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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돈보다 사람이 귀한 공동체(民心이 天心)-담임목사 김종웅(2014.2.23 주일낮 설교문)

차주희 2014. 2. 28. 12:02

담임목사 김종웅

 

 

 

돈보다 사람이 귀한 공동체(民心天心)

신명기 6:5-9

2014 2 23일 주일 낮 예배

                                                                                  No. 146

하나님말씀 신명기 6장입니다 4절에서 9절 우리 다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4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아멘

 

신정정치는 법치 / 유일신만 섬기라. 이스라엘은 신명기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공동체. 히브리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이 우리 속에 능력으로 역사해서 죽은 영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있다.

우리오늘부터 또 앞으로는 신명기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의 교재를 회복하려고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우리 또1장에서부터 쭉 나가겠지마는 오늘 읽은 부분은 여러분들도 익히 잘 알고 있는 쉐마 이스라엘 하면은 무엇이 떠오릅니까? 쉐마교육 그렇지요, 이 쉐마 라는 말은 들어라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말에는 그게 이스라엘아 들어라 이래있지만은 원문은 쉐마 이스라엘 이스라엘아 들어라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성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 겁니다 헬라적 지식 입니다,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히브리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이 우리 속에 능력으로 역사해서 죽은 영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나라는 인치가 아니라 법치의 나라.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법을 주신 것을 내가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먼저 신명기가 뭐고 왜 신명기를 주셨는가 그 전체의 내용을 오늘 서론적으로 먼저 알아야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것은요 주일날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외형적인 종교인이 되는 것이고요 내면적인 것은 하나님이 내 삶에 주인이 되심, 그래서 내가 모든 가치판단이나 평가나 모든 것들이 내 마음의 왕좌에 하나님을 앉혀서 그분이 다스리도록 굴복하는 겁니다,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예배를 드릴 때에 내가 내 삶의 주인의 자리에서 내려앉고 하나님이 나를 지배하도록 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목사님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를 지배 합니까? 라고 할 때에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법을 주신 것을 내가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나를 지배하는 겁니다.

 

반대는 인치에요, 여러분들이 인치라는 말은 뭐냐 하면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아이구 참 이런 대통령 뽑으면 좋은 나라 될 거야, 인간의 다스림을 기대하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도 좋은 나라가 되는 것이 좋은 나라이지요, 어느 대통령이 되면 좋고 어느 대통령이 되면 나쁘고 이러면은 좋은 나라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좋은 법이 있어야 되지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한국교회가 자꾸 세속화 되었다는 것은, 어떤 목사님이 세움을 받느냐에 따라서 교회가 좋아지고 나빠지는 것은 굉장히 나쁜 겁니다, 어느 목사님이 목회를 해도 그 교회는 하나님의 법이 실현됨으로 말미암아 좋은 교회가 되어져야 되요, 그래서 기독교는 신정정치라는 것은 하나님의법이 시행 되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그저 종교생활 하니까 문제자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당연히 중요한 것은 그 법이 얼마나 좋은 법이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인데 그래도 우리나라가 지금 한가지 참 힘든 것이 뭐냐 하면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고 또 우리나라는 지금 전쟁을 잠시 쉬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세계의 어디에도 없는 보안법이 있어요, 그래서 그 보안법 때문에 우리의 말에나 행동에 많은 자유에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1)    법 중에 가장 완벽한 법은 신명기 법이고, 그 신명기의 가장중심이 쉐마이스라엘 하나님만을 섬겨라 라는 것.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는 것을 이해 해야지 그 법에 순종하는 것이 된다.

할 수 없는 일들이지만은 그런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안 좋거든요, 그래서 이 세상에 가장 완벽한 법이 뭐냐 하면은 신명기의 법이고 그 신명기의 가장중심이 오늘 쉐마이스라엘 하는 하나님만을 섬겨라 라는 겁니다. 그래 십계명도 보면은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라고 말을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는 것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는가 하면은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하는 이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려고 하는 것이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한국교회가 지금 세속화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중심의 신앙이 아니고 요즘 교인들 중에 그런 사람 많습니다. 교회 와서는 하나님이 예수님이 도와주기를 바라고, 절에 가면은 부처님이 도와주기를 바라고 그래서 부처님도 도와주고 하나님도 도와주면은 좋을 것 같지만은 부처님 하나님 싸우면 집안이 엉망진창 된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농담이지만은 정말 여러분들이 중요한 것은 왜 우리가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그 십계명의 1계명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아야 되느냐?

 

그래야만이 여러분들의 인생이 참 아름다워지고요, 그리고 그 법 위에 순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야 정말 좋은 공동체 사회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지금 예수를 믿으면서도 행복하지 않다면은 1계명을 철저히 순종하지 안 해서 그런 것이고요, 정말 교회에 생활이 여러분들에게 정말 평안하고 좋지 않는다는 것도 역시 교인들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왜 하나님만을 섬겨야 되는가? 하는 것이고 또 그 문제를 알기 전에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는 것을 이해 해야지 그 법에 순종하는 것이 된다 이 말입니다. 우리 참 머리 아픈 것은요 우리한국의 기독교인들은 그저 이런 것이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가지고 있었든 전통 속에 있는 뭐 여러 가지 사상 때문이에요,

 

하나님이라 해야 되느냐 하느님이라 해야 되느냐? 별로 중요한 것 아니에요, 하느님이라 해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일수도 있어요, 또 아무리 하나님이라 불러도 자기가 만든 신을 하나님이라 부를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부르는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 하는 것을 먼저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되요, 그런데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잘 안 섬기고 다른 신을 섬기면 하나님이 진노한다 성경을 잘 몰라서 그런 겁니다.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만을 섬겨야 되요, 그러면 그 하나님을 말씀할 때에 이제 신명기에 여러분들이 먼저 이 부분을 정리하고 신명기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2.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이시다 / 나는 너를 애굽에서 구원해낸 여호와니라 라고 하신다.

정치적인 자유를 주는 하나님이라면 해방주의 신학이 되고, 그 이스라엘을 혈연적 관계, 지리적으로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전되었다고 보면은 유대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라 할 때에 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하면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한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십계명에 전문에 보면은 나는 너를 애굽에서 구원해낸 여호와니라 라고 십계명 바로 전문에는 언제나 그 말씀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변호인이라는 영화를 봤지마는 여러분 우리나라의 법은 뭐라고 그래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로부터 헌법의 전문이지요, 그래서 그 전문에 따라서 법이 다 해석이 되어져야지, 그 전문을 무시하고 법을 해석을 하면은 완전히 방향이 잘못 가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당장 이런 생각이 들어야 됩니다, 왜 우리가 BC1400년경에 애굽의 노예였든 이스라엘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해낸 그 하나님을 내가 믿어야 되지 라는 질문이 여러분들 속에 있어야 되요, 거기에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 되었든 이스라엘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다라고 이야기 할 때에 여러분들이 그 하나님을 그저 애굽에 정치적인 노예에 있었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정치적인 자유를 가져다 주는 하나님이라 생각하면은 해방주의 신학이 됩니다. 그 이스라엘을 혈연적 관계에 유대인과 또 애굽과 가나안 땅을 지리적으로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전되었다고 보면은 유대교가 되는 거에요.

 

분명히 역사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지마는 그 행동에 의미 속에서는 우리가 육신에 속한 자를 영에 속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유 함을 가져다 주는 하나님을 여러분들이 믿으셔야 되요, 이것이 신앙의 출발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 제대로 이해해야 되요. 그런데 조금 좌파적인 기독교인들은 뭔가 하면은 하나님께서는 약한 자 정치적으로 억압받는 자에게 놓임 받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정치적인 투쟁 쿠데타혁명을 위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것 아닙니다. 왜 아니냐 하면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요, 얼마 전에 우리 한국에 진천중앙교회가 교회에 설립60주년 되어서 30여명이 성지순례를 갔어요, 그래서 테러에 의해서 3명이 죽었지요 그 교회권사님이 돌아가셨어요,

 

1)    정치적 자유, 기득권층의 변화. 무바르크 카다피의 아랍의 봄과 테러, 리비아 카다피정권이 너지고 나니까 더 큰 혼란이 왔다. 우리나라의 정치도 대통령만 바꾸면 기득권층 변화만 있었다.

자 여러분 그 사건의 원인을 가만히 분석해보면은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면은 얼마 전에 우리 속에 어떤 뉴스가 굉장히 복음으로 와 닿았는가 하면은 아랍의 봄 그지요? 이집트가 무바르크에 의해서 오랜 세월 독재정치를 했는데 그 민중이 무바르크 정권을 물리치므로 말미암아 이제는 아랍에도 인간이 살만한 세상이 올 거다 이런 기운이 느껴졌잖아요, 그리고 리비아에 카다피정권이 무너지고 나면은 이제 국민이 주인이 되고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될 거다 이랬는데 그 정권이 무너지고 나니까 더 큰 혼란이 왔지요, 먼 나라의 이야기 아닙니다 자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해방주의적 신학으로 성경을 보면 안 된다는 이야기에요.

 

우리나라도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아셔야 됩니다. 제가 대학을 다닐 때에는 유신헌법이 제정이 되가지고 군사독재가 아주 우리를 억압하는 시대였어요, 그래서 유신철폐 독재타도 이러면서 저도 채류탄까스 많이 마셨습니다. 군인들의 세상만 몰아내면은 정말 사람이 살만한 민주세상이 올 줄 알았는데, 그래서 군부정부를 물리치자고 문민정부를 주장하였든 김영삼 정부가 들어섰지 만은 결국 기득권층이 군인에게서 교수로 바뀌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교수로 세상이 바뀌니까 그 다음에 교수들이 뭐 아냐? 실물경제를 아냐? 이래서 IMF의 책임을 그에게 물으면서 우리가 뭐 했는가 하면은 이제는 국민에게로 가야 된다 해서 국민의 정부가 들어서서 재야그룹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지 만은 결국 재야그룹에 있었든 운동권이 기득권이 되는 것밖에 더 있었습니까? 얼마나 많은 부정부패가 일어났습니까? 그러니까 우리생각에 뭔가 하면 이것 아니구나? 이제 나이든 사람들이 잡으면 안되지, 기성정치인이 잡으면 안되지, 이래서 삼팔육 젊은 사람들과 NGO가 다스리는 세상 참여정부가 되었지 만은 결국 그 NGO의 환경운동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많이 감옥에 가는 일들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젊은 사람들이 미숙해서 이래 나라 엉망 만들었다 해서 다시 보수로 갔다고요, 저 무슨 이야기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자유인 되게 한 것은 정치적인 억압에서 자유를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무엇에서 우리가 자유 해야 되는가 하면 하나님은요 우리가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 법을 따르는 사람은 우리를 육신에 메인 자에게서 영의 메인 자로 삼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육신적인 요소에서 자유를 가져다 주는 하나님, 가져다 주신 그 하나님을 우리가 믿어야 되고 그 하나님을 따라야 되는 겁니다.

 

3. 육신적 혈연적 관계는 본능이다. 자녀를 사랑 고향 사랑, 교육이 아니라 본능이다. 영에 속한 것도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영이 살아나서 여러분들이 본능적으로 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럼 그런 것들이 뭐냐? 영적으로 따르는 것이 자 이런 부분들, 눈감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삶을 인도해주고 이런 것이 아니에요, 영적인 것은 사탄 귀신 천사 이런 이야기 아니라 말입니다. 영적인 것 육적인 것은 뭐냐 하면은 육신적이라는 것은 바울의 개념으로 하면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모든 인간은 혈연적 관계 속에 살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혈연적 관계는 교육으로 뭔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본능입니다, 여러분 자기아들이 좋은 대학에 갔는데 자기아들이 좋은 대학 가면 좋아해 이런 교육을 받아서 좋아합니까? 본능적으로 좋아해요? 본능적으로 좋아하지요, 왜 우리는 육신에 속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에 속한 것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주일날 와서 설교를 들을 때 여러분들이 교훈이나 윤리도 듣지 말라는 것은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중심의 삶을 교육을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영적인 본능이 있어요 그러려면 진리 된 말씀이 선포 되야 되는 거요, 왜냐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 그래서 목사님의 사상이나 목사님의 이야기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셔야 되요, 그래야 여러분들의 영이 살아나서 여러분들이 본능적으로 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거에요 이해되시지요, 앞으로 박점령집사 아이가 좋은 대학 가면 좋아하는 아빠가 되야 되, 이래 교육을 해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니까, 내 혈연적으로 내 몸에서 난자식이니까 이자식이 잘되면은 그냥 좋은 거에요,

 

또 여러분들이 육신적인 사람은 언제나 연고중심의 삶을 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 옛날 말에 그런 말이 있잖아요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고, 요즘은 이제 과학이 발달하면서 까마귀가 해조가 아니고 까치가 해조라는 것 알지요? 헬라적 정보를 여러분 더하면은 옛날에 까치 울면은 손님이 오신다는 말은 이제 이런 것들이 과학의 발달이 결과이지요, 까치는 새 중에 머리가 너무나 좋기 때문이고 또 텃새이기 때문에 낯선 사람이오면 깍깍 짓는다고, 그러니까 까치가 울면은 낯선 사람이 까치는 멀리 날아서 보잖아요 그런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까치가 해조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정서적으로 까마귀 보면 재수없다 생각하는데 고향에 까마귀만 봐도 좋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육신적으로 태어난 고향 육신에 속한 것이 좋은 거에요,

 

그런걸 가지고 네 고향을 좋아해 교육이 아니에요, 그것은 여러분 본능적인 거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삶이 우리의 삶이고 또 인간은 먹어야 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사람들은요 돈을 좋아하고 물질을 좋아하게 되어져 있어요, 여러분 뭐 아이들이 크면서 앞으로 여러분 돈돈 이러다가 조금 있으면은 돈만 보면 애들이 뭐 그러잖아요 어릴 때에는 뭐해요? 동전 주는 것은 받고 지폐 주는 것은 안 받더라고 애들 보면은 그러다가 사람은요 먹고 사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돈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요, 여러분 이런 세상 속에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면은 우리 속에 육신과 함께 또 다른 영적인 자아가 창조되는 거에요,

 

1)    예수를 믿고 나면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도 귀하게 여겨진다. 내자식이 잘 되는 것도 좋은데 다른 사람의 자식이 잘 되는 것도 좋아하게 된다. 예수 믿으면 그 위에 또 다른 삶이 전개 된다.

갈라디아서 6장할 때 자세히 이야기하겠지 만은 그래서 예수를 믿고 나면은 예수를 믿으면서 자기아들 잘 되기를 바라고 자기고향사람 잘되기를 바라고 그 다음에 내가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육신적 그리스도인이고 육신에 속한 본능적인 것인데, 예수를 믿고 나면 또 다른 생각이 생기는데 어떤 생각이 생기는가 하면은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자 여러분들이 하나님만을 섬겨야 되는 이유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계시되는 하나님을 여러분들이 섬겨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그때부터 여러분들은 본능적으로 어떻게 생기는가 하면은 돈도 육신의 속한 자이기 때문에 좋은데 그 다음부터 사람도 귀하게 여겨져요,

 

내자식이 잘 되는 것도 좋은데 다른 사람의 자식이 잘 되는 것도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요, 그럴 때에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데로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새로운 인생이 열리는 거요, 그런데 이런 그리스도의 말씀이 선포가 안되니까 교회에 오래 믿어도 자기자신만 알고 돈만 아니까 영적인 본어개인이 일어나지 않는 거에요, 이제는 우리가 한국교회가 교회에 많이 모이는 것 열심히 하는 것 이런 것보다 제가 바르게 믿어야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 뭐냐 하면은 여러분들 스스로를 위해서요,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비록 좀 가난해도요 행복한 삶이 있고, 남들보다 좀 못살아도 정말 살만한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는 거에요, 또 우리가 육신적으로 김연아가 이상화가 금메달 따니까 굉장히 좋아했다가 김연아가 은메달 따니까 막 분노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하잖아요 그건 육신에 속하여있는 본능이거든요,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은 그 위에 또 다른 삶이 전개가 되는 거에요, 이제 여러분 기독교의 가치의 문화 속에 있는 서양하고 우리나라의 변화를 제가 보여드릴게요, 이제 여러분 이젠 우리가 외형적으로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크고 나면 그 다음에 정신의 성숙이 있어야 되듯이 우리한국교회가 이런 이만큼 역사가 오래되고 교인이 많아지면은 영적으로 성숙되어져야 되요, 그 성숙되는 것이 그런 거에요 영적인 성숙이 눈만 감으면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이 아니고, 옛날에는 내 자녀만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의 자녀도 생각되고요, 옛날에는 돈 되는 일이라면 모두다 했는데 이제는 그 돈 되는 것이라도 사람이 어떻게 되는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이런 본능적으로 여러분들이 이런 것이 있어야 되고, 예배를 보고 나면은 그런 것들이 회복이 되어져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야 되는 겁니다.

 

4. 유럽이 여호와하나님만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법이 더 많은 사람들을 지배함으로 존재의 가치가 대접을 받는 사회가 되기 때문에 좋은 사회라는 것.

여러분 우리가 뭐 유럽에는 교회가 비어져간다 뭐 이런 것 걱정하는데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복음으로 세워진 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되요, 유럽이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기 때문에 좋은 데가 아니고요, 유럽이 기독교의 가치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배를 받음으로 여호와하나님만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법이 더 많은 사람들을 지배함으로 말미암아 그곳에 가니까 내 존재의 가치가 훨씬 대접을 받는 사회가 되기 때문에 좋은 사회라는 거요, 잘 안 와 닫는 모양이네, 김연아 해설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읽어드릴게요, 인터넷에도 나오는 이야기들인데요 김연아가 하는 게 뭐지요? 피겨스케이팅[figure skating] 참 아마 겨울 올림픽에 동계올림픽에 꽃은 피겨스케이팅이고 그 중에 여자솔로일 것 같아요,

1)    피겨스케이팅을 보면서: 서양 해설자가 tv에서 보는 관점, 우리나라 해설자가 해설하는 관점이 각각 다른 내용으로 해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걸 보면서 여러분 이번에 한 것이 아니고 지난번에 중계를 하는 겁니다, 서양TV에 그 피겨스케이팅의 해설자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연아가 이제 연기를 하는데 한 마리의 나비지요? 그렇군요 마치 꽃잎에 사뿐이 내려앉는 나비의 날개 짓이 느껴지네요 이런다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해설자 저 기술은 가산 점을 받게 되어있군요, 우리나라 해설자는 지금 무엇을 봅니까? 금메달, 돈만 보이고, 한국인이라는 혈연적 관계만 보는 거에요, 그러니까 피겨스케이팅에 그 아름다운 것에 몰입이 되지 않는 거요, 아마 여러분들도 이번에 피겨스케이팅을 볼 때에 야참 이렇게 보는 것이 아니고, 뭐 보는가 김연아가 얼마나 잘 하는가 점수를 얼마나 받는가? 얼마나 불행한 삶이에요,

 

여러분 이세상에 살면서 보세요, 아 내가 이지거리 해먹고 살아야 되느냐? 이래 사는 것은 대통령 해도 힘든 일이에요, 요즘 그런 직업이 없어져서 내가 이야기할게요, 역전 지게꾼을 해도 내가 이런 것 함으로 말미암아 이사회가 떠받들고 있다고 생각할 때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거에요,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 이유가 그곳에 있는 거에요, 조금 더 읽어줄게요 김연아가요 스케이팅을 타면서 솨~악 돌아가는 거요, 그때에 서양해설자는 은반 위를 쓰다듬으면서 코너로 날아오릅니다, 실크가 하늘거리며 잔무늬를 경기장에 흩뿌리네요 이랬는데, 우리나라는요 코너에서 착지자세가 불안정하면 감점요인이 됩니다. 또 서양에 해설자는 이래 이야기합니다 제가 잘 못 봤나요? 저 점프 투명한 날개로 날아오르는 것 같습니다 천사입니다,

 

오늘 그녀는 하늘에서 내려와 이 경기장에서 길을 잃고 서성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할 다름이지요. 우리나라 해설자 저런 점프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지요? 경쟁에서 굉장히 유리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크리스챤 이면서 여러분들이 육신적 관계 혈연적 관계 연고적 관계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 이것만을 바라보고 그걸 가져다 주는 하나님이라면은 여러분들이 만든 하나님이지 인간을 만든 하나님은 아니에요. 우리인간을 만든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천하하고도 바꿀 수 없는 존재로 여기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의 영이 내속에 올 때 내가 그래 변화되는 거에요 본능적, 조금 더 할게요 하나만 더 할게요 울어도 되나요 정말이지 눈물이 나네요 저는 오늘밤을 언제나 기억하면서 살 것입니다 이 경기장에서 연아의 아름다운 몸짓을 바라본 저는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이시여, 이랬는데 우리나라는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습니다 금메달이네요 금메달이네요 금메달이네요 우리가 우스운 이야기지만은 여러분들이 영적인 본능이 살아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선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된 말씀으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을 얻는데 여러분 정말 우리사회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돈보다 사람이 귀하게 여기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옛날에 애굽 땅에 있을 때에는 그들이 정치적인 노예로 있을 때에,

 

5. 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람세스를 짓는 대에 하나의 경제적인 도구에 지나지 않든 인생인데 경제적인 도구가 아니라 자유를 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가나안으로 옮기고 육신에서 영의 사람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애굽 땅에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이 람세스를 짓는 대에 하나의 경제적인 도구에 지나지 않는 인생인데 가나안 땅으로 인하여 이제는 인간이 경제적인 도구가 아니라 돈이 인간을 섬기는 지배하는 그런 자유를 가져다 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옮기고 이것이 육신에서 영의 사람으로 변화시킨 거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아 내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육신적 본능이에요, 거기에 또 다른 영적인 자아가 살아나요, 참 여러분 저는요 동백에서 목회하지만 여러분들이 저 강남에 있는 사랑의 교회나 소망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해요, 왜 해야 되는가? 거기에 교회들은요 국회의원이 수십 명 백 명씩 다니는 교회입니다. 그럼 국회의원 그런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국회의원들에게 이제는 사람이 눈에 밟히는 법을 재정하라고 목사님이 설교해야 되지 않겠어요? 또 그 사람들은 놔두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사를 해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장사하는 것하고요 내가 장사함으로 이 물건을 사가는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것이 목적이 될 때에 장사가 안 되도 자기의 존재의 가치가 존귀한 거요, 하나님만을 섬겨야 되는 이유가 그곳에 있는 거에요, 해교하고 불교하고 싸우라고 기독교 그 계명 준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유대교가 구약성경을 보면서 신명기를 보면서 여러분들이 이젠 쭉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될 거에요 아마,

 

1)    실용적 가치가 아니라 사람 중심의 가치의 사회로 / 백마리 양 가운데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의 비유와 같이 을 찾아나서는 목자와 같은 것이 하나님이야 이런 말이다.

신명기법을 쭉 읽어보면은요 사람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그 말씀 속에 여러분들이 구구절절이 느끼게 될 거에요, 제가 그렇게 설교 안 하면은 신명기 잘못 설교하는 것이에요 앞으로, 그저 하나님말씀 했더니만 천대까지 복 받게 했다 이러면 내가 성경 지금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이에요 편협 되게 보고 있는 것이에요, 그 편협 된 유대교에게 그래서 유대교는 구약성경을 보면서 뭐합니까? 시오니즘은 일본의 군국주의하고 같은 종교분쟁이나 일으키는 그런 종교로 전락된 유대교에게 예수님은 뭐라고 그래요, 너희 하나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은 너희가 구약성경이 믿는다고 하는 그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 아니야, 백마리 양이 있는 가운데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나서는 그 목자와 같은 것이 하나님이야 이런 말이에요, 여러분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의 비유가 그런 것이에요, 유대교는 모든 인간을 경제적인 논리에 의해서 가치평가 하는데 너희가 성경 잘못 보고 있어 너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 아니고 돈보다 사람이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이야 이런 말이에요 관계중심의 모든 가치평가 여러분 보세요 양을 백 마리를 치는 사람이 아흔아홉 마리 성경에 분명히 그렇게 말해요, 아흔아홉 마리 양을 들에 버려두고 한 마리의 양을 찾아나서는 목자 경제학자가보면은 한 마리 양 찾으려다가 아흔아홉 마리 양 잃어버리는 것이에요, 그것이 우리의 슬픔입니다. 그런데 목동에게는 목동은요 우리나라 옛날에 소 꼴 먹이듯이 아침에 데리고 가서 소 풀어놨다가 저녁에 데리고 오는 이런 목동이 아니에요 유대인에게는, 양을 몰고 가면 꼴을 찾아서 석 달 이든 한달 이든 몇 달 이든 찾아 다니니까 거의, 양이 재산이 아니고 가족이 되는 것이 목동이에요.

 

그래서 양은 백마리 가운데 모두다 이름을 지어주는 거요, 여러분들이 이름을 지어주는 것은 식별의 기능도 있지만은 여러분들이 이름을 가진다는 것은 무슨의미에요? 천하하고도 70억 중에 나하고 같은 사람이 없다는 의미에요, 목동에게는 잃어버린 그 한 마리 양은 남아있는 아흔아홉 마리 양으로 대치할 수 없는 존귀한 양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그 하나님 보셔야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70억 분의 1이기 때문에 우리존재가 미미하잖아요, 이건희는 70억 분의 삼성이 한 30만 됩니까? 30만이 되니까 나보다 가치 있게 느껴지는 거에요, 하나님 보실 때에는 그나 그 누구나 천하하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이 하나님 품에 안겨야 되요, 여러분들 어머니가 좋은 이유는 어디 있습니까 아무리 잘 생기고 훌륭한 아들이라도 내 배에서 낳은 아들하고 안 바꾸기 때문입니다.

 

2)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기 때문에 70억 중의 누구와도 나와 바꾸지 않는 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가치도 존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임.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했다는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고 그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기 때문에 70억의 어떤 인간도 나하고 바꾸지 않는 존재로 생각하는 그 하나님 품에 안기어서 여러분들의 자존 감이 회복이 되어질 때에 다른 사람의 가치도 존귀하게 여긴다는 겁니다. 우리사회가 좀 그래야 되요 이제는, 신명기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그런 변화의 역사가 교육이 아니라 이 말씀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영의 본능적으로 돈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여러분들이 본능적으로 내 자식이 귀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식도 귀하게 여기는 그런 본능이 예배에서 살아나야 되요, 저는 목회를 하면서 우리교회가요 뭐 크고 화려하고 이런 것이 아니에요.

 

6. 겨자씨헌금 우리 집 헌금: 영적인 가족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어려움을 동참하는 것이 성전건축이라 한다. 하우스가 홈보다 중요하지만 하우스도 중요한 것이다. 오병이어의 설교와 솔로몬 설교하면서 받은 영감.

여러분 뭐 교회성장 하려고 제가 뭐 목회 방법 만들고 이런 것 아니에요, 겨자씨나 우리 집 헌금 이런 것도 오늘도 겨자씨헌금 여러분 보세요, 우리영적인 가족이기 때문에 예배당 이것 중요한 것 아니잖아요, 우리가운데 한 사람의 어려움을 동참하는 것이 성전건축이라 했잖아요, 오늘도 여러분 뭐 봉투 이런 것 나누어 주지는 안 했지 만은 우리교회 우리 집 헌금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에요. 여러분 뭐 3천억을 지어서 교회당 지으면 뭐해요? 그렇다고 해서 건물을 무시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잖아요, 하우스가 홈보다 중요하지만은 하우스도 중요한 것이에요, 그래야 내 가정을 담잖아요, 우리교회가 서로 만나면 사랑하고 나보다 낫게 여기는 이런 아름다운 관계 그래서 세상에서는 내가 하는 일들 때문에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내 생긴 것 때문에 가치를 평가 받지 안 했다가

 

교회 와서 그 평가를 받아서 내가 회복이 되고 내가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이런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를 건물을 통해서 우리가 담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오늘날 이 건물 때문에 우리가 희생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교회에 다니시려면 우리 집 헌금도 하라는 거에요, 제가 이걸 만든 것은 누구 흉내 낸 것도 아니에요, 오병이어의 설교하고 솔로몬 설교하면서 제가 받은 영감이에요.

여러분 솔로몬 설교가 뭡니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왕이 다윗 왕입니다, 왜 우리나라 세종과 같이 왕권을 자기를 위해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백성을 위해서 사용한 왕입니다. 선지자의 말에는 단칼에 처리할 수 있었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백성들은 지금도 다윗을 메시야의 포상으로 하는데 그 아들 솔로몬을 위대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솔로몬은 위대한 왕이 아닙니다 아버지 덕에 산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구조하고 비슷하지요, 솔로몬이 한일이 뭐냐 하면은 왕궁건축과 성전건축을 했어요 돌로 지은 성전건축 그런데 그 왕궁과 성전이 여러분 기도해가지고 어느 날 먼지가 싸여서 된 겁니까? 진화론같이, 아니잖아요 국민들이 세금을 내고 부역을 해서 왕궁을 만들고 성전을 만든 거에요,

 

1)    솔로몬은 왕궁 크게 지어 왕권의 회복을 하려 했든 솔로몬이 죽자 아들 르호보암이 장로들과 친구들에게 물으니, 친구들은 능력 있는 왕이 될 거라 했고, 장로들은 백성의 종이 되면 백성은 영원히 당신의 종이 될 거라 했다. 친구의 말을 선택해서 나라가 (짜개진)분열이 된 것이다.

이 유적문화에요, 우리나라에 대표적으로 대원군이 그랬다가 나라 망해먹은 것이나 솔로몬이 나라 말아먹은 것이나 똑 같은 거에요, 왕궁 크게 지어가지고 왕권의 회복을 하려고 했든 솔로몬과 대원군이 같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백성들이 아버지 다윗 생각에 참아준 거에요, 그래서 솔로몬이 죽자 그 아들 르호보암이 장로들 연세 드신 분들과 친구들을 불러서 물어봅니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정치를 해야 하나? 하니까 친구들이 뭐라는 가하면은 당신의 새끼손가락은 당신의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 당신의 아버지는 채찍으로 백성을 다스렸다면 당신은 전갈로 다스리면은 아버지보다 백배 능력 있고 영웅과 같은 훌륭한 왕이 될 겁니다 이랬고요, 연세 드신 장로들은 뭐라 했는가 하면은 왕이시여 백성의 종이 되세요, 그러면은 이 백성은 영원히 당신의 종이 될 겁니다. 어느 소리가 듣기 좋겠어요? 친구소리가 듣기 좋지요,

그래서 르호보암이 그것을 선택하니까 자기지파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 외에는 우리가 다윗 집안과 함께 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 하고 나라가 짜개진 겁니다, 여러분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 것은 건물도 중요한데 사람이 더 중요하고요, 여러분들의 생애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김연아의 그 아름다운 피겨스케이팅에 몸짓을 보면서 야 참 아름답구나 이래야 되는데 금메달을 딸 것인가 안 딸 것인가만 보니까 그것이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잖아요, 여러분들의 인생이 70년이든 80년이든 정말 아름다운 생애 가난해도 멋진 생애고 어줍잖은 일을 해도 멋진 생애 속에 있는데도 돈과 서열만보니까 그 아름다운 생애를 못 보잖아요,

 

오늘도 여러분 이곳에 와서 여러분들을 만드신 그 하나님을 믿어서 이제는 목사님이 그렇게 교훈하고 가르쳤기 때문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내 자녀가 잘 되면은 본능적으로 기뻐하듯이 다른 사람의 자녀도 눈에 밟히고요, 내가 돈 좀 벌면은 그렇게 좋듯이 다른 사람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서 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함으로 이제는 실용주의적 경제적인 가치로 사람이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만큼은 인간의 본연의 가치가 잘 존중이 되어져서 여러분 우리교회에 우리목사님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이 여러분들 하나하나가 거듭난 영적인 성도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정말 이 험악한 세상에 여러분들의 쉼과 회복이 있는 이름만 쉼과 회복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삶의 참된 쉼과 우리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나가는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봉헌기도◈

흙으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또 우리의 육신은 먹고 마시어야만이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고 깨어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섬기지 아니하면 물질을 섬기며 살아갈 수 밖에 없고, 물질중심적인 사회 속에서는 천하보다도 귀한 인간의 존재가 한갓 경제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 보잘것없는 인생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참 얼마나 한주간 살면서 외소 한 마음 자기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 속에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습니까, 이런 우리들에게 주일과 구별된 장소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심 바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지심을 알아서 수고한 분복가운데 옵션으로 남에게 기부하라고 포함 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1/10 은 하나님께서 포함된 것으로 알아서 내 것이 아님을 알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귀한 예물을 드립니다. 드린 이 예물이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세워져서 정말 사람이 살만한 그런 사람의 내음세가 나는 그런 복된 주님 몸 된 교회를 세우는데 사용 되어지게 하시고 오늘은 우리가 영을 나눈 자는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의 영적인 본능으로 겨자씨헌금도 합니다,

 

우리가운데 약하고 연약한자들을 위해서 사용 되어져서 세상과 좀 구별된 그런 모습의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주시고 죽어서 가야 할 그 하나님의 나라를 말로만이 아니라 우리의 피부로 느끼리 수 있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나가게 하여주시옵소서, 형편이 여의치 못하거나 믿음이 연약해서 참석하지 못한 자도 미안하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또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게으름과 나태에 이르지 아니하도록 성령께서 열정도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강권함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런 복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자기의 마지막 남은 피한방울까지도 십자가에 쏟으신 착하고 의로운 사람에게만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악인에게도 해와 비를 주시는 그 하나님을 계시해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에게 언젠가는 한번 이야기 했지 만은요 우리가 육신적인 가치가 영적인 가치에 지배 받아야 되요, 저는 그 성수대교의 사건 한번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만은 다시 그 사건 생각하며 이 찬양 불러보자 고요, 옛날에는 서울이 왕십리와 잠실이 학군이 같았어요, 그래서 왕십리에 있는 무학여중 무학여고의 아이들이 잠실에서도 다녔어요, 성수대교가 무너질 때에 아이들이 학교 가는 시간에 무너졌어요, 그래서 무학여중아이가 많이 죽었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제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는 것이었어요, 그 열 몇 살짜리 딸의 싸늘한 시신을 안고 아버지가 이래 울부짖어요 얘야 공부 못해도 돼 뚱뚱해도 돼 눈 좀 떠봐 여러분 정말 우리는 생명이 그렇게도 귀한데 그저 공부 잘 하는 것 돈 메여서 생명의 존귀함을 모르잖아요, 이 땅에 황무함이 그런 거에요, 여러분들의 자녀가 서울대학 가기를 바라는 기도 하지 말고요, 대학에 안가도 지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도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요.

 

◈축도◈

인간이 정한 도덕적 가치로 선악을 판단하고 육신적인 가치평가 해서 있는 자의 생명은 존귀하고 가지지 못한 자는 오히려 죽는 것이 낫다는 잘 못된 가치관속에서 고통 당하는 인생을 위해서 주님 이 땅에 오셔서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에 아무런 쓸모 없는 자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주심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계시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육신의 어미는 젓 먹이는 자식을 잊을지라도 우리를 잊지 않고 자기의 손바닥에 새겨 기억하시고 육신의 부모는 자식의 허물과 죄악을 잊지 아니하고 있지만 우리의 죄 가를 등뒤로 던져서 기억조차 하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우리가운데 내주하여서 그 하나님의 영이 내주함으로 본능적으로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는 돈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게 하는 영적인 본능의 자각을 일으키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우리모두가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름으로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되어져서 돈보고 사는 자가 아니라 사람이 눈에 밟히는 삶을 살아감으로 세상의 평가는 받지 못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가장 존귀하다 일컬음을 받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세운 주님의 몸 된 교회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세상의 권세와 권력에 신원하는 이 땅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출처 :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글쓴이 : 차주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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