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4-2) 주일 설교문 - 마태복음 24:32-36

차주희 2014. 12. 29. 00:06

 


 

 

 

담임목사 김종웅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4-2)

마태복음 24:32-36

2014 12 14일 주일 낮 예배

                                                                                                                                                 No. 188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4장입니다, 32절에서 36절 제가 읽을 때 여러분들이 마음에 본문을 좀 담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멘

 

○징조가 있다. 이 세대가 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 아버지는 안다. 주 여호와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에게 144,000명 아니다.

 

참 여러분 우리 지금 시대가 굉장히 불안한 시대이지요, 그러다 보면은 이단이 굉장히 횡 횡 합니다. 주로 오늘 말씀을 가지고 잘 이야기 합니다. 봐라 무화가 나무 잎사귀 가 연하여 지면은 여름이 가까운 줄로 알듯이 여러 가지 징조를 보면은 종말의 때를 알 수 있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 징조를 마태복음 24장 그 앞에 나오는 것들 난리와 난리 나라와 나라 민족끼리 싸우는 것도 일어나고, 또 해가 어두워 지고 지진도 나고 박해도 나고, 거짓 선지자도 많이 일어난다, 마태복음 24장을 현재의 어떠한 특정한 사항과 연결 지어서 징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24장에 있는 일들은요 2천년 교회의 역사 안에 언제나 있었든 겁니다. 또 그런 것들이 어떻게 일어 났는가 하는 것은 과거에 제가 수요 예배 때 여러분 들에게 설명도 드렸습니다.

 

참 요즘은 아주 교묘하게 뭐라 하는가 하면은 그 때는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아버지만 안다고 했다, 왜 이러면서 옛날에는 1992 10월 뭐 28일이나 뭐 특정한 날 자를 예고하고 예수님이 재림 한다 이랬다가 그것이 몇 번 틀려 졌잖아요, 그러니까 요즘은 뭐라 하는가 하면은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144,000명 택한 자의 숫자다, 그 숫자만 우리 교회 안에 채워 지면은 예수님이 재림한다, 그래서 교인들로 하여금 144,000명 전도하는 자신들의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서 징조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하기도 합니다.

 

1.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해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인다 해도 믿으면 파탄이 일어난다. 18 15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리니 그의 말을 들으라.

 

그런데 여러분 참 그 징조보다도 마태복음 24장에 보세요 23절을 한번 보세요 무얼 말 하는가 하면은 23절에 보면은 그때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뭐 하라고요? 믿지 말라, 내가 진짜 그리스도다 내가 진짜 목자다 이래도 믿지 말라 경고를 해요. 그 다음에 24절에도 보면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무엇을 이룬다고요?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보인다고 했어요, 자 보세요 거짓 선지자들에게도 표적과 기사가 일어난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어디에 어느 교회에 가서 안수 받으면은 복을 받는다, 누구에게 갔더니만 암 낫는다, 어디에 가면은 기적이 있다, 이런 것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런 거짓 선지자들도 보여서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택하신 자들을 미혹한다 그랬어요, 그리고 26절에도 보면은 그래서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해도 나가지 말고, 골방에 있다 해도 믿지 마라 이렇게 말을 해요. 누구만 믿어야 되겠어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셔야 됩니다.

 

자 오늘 요것 여러분들은 마음에 딱 담아야 되요. 예수님 외에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목회나 신앙이나 모든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 일어난 구원을 우리 속에 재현해 내는 것이 신앙 생활 입니다. 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가 신명기를 보세요 신명기 18장입니다 290페이지 입니다 예배 때 빨간 볼펜 하나는 성경에 끼워 놔야 됩니다. 요렇게 여러분들이 표지 있는 것 빨간 것이나 파란 것 요런 것도 좀 책크 책 요런 것 있잖아요 요런 것도 좀 해 놔도 좋아요, 18 15절에 보십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리니 너희는 뭐라고요? 그의 말을 들으라,

 

자 저를 쳐다보세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믿으셔야 되요. 내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이 아니고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예수를 믿으셔야 되요. 저는 우리 교회 한국의 교인들은 보면은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러면은 신앙의 자유도 없고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도 이루어 지지 안 해요. 왜 우리가 예수 외에 그리스도가 없다라고 하는가 하면은 예수님의 말씀만을 들어야지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들었다가는 많은 삶의 파탄이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은 고 뒤에 여러분 이제 쭉 읽어 보시는데 20절부터 한번 보세요,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저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을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 징조들, 경고,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와 그리스도의 차이 / 거짓 선지자가 있어 여화와의 이름으로 말한 이래 증험이 없고 표적이 없다, 예수님은 성취 증험 표적이 있다. 소경 앉은뱅이 삭개오 문둥병 자,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함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시위라고 했다.

 

자 이러니까 21절에 뭐라 하는가 하면은 내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자 보세요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나느냐 말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고, 또 그 외에 거짓 선지자들 수 많은 교회 안에 나타났든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 굉장히 중요한 말이 22절에 있지요,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화와의 이름으로 말한 이래 무엇이 없다고요, 증험이 없고 표적이 없다 이 말입니다. 그 다음에 또 뭐가 없다고요, 성취함이 없으면은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까 너는 뭐 하지 말라고요, 두려워하지 말라, 자 이제 저를 보세요 우리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은 예수님은 증험 표적이 있었어요,

                                                                                        

그 표적이 뭐냐 하면은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걷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사탄에 속하였든 삭개오가 그리스도에게 속함으로 말미암아 의로운 사람이 되여 지고,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난 거에요 증험이 있었단 말입니다. 그러면 앞에서 여러분들이 마태복음 24장에도 보면은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거짓 선지자들이 그런 표적을 행하여도 미혹되지 말라, 택한 자를 미혹하려고 한다, 예수님이나 똑 같은 표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은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는 성취함이 없어요.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다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거에요. 이것을 제가 수요일 날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하는 것은 예전에 다 말씀을 드렸고,

 

오늘은 저와 여러분들이 한가지 딱 아셔야 되는 것이, 이런 게 이제 올바른 신학을 한 사람들은 표적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시위다 하나님의 나라 자 요것 아세요 여러분들이 요런 것을 가지고 매뉴얼을 가지고 있어야 영적인 분별이 있어요. 표적은 뭐라고요 하나님의 나라의 시위라는 겁니다. 이것을 시위라는 것을 알게 되면은 여러분들의 신앙의 삶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을 알게 된다 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좀 쉽게 이야기 하면은 예수님께서는 왜 소경의 눈을 뜨게 했고 앉은뱅이를 걷게 했고, 삭개오를 변화시키며 문둥병 자를 깨끗하게 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게 했는가 하면은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시위로 했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시위는 데모지요 데몬스트레이션 데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가운데 가져온 거에요.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은 자꾸만 데모만 하게 한다고, 제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표적이라는 것은 손가락을 이래 가르치면은 가르치는 물컵을 봐야지 이것 보면 안 되잖아요. 여러분들이 소경이 눈을 뜨고 여러 가지 신앙 안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보지 말고, 그 기적을 통하여 기적이 가르치는바,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로서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그것을 이루려고 해야 된다 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보면은 뭐냐 하면은, 예수 믿으면 병 낫고 그 다음에 복 받고 이런 것들은 손가락을 보는 거와 같아요.

 

3. 민주 국가가 될 때에 우리가 사람 대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데모의 결과로 노태우 대통령이 6.29 선언으로 인하여 민주화가 이루어 졌잖아요 우리 안에. 직접 선거로 인하게 누리게 되는 민주화의 축복이란 말입니다. 민주 국가의 혜택을 누린다 말입니다.

 

자 언젠가는 여러분들에게 한번 설교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70년대에 대학을 다닐 때에는요 유신 헌법이 공포되고 난 뒤에 다녔어요, 그래서 제가 대학 다닐 때에 학생회는 학도 호국단 이라는 체제로 바뀌면서 그랬다고요. 그래서 우리 대학 다닐 때에는 뭐 데모 많이 했어요 독재 타도 유신 철폐 이러면서,

 

여기에 그때 보안사 있었든 분이 있는지 모르지마는 우리가 그렇게 데모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은 민주화를 위해서 했거든요, 왜 민주화를 위해서 했는가 하면은 그러면 민주화가 뭐냐 하면은 민주화라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 1장에 보면 뭐라고 그래 놨어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거에요, 그러한 나라가 민주 국가 이고 그러한 민주 국가가 될 때에 우리가 사람 대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뭐 했는가 하면은 장충동 체육관에서 통일 주최 국민 회의 대의원들이 모여 가지고 박수치고 대통령 뽑아 버렸다고요, 그러니까 대통령이나 선출 직 공무원들이 국민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었지요.

 

그래서 국민들이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하고 인권이 유린이 되니까, 우리 손으로 대통령 좀 뽑자 하고 데모했든 거에요. 그래서 그 데모의 결과로 노태우 대통령이 6.29 선언으로 인하여 민주화가 이루어 졌잖아요 우리 안에. 그래서 그때부터 우리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우리 손으로 뽑았단 말입니다. 자 이럴 때에도 민주화가 이루어 졌는데도 여전히 무엇이든지 데모를 통해서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삶이잖아요, 이런 것이 뭐냐 하면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가운데 가져 왔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되는데 맨날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셨는데도 소경의 눈이나 뜨게 하려고 하고,

 

가난한 자를 부하게 하려고 하고, 자기 기도의 응답이나 알고, 자기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데모만 하려고 하는 거라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데모만 하는 사람들이 국민들이 지지를 못 받잖아요, 그러면 민주화가 뭡니까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린 대로 민주화는요 민주주의 선거를 제대로 행하는 속에 민주화가 있는 거에요. 민주주의 선거 4대 원칙이 뭡니까 여러분, 첫째는 보통선거 직접선거 평등 선거 또 비밀 선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우리 국민들이 보면은 이 선거 원칙 가운데 두 가지를 잘 안 지켜요, 그러니까 민주주의의 혜택을 저는 못 받는다고 봐요. 그 두 가지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은, 여러분 직접선거 내 손으로 여러분 나의 권한을 위임하는 대통령을 내 손으로 뽑는 일에 빠지면 안 되요,

 

저는 어떤 바쁜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 6.29 이후에는 내 손으로 대통령을 뽑는 거나 국회의원을 뽑는 거나 지방자치단체 뽑는데 선거 한번도 빠져 본적이 없어요, 왜 그래야 그 사람들이 국민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요즘 우리가 보면은 그러잖아요 이번에도 보면은 선거나 지난번 선거 때 보면은 뭐 대학생들에게 반값 등록금을 준다는 것이 뭐냐 하면은 대학생들이 옛날엔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안 했는데, sns 를 통해서 서로 투표를 독려하니까 대통령이 되나 국회의원이 되도 당선의 당락이 젊은 사람들에게 좌지우지 되니까 젊은 사람들 위해서 그런 정책을 쏟아 놓잖아요,

 

그랬다가 이제 연세 드신 분들이 우리도 좀 봐주어, 이래 가지고 좀 들고 일어나니까 노인네들 표를 얻으려고 뭐해요 65세 이상 되면은 20만운 준다고 이야기 해가 표 주었더니만, 이런 것이 뭐냐 하면은 직접 선거로 인하게 누리게 되는 민주화의 축복이란 말입니다. 또 대한민국에는 비밀 선거가 잘 안 되는 것 같아, 고향만 보면 어느 당 찍을 것 아니까 자기 밥 그릇 챙겨 놓은 것 또 챙겨 줍니까 여러분 아니잖아요, 앞으로 경상도 사람들은 새누리 그만 찍고요, 국민 두려워하는 사람 찍고요, 전라도 사람들은 새 정치 찍는 것이 아니고 누구 찍을지 모를 때에 선출 자들이 국민에게 모든 권력이 나오는 민주 국가의 혜택을 누린다 말입니다.

 

4.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 외에는 믿으시면 안 되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회복시킨 것을 믿는 거에요.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시고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표적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증험이고 그분의 모든 예언이, 다 성취된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된다.

 

지금 제가 민주주의 강연하는 것이 아니고, 자 여러분 보세요 하나님의 나라에서 여러분 예수님이 그이스도 이심을 들어내기 위해서, 예수님이 행하신 여러 가지 표적과 시위들을 보시면서,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셔야 되요. 어디에 가도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이야기하는 자에 미혹되고 믿으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그가 아무리 유명한 목사라도 아무리 큰 능력이 나타나는 능력자라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 외에는 믿으시면 안 되요. 그러면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을 믿는 것이 뭐냐? 그의 말을 믿는 것이 뭐냐?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로 믿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회복시킨 것을 믿는 거에요 그 믿음을 강화시켜야 된다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떤 환경 속에서도 평안과 기쁨을 누린다 말입니다. 광고 시간에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지마는 참 우리 그 조은희 집사님이 저는 참 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보는 거하고 다르구나 이런다고요, 그분이 권사도 아니고 장로도 아니고 우리 교회 나온 지 얼마 되도 안 하고 이러는데요, 아들이 그 아르바이트 가 가지고 화상 3도화상 얼마나 중합니까 중환자실에 있는데 기도 제목이 뭐냐 하면은 목사님 우리 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지만 아들이 그 아르바이트 한 그기가 이제는 2개월 밖에 안 되는 젊은 사람이 하는데 그 젊은 사장이 이 일 때문에 시리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믿으니까 당장 내 눈앞에 내 자식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그런 평화와 기쁨을 누리며 사는 거라 말입니다. 아이가 여러분 그럴 때에도 오늘도 마쳐서 격려를 하니까 뭐라 하는가 하면은 우리 대송이가 중국에 있을 때에 방탕하고 예수 어릴 때 잘 믿고 이랬는데, 이번에도 제가 중환자실에 가서 화상 환자니까 여러분 제가 손을 안 얹었어요 외냐 화상 환자에게 제일 위험한 것이 감염이거든요, 목사가 능력이 있다고 해서 그 아무데나 손 턱 얹어 가지고 기도해 가지고 의사가 잘 치료했는데 자기 기도 해 가지고 나았다고 이러면 거짓 선지자란 말입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를 하니까 그 아이가 아멘 아멘 하고 받는 거에요, 그러니까 엄마가 뭐라는 가 하면은 오히려 이런 상황 속에서 주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큰 다행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대송이를 바라보니까 자기가 실수 해 가지고 엎어진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고 붙들어 주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할 수 있는 능력 그 하나님의 나라가 경험되는 거에요. 그런데도 그럴 때에 여러분 거짓 선지자가 집사님 집사님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닥친 것은 하나님 앞에 뭔가 잘 못한 일이 있을 때 살펴봐, 이렇게 공포를 주어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어 가는 것은 거짓 선지자란 말입니다. 그런 말에 미혹되지 말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는 거에요. 나는 너희에게 평안을 주러 온 거라고,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하고 다르다, 왜 우리가 거짓선지 자에게 미혹 되지 말고,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시고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표적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증험이고, 그분의 모든 예언이 다 성취된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 하는 이유는 그 믿음 속에 그분의 말씀을 받아 드리는 순간 환경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감사, 그래서 바울이 그것을 알고는 데살로니가전서 5 16절에 예수 믿고 난 뒤에 유대교에서 전향하고 난 뒤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범사에 감사가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게 된다는 겁니다.

5.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하셔서 지금도 성령을 보내셔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셨다. 완료형적인 신앙과 성령이 오심으로, 교회에 연세 드신 분은 아이들을 내 육신의 손주와 같이 바라보고, 연세 드신 분들을 바라볼 때 친정 어머니와 같이 섬기자.

 

우리가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되는데 그것 안 믿고 144,000명 우리 교회에 등록하면은 그때 예수님이 재림한다, 그때에 얼마나 엄청난 환란이 세상에 임할지 모른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어서 자신의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어 가면은 거짓 선지자다 말입니다. 신천지에 그런 말만이 아니고 기성 교회와 정통 교회에서도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만을 믿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심을 믿음으로 받아 드림으로 말미암아 환란 많은 세상 속에 장차 가야 할 천국을 누리며 사는 거지요, 그 예수님께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않고, 부활 승천 하셔서 지금도 성령을 보내어 주셔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신 거에요.

 

그래서 교회는 종교적인 기관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의 말을 받아 드리는 것은 이제는 혈연과 연고를 넘어서서 성령을 나누어 가진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이루어진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는 순간 우리의 삶은요 완전히 달라지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 우리 한국 교회가 요즘 나온 분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 저는 40-50년 전에 한국 교회를 알잖아요, 아버지가 목사님이었기 때문에 더 교회의 본질적인 것을 보았단 말입니다. 자 여러분 한번 보세요 어떤 신앙 생활 해야 되는 건지, 제가 그때에는요 교인 숫자는 적었지마는 교회의 권사님이나 연세 드신 분들은요 주일학교 아이들이 자기 손자 보듯이 봤어요,

 

교회에 와서 아이들이 뛰어 놀고 앞에 지나가면은 전부 안고 자기 손자 보는 거와 같이 기뻐했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주일 학교가 얼마나 많이 부흥을 했느냐 말입니다, 그렇게 부흥하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오늘날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열매잖아요, 그것이 그리스도를 믿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은 뭐합니까, 자기 혈연적 손주만 보이잖아요, 교회 아이들은 귀찮게 보입니까 그리스도의 말을 받아 드리는 것이 아니에요. 거짓 선지자들은 자신의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서 자신의 혈연적인 손자에게만 복주는 하나님을 말해 버리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요,

 

그걸 이루기 위해서 여러 가지 기적적인 표적 데모만 하도록 만들어 버린다 이 말입니다. 어떤 개혁이 우리 속에 일어나야 되겠어요. 오늘도 여러분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참 여러분 우리 교회에 주일 학생들이 좀 연세 드신 권사님들 연세 드신 분들 교회의 아이들이 내 자식의 배속에서 난 손자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받아 드리세요, 그것이 그리스도의 말을 믿는 거에요. 그것이 그리스도적 사건을 받아 드리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젊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를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과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 드리는 것이 뭐냐 하면은 교회에 연세 드신 분들을 누구와 같이 여기지 말라고요, 우리 젊은 부인 집사님들만 이야기 합시다 시어머니와 같이 여기지 말고 친정 어머니같이 여기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의 그리스도의 말씀이에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그런 시각으로 사람들을 바라볼 때에 누가 그런 사람을 불행하게 하겠어요. 예수 믿는 복이 그런 복이에요. 여러분 가족이라는 것 한번 보세요 사람들은요 남들이 잘 되는 것을 못 보잖아요, 그런데 가족끼리는 나보다 자식이 잘 되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이 가족이잖아요. 그래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는 거잖아요. 세상의 친구들도요 나 잘 되는 것 시기해요 겉으로는 인사하지마는 오늘 사랑이라는 것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 때, 진짜 가족은요 상대방의 좋은 일을 자기 일과 같이 기뻐해 주는 거에요. 그것이 성령이 임하시면서 나타난 사도행전의 2장에 나타난 그리스도적 사건의 구원을 경험한 거라 말입니다.

 

6. 여러분 하나님 앞에 계산하며 살지 마세요 교회 생활에서, 자식 키우면서 계산하는 부모 못 봤어요 진짜 부모라면, 혈연 관계는 계산 안 하잖아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으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믿는 완료형적인 신앙과, 성령이 오심을 믿어야 한다.

 

여러분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번 것 주면서 행복한 관계가 가족 아니에요? 자기가 돈 벌어 가지고 자기 쓸려고 돈 벌면은 가족 아니에요, 남편이 가서 이번에 보셨지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못된 가치관 속에 사는지, 재벌3세쯤 되니까 아 그 자기보다 직급 높다고 사람이 무릎을 꿇으면서 비굴하게 벌어 온 돈도 자기 위해서 사용 안 해요. 자식 학교 보내 주는 것이 기쁨이고요, 마누라 옷 사주는 것이 기쁨인 것이 가족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거짓 선지자를 따라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이 구원을 우리가 세상에서 누리며 사는 것이 신앙 생활이거든요.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 말씀 목사님 말씀만 잘 들으면은 자신들이 원하는 자신의 힘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것들을 하나님을 통해서 관철하게 된다고 하는 잘못된 그 말, 너 그래 믿어 가지고 예수 믿고 네가 지금 고통 당하는 것이 그런 것들이라는 이런 말을 하는 자에게 그 말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성도 여러분 정말 우리 좀 이런 삶을 여러분들이 사심으로 예수님 생각만 해도 정말 눈물이 나는 이런 신앙 생활이 과거에 그랬습니다. 40년 전만 해도 50년 전만 해도 얼마나 많은 핍박 속에서도 교회가 그런 모습이었기 때문에, 형제의 관계에 의절을 할지라도 예수를 못 놓친다고 하는 그 신앙의 뿌리가 다 어디 가 버렸어요, 미국의 실용주의 가치가 거룩한 보좌의 앉아 버렸잖아요. 여러분 하나님 앞에 계산하며 살지 마세요 교회 생활에서, 자식 키우면서 계산하는 부모 못 봤어요 진짜 부모라면, 혈연 관계는 계산 안 하잖아요, 우리 부모들 계산하는 자식에게도 유산 주고 싶습니까, 계산 하지 않고 가족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식에게 전 재산 주고 싶어요 후자 아닙니까, 하나님의 복은 그기에 있는 거에요, 요즘 너무나 계산이 많아요 밝아요 하나님이 아버지신데 계산 하지 말고 여러분 살아가시면 하나님도 계산하지 않고, 여러분들의 삶에 부어 주시는 하나님이세요. 여러분 이런 예수그리스도의 구원 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이번에도 여러분 성탄절에 아이들에게 그래 한번 해 보자는 거에요 중직 자들이, 형편이 안 되는 사람은 이야기 하세요, 그러면 제가 아무도 모르게 자존심 상하지 않게 도와 줄 겁니다.

 

내 형편 안 된다고 이 좋은 제도를 말살하지 말고요, 2부 예배 참석하고 3부 예배 때 참석 안 했으니까 내가 칭찬 한번 해야 되겠네, 여러분 이번 5월에도 우리 어른들에게 다 효도 비 드리고, 아이들 이랬든 것이 이태경 집사가 계산 안 하고 5백 만원 해 주었기 때문에 했든 거에요. 이제는 왜 이태경 집사에게만 그런 복을 누리게 해야 되요, 여러분 모두가 정말 이제는 여러분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고 쫓아다니지 말고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으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믿는 완료형적인 신앙과 성령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 있는 분들이 연세 드신 분들은 아이들을 볼 때에 내 육신의 손주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시고, 우리 젊은 분들은 연세 드신 분들을 바라볼 때 누구와 같이 보지 마라고요 친정 어머니와 같이 봄으로 말미암아 정말 여러분 예수님이 참 생각만 해도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신앙 생활 이런 은혜 아래 있으면은요 틀림없이 많은 희생이 따라야 되요. 그런데 왜 우리가 그 희생하는가? 예수님의 재림이 확실하기 때문이에요. 죽음 위에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의 심판은 분명히 있음을 믿기 때문에 세상의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 갈지라도 자기 믿음 지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어떨 때는 우리 교회의 교인들이 외부에서 오면은 여러분 약한 교회에서 왔을 때에 그 약한 교회의 목사님의 아픔 헤아릴 줄 알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지나치게 친절 안 할지도 모르겠어요. 낸들 왜 욕심이 없겠어요 주님의 재림을 믿기 때문이에요.

 

주님의 재림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겁을 주어서 자신의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어 가는 거짓 선지자에 미혹되지 말고요 세상 어디에서도 우리가 볼 수 없는 그 하나님의 나라, 정말 여러분 모든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가족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그러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그 사람이 아무리 나에게 상처를 준 일이 있더라도요 곧 회복해요. 집에서 자식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지마는 그 회복하는 것이 피의 힘이잖아요, 성령의 힘이 그런 힘이에요. 이 시간도 여러분들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여러분 여러분들이 육신의 종말 이후에 하나님의 보좌의 심판이 눈 깜박할 사이에 옵니다. 60대는 60키로로 오고요, 70대는 70키로로 오고 80대는 80키로로 옵니다.

 

통장에 제어 놨다가 주님 앞에 갔을 때에 책망의 요소가 되지 말고, 여러분들이 수고한 모든 것들이 칭찬의 요소가 되려면은 우리가 그런 마음으로 종말을 기다리는 신앙이 이 대강절에 회복되는 귀한 은혜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봉헌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심으로 우리 가운데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의 두려움을 통하여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어 가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믿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않고 성령을 함께 나눈 영원한 가족이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아이들을 내 혈연의 손주와 같이 생각을 하고, 교회의 어른들을 내 어머니와 아버지와 같이 여기며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나의 수고의 대가가 내속에 주어지지 아니 해도 기뻐할 수 있는 은혜의 삶 주시고,

 

다른 사람이 즐거우면 좋은 일을 내가 당한 것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이 놀라운 구원의 은총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이러한 그리스도의 말에 귀 기우려야 될 텐데 우리를 혼미케 하는 미국의 실용주의적 사관들이 우리를 많이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멸망의 가정한 것이 거룩한 보좌에 앉아 있는 이 시대를 바라보면서 내 믿음 내 지켜 나갈 수 있는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되게 하시고, 예수님 생각하면 교회가 생각나고 교회 생각하면 재림이 기다려 지는 복된 생애를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내 인생의 종말이 확실히 보여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만날 때 부끄러움 구원 당하지 않고 맨발로 뛰어나와 내가 네 마음 알지 내가 걸은 그 길도 네가 걸어 왔구나, 양손 벌려 만날 주님을 만나는 그 시간이 눈에 보이는 성도들이 드리는 헌금입니다, 과도히 아낄지라도 남는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흩어 나누어 질지라도 부족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우리 성도들 하나님 살아 계심을 믿게 하여 주시고, 병석에서 한영과 육체의 고통을 싸우는 대송이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이 시간에도 아버지 하나님 남모를 고민과 고통 속에 있는 자들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선물로 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에 하늘의 비밀을 믿지 못하고 완악한 우리에게 들어내기 위하여 십자가의 그 중한 고난을 친히 겪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가장 연약하고 미천하고 부족한 우리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아들의 생명까지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그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우리를 고아와 같이 홀로 버려 두지 않고,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땅에서도 맛 보도록 혈연과 연고를 넘어서는 성령의 교통하심을 위하여 우리 가운데 내주하신 성령의 역사하심이 그저 교회에 종교 생활하고, 종교적인 규범을 열심히 지켜서 복을 받으려고 하는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몸 버려 세운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내 혈연의 손주와 같은 마음으로 안아 주기를 원하고, 연세 드신 분들을 바라볼 때마다 나를 위하여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누인 부모님의 얼굴이 떠오르게 되는 믿음의 권속들 남들이 걸어가지 않는 세상의 풍조가 나날이 물질 만능주의로 나가는 세상 속에 내 믿음 지키다가 주님 만나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