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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즐기며 ▒

차주희 2012. 3. 28. 07:58

 

 

 

 

끄싱개 아침편지 (2012년 3월 28일)

    오늘을 즐기며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오늘 나에게 다가온 기온이 춥지만 봄입니다. 추운 봄을 지나며 따스한 봄의 기억을 추억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봄 안에 거하며 봄과 함께 사는 것이 아닌 봄을 추억하는 삶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추억하는 삶이 아닌 오늘 바로 지금 그와 동행하고 대화하는 그리고 즐기는 오늘을 바랍니다. 결과만을 좇다보면 성취했을 때 잠깐 행복할 뿐, 오랜 시간 초조, 불안에 시달리며 불행한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반면에 오늘을 즐기면 늘 여유롭게 살아가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을 즐기는 내일의 추억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