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3)
마가복음 2:18-22
2014년 11월 23일 주일 낮 예배
No. 185
하나님의 말씀은 마가복음 2장입니다, 18절에서 22절입니다 우리 다같이 함께 읽습니다, 예배 시간 10분전에 오셔서 본문도 찾아서 읽어 보시고 기도로 준비하시면 더 은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읽습니다.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기도 하겠습니다 길이요 진리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진리이신 말씀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포하는 이 말씀이 그저 우리의 성경적 지식을 더하는 시간이 아니요, 우리의 삶의 수많은 가치 판단과 윤리적인 선택에 기준이 되어져서 주님이 우리를 지배하는 은혜의 삶을 살아감으로 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사는 복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고, 전하는 자나 듣는 자 가운데 아름다운 성령의 소통하심을 기대하오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라는 것은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예수 믿어야만이 천국 가는 것만이 아니고 구원 진리 생명 모든 삶의 영역에서 동일하다. 사교육비에 대한 문제.
이번 주에 카톡을 하나 받았는데 뭐라 쓰여 져 있는가 하면은 목사님 개 한 마리 키우시지요 이래요 그래서 뜬금없이 무슨 갠가 했더니만 읽어 보니까, 사람에게는 보통 두 마리 개를 다 키우고 있다 하네요, 하나는 선입견이라는 개를 키우고, 또 하나는 편견이라는 개를 키우는데 그런 개는 광견병 걸리는 안 좋은 개래요, 좋은 1견이 하나 있는데 백문이 불어 일견 이라네요 ㅎ ㅎ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신앙에서도 선입견과 편견이 참 문제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라는 말은 어떻게 부인합니까,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 거지요 빈 마음으로 듣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이 새로운 장이 열립니다,
지난 주일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린 것을 좀 요약하면은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예수 믿어야만이 천국 가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구원이 진리가 생명이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도 동일합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여러 가지의 문제들을 해결할 때에 문제의 해결이 예수에게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또 그렇게 믿고 그렇게 가야 됩니다. 지난주일 여러분 우리나라의 사회의 문제 이야기 했지요, 참 우리가 왜 이렇게 힘든가? 사교육비 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아이들에게 엄청난 사교육비가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것이 노인들의 노후의 문제 포기해야 되고, 또 자신의 레저나 문화나 모든 삶을 포기하는 팍팍한 삶을 사는 것이다. 여러분 이런걸 보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많은 사람들이 제도를 바꾸자 이래서 수없이 대학 입시 제도를 바꾸지마는 해결이 안 되잖아요,
1.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은 펙트이다, 그리스도안에 한 몸의 지체가 되었고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다, 모두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이다 라는 것은 혈연적 연고적 관계를 넘어서는 공동체가 생겼다, 농경 시대에는 대가족 씨족사회였지만 생존의 위협에 대한 것은 없었든 이유.
제가 대학 다닐 때는 예비고사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수능이 있고 이러잖아요 안 되요, 또 과외를 시키지 말라고 법으로 규제를 하고, 또 그것도 힘드니까 나중에 잘 안 되니까 대학생들에게만 허락하는 이런 법을 만들어도 안 되요, 12시 넘어서는 학원을 열어서는 안 된다 절대로 안 됩니다.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에게 문제가 해결이 되어져요.
여러분 그러면은 그걸 알려면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이 뭔지 알아야 된다 했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 가운데 오셨는데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성령을 보내어 주셨다 교리고 펙트입니다. 그것이 무얼 말하는지 알아야지요, 그 결과가 뭔지? 제가 여러분들에게 그런 부분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한국 교회가,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우리 모두는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됨, 바울이 깨달은 게 그런 것이 거든요. 그래서 바울이 교회를 향하여 우리는 다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의 지체가 되었다, 우리가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다, 라고 말을 하면서 우리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자유자나 종이나 남자나 여자나 그리스도안에서 다 하나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 세상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다 뭐냐 하면은 여러분 혈연적 연고적 관계인데 그것을 넘어서는 공동체가 생겼다,
그것을 받아 드리는 것이 예수 믿는 거다,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접 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했는데 무조건 예수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 문자 주의 입니다. 그 다음에 보면 이는 혈연으로나 연고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하나님께로 난 자다, 영접하는 자는 혈연을 넘어서는 자만이 하나님께로 난 진정한 거듭난 자다 라는 말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의 모든 문제나 교회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받은 구원 성령의 지배함을 받는 것이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받아 드리는 것이 신앙의 출발이라는 것을 놓쳐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은 오늘날 사교육의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패턴이 수없이 바뀌어 지잖아요, 아주 먼 옛날에는 수렵 체취의 시대가 있었는가 하면, 그 이후에는 농경 시대가 우리를 지배했고, 또 20세기에 들어와서는 산업화 시대로 변했고, 지금은 정보화 시대까지 왔다고요, 수렵 체취와 농경 시대에는 여러분 우리의 삶의 구조가 핵가족이 아니라 대가족과 가문을 이루었다고, 씨족사회였다고요, 그래서 그때는 사람들이 못살아도요 생존의 위협은 없었단 말입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있는 청상 과부도 여러분 참 눈물을 흘리지마는 생존의 위협이 없었든 것은, 그 씨족사회에서 그래도 먹고 살길을 마련해 주기 때문이었거든요.
2. 산업시대의 어두운 그림자인 핵가족을 예수그리스도가 2천년 전에 씨족사회보다도 더 진하고 더 넓은 교회라는 공동체를 우리에게 허락하여 해결케 했는데, 교회가 그 사명을 감당치 못해 구원의 도구가 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는 교회는 돌밭과 같은 교회에요.
그런데 오늘날은 옛날보다요 백배천배를 잘 살면서도, 왜 사람들이 삶의 위험 속에 살아가는가 하면은 왜 욕심을 부리는가 하면은, 그래서 왜 내 자녀만 잘 되기를 바라는가 하면은 그것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교육의 낭비가 일어나는 가하면은 산업화가 가져다 준 핵가족 제도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형제도 남이 된 시대에 산다고, 오늘 집사님 기도하면서도 했는데, 이럴 때에 우리가 옛날로 돌아가자, 대 가족제도로 돌아가야 된다 이러면은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거요,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안 해요. 인간이 만들어 낸 산업시대의 어두운 그림자인 핵가족을 예수그리스도가 2천년 전에 교회라는 공동체, 씨족사회보다도 더 진하고 더 넓은 공동체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어서 해결하도록 했는데, 교회가 그 사명을 감당하지 아니하니까, 사회의 구원의 도구가 되지 못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여러분들이 이런 관점에서 보면 사회의 문제의 진단도 정확한 거에요. 그래서 우리 교회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세상을 다 구원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 광고 보면서 저는 참 벅차고 기분이 좋아요,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 간다는 것이, 오늘도 여러분 광고에 보면 그런 것 있잖아요, 우리 9여 선교회 어린 여 선교회가 이제 교회에 70세 어른들 여러분 아로마 발 마사지 저 죽전에서 개업을 한 우리 집사님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어른들을 매달 마지막 주에 섬긴다는 것 이런 것들이 가족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사역들이거든요, 또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제가 어제 우리 교역자 회의 하면서 교역자들에게 내가 참 미안하다 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왜냐하면은 다른 교회는 김장을 해 가지고 교역자들 막 갔다 안기는데, 우리는 교역자들에게 한 통씩 주면서 어르신들에게 나누는 거요, 이런 것들이 바로 구원이 뭐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기 속에 자신의 양보도 나오는 거에요.
과일도 여러분 전부 뭐 목사님 절반 떼 가고 나머지 부 교역자 나누어 주고 이런 게 일반 교회잖아요, 우리는 참 어른들에게 이렇게 나누어 줄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교인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기에는 교역자들의 희생과 양보도 있다는 것도 인정 해 줘야 되요. 이런 것들이 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원 안에서 우리 속에 나타나는 좋은 것들이다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 참 우리가 이럴 때에 한가지 이제 씨 뿌리는 비유 전체를 여러분 좀 요약을 하면은 이런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선포를 할 때에 길가에 떨어진 씨앗과 같은 교회도 있어요, 전혀 받아 드리지 안 해요 교리적으로, 또 돌밭과 같은 교회도 있다 말입니다. 아 참 목사님 말씀 좋아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이 좋아 기쁨으로 받는데 환란과 박해가 오면은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다 했지요, 그 뿌리가 뭐지요? 제가 교회의 기초가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은 말라 버린다 이 말입니다 돌밭과 같은 겁니다.
그럼 그 하나님의 은혜를 여러분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다라고 눈물을 흘리는 그 정도인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은혜는 교회를 통하여 맛 보아 져야 되요,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는 교회는 돌밭과 같은 교회에요, 여러분 우리 교회도 이영순 할머니나 여러분 여기에 교회에 70평생에 처음 나온 분들이 참 많이 있는데 저보고요 손을 잡으면서 목사님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거에요, 왜 가족과 같이 모시고 받아 주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그러니까 열매가 맺어 지는 거에요 하나하나, 여러분 보세요 부모를 잃어버리고 혼자 살든 사람이 가족을 만났는데, 그 가족이 콩가루 집안이라 그러면은 부모의 은혜가 생각이 납니까 부모가 원수가 됩니까 원수가 되는 거지요, 그런데 평생 혼자 살든 고아와 같이 살았는데, 가서 보니까 좋은 가정이 형제가 자기를 기다리고 있어, 눈물을 흘리며 길렀든 부모를 가정을 통해서 느낄 때 야 참 엄마 감사해 나 낳아 준 것, 부모의 은혜는 거기서 느끼는 거에요.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3.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때 열매가 맺는다. 예수님은 영웅이 아니기에 교회는 2천 년 동안 존속하고 성숙 되었다. 예수님은 농부를 자기에게 비유하며 저절로 자라는 씨앗은 땅이 열매를 맺게 한다 하셨다. 공동체가 성장 할 때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그래서 여러분 그 돌밭에 하나님이 은혜라는 것은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할 때에 열매가 맺어 지는 겁니다. 그런데 교회가 그런 은혜를 체험하지 않고 종교적인 규례나 제도만을 강요하는 교회가 되면은 목사님 말씀은 좋은데 곧 사라져 버린다 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시 떨기와 좋은 밭의 열매는 뭐라고 그랬어요? 가시 떨기 말씀을 받아서 싹이 나고 이삭이 되어지는데 가시의 기운이 막아서 열매를 못 맺는다, 가시의 기운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성경에 보면은 세상의 염려와 제리의 유혹 기타 욕심이 말씀의 결실을 맺지 못한다, 여러분 우리가 참 교회 안에서 이런 말씀은 참 좋은데, 또 무슨 염려가 있습니까 세상의 염려라든지 내 욕심이 교회의 그런 것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좋은 땅에 뿌려 진 씨앗을 이야기하면서 유대인의 회당 중심의 커뮤니티를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지요, 유대인들은 혈연을 넘어서서 회당 중심의 신앙의 공동체인데 13살의 성인식이 되면은 물고기 잡는 법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미끼를 준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 미끼를 가지고 이 아이는 이제 결혼할 때까지 세상을 살아가는 연습을 한단 말입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면은 온 커뮤니티가 즐거워합니다, 왜 이제 우리 커뮤니티가 열명이 감당하는 것을 열한 명이 감당하게 되는 공동체가 세워 졌거든요, 그래서 세워 져 가면은 나중에 그 어 가는, 여러분 자식들을 많이 낳아 그 자식들이 사람 구실을 해 나갈 때에 가문이 든든히 세워 져 가는 그런 열매라고, 그런데 왜 못 여는가?
우리가 그래 하려고 하니까 내가 부담해야 할 많은 경제적인 내가 최소한 부담 해야 할 경제적인 손실 염려 유혹 이런 것들 때문에 그리로 못 나가는 거지요. 우리 교회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들이 있겠지요, 그래서 여러분 이런 우리가 참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때문에 우리가 생존의 위협을 덜하는 샬롬을 이루어 가는 이런 신앙 생활을 할 때에 정말 중요한 것이 지난주일 이야기 드린 데로 저절로 자라는 씨 비유, 영웅의 의해서 만들어 지면은 제국적 기독교 된다 했지요. 예수님은 영웅이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저절로 자라는 씨 비유에서 메시야의 망상을 버려야 되요, 대통령만 잘 뽑으면 나라 잘 된다고 생각 하는 생각도 버려야 되고, 목사님만 좋은 목사님이면 교회가 커지고 성장한다는 생각도 버려야 됩니다. 다 제국주의적 기독교를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 영운은 많은 외형적인 성장은 가져올 수 있지마는 그 영웅이 사라지는 즉시 제국은 역사의 종말을 고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영웅이 아니었기 때문에 교회는 2천 년 동안 존속하고 성숙 되어 온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은 농부를 자기에게 비유하면서 뭐라고 그래요? 저절로 자라는 씨 비유, 씨를 뿌려 놔 놓고, 영원한 가족이라는 것을 이루시고 난 뒤에 선포하고 난 뒤에 아무런 일 안 하는 것 같아요, 땅이 스스로 씨앗에 열매를 맺게 하고 많은 열매를 땅이 만들어 져 간다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것 참 중요합니다,
4. 손양원 목사님의 아들과 양아들 / 옥한음 목사님은 교회의 개혁. 영화로 만든 것, 혈연의 힘보다 더 한 것이 성령의 힘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저절로 자란 씨 비유이다. 농사의 관여가 적을수록 유기 농이 되고, 자식도 간섭이 많으면 성공을 해도 공동체와 사회에 유익이 되지 못한다.
이번 주에도 제가 여러분들이 영화를 꼭 봤으면 해요, 참 이런 좋은 영화는 CGV 이런 데서 너무 상업적이에요, 여러분 용인에 롯데 시네마 시외 뻐스 터미날 그 앞쪽에 가면은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이라는 영화를 합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CGV 오리에 가면은 제자 옥한음을 합니다, 제가 그 두 영화를 동시에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하면은, 옥목사님에게는 영웅을 보았고요, 손양원 목사님에게는 씨앗이 되는 예수가 보이더라고 여러분 중요합니다, 영웅은 위대한 일을 이루지마는요 사라지는 순간 많은 문제를 야기를 해요, 손목사님은 옥목사님이 그렇게 사좌우로 통하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말이 아니라 보여 주신 분입니다. 그 한 PD가 여러분 참 연탄 길이라고 하는 아주 따뜻한 것들을 잘 만들어 낸 김철한 PD가 자기 아들을 죽인 원수를 자기 양 아들로 삼은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안 해서 자료를 찾다 보니까 사실이었어요, 그래서 영화로 만든 거에요. 여러분 자기 아들을 죽였든 그 안재선이라는 사람을 양아들로 삼았어요, 그 아들이 목사가 되었어요, 어떻게 가능할까요, 내 아들을 죽인 그 아들도 나와 한 아버지의 자식이라는 생각이 만들어 내는 거지요.
사랑한다고 원수를 사랑한다고 그 말이 만들어 내는 게 아니에요, 그 영화의 가장 큰 약점이 그건 것 같아요, 그 뿌리를 원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있는데, 그 원수를 사랑하게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의 강림으로 인한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를 못 보여 주더라고요,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들 자녀들 중에 서로 싸워서 하나가 한 형제를 죽였다, 그런다고 해서 살인자인 아들을 버리겠습니까 내 배에서 난 자식인데 그게 혈연의 힘이고, 그 혈연의 힘보다 더 한 것이 성령의 힘이라 말입니다, 이것이 저절로 자란 씨 비유입니다. 무관심은 관심보다 더 큰 사랑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부모들이 여러분 농부가 농사의 너무 많은 관여를 하면은 농약 범벅 생산량은 증대 되도요 몸에 좋지 않는 생산을 만들어 냅니다.
유전자 조작을 하면은 생산량은 많아 지지마는 몸에는 안 좋아요, 농부가 농사의 관여가 적으면 적을수록 유기 농이 되는 겁니다.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간섭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식은 성공할 확률은 높은데 사회에 유익이 되지를 못해요. 이런 것들이 여러분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관점에서는 다 이런 진단이 나와요. 여러분 보세요 이번주에도 SDS 라는 삼성회사가 상장이 되었는데 7조 5천억에 이득을 가지는 거에요, 그것을 어떻게 쓸까? 자기가 주식 산 것의 3백배가 뻥 튀겨서 7조 5천억이 된 거에요. 그 7조 5천억이 아버지가 주었잖아요, 아버지가 준 게 아니고 자신의 아버지의 간섭이 없이 내 수중에 들어온 것이라면, 또 그 이재용씨가 오늘날 일자리가 없어서 방황하는 젊은 사람들이 내 동생이라는 눈으로 본다면은 문제해결 간단합니다. 얼마나 여러분 성경에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이 얼마나 위대하고 정확한 길인가를 아는데 이걸 모르는 거에요. 그럼 오늘도 여러분 이 말씀에 보면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생 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이 말씀도 편견이 너무 많아요, 뭐라는 가 하면은 인적 쇄신과 제도 개선으로 이 말씀을 많이 해요, 새로운 시대에 싹쓸이하고 새 부대에 담아야지 인적 쇄신, 이제 새로운 시대에는 법을 바꾸고 제도를 바꾸고 그 말이 아니에요,
5. 비유의 동기 금식에 대한 질문: 내 생명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 금식의 목적이에요. 내가 온 것은 너희들이 바라든 메시야의 시대가 도래했고, 하나님의 나라 혼인 잔치가 시작 된 것을 선포 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의 신앙 생활을 하라는 말씀.
여러분 오늘도 이 말씀을 보면 18절에 보면은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여기 요한은 세례 요한 입니다, 금식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니이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에요, 그러면 여러분 여기에서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것이 세례 요한도 금식을 통한 천국 운동을 했고 바리새인들도 금식을 통한 천국 운동을 했어요. 우리 나라 금식은 히안하게 사람들에게 잘 못된 선입견을 하나 가져다 줬는데 흉악의 결박을 푼다고 하면서, 이사야의 말씀을 가지고 흉악의 결박을 가난이 사탄이 얽어 멘 흉악이고 질병이 사탄이면 흉악인데,
금식만 하면은 사탄을 물리쳐 가지고 가난과 질병이 해결된다고 얼마나 여러분 나쁜 해석 인줄 몰라요, 흉악의 결박 사탄이 우리 자신에게 이기적인 인간의 마음을 가지게 하는 생존이 자기의 힘의 의해서 이루어 지도록 하는 그 결박을 금식은 풀어 버린다고요, 내 생명이 하나님께 있구나 이것이 금식의 목적이에요. 바리새인들의 금식과 세례요한도 금식이라는 경건 운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고 메시야를 오게 하려고 했다고, 더 자세한 것은 이번 주 수요일 날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 거에요.
수요일 날 못 오면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하세요, 여러분들이 수요일 날은 제가 주일 설교의 소화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주일날 그것까지 다 못합니다 지금, 바리새인들이 왜 금식을 했고 어떻게 금식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고 했던가? 세례요한은 왜 또 금식 운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고 했던가, 이런 부분은 제가 수요일 날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주일날은 조금 여러분들에게 설교를 줄이게 하려면은, 이 말씀이 뭐냐 하면은 그 다음에 보면은 19절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여러분 우리 옛날만해도 우리 나라도 그랬잖아요, 어느 집에 잔치가 있는 것을 알면은 3일 굶어서 갔다가 배탈이 나서 아무것도 못 먹고 오는 것, 예수님 당시에도 북한의 꽃 제비와 같이 그런 사람들이 비일비재 했든 그런 시대에 바리새인들이 금식 기간과 혼인 잔치가 겹치면은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뭐라고 했는가 하면은, 신랑이 혼인집에 있는 동안에는 금식을 하지 안 해도 된다 라고 하는 예외 규정을 둔 위선적인 것을 가지고 꼬집으면서 예수님 자신이 혼인 잔치가 예수님의 의해서 이루어 졌고 자신이 신랑 가운데 있기 때문에 제자들은 지금 금식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규례를 가지고 지금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지금 온 것은 세례요한과 바리새인들의 금식과 경건 훈련이 아니라 너희들이 그렇게 바라든 메시야의 시대가 도래했고, 하나님의 나라 혼인 잔치가 시작이 된 것이다 하는 선포에요. 그래서 그 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새 포도는 새 부대에라는 말은 예수님은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의 잔치 너희들이 그렇게 고대한 천국을 이제는 왔고 그 천국의 신랑으로서의 주빈이 되는 예수님인데 이제는 너희들이 저 세례요한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이 그런 금식의 신앙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의 신앙 생활을 하라, 이제 그런 경건은 너희들에게 뒤로 간 것이다, 이러니까 도저히 못 받아 드린 거에요.
6. 완료형으로 믿으라는 것이다. 미 완료형의 신앙으로 인한 종교적인 억압과 학대. 세례요한이 되려면 완료형으로 믿는 신앙.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한 거에요, 이게 새 포도주와 새 부대는 인적 쇄신과 제도가 아니다. 회칠한 무덤 같은 바리새인이 되려면 미 완료형으로 믿으라는 것.
그래서 여러분 이 말씀을 읽으면서 반드시 마태복음 11장을 읽으셔야 되요, 그래서 마태복음 11장에 가보면은 사람들이 지금 이해가 안 된 거에요. 저 바리새인들이나 세례요한은 얼마나 훌륭한 선지자로서 금식을 하면서 금욕을 하면서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은 죄인과 세리들 세리와 창녀들과 함께 먹고 마시니까 예수님에게 별명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먹기를 탐하는 자, 포도주를 즐기는 자, 죄인들의 친구, 어떻게 그런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운동을 한다는 말인가?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서 이제는 너희들이 그렇게 바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도래했다,
왜 이 말씀을 하시고 이래 믿어야 되는가 하면은, 여러분 새 포도주와 새 부대는 인적 쇄신과 제도를 개선하자는 말이 아니고, 이제는 너희들의 믿음을 미 완료형으로 믿지 말고, 완료형으로 믿어라 이런 말이에요, 자 이 말씀 오늘도 여러분 요고 하나는 머리 속에 남아야 되요, 미완료 형이 아니라 완료형의 신앙 생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에요, 여러분 금식하고 주일 성수하고 11조하고 뭘 하고 이러면은 하나님이 복 준다고 하는 것은 미완료 형이잖아요, 그건 하나님을 인질범으로 만드는 거에요. 하나님은 인질범이 아니고 아버지에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인질범은 왜 인질로 잡습니까? 앵벌이 시켜 가지고 자기 배 부르게 하면서 많이 벌어 오면은 먹을 것 주고, 많이 벌어 오지 않으면 먹을 것 안 주고 방치해 버리고, 더 많이 벌어 오는 아이에게는 조금 더 주어서 충성 경쟁 시키고 그게 인질범이지요, 그게 어디 있어요? 여러분 눈에 많이 보고 있잖아요, 하나님 아버지는 인질범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신앙 안에서 자유와 기쁨을 얻으려면은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받아 드림으로 말미암아 완료형으로 믿어야지요. 자유가 완료형 속에 있고, 감사가 완료형 속에 있어요.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도래한 거에요. 이게 새 포도주와 새 부대의 이야기에요.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받아 드렸고요, 마태복음 11장을 수요일 날 제가 강해 해 드릴 거에요. 바리새인들은 받지 안 했기 때문에 회칠한 무덤 이라 한 거에요, 여러분들이 세례요한이 되려면은 완료형으로 믿는 신앙을 가져야 되고, 회칠한 무덤과 같은 바리새인의 신앙이 되려면은 미완료 형으로 믿어야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 우리 아들 서울 대학 가게 할 줄로 믿습니다 미 완료형이에요. 하나님 나의 아버지 되심을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내 아들이 서울 대학 가지 안 해도 참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왜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의 신관을 다 교정해 주었어요, 악인과 선인에게 골고루 비를 주는 하나님 너희에게 있어야 할 바를 아시는 하나님 다 그런 것들이에요.
아버지 되심을 받아 드리는 속에 나오는 자유와 감사잖아요, 여러분 성령 받으면 능력 받는다 미완료 형입니다. 앞으로 저한테 기도해 줄 때 우리 목사님 능력 주셔서 말씀에 많은 사람 꼬끄라 지게 하시고 이래 가지고 거기에 무슨 감사가 있어요? 하나님 우리 목사님에게 성령이 함께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여기에 감사가 나오지요 이해되세요 여러분. 하나님 내 아들이 서울 대학에 갈 줄로 믿습니다 의 감사가 나오는 게 아니고요, 하나님은 내 아들의 아버지가 되셔서 그의 삶을 행복하게 이끌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에 감사가 나오는 거에요. 알란가 몰라? 새 포도주와 새 부대는 인적 쇄신과 제도가 아니고, 완료형의 신앙입니다. 아버지 되심을 받아 드려야 됩니다.
7. 항상 기도도 완료형의 기도는 감사가 나와요. 하나님 나라의 선포 예배는 말로서 여러분들에게 선포하는 것이고, 성찬식은 퍼포먼스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를 여러분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어른들께 파마, 발 마사지로 섬김과, 아이들 겨울 영어 놀이에 관한 것.
여러분 우리 교회도 참 이런 건 자랑 할만해요 그렇지요? 우리 9여 선교회가 어른들 매달 이렇게 발 봉사한다든지, 여러분 김장해서 다 나누어 드린다든지 내 어제 홍민희 권사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안 받아서 내가 들어오면서 물었어요, 권사님 어른들 파마를 언제 한번 합니까 두 달에 한번쯤 한데, 내가 왜 물었겠어요 권사님 참 눈치 하나는 백 단이라 왜 또 목사님 파마해 주려고 이러더라고 ㅎ ㅎ 예 가능해요, 우리 이명자 권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나는 지난번에 이명자 권사님이 많은 분들하고 미용 기술 가르쳐 드렸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하고 지켰는데 딱 생각이 뭐냐 하면 이때를 예비하심이구나,
어른들 두 달에 한번쯤 교회에서 파마 약 얼마 안 하잖아요, 물어 보니까 보통 미장원에는 5만원하고 또 많은 데는 뭐 10만원 20만 원짜리 하는데 노인네들은 다 2만원 3만원 정도 한데요 약값은 거의 일이천 원이면 됩니다. 또 수많은 제자들이 있잖아요, 그 제자들이 지금 배운 것 지금 여러분들이 미용은 자꾸 해야 늘어나는 거에요. 여러분 이런 것들 한번 보세요 그런 것들이 여러분 파마를 할 때에 손에 많은 어려움도 있겠지요, 그러나 돌아가신 내 어머니 진자리 마른자리 누이신 어머니라 생각 하면은 그게 기쁨이 되요 그게 구원이요, 그래서 이건 봉사가 아니요 부모의 섬김이지,
여러분 부모의 발을 아로마로 씻길 때에 그 발 속에 어머니의 얼굴이 투영이 되야 진정한 섬김이 일어나요, 이게 완료형이라는 말입니다. 우리 김동호목사 잘한 것 같아,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목사님 눈에는 어른들밖에 안 보이는 것 같아, 이제 목사님도 늙었어 이 소리가 간질간질 들리는 것 같아, 그래서 어제 내가 김동호목사 보고 그랬어요 나는 어른 보이니까 너는 애들 봐라 했어요. 그러니까 김동호 목사가 만들어 낸 것이 겨울 영어 놀이에요, 또 거기에 가능한 게 우리 문순애 전도사님이 원일 유치원에 그 트리니티 국제 학교 있잖아요, 그래서 원어 민을 보내 준다 하더라고, 그래 토요일마다 여러분 할 때에 그냥 하지 마라 했어요 젊은 사람들에게, 연세 드신 분들은 곶감 빼먹듯이 빼먹어야 되지만, 젊은 사람들은 이제 들어오는 게 있잖아, 그래서 아주 싸게 하는데, 우리 교회 교인들은 싸게 하고 외부 교인들은 좀 비싸게 받아라, 그래야 됩니다 여러분, 20명 정도 가능하데요 선착순입니다 여러분 이런 것들이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새벽기도 나오고 심야기도 나오고 하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복 주셔서 남을 지배하게 다 세례요한과 바리새인의 경건 훈련이지요. 예수님이 그러한 기대 데로 오셔서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 천국의 잔치를 열어 준 거에요. 교회는 잔치입니다 완료형으로 보세요, 항상 기도도 완료형의 기도는 감사가 와요,
미완료형의 간구는요 하나님을 인질범으로 만들기 쉬워요, 종교적인 목적은 달성하겠지만 감사와 자유는 없어요, 그게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했든 그들에게 예수님은 오셔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맨날 포도주 마시고 떡 떼서 만들고 또 떡 없으니까 뭐했어요, 애 것 빼앗아 가지고 5천명 먹여 주고 이랬다고, 그것은 그러한 퍼포먼스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한 거에요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선포는 여러분들 우리가 예배는 말로서 여러분들에게 이래 선포하는 것이고, 성찬식은 퍼포먼스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를 여러분들에게 선포하는 거에요, 그런데 한국 교회는 자꾸 교인들에게 미 완료형의 신앙을 셋팅 시켜서 교회는 크게 만들어서 목사님은 영웅이 되는데 교인들에게는 자유와 감사가 없어요.
오늘도 여러분 하나님 믿을 때 교회 이렇게 우리 참 좋잖아요 얼마나 행복해요. 우리 교회 오신 분들이 참 또 어제는 참 기분 좋은 메일 받았어요, 우리 교회에 고3애 하나가 저한테 아빠 같은 목사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아빤 줄 모르는 것 같아 아빠 같은 목사님이라네, 이것이 행복이고 하나님의 나라 누리다가 우리가 주님 앞에 가는 겨, 별것 없어요 436장입니다. 아멘
◈봉헌 기도◈
교인들의 눈물과 땀이 있는 헌금입니다. 생존을 주님 앞에 맡기고 세상의 염려와 제리의 유혹을 이겨서 드린 예물입니다. 주님께 흠향해 주시고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음으로 아버지 하나님 정말 산업화 시대에 핵가족으로 인하여 많은 것을 가지고도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세상 속에 참된 하나님의 나라의 샬롬을 경험하는 교회의 초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과도히 아낄지라도 남는 것이 없고, 흩어 나누어 줄 지라도 부족함이 없다는 지혜서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지배하여 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정말 우리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함도 우리의 삶을 지배할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내주 위로 교통하심이 오늘도 한 영웅을 바라는 제국적 기독교가 아니오 한 알의 밀알이 되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는 주님의 참된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며 자신의 직임 자신이 감당하고, 함께 나누어 져야 할 함께 나누어 짐으로 천국을 맛보는 교회,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믿음의 권속들과 주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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