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준비 되셨어요?" "웃을준비 되셨어요?" 안녕하세요?? 블랑카 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 년 됐어요... 한국와서 봉숙이 만나서 결혼도 했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블랑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했어요. 저 한국사.. 유머 웃음 2016.03.15
외 할아버지 ㅋ ㅋ ...유머 믿음 좋은 부인이 있었다. 그녀의 기도제목은 남편과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예수믿고 천국 가는 것이였다. 남편과 아들은 마음이 굳어 있어서 복음을 받지를 않았다. 어느날 부인은 꾀를 내어 그들을 교회에 끌고갔다. 그리고는 셋이 한 자리에서 기도를 하였다 " 아버지, -- 우리 영혼을 .. 유머 웃음 2016.03.14
▒ 재미있는 유머 Series ▒ ▒ 재미있는 유머 Series ▒ ♧네 아버지 맞아? 어느장례식에서 목사님이 고인의관 앞에서 고인에 대한 추모 말씀을 하십니다. "고인은 생전에 항상 근면하고 성실하며 가정적이고 타에 모범이 되었으며..." 그러자 바람둥이 남편 때문에 평생 속을썩였던 죽은이의 부인이 옆자리의 아들에.. 유머 웃음 2014.09.21
유머 모음 유머 모음 여자의 심각한 증상과 의사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저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항상 방귀를 계속 뀌는 버릇이 있는데 참 이상한건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도 전혀 모르시겠지만 지금 여기 들어온 이후.. 유머 웃음 2014.09.19
그냥웃기는 유머 그냥웃기는 유머 취객 늦은 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 유머 웃음 20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