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3) 누가복음 11장 14-22절 주일 예배 설교문 (대강절 둘째 주일)

차주희 2015. 12. 11. 01:20

 

 

 

담임목사 김종웅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3)대강절 둘째 주일

누가복음 11 14-22

2015 12 6일 주일 낮 예배

                                                                                                                                         No. 239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11장입니다. 14절에서 22 20절까지만 제가 읽겠습니다.

 

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아멘

 

● 축사와 치유: 예수님의 치유와 선지자와 사도들의 치유. 예수님이 가져오신 천국을 알아야 교회 생활을 통해 천국을 맛보다가 육을 벗어 버리는 재림의 날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해라 한날의 괴로움은 한날에 족하다. 산상수훈에서 중요한 말씀.

 

대강절 동안에 제가 천국에 대해서 그것도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져오신 천국에 대해서 함께 묵상합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은 예수님이 가져오신 그 천국을 아셔야만이 교회 생활을 통하여 천국을 맛보다가 우리의 육을 벗어 버리는 재림의 날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가져오신 그 천국을 모르고, 자기가 바라는 천국을 바라면서 믿으면은 우리의 신앙이 자칫하면은 우리를 굉장히 억압을 하고 학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경향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관하여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데, 이제부터 먼저 여러분들이 그 동안 내가 바라든 천국을 먼저 없애 버리세요 마음에서.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이 가져오신 그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셔야 됩니다 이 촛불도 그리도의 대한 소망을 점점 죄악 어두움에서부터 밝은 쪽으로 쭉 가져가서 성탄절에는 흰색의 초를 켜는 이유도 그런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 때에 첫째 날에 제가 그랬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를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있어야 할 바를 아신다. 그럼으로 너희들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 모든 것을 더하신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해라 한날의 괴로움은 한날에 족하니라.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하신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루시려고,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이루신 구원에 관한 천국에 관한 말씀입니다. 먼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 때에 앞으로는 우리 교회 다니면서 예수 믿는 사람은 먹는 것 마시는 것 이런 것 생각하면 안 돼, 헬라 철학입니다 금욕주의 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신 것은 육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간 우리는 육신도 하나님이 지으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먹는 것 마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목사님도 먹어야 살고, 대통령도 먹어야 살고 여러분들도 먹어야 사는 겁니다. 왜 육신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재림과 함께 우리가 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 되어 더 이상 먹고 마시는 문제에 초월된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진다. 자손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갊이란 너희들은 지옥 간다는 말이다. 천천 만만의 강수의 기름을 기뻐하지 않고 인애와 자비를 구한다.

 

예수님은 그것을 해결하러 오신 거에요 땅에서는. 나중에 재림과 함께 우리가 들어가는 그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육이 홀연히 변화 되어지고, 이 세상이 종이 짝 같이 말라 지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 되어져서 그곳에는 더 이상 먹고 마시는 문제에 관하여는 초월된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와 아직 사이에는 그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데, 왜 예수님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했는가 하면은, 유대교인들은 구약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보면서 하나님을 잘 못 이해 해 가지고, 다윗의 왕국의 회복을 통하여 먹고 마시는 문제를 해결 하려고 했어요.

 

다른 말로 하면은 자기네들의 나라가 제일 잘 살아서 다른 나라의 것을 빼앗아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고요, 너희들이 그런 관점에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것은 이방인들과 같은 것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래서 고 둘째 시간에는 제가 그런 이야기 그렇게 추구하는 유대인들에게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너희들은 지옥 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그렇게 열심히 종교적인 행위를 한다고 해도, 성경에는 그런 부분들이 참 많지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것들, 천천 만만의 강수의 기름을 기뻐하지 않고 인애와 자비를 구한다. 이런 말씀들이 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 믿어서 복 받아서 내 자녀가 잘 되어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예수를 믿는 것은, 유대인들이 다윗의 왕국의 회복을 구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이방인들이 이 땅에 사는 삶의 목적하고 같은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이유가 그런 것입니다. 변화 되야 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 모든 것은 너희에게 있어야 할 바를 아시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나님은 공중에 나는 새를 먹이시고, 들에 핀 백합화를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다윗의 왕국의 회복을 통해서, 먹고 마시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건을 가정한 욕망을 예수님은 꼬집은 겁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열심히 믿는 것은 다윗의 왕국을 회복하기 위해서 안식일을 지키고, 율법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해라 그리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우리가 다시 말하면은 여러분들이 교회 생활을 하고, 예수님의 복음이 점점 더 많이 확대 되어지고, 또 우리가 전도나 선교를 통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많아 지면은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하면은 점점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문제에 대한 염려가 없는 세상이 되어진다. 그러려면은 너희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해야 되는데 그 하나님의 의는 다윗의 왕국의 회복을 위한 안식일에 준수라든지 11조나 이런 것이 아니고,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는 거다. 한날의 괴로움은 한날에 족한 줄 아는 거다.

 

2.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대권 자 하나님을 대신해서 세상을, 주신 권세로 다스리지 않고 자기가 다스리려는 것이 문제다.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믿음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의 식탁에 함께 앉는 다는 것.

 

왜냐하면은 그러기 위해서는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마태복음 6장입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 때에 우리나라에 지금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걱정을 하고, 또 은퇴하신 분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복지가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서 걱정을 하고, 또 수많은 자영 업자들이 폐업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들은 정부에서는 그래 잘 사는 나라를 위해서 기업에게 투자를 유도하고, 또 대통령도 청년실업 펀드를 만들고 이래하지만은 결코 이루어지지 안 해요. 왜 그렇습니까, 기업이 근 600조의 가까운 사내 보유금이 있는데도 투자 안 해요.

 

왜 내일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복음이라는 것, 예수 믿는 것은 교회 안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은 이 세상이 하나님의 구원으로 충만케 되는 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문제도 성경에서 문제가 해결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지난 주일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믿음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상속되는 것이고, 잔치로 이야기한다. 그래서 상속이라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아버지가 살아 있을 동안에는 받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것이 내 것으로 사용하며 잘 관리하는 삶 그것이 상속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 사내 보유금을 가지고, 또 여러분들이 많은 저축을 해 가지고, 소유하려고 사는 삶은 소유자의 삶이에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자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대권 자, 하나님을 대신해서 세상을 다스리는 자, 이래 되야 되는데, 세상을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로 다스리지 않고, 자기가 다스리려고 하는 거에요. 이런 것이 문제다 말입니다. 이런 신앙이 왜 문제이냐 라고 말을 하면서, 그런 신앙은 아무리 교회에 규례나 교회에서 추구하는 종교적인 목적에 열심히 한다고 해도 천국 못 간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방인인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믿음을 예수님은 칭찬하시면서 이스라엘 중에 이만한 믿음을 본적이 없다 그래요. 그 말은 뭐냐 하면은 지금 이스라엘이 하나님 하면은 껌벅 넘어가고 하나님 하면은 모든 것을 제쳐두고 열심히 하는데도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자기의 믿음 자기의 의 자기가 바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기 때문에 먹고 마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뭐라고 그래요?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앉는다는 말은 원문에는요 식탁에 비스듬히 앉아서 식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는 식사를 해도 허겁지겁 끼니 때우고 할일 찾잖아요, 그건 하나님 나라 아니에요. 유대인들의 식사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에도 보면은 기대어 앉아서 식사 자체가 목적이 되는 삶. 그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곳이라는 거에요. 아브라함의 식탁에, 누가 앉는가 이방인들입니다. 그 이방인들 중에 어떤 사람,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 믿어서 천국을 유업으로 얻었다고 하는 너희들은 바깥 어두운 데에서 본 자손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런다고요. 그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믿음이 어떤 믿음이라 그랬어요? 당대는 하인은 자기의 재산과 같은 거에요. 아이들도 재산이었습니다, 여자도 재산이었어요 남자의 소유물이었다고요.

 

3. 백부장이 중풍병걸린 하인을 예수님에게 온 믿음, 그 속에 예수님의 구원이 있다. 한국의 경제 소득은 늘어나는데 불안한 것은 백부장의 믿음을 가지지 못해서이다. 예수님은 말로만 믿어라 안 했다. 강력하게 표징으로 보여 주셨다. 말 못하는 자에게 임한 귀신을 쫓아낸 겁니다.

 

재산은 내가 필요할 때는 귀하게 여기지만 고장이 나고 쓸모가 없으면은 자리만 차지하고 짐이 되기 때문에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백부장쯤 되는 그런 사람들은 하인 버려도 중풍병에 걸린 그 사람은 버려도 더 좋은 하인을 구할 수 있었지만, 자기의 하인이 중풍병 걸려서 이제는 우리 집에 자리만 차지하고 짐만 되는 그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에게 온 겁니다. 예수님의 구원이 그 속에 있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 교회가 왜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고, 소금이 되어서 세상을 부패하는 세상을 정화시키지 못하는가? 왜 예수 믿는 사람은 많아져가고, 한국의 경제의 소득은 늘어나는데, 왜 사람들은 더 불안한가?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믿음을 가지지 못해서 입니다. 우리 한번 조용히 우리 자신을 돌아보세요, 여러분들은 우리 교회에 처음에 오는 사람들이 저의 설교를 들으면 이런 이야기 합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니까 도무지 기도할게 없는 것 같고 기도가 안 되요. 얼마나 잘 못된 기도를 했으면 그렇습니까? 내 자식 내 눈에 밟히는 내 가족만 해결하려고 했잖아요, 해결도 안 되면서.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 자리가 없어서 방황하는 그들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로 기도하고 예수님에게 가져오는 한국 교회인가 생각해 보세요. 저는요 청년들 외국에 나가라고 하는 말에 굉장히 분노합니다. 인류의 역사에 보면은 자기 나라가 살기 힘들 때 외국에 용병으로 나가는 것, 몸 팔아서 사는 겁니다.

 

스위스가 그래서 오늘날 되었지만, 부모라면은 내 자녀의 문제에 눈물 흘리고 기도하지 않겠어요? 그게 내 자녀만이 아니고, 우리 한국에 기업을 하는 사람이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은 그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와서 철회하는 사람 있어야지요. 사람을 물건으로 보는 겁니다. 사람을 이용의 대상으로 예수쟁이들도 얼마나 그래 봅니까. 사람은 섬김의 대상입니다. 그게 구원받은 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 둘 많아 질 때, 이런 사람이 성령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 사람이 많아 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침노해 가는 겁니다. 천국에는 그런 게 필요 없습니다. 더 이상 먹고 마시는 육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우리들에게는 이스라엘 중에 이런 믿음을 본적이 없다고 했든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예수님이 그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가운데 가져오신 겁니다.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게 오늘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그 하나님의 나라가 온 것을 믿으셔야 되는데 그냥 말로만 믿어라 예수님은 안 했습니다. 아주 강력하게 우리에게 표징으로 보여 준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오늘 예수님이 말 못하는 자에게 임한 귀신을 쫓아낸 겁니다. 여러분 이 사건을 보면서 나중에 그 논쟁도 있는데 이런 것들이 왜 귀신을 쫓아낸 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임하심이냐?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전쟁 성경을 그 관점에서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4.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가운데 임하였느니라. 초월하신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의 내재하여 역사함이 하나님의 손이 임하였다 한다. 예수님의 축사와 병 고침은 하나님의 나라의 데몬스트레이션 이미 우리 가운데 임하였다.

 

다음에 하도록 하고 오늘은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분명히 귀신을 쫓아내니까 말 못하는 자가 말하기를 시작했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저는 그것 믿어요 왜냐하면은 그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알세불 들렸다고 비난했거든요, 사건이 없으면 그런 비난도 없는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이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예수님이 뭐라는 가 하면은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다면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가운데 임하였느니라. 제가 늘 기도도 완료형으로 하세요 이러잖아요. 죽어서 가는 그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이 예수님 때문에 우리 가운데 임하셨다 라고 말을 해요.

 

어떻게 해서 임하셨는가? 귀신을 쫓아내므로, 그런데 이 말씀을 가지고 서울에 있는 교회나 한국의 많은 교인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다. 벙어리가 그냥 된 줄 알아? 귀신들렸기 때문이야, 귀신만 쫓아내면은 말하게 돼, 왜 암 걸린 줄 알아? 귀신이 들렸기 때문이야, 귀신 쫓아내면 암 나아, 감기 왜 걸린 줄 알아? 귀신 들렸기 때문이야, 어떻게 귀신 쫓아내는 줄 알아?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 해야 나가, 예수의 이름은 능력이 있어. 이런 것을 예수 믿는 것이고 목회적인 본질인 냥 이야기 해요. 여러분 한가지 아셔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귀신을 쫓아낸 것은 그러려고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손을 힘입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은 하나님께서 초월하신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의 내재하여 역사하는 것을 말할 때에 하나님의 손이 임하였다 이런다고요.

 

그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신 것을 알게 되리라. 무얼 보고? 예수님에 의해서 귀신이 쫓겨나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그 사건을 행하신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말 못하는 자에게 들린 귀신을 쫓아냄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 가운데 임하였구나 라는 믿음을 가져야지, 여러분들이 귀신을 쫓아내서 병을 고치려고 한다는 것은 무당하고 같은 거에요. 올바른 신학이 참 중요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인간에게 매력적이면은 그런 목회를 하고, 그런 신학을 교인들에게 셋팅 하는 교회는 수만 명 모여요. 문제는 다 그러면은 낫는가? 저도 그랬으면 싶어요.

 

1부에도 제가 이야기 했지만 우리 교회에 강헌이 어떤 아이인가 나면서부터 심장 판막이에요, 입술은 갈라지고 온몸, 참 병원에서도 제대로 치료가 안 되고, 3년 후에 큰 수술을 해야 되요. 엄마는 이영숙 엄마는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겠지요, 돈 들어가고 3년 기다리는 것보다 강헌이에게 귀신이 임하여 그렇기 때문에 귀신만 쫓아내면 돼,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가라, 해서 나가면은 아이가 깨끗하게 돼, 얼마나 매력적인 겁니까, 그래만 될 수 있으면 그러세요, 안 되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교회를 보면은요, 그 목사님은 예배 드리러 교회로 올 때에 수십 명이 도열해서 경호를 섭니다, 그 교회 교인들은 먹고 마시는 문제를 해결했는가? 가난한 구로동이에요.

 

5. 예수님의 축사와 치유는 하나님의 나라의 시위다 데몬스트레이션이다 이렇게 말해요. 축사와 치유는 천국을 도래하게 한 구원사적 사건이고 종말의 사건으로 사탄을 묶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나라에 데몬스트레이션으로 시위로서 축사와 병 고침이라 하는가? 치유라고 하는가?

 

그만큼 인간에게 현대의 의술로도 인간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많고,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의 심성을 이용해서 성경을 그렇게 해석하면 안 되요. 오늘 성경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서 쫓아낸 것을 보면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가운데 임한 것을 알라고 그랬지, 너희들도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고 하지 안 했어요. 올바른 신학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에서 예수님의 축사 기독교에서는 귀신을 쫓아낸다고 축이라고 그러고요. 천주교는 구마라고 그래요. 지금 극장가에 강동원이 때문에 많이 오잖아요. 검은 사제들 기분 나빠요 보지 마세요.

 

천주교에서 마귀로부터 구한다고 해서 그런 예식을 하는데, 그런 게 아니에요, 귀신과 사탄이 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 영적인 전쟁을 못하는 겁니다. 전부 샤마니즘 적인 신앙을 교회에 그대로 적용한 결과입니다. 자 다시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 것이라면은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임하였느니라. 이것 믿으라는 거에요. 그래서 수많은 신학자들은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예수님의 축사와 치유는 하나님의 나라의 시위다 데몬스트레이션이다 이렇게 말해요. 예수님의 축사와 예수님의 병 고침은 하나님의 나라의 데몬스트레이션으로 보지 않는 사람은 신학적으로 잘 못된 사람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평소에 이말 들어 놓으세요. 여러분들에게도 언젠가는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찾을 수 밖에 없는 때가 있다고요. 그 연약해 진 심성에 예수님 봐라 귀신만 쫓아내면은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난 거요, 성경 안 믿어? 넘어 간다고요. 자 그러면은 여러분 왜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데몬스트레이션으로 시위로서 축사와 병 고침이라 하는가? 치유라고 하는가? 교회에 치유 사역하는데 쫓아다니지 마세요. 신학적으로 오류에요. 근본적인 문제에 해결이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지 못해요. 데모는 데모의 목적이 뭡니까? 데모의 목적은 데모크라쉬 데모크라티아 민주주의 입니다.

 

민주화를 위해서 데모를 하는 겁니다. 데모가 목적이 아니다 이말 입니다. 어제도 대규모 시위가 서울 광장에 있었는데, 저 안 갔습니다. 과거에 이한열이나 박종철 할 때 신학교 다니면서 저 갔습니다. 왜 민주화를 위해서 데모를 해야 되기 때문 입니다. 이제는 민주화가 되어졌습니다. 데모의 목적은 데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민주화에 있는 겁니다. 민주화가 왜 필요한가,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민주화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데모를 하니까,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는 겁니다. 옛날에는 50 100만명이 모였든 것이, 어제 4-5만 명 모인 겁니다. 이제는 여러분 민주화의 나라에는 데모를 통해서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주 시민다운 삶을 살 때,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들이나 재벌이나 국민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래야 약자를 위한 법을 만들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데모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민주화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가? 어제도 보니까 박근혜 정권 퇴진해 놓았던데, 박근혜 정권이 잘 못했으면은 총선 때 맛을 보여 주어야, 대선 때 맛을 보여 줘야, 그래서 더 이상 이제는 국민을 무시하고는 정권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민주 시민다운 삶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뭐 남양유업이나 많은 기업이 잘못되었을 때 그 앞에 가서 데모하는 것 아닙니다. 암만 필요해도 안 사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갑질 하는 기업은 이 나라에서 도산하는 본보기로 보여 줘야 을도 중요한 세상이 되는 겁니다. 그게 민주화입니다.

 

6.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병 고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져온 천국 백성다운 삶,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맛보아 지는 천국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예수님이 치유와 축사의 데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미 우리 가운데 가져오셨다.

 

나하고 상관없다고, 외면해 버리잖아요. 하나님의 나라가 왜 도래하지 않는가? 매일 자기 문제를 가지고 귀신을 쫓아내서 해결하려고 하니까, 그러면 예수 누구만 믿는가 하면은요 귀신들려서 벙어리 된 자들만 예수 믿어야 되요. 귀신 들려서 벙어리 된 자에게만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이루어 집니까? 아닙니다 그걸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된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는 더 이상 귀신을 쫓아내려고 하는 것이나,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서 병 고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져온 천국 백성다운 삶,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맛보아 지는 천국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 예수님이 치유와 축사의 데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미 우리 가운데 가져오셨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제가 이야기 했지 않습니까? 소유자가 되려 하지 말고, 청지기의 삶입니다. 온 우주 만물이 내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내 이름으로 등기해서 살려고 하는 삶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나에게 맡겨 준 본분을 감당하는 겁니다. 이제 천국 백성다운 삶은, 종교적인 예식과 규범에 얽매이지 말고요, 내 자식이 귀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게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를 되게 하셨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우리 모두를 영원한 가족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무엇 때문에 예수를 믿습니까? 그저 10 20년 믿고 장로 목사가 되고, 권사가 되고, 내 혈연의 자손과 내 혈연의 가족에만 얽매어 있으니까, 하나님의 구원이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매일 기도로서 병 고치려 하고, 기도로서 귀신 쫓아내서 문제 해결하려고 하니까, 메일 데모만 하니까, 하나님이 물 대포 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자 여러분 제가 이야기 할게요, 여러분 이제 교회에 몇 년 다니셨습니까? 직분이 뭡니까? 무엇 때문에 고민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신앙의 성숙도가 판별 나는 거지, 결코 경건의 외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잖아요 제가. 예수 10년만 믿어 보세요.

예수 안 믿는 사람들과 관계가 단절이 되어서 예수 믿기 편하게 됩니다. 그것이 경건의 능력이 아니에요. 이 싸움이 여러분들 속에 있어야 됩니다.

 

7. 패이스북에 30대 초반에 저커버거란 사람이 딸을 낳고 난 뒤에 딸에게 선물로 딸이 사는 세상은 부모들이 사는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에 자기 딸이 살기를 바란다고 52조를 기부한 이야기와 공동체 영적인 가족에 대한 훈훈한 말씀.

 

이번에 제가 한 주간 노회 목사님들 성경공부 집중마인드가 필요하고 또 중직자 교안을 필요해서 한 주간 다녀오는데, 와서 컴퓨터를 열어서 뉴스를 보니까, 정말 산골에서 부는 산바람보다도 골자기 부는 바람보다도 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데요. 저커버거 저는 새우버그를 좋아하는데, 52조를 기부했다고 하더라고 패이스북에, 저는 52조를 기부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그 이제는 30대 초반입니다, 창창한 인생이 남아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그 뒤에 댓글에 보니까 기부냐? 투자냐? 이래서 싸우는데 기부보다 투자해야지요.

 

왜냐? 그가 이래 놨습니다, 딸을 낳고 난 뒤에 딸에게 선물이 우리 부모들이 사는 세상 보다는 더 나은 세상에 내 딸이 살기를 바란다고 이것 낸다는 거에요 투자지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은 내 자녀가 서울 대학 가기를 원하며 40일 금식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가 사는 세상에는 대학에 안 가도, 고민하며 살지 않는 세상을 위해서 기도해야지요. 내 눈에 있는 혈연의 비늘이 벗겨지고, 성령의 눈으로 세상을 볼 줄 알아야지요. 우리나라의 기업들 예수 믿는 기업가, 예수 믿는 대통령, 예수 믿는 국회의원들, 그 동안 우리가 뭐라 했습니까?

 

다윗의 왕국을 회복을 위해서 금식기도 많이 하신 분들일 거에요. 주님은 모른다는 거에요. 왜 귀신을 쫓아낸 것이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임한 하나님의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서 임한 것을 목사가 가르쳐 주지 않고, 인간의 연약한 심성을 파고 들어서, 지푸라기라도 잡을 고 끈 가지고 예수의 이름으로 해결하라 하니까, 그들은 그렇더라도 저와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이번 주에도 우리 차주희 권사님이 제 설교를 언제나 녹취 해서 한 달에 한번 보내 주는데 목사님 이번 주 참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와 가지고 죽을 끓여 줘서 기운 내서 교회 가겠다고, 제가 답장에 그랬어요.

 

저에게 먼저 하셨으면은 멀리 있는 애들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영적인 가족이 해 드렸을 건데 회개해야 되겠지요. 여러분들이 어떤 문제는 뭐 해야 되겠습니까, 설교를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회개해야지요, 그게 보라색입니다. 이영숙 집사님의 강헌이의 그 짐이 우리 모두의 짐이 되야 되겠지요. 2월 달에 겨자씨 헌금하려고 하니까 3년 되야 수술 한데요. 그때 하는 우리 나라가 여러분 왜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나면은 부모에게만 짐이 되야 되요? 치매 걸린 엄마를 자식에게만 짐을 지우니까, 이만큼 잘 사는데, 복지부 장관이 치매 걸린 부모들이 내 엄마라고 생각하면은 다른데 보다 그때 먼저 쓰겠지요. 젊은 사람들 자전거 타고 멋있게 사는 삶보다는 그것 먼저 생각하겠지요. 왜 그랬는가? 그걸 모르는 거에요. 귀신을 쫓아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8.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가운데 가져오게한 시위었다면,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나라에 가져온 것에 대한 해설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뭐라 하는가 하면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십자가를 보도록 하라는 겁니다.

 

시간이 많이 가서 목사님 그러면은 예수님은 그랬는데 사도들은 쫓아냈는데 그 차이는 뭔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은 병자와 귀신을 쫓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가운데 가져오게 하는 데몬스트레이션 이었다면은 그 이후에 사도들이 행한 것은 잘 들으세요. 예수 그리스도가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에 가져온 것에 대한 해설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그 사실을 믿도록 하는 것이지, 자기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서 사람을 미혹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은 그렇게 쳐다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뭐라 하는가 하면은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십자가를 보도록 하라는 겁니다. 여러분 그러면은 중요한 것은 목사님이 병 고치지 아니하더라도 교인들이 설교를 듣고,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을 받아 드려서 저커버거와 같이 내 자녀가 사는 다음 세상은 지금보다도 훨씬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의 소유자가 된다면은, 병 고칠 필요 없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런 나라 온 겁니다. 버거가 사람들의 잠재력 실현을 돕도록, 여러분 부모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해 주도록 도와 주는 거지요. 평등한 세상이 되도록. 부모는 자식들에게 공평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딸 맥스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다음 세대의 어린이들을 위한 도덕적 의무다. 참 여러분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많은 유산 물려주고 좋은 대학 보내어서 남들 위에 굴림하며 살도록 바란다면은 다윗의 왕국을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유대인과 같은 겁니다. 천국이 이루어지지도 않고, 천국에 갈 수도 없습니다. 그 사이에 윤리는 기독교의 윤리입니다. 그게 내 전공입니다. 대학에서 가르쳤든 겁니다. 어느 정도 비둘기와 같은 성결함과 뱀 같은 지혜가 그리스도 인에게 필요한 겁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이 고민이 있어야 됩니다 중직 자들에게. 그래야 교인들이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이라는 찬송이 삶 속에서 경험되어서 나오는 살아 있는 찬양이 되기 때문입니다.

 

드럼 두드리고, 뻰드 두드려서 감정을 부추기지 안 해도 그 찬양이 울려 나오는 구원을 경험하는 교회, 귀신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예수님이 그런 것을 하나님의 나라에 도래인 것을 시위로서 하나님의 치유를 믿으시고, 사도들의 그 모든 행위는 그러한 병자를 치유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를 믿도록 인도하도록 교인들에게 내가 기도하면은 또 낫게 한다 라고 그러지 말고요, 제가 아는 목사도 초창기에 개척 초창기에 기도 한번 해 가지고 병자가 나아 가지고 교인들이 수없이 와서 수많은 재산 내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니까, 3년 만에 교회를 문닫을 지경으로 가는 거에요. 진리는 영원입니다. 아멘

 

◈봉헌 기도◈

 

다윗의 왕국의 회복을 위해서 열심히 율법을 준행하는 유대교의 본 자손은 바깥 어두운 곳에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주님 남들이 재산 취급해서 필요할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고장이 나서 짐이 되고, 부담이 될 때에는 헌 신짝같이 버리는 하인의 문제를 주님 앞에 가져온 백부장의 믿음을 보며 이스라엘에 이만한 믿음을 본적이 없다고 하신 주님 오늘도 이러한 믿음을 가지도록 자신을 십자가의 제물이 됨으로 만인의 구주가 되시고, 모든 사람을 구원하여,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주님 하나님과의 관계에 회복만이 아니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사도행전 2장에 초대 교회에 혈연을 넘어선 모든 사람들이 내 가족이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통해서 핍절한 가족이 없는 사람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 주님, 오늘도 공동체가 개인의 삶에 무관심 하기 때문에 아무리 가져도 불안한 대한민국 땅에서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기 때문에 세상 풍조는 나날이 변하여 가도 내 믿음 지킨다고, 헌금한 교인들입니다. 이 예물이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을 소속된 교인들이 맛보는 복된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성물이 되기를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남들보다 더 많이 소유해야만이 내 삶이 안전하고 행복할 거라는 사단의 착각 속에 있는 인생들에게 이 혈연의 가족만이 아니오, 모든 사람이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임을 받아 드릴 때만이 인생의 영원한 숙제, 먹고 마시는 문제가 해결될 것이요, 우리 모두를 영원한 가족을 삼으시기 위하여 친히 제물이 되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우리에게 있어야 할 바를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우리 모두를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로 되게 함으로 내 자녀만이 좋은 대학에 가고, 내 기업만이 좋은 기업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 다음 세대의 자녀들은 대학에 안 나와도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고, 기업이 부도나도, 걱정 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도록 우리 가운데 역사하심이 성령님의 내주 교통하심이 오늘도 자신의 문제만을 부둥켜 안고 우는 자도 아니요,

 

자신의 문제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요,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 내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도래하게 하신 하나님의 나라의 시위를 통하여 천국을 우리에게 가져오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내 가족이 소중한 만큼 타인에 가족의 소중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람을 이용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섬김의 대상으로 봄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확대 되어져 가기를 원하는 설령 그러지 아니할지라도, 주님의 재림과 함께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가 인간의 실패한 세상의 끝자락에 예비 되어져 있음을 믿어서, 변하지 않는 세상 속에 나날이 갈리어져 가는 세상 속에 내 믿음 지키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