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전입니다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의 전을 건축할 수 있게 하시고
나로 하나님의 전에 기둥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화려한 건물과 웅장한 성 같은 건물을 지어 놓고
그것을 하나님의 전이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심령을 두드리면서 성령의 전을 만들고자 하는데
보이는 건물을 보며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주여 내가 성령의 전입니다.
그리스도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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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사랑의연주시리즈 : 예수는나의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