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틀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틀을 가지고 있다.
넘치면 흥분하고 부족하면 허무해지고 비틀어지면 좌절하고 무너지면 포기하는 틀이 있다.
이 틀을 사람들은 마음이라 부른다.
이 틀이 때 묻기 시작하면 타락이 시작되고 이 틀이 진솔해지기 시작하면 정겨워진다.
사람들은 틀에 박히는 것을 싫어하지만 틀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수없다.
틀은 우리들의 마음이다 모든 것을 사랑할 때 틀과 틀이 맞는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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