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사랑을 받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혼자사는 나는 언제나 하나님을 가족에게 말하는것처럼 대화를 하고 의논도
하는것이 습관화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매일 매시간마다 감사하고 기쁜마음
으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찬양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듣는것도 일과중에
많은 시간을 갖입니다
성경말씀은 참쉬운것같고 다아는것 같지만 알고보면 너무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말씀대로 살지못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되도록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며 살것이라고
다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