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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 위력 ▒

차주희 2012. 1. 11. 08:08

 

 

 

 

 

 

끄싱개 아침편지 (2012년 1월 11일)

    칭찬의 위력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12살 때 부모를 따라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힘들게 전보 배달원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날도 땀을 흘리며 전보를 배달하는데, 전보를 받은 사람이 소년의 어깨를 두드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명하게 잘 생겼구나. 지금이야 몇 몇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지만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물이 될거야!" 그대로 믿은 소년에게 미래에 대한 비젼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 소년은 후에 자본가로 성공했고, 교육과 사회복지에 헌신했습니다. 강철 왕 카네기 이야기입니다. 한 마디 칭찬의 위력! 수천만에 영향력을 끼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가지고 태어난 특별한 재능은, 우리로 하여금 그 일을 무척 좋아하게 만들고, 시간만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그 일을 향해 에너지를 쏟게 만든다. 그리고 그 길을 꾸준하게 묵묵히 걸어간다면 하늘은 반드시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그런 경험은 참으로 신기해서 때로는 기적처럼 보이기도 한다." -‘꿈 PD 채인영입니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