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어두움과 아픔까지 사랑하라 1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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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저는할말을 잃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너무 아름다워서 우리권사님 마음을 닳은것 같군요.환한모습 부드러운 그자체입니다. 화사한 봄날을 맞은듯 ...... 10.07.02 20:36

┗ 차주희
권사님 오늘도 잘 지나셨지요


웃으시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도 지금웃어요...
권사님 제가 이렇게 신권사님의 사랑을 많이 받어도 되나요
사랑합니다.





10.07.02 21:06



권사님 제가 이렇게 신권사님의 사랑을 많이 받어도 되나요







┗ 차주희
공남숙 집사님 지금 성경주집사님이랑 함께 계시나봐요 


교회에서도 잘못만나는데 카페에서 댓글보니 반가워요. 추울적에 다쳐서 염려하고 기도 했었는데... 감사
요 


10.07.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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