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루지아 서부의 Katshi Chiatura 이란 마을에 있는 이 교회는 40m 높이의 기암 괴석 위에 위치해 있다. 바위기둥 처럼 높은곳에 세워진 이 교회는 2개의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다. 한 곳은 5세기경에 지어졌고 다른 한곳은 6세기경에 지어졌다. 세월이 지나는 동안 거의 폐허 상태로 있다가 근래에 두곳 다 교회 성직자들과 Maxim이란 인물의 노력에 의해 복구가 되었다. 산기슭에서 기암 괴석위의 교회를 바라보는자가 성직자와 형제간인 Maxim이란 인물이다. Giovanni Marradi / Amazing Grace
photo from : Live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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