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