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오노다 히로와 아베
갈 1:4-5
2014년 1월 12일 주일 낮 예배
No. 140
우리 하나님 말씀 갈라디아서 1장 입니다, 4절과5절 우리 다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고 찬송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에 행복한 사람이다, 바울이 그런 사람이다, 바리새파이고 히브리인중에 히브리인 그가 바뀐 것이다. 죄는 인간이‘하나님 같이 되고자 함’이고, 사망은‘하나님과 분리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기분으로 읽으셨어요, 바울이 지금 하나님에게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 참 행복 하려면은요 여러분들에게 우상이 있어야 되요, 목사님 이상한 소리 하네 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누군가가 참 여러분들에게 쳐다 만 봐도 좋고 또 존경하고 영광을 돌리고 싶은 대상이 있는 사람은 진짜로 행복해요,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기가 우상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불행한 거에요, 여러분 연예인 안 되 보셨지요,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는 연예인들은 얼마나 불행해요, 그래서 대부분 연예인들이 공항장애가 있다고요, 여러분들도 정말 왜 불안하고 이러는가 하면은 남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하기 때문 이에요,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을 자꾸만 그렇게 된다고 하니까 거꾸로 가는 거에요, 예수를 믿으면은 하나님을 알게 되면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고 찬송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생길 때에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요 지금 바울이 그런 사람 이에요, 그런데 헛된 우상 연예인이라든지 아니면 돌이나 나무나 이런 것들을 우상으로 삼는 사람은 참 불행한 거지요, 정말 영광을 받아야 할 분 영혼이 변치 않고 정말 쇠하지 않는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진짜로 행복하고 변하지 않는 행복인데 그런데 사람들이 이런 행복을 잘 못 누리는 것 같아요, 똑 같은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았든 바울, 그 유대교를 만들었든 바리새파이고 히브리인중에 히브리인 그가 지금 바뀐 거에요.
1. 악한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하나님 우리아버지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자기의 몸을 주신 그분에게 영광과 찬송을 돌린다.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덩이로 5천명을 먹이는 예수님을 보고도 제자들이 종교적인 선입견을 버리지 못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보면서 그리스도 곧 하나님 우리아버지께서 우리를 이 악한세대에서 건지시려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자기의 몸을 주신 그분에게 영광과 찬송을 돌린다 이랬거든요, 여러분들이 아마 예수 믿으면서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바로 이런 변화가 여러분들 속에 없거나 있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사람이 살면서 정말 힘든 것이요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굉장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은 그 말을 잘 안 받아드리잖아요, 또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들으면서도 잘 안 받아드리기 때문에 그런 변화가 없는 겁니다.
제가오늘 여러분들을 탓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범죄 하고 난 인간의 쭉 실존이에요, 구약성경에도 보면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자기의 종교적인 선입견이나 자기의 경험을 버리지 못해서 선지자들이 가르쳐 주시는 그 하나님을 잘 안 받아드려요, 그래서 얼마나 위대한 선지자입니까 이사야가 구약성경에 제일 많은 불량을 기록한 선지자인데 그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뭔가 하면은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구나,
라고 탄식을 하고 그러면서 뭐라고 까지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이걸 보니까 하나님이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해서 못 듣게 해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거구나 이렇게 까지 말을 한다고요, 이사야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기설교를 듣고 회개 하고 이래서 자기가 영웅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사람이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알게 되면은 정말 어떤 환경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행복이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자기의 종교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이사야가 말하는 그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드려서 삶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라고요, 구약시대만도 아니에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의 모든 사역을 눈으로 목격한 제자들이었어요,
소경이 눈을 뜨는 것도 보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것도 보았고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덩이로 5천명을 먹이는 그런 예수님을 보고도 제자들이 자기의 종교적인 선입견을 버리지 못해서 그저 메시야는 정치적 메시야 인줄 알아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이제 올라가실 때에 예수님에게 선교여행에 돈을 좀 댔다고 세베대의 아내 그 살로메가 내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당신이 이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로마를 물리치고 이스라엘의 왕국을 수립하게 되면은 오른 자리 왼 자리에 앉아 달라하니까 제자들이 열 받아가지고 싸웠다고요, 그들이 왜 싸웠는가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되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메시야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 예수님이 내가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함이고 내 목숨을 대속 물로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라고 말을 했는데도 못 알아듣는다. 보혜사 성령이 와야만 내 말이 생각나고 깨닫게 될 거다 라고 하셨다.
왜 자기의 종교적인 선입견 때문 이에요,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면은 내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함이고 내 목숨을 대속 물로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라고 말을 했는데도 못 알아들어요, 여러분 그리고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면서 승천하기 직전에도 사도행전 1장 6절에도 보면은 제자들이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은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그때까지 이 사람들이 그 생각을 버리지 않는 것을 보게 되요, 그러다가 오순절에 성령이 그들 가운데 임하면서 이 사람들이 바뀌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성령은 우리를 본어개인 하게하는 영이란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이미 말씀하셨어요,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하면은 요한복음 14장에 보면은 보혜사 성령 또 다른 영이 너희 가운데 와야만이 너희가 내가 말한 것이 생각나고 깨닫게 될 거다. 성령이 오시기까지는 너희가 깨닫지 못하리라 하나의 종교인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너희들이 많은 사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우상이 되려고 하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게 될 거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세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교회생활을 하면서 이곳에 와서 야 참 내가 행복한자 이구나 내가 정말 예수님 때문에 얻은 그 구원으로 인하여 변하지 않는 그런 구원의 기쁨이 없고 오늘도 여러분들이 찬양을 할 때에 여기 와서 목사님이 왕이신 나의 하나님 하고 찬양을 할 때에 입술로만 찬양을 하고 그 찬양의 노래만 한다면은 여러분들 속에 본 어개인이 안 되었든지 신앙이 어리든지 둘 중에 하나에요.
정말 그 찬양을 하면서 정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런 마음이 생길 때에 어떤 환경에서도 여러분들이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삶이 여러분들 속에 있다 이말 입니다. 그럼 바울이 어떻게 해서 그런 삶으로 변화 되여 졌는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바울이 이런 변하는 것은 창세기 3장을 그렇게 많이 읽었는데 잘 몰랐든 거에요, 왜 성경적인 개념을 성경적인 개념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통념이나 자기의 경험에 의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성경의 말씀을 여러분들이 성경의 개념을 이해하지 않고 우리의 사회적인 통념 우리가 쓰는 사용하는 언어로 이해했기 때문이에요. 오늘도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2. 바울이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한 것은 바울이 지어낸 말도 환청 들은 것도 아니고 창세기 3장을 새롭게 조명하여 깨달은 말이다. 죄는 우리가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것이고 내가 내 인생의 하나님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 되려고 하는 것이 사탄이 인간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속이라는 말 악한세대 자세히 여러분들에게 이것만 해도 한 시간씩 이야기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여러분들에게 이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사건을 알려고 하면은 우리교회에 여러 차례 회복이 있는 잔치 때마다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로마서 6장 23절에 보면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을 아셔야 되요, 그런데 그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이야기하고, 또 사도행전 2장에 가보면은 너희가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받으리니 라고 이야기한 것을 하나의 성령 받는 원리와 방법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내가 또 그것을 그를 의해서 어떤 사람이 간증을 하면서 자기는 성령 받을 때에 옛날 초등학교 다닐 때 옆에 짝 몽당연필 훔친 것까지 죄가 생각나게 하더라,
그래서 그것을 뉘우치고 회개하고부터는 정말 새로운 세계가 열리더라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본 어개인이 안 일어나는 거에요, 여러분 바울이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이야기할 때에 그 말은 자기가 지어낸 말이 아니고 여러분 환청으로 들은 말이 아니고 창세기 3장을 새롭게 조명하여 깨달은 말이에요, 사탄이 인간에게 죄를 짓게 했잖아요, 여러분들이 사회적인 규범이나 종교적인 규범을 어기는 것은 바울이 말하는 죄의 개념은 아니에요,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자꾸 바울이 말하는 성경이 말하는 죄에 이야기하니까 종교적인 목적은 이루어가는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이야기 할 때에 창세기 3장을 보면서 죄는 뭐냐 하면은 우리가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거에요, 내가 내 인생의 하나님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 되려고 하는 것이 사탄이 인간에게 짓게 한 죄라 말입니다.
이러한 죄의 개념을 알지 못하고 윤리적인 것이나 종교적인 개념으로 죄를 오도를 해버리니까 사단이 밀 까불 듯이 사람들에게 까불어버리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내가 내 인생이 왜 이럴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나는 왜 이래 났을까? 나는 왜 가정을 이럴까? 전부 자기인생에게 자기가 주인 노릇 하는 거에요 그것은 사탄이 시키는 일이에요, 다른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여러분들의 자녀를 보면서 얘는 왜 이럴까? 이런 것들이 다 자기 자녀에 대한 자기가 하나님 노릇을 하는 것인데 그것을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르게 키우는 것이라 생각하니까 이 세상이 사탄이 뭐 움직여서 온 엉망진창의 인간을 만들고 있는데도 바르게 살고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요,
여러분들이 사탄은 우리에게 딴 짓 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을 망하게 하는 도깨비도 아니고요,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네가 하나님 되어라 라는 거에요,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 내 자신이나 타인에 대해서 내가 하나님같이 노릇을 했으니까 사탄이 당연히 자기 시키는 일을 했으니까 보수를 줘야 되잖아요 그 보수가 사망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죄의 삯은 죄의 대가는 죄를 지어서 사탄이 자기 일을 해준 그 보수는 사망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망조차도 생물학적 죽음만을 생각하는 거에요 사람들이, 성경의 사망은 분리됨이라 뜻이 그런 뜻이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우리 인간의 실존이 원래 하나님과 함께했든 인생인데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선언을 하니까 하나님과 분리되었잖아요,
그것은 여러분 사탄이 우리에게 지불한 값이라고요, 그래서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우리들은 우리 안에 내재된 자원 그 자원이 있는 동안에 숨쉬고 살아있는 것 같아요 생물학적으로 그것이 70년이고 80년이라고요, 그것이 좀 지나고 나면은 그 다음에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죽어버려요, 그래 생물학적인 죽음도 의학적으로도 완전히 규명이 안 되잖아요, 뇌가 죽으면 뇌사상태 호흡이 멎어야 되요 심장이 멎으면 죽은 겁니까? 심장이 멎고 호흡이 멎어도 인간의 세포는 72시간 살아있는데 성경적으로 생물학적인 죽음은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되는 거에요, 정확한 거에요 그래서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된 인간이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이 마지막 세 번째의 죽음이요 그것이 지옥이라 말입니다. 그 모든 것은 뭐냐 하면은 우리가 하나님같이 되려고 하여서 사탄에게 받은 대가에요, 그러면 하나님과 받은 그 대가가 뭔가 하면은 영원한 존재인 우리의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거에요 그것이 죽음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고 에베소서 2장에 보면은 죄와 허물로 죽었든 이랬는데도 생물학적인 죽음만 생각해가지고 안 죽었는데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 이렇게 바꾼다고, 그건 신학을 하나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에요,
3. 하나님과 분리된 실존은 불안이라는 것이다. 내가 이래 살아서 앞으로 살 수 있겠나 불안한 것은 사탄의 일을 해줌으로 값을 치루는 것이 불안한 것이다. 사람들은 불안이 인간의 실존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한다. 하나님 일을 했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불한 것이 뭔가 알아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아는 것은 성경을 헬라적으로 아는 거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히브리적인 사고로 아는 것은 뭐냐 하면은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의 실존은 불안이라는 거에요 이것 아셔야 되요, 여러분들이 내가 이래 살아가지고 앞으로 살 수 있겠나 불안한 것은 여러분들이 사탄의 일을 해줌으로 사탄이 여러분들에게 값을 치룬 거에요 이것 아셔야 되요, 그것은 여러분들도 있고 나도 지금 있는 거에요 목사이지만, 저도 내일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을 하려고 이제 예약을 해 놨는데 3일 동안 음식 조절하라는데 괜히 이상하게 염려가 되고 소화가 안 돼, 그럴 때에 내가 여러분 나는 이것을 알기 때문에 아 내가 사탄의 일을 대신하고 사탄에게 지금 그 대가를 받았구나 불안하구나 이것을 알아야 되요,
그럼 사탄과 대적하는 것이 뭐고 대적해서 하나님일 하는 것이 뭐고 하나님 일 했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불한 것이 뭔가 하는 것을 아셔야지요, 그래서 모든 인간은요 불안이 인간의 실존이기 때문에 불안 때문에 살아가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굉장히 열심히 일을 하잖아요, 그 왜 열심히 일을 하는가 하면은 불안해서 일을 해요, 왜냐하면은 우리는 환경이 사계절이라는 좋은 환경인 것 같지만은 여러분 겨울이라는 없는 것들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미래를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잖아요, 벌써 여러분 이 옷 파는데 가보면은 이제 봄 옷 준비하려고 겨울 옷 떠리미 해요 세상에 이런 아라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열심히 살게 하려면은 사람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는가 하면은 불안을 조성하면 되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여러분들이 공부하게 하려고 뭐해요? 불안 조성하잖아요 너 그래가지고 앞으로 네 밥벌이나 하겠나?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게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불안을 조성하게 해요,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고 사탄의 방법에요,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한 사람들이 여러분 우리사회에 지도층이 되니까 나눔이 없어요, 누림이 없는 사회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제는 우리가 예수 믿는 이런 종교적인 규범보다는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는 것이 뭔지 알아야 된다,
1) 자기를 부인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그 부인과 죽음 이후에 부활의 영생이 있는데도 종교적인 선입견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다.
라고 이야기를 자꾸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정말 예수님 안에서 이루신 그 구원을 누리며 살도록 하기 위한 거에요, 그런데도 사탄의 영향에 넘어가가지고 그것을 받아드리지 않는 거에요, 왜 자기의 종교적인 선입견이나 자기의 신념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엄청난 내적인 아픔이 있어야 되요, 사람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 어디 있어요, 그 부인과 죽음 이후에 부활의 영생이 있는데,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복음을 잘 안 받아드려요, 여러분 그런 책 읽어보라 했잖아요, 성공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영국에 옥스포드 나온 젊은 아이가 2002년도 월드컵때 한국 와가 한국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보고 한국살기로 결심해가지고 한국에서 기자생활 하면서 사는데 가만히 보니까 한국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을 했는데 성공을 했는데 누리지를 못하는 겁니다. 왜 열심히 살아야 되는가 자기가 누리고 다른 사람과 나누며 살아가려고 우리가 그런 것 없잖아요, 월드컵 이후에도 유행했든 말이 뭐요 히딩크가 아직 나는 배가 고프다 월드컵 4강을 누려야 되는데 아직도 배가 고프다 이런다고, 얼마나 불행한 삶입니까 월드컵 예선을 떨어져도 감사하다라고 하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거지요, 여러분 서울대학 아이가 들어갔는데도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니까 행복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 제대로 믿으면은 내일 행복 하려고 오늘 불행한 삶을 안 사는 자라 그랬지요, 오늘 손병민 장로 왔는데 내가 인사 왔는데 짧게 그 말만 해 줬어요 장로님 내일 행복 하려고 오늘 힘들게 살지마, 오늘 행복하면 평생 행복한 거에요,
4.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면 하나님일 했기 때문에 의와 생명과 평강을 믿음의 대가로 주신다.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생이다. 사랑이란 무례히 행치 않는다 라고 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을 때에 여러분들이 그래서 사탄을 대적하는 일은 믿음이고 믿음은 하나님의 일이에요, 그 하나님의 일을 믿으면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 해줬기 때문에 믿음의 대가를 지불 하는데 그 대가가 뭔가 하면은 의와 생명과 평강이니라, 그 의의와 생명과 평강 이것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해석을 안 해줄 거에요, 믿는 것이 뭐냐 하나님 곧 우리아버지께서 악한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의 몸을 주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겁니다. 그러려면은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그런 메시야관을 포기해야 되는데 성령 받지 아니하면은 제자들도 포기하지 못했고 바울도 포기하지 못했고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못하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고 받아드리는 순간 정말 여러분들 삶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의의와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는 거에요.
그것을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생이다 라는 말을 하는 거에요, 자 오늘도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자녀라든지 여러분들의 생애에 대해서 불안하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하잖아요, 그러지 말고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영역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줄 알고 그 불량 안에서 열심히 일을 해야 되요, 제가 요즘 밤 세워 이제 책을 거의 다 썼어요 사랑에 대해서 그 사랑이라는 말도 교회오면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잖아요, 그 말도 사람들은 개인적인 감정을 사랑이라 생각해요 아니에요 그것은, 성경은 무례히 행치 않고 이래 놨거든요 그 무례히 행치 않는 것도 인사 잘하고 예의 바른 사람인줄 아는데 원문의 뜻은 뭐냐 하면 남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사랑이에요,
여러분 부부지간에도 아내의 영역을 남편이 자꾸 침범해서 뭐라 하니까 싸움이 일어나잖아요, 남편의 영역을 아내가 자꾸 침범해가지고 당신은 왜 그것밖에 못 벌어와, 이러니까 감사가 없고 분쟁이 일어나는 거에요, 그런데도 가정을 위해서 자기가 남편 바가지 긁어야 된데 얼마나 웃기는 삶이에요, 교회에도 마찬가지에요 목사님이 슈퍼멘이 되려고 하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거에요 심방도 뭐도 다 자기가 하려고 하다가 나중에 은퇴 할 때쯤 되가지고 내가 이 교회에 어떻게 했는데 당신들이 그럴 수 있느냐고 이런 소리나 하는 것을 목회 잘 하는 것인 줄 알아요. 불안 때문에 자기가 열심히 그래 놔 놓고 어떤 사람은 교회 떠나지도 못하고 교회에 붙어있는 목사도 있어요.
그것은 하나님 안 믿고 사탄의 일을 대신하면서 사탄이 지불한 불안 때문에 열심히 하는 거에요,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요, 하나님의 일은 믿음이에요, 뭔 믿음인가 예수님이 그 모든 죄를 다 대신해서 치루어서 사탄에게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전한 것을 받아드리는 거에요, 아멘 자 여러분 이제부터 이 믿음을 가지고 회복하는 것이 주일인 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2천년 전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사탄이 우리에게 지불한 사망의 값을 대신 치루웠어요 이것을 대속이라는 말이에요, 대신 속했다 치루어서 값을 주고 샀다는 말이에요, 이해 되셨습니까, 왜 우리가 불안하고 왜 우리가 사탄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하면은 사탄에서 받은 사망의 값을 우리가 치룰 능력이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사탄에게 내어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인간에게 지불한 사망의 값을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대신 치루어서 사탄에 속한 우리를 이제는 사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이전한 것이 2천년 전에 사건이에요, 그걸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예수 믿는 거에요 종교생활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 이해되셨어요. 그런데 여전히 그 사실을 미 완료형적으로 생각을 하게하는 것이 사탄이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에요, 잘 들으세요 너 그래가지고 하나님이 너 사랑하겠나 그래 믿어가지고 천국 가겠나 네가 그런 것이 하나님 잘 못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이지 전부 사탄이 우리에게 영향력 행사하는 거에요, 제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멘 마지막 나가면서 우리가 세상으로 나가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오늘 우리 성경도 많이 바꿔야 되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가 넉넉히 이기리라 굉장히 잘 못된 말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넉넉히 이기리라 아멘 이 믿음 가지고 이 믿음 회복하는 것이 예배란 말입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이 자기의 종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서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아니하지 라고 불안을 조성해요 이해 되셨습니까, 오늘도 여러분들이 사탄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2천년 전에 모든 값을 치루어서 이제는 여러분들을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시키고 자유와 평안을 주셨는데도 그 사실을 의심하게 해서 불안하게 해가지고 종교적인 학대 신앙적인 억압을 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어가요.
여러분들의 자녀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좀 더 실감나는 이야기를 제가 해 드릴게요 이 사실을 이건 여러분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여러분들을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세요, 이미 사탄에서 노임 받은 존재에요, 그런데 이런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니까 얼마나 눈에 보이는 나는 이 연사는 답답하겠어요 그래서 설교가 길어지는 거요, 자 다시 이야기 할게요,
5. 오노다 히로가 필립핀 루방 밀림성에서 30년 동안을 자기의 신념에 사로잡혀 나와서 자유도 못 누리고 루방 밀림성에서 일본의 군국주의는 이미 패망을 했는데도 그 망상에 사로잡혀서 평생을 살은 자다.
일본이요 1974년 2월 21일 날 난리가 났어요 왜 난리가 났는가 하면은 30년 동안 필립핀 루방 밀림성에 있었든 오노다 히로가 나온 거에요 그래서 일본이 일본의 정신이 살아 있다라고 난리를 지긴 거에요, 그런데 그가 나오게 된 것이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은 여러분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1944년 10월에 이 오노다 히로가 명령을 받고 필립핀으로 간 거에요, 무슨 명령을 받았는가 하면은 전멸하는 일이 있더라도 투항을 하지 말라 그래서 필립핀으로 들어갔는데 1945년 3월에 미군이 필립핀 루방섬에 진주를 한거에요, 그래서 교전을 해가지고 일본이 완전히 패망을 했는데 40명이 남았는데 그 남은 40명이 밀림지역으로 들어갔다가 대다수가 투항하고 나왔는데 오노다 히로하고 세 명이 끝까지 남은 거에요, 그런데 그 남은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은 1950년 도에 밀림에서 나와서 투항을 했고 또 한 사람은 1954년 과 1972년에 사살이 되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사람이 오노다 히로인데 그 오노다 히로를 밀림에서 나오게 하기 위하여 비행기에서 삐라를 뿌리는 거요,
1945년 8월 15일 날 이미 일본은 패망했다 너는 일본군에서 이제는 해방이 되고 너를 징집하는 권세에서 나왔으니까 너는 나오너라 자유가 있다, 라고 해도 대 일본제국이 어떻게 망하겠느냐고 안 나오는 거에요, 가족이 가서 마이크로 설득을 해도 자기를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안 나오는 거에요, 그러면서 그가 하는 이야기가 자기에게 명령을 하달하였든 직속상관이 와서 명령을 하면 자기가 나오겠다는 거에요, 자기는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군인이기 때문에 그래서 수소문 끝에 오노다히로의 직속상관을 수소문을 해가지고 그가 나와서 오노다히로 이제는 밀림에서 나오너라 명하노라 하니까 나온 거에요, 여러분 오노다히로는 일본제국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자기의 신념에 사로잡혀서 일본은 이미 1945년 8월 15일 날 패망을 당했는데도 그 환상 속에 30년의 세월을 밀림에서 보내는 정말 불행한 생애를 살은 거에요.
1) 밀림지역에서 나온 이후에도 30년 동안 밀림의 삶의 습관 때문에 도시생활에서 적응을 못한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더 큰 불행은 이 오나다히로가 나와가지고 30년 동안 밀림지역에서 살았든 삶의 습관 때문에 도시생활에서 적응을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는 1984년도 브라질에가서 브라질 밀림 속으로 들어가서 자연학교라는 것을 세워서 아이들 자연 속에서 사는 방법을 교육을 시켰는데 도시생활에서 맛 본 사람이 다시 밀림에 들어간다고 해서 살수 없잖아요 참 불행이지요, 그래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가지고 그는 평생 동안 일본의 우익활동가로 활동했든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는 일본에 와가지고 위안부를 부정을 하고 남경대학살은 중국측이 조작한 내용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살았든 사람이에요, 1945년 8월 15일 날 일본의 군국주의는 이미 패망을 했는데도 그 망상에 사로잡혀서 평생을 산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일본의 아베총리가 지금 망언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그걸 아셔야 되요, 1945년 8월 15일 날 일본의 군국주의로 모든 것이 패망을 했는데도 아직 그 망상에 사로잡혀 가지고 그렇게 사는 것을 잘 사는 거라고 하고 그러면서 일본 사무라이와 같이 이렇게 휘젓고 다니니까 주변에 있는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얼마나 많은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일본의 선한 양심 가들에게 다시 전쟁에 대한 불씨를 불러 일으키고 있느냐 말입니다.
6. 이미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내가 지불해야 할 값을 대신 지불했기 때문에 나는 사탄의 권세에서 헤어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은혜이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속하기 위하여 죽으신 것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내 자신이나 타인에 대해서 언제나 내가 하나님 노릇 하려고 하는 사탄이 시키는 일들 때문에 하나님과 분리됨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마음속에 불안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하는데 누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어려움을 가져다 주는 이런 생애를 살아온 여러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것을 사탄에게 내가 지불해야 할 값을 대신 지불했기 때문에 나는 사탄의 권세에서 헤어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에요, 이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이래 놨는데 이 믿음조차도 성경적인 용어로 예수를 믿으면 구원과 천국 가는 티켓으로 생각을 하니까 교회 안에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이 나타나지를 않는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 바울이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라는 것은 성령 받고 내가 그 동안 생각해왔든 종교적인 신념을 버리고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사탄에게 생명을 지불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과 그분이 아버지 노릇 해주실 것을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그 삶을 누려가지고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고 찬양을 도리는 장면이에요.
오늘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교 서두에 스포트라인과 사람들에게 우상이 되려고 하지 말고 그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우상이 되고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할 때에 정말 행복이 여러분들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의 종교적인 신념을 버리고 받아드림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의 구원을 미 완료형으로 믿어서 열심히 종교적인 열심을 조장하는 신앙에 넘어가지 마세요, 그걸 하나님 잘 믿는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이 믿음을 하나님 일 하는 것은 믿음이에요, 그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과 내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받아드리는 거에요,
그러면은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선물을 주시는데 의와 생명과 평강을 선물로 주시는 거에요, 이런 사람들은요 찬양을 불러도 달라요,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받은 사람만이 아는 찬양이 있고 어떤 사람은 설교시간에 또 예배순서에 찬양이 있으니까 부르는데 아이고 왼 5절까지 있냐? 여러분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 구원은 받은 자 만이 아는 하나님의 나라에요. 아멘
◈봉헌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남들보다 열심히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사탄은 우리를 미혹합니다.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되여 져서 누리지도 못하고 나누지도 못하고 불안 때문에 끊임없이 일을 하며 살아가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인생들인데 예수님께서 우리가 치뤄야할 사망의 값을 대신 치루어 줌으로 사단에서 해방되게 하신 놀라운 이 구원의 사건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대가 의와 생명과 희락을 선물로 받음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이런 선물이 있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귀한 예물을 드리면서 자신의 수고의 정당한 대가를 누리고 그 누림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눔이 되여서 정말 다시 살아도 이와 같이 살수 없는 복된 생애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도록 우리가 무엇이 간데 우리를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런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임재 하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심을 믿습니다.
아직 우리 속에 육신이 있는 인간들이 원리 적인 성취를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를 교회를 통하여 경험하도록 우리를 교회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가 종교기관이 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정한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교인들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는 그런 모든 종교적인 신념이 무너짐으로 하나님 안에 참된 자유와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성령의 교재 함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영을 나눈 자는 물질도 함께 나눌 것이라고 하였든 말씀대로 우리가 물질을 함께 공유하는 교회가 되어져 우리가 죽어서 가야 할 그 하나님의 나라를 땅에서 맛보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져 우리 한국교회에 많은 교회에 복음의 본질과 교회의 본질을 통하여 개혁해 나가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주님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들어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가 우리의 인생의 주인 되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미혹하는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서 생명의 근원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우리들에게 우리가 치룰수 없는 사망의 값을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대신 치룸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에게 속한 하나님의 자녀 되고 하나님 노릇 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사는 복된 생애를 살아가게 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우리가운데 내주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노릇 해 주실 것을 기대해서 자신의 수고의 분복을 누리기도 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도 하는 다시 살아도 이와 같이 살수 없는 가난한자나 부한 자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주님의 몸 된 교회 되도록 성령을 함께 나누어 가진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를 만드시는 성령님의 감동과 위로와 교통과 충만하심이 오늘도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이 주인이 되려고 하는 사단의 일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원의 사건을 믿음으로 받아드려서 하늘이 주는 평안과 의의와 희락을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믿음의 권속들과 이들의 어떠한 사단의 공격에도 보호하도록 만드신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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