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고귀한 선물입니다

 

 

 

 

삶은 고귀한 선물입니다

삶은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퍼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혀 아무 말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우리가 받은 것이 굉장한 보물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감사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나는 존재의 가장 귀중한 것,
삶과 의식 그리고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있노라"
하나님은 이렇게 귀뜸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주는 법을 알고 있으니까요.
바로 그것이 주는 기술입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주는 것.
그렇지 않으면 어색해져서
받는 사람이 당황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무도 모르게 익명으로 주십니다.
그 때문에 받는 사람이 주의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그는 결코 그 선물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그것을 의식하게 될 때,
그대는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대가 그것에 감사하게 되면,
그대는 더 많이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점점 더 많이 받습니다.
왜냐하면 감사하는 마음은 점점 더 열리게 되고,
점점 더 수용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선물임을 잊지 마세요.
그대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은
위대한 선물입니다.

모든 괴로움과 모든 즐거움들,
모든 고통과 모든 환희들,
모든 행운과 모든 역경들,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은 그대의 성장을 위하여,
그대가 궁극적으로
꽃피는 것을 위하여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