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회복이 있는교회"
※이 곡은 최용덕님이 사랑하는 지체를 먼저 천국에 보낸 후 아픈 마음을 담아 만든 찬양입니다.
사랑하는 지체, 지완 어린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후~ 아픈 마음이 클지라도 천국에서
만날 것을 기대하며 아픔을 이겨 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저도 그런 아픔이 있답니다.)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이 찬양으로 할께요! ♡♡♡
언젠가 김종웅 담임목사님께서 최용덕님의 말씀하시고 이 찬양을
불른 기억 나시죠. 가사에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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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낮에 해처럼, 밤에 달처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가서 제자 삼으라" 이 찬양을 아시는지요? 바로 이 곡을 지으신 최용덕 간사님의 딸 로아(중3)가 천국으로 졸업 여행을 떠났답니다.--;; 우리 이 땅에 우리 이 땅에 몸으로 태어나 무슨 일 하다가 무엇을 남기랴 우리의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주나 너와 내가 남남으로 주 앞에 설 때에 우리 무엇으로 주님께 드리랴 혹은 긴 인생 어떤 인 짧은 인생 그러나 누구도 영원히 살 수 없네 천국이 없다면 인생이란 허무한 것 너와 내가 영혼으로 만날 수 없다면 우리 이별을 어떻게 견디랴 주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 얻어 언젠가 또 다시 만날 수 있기에 우리 헤어져도 슬프지 않을 수 있어 너와 내가 영혼으로 또 다시 만나자 주님 그때까지 함께 계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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