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말
말 한마디가
그런데 신부 곁에서 시중들던 소년이
나도 어렸을 때 실수를 많이 했단다. 힘 내거라." 성당에서 쫓겨났던 소년은 커서
- 차동엽(노르베르토 신부) 글 중에서 - ![]() 말은 칼보다 강합니다. - 어차피 하는 말, 상대를 기쁘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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