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마구마구 넘겨버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번 밖에 인생을
읽지못한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물러 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워지는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있는 넓은 마음에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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