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2-1)2014.11.16 주일 설교문 - 마가복음 4:26-32

차주희 2014. 11. 22. 14:39

 

 

 

 

 

 

담임목사 김종웅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2-1)

마가복음 4:26-32

2014 11 16일 주일 낮 예배

                                                                                                                                                                No. 184

하나님의 말씀 마가복음 4 26절에서 29절 까지만 읽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좀 일찍 오셔서 본문도 찾아서 한번 읽어 보고 또 찬송도 찾아서 가림 줄로 놔 놓고 한번 읽고 찬양하고 하면은 더 큰 은혜의 예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26절부터 29절 까지만 함께 읽겠습니다.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아멘.

 

씨는 말씀, 밭은 교회나 교인. 자녀 교육비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어려움과 희생이 많다는 말씀을 통계를 내어 각 몇%인가를 기록한 것이 있다.

 

어제 국민 일보 1면 기획란에 보면은 이런 글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아이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6 12년 동안 양육비가 얼마냐 하면은 1 6 4 38원이 던데요 1일당, 그 가운데 80%가 사교육비에 사용이 된답니다, 영 유아에서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한 아이에게 드는 평균 비용이 34천에서 3 5천에 이른다고 합니다. 무자식이 상팔자지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요 이런 것들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은 부모는 노후 대비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57%에 이르고요, 그 다음에 자녀 교육한다고 레저와 문화 생활을 포기하는 부분이 25.4%이고 그리고 부모의 자신의 건강 관리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13.9%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녀를 위해서 부모들이 헌신을 하면은 자녀들이 잘 되면 좋은데 1994년도에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이 나보다 더 나은 생애를 할 것이다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자녀 교육하는 사람들이 약 60%에 이르렀는데 2013년도에 와서는 사람들이 39.9%만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녀에게 희생을 한데요. 그러니까 보람이 없는 거지요, 자기보다 못한 삶을 살 것이라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1994년도에는 5.1%밖에 안 되었는데 2013년이 지난 작년에는 43.8%정도가 내가 그렇게 열심히 해도 내 자녀는 나보다 못한 삶을 살 거다 이러니까, 우리 사회에 지금 희망이 사라진 거에요.

 

1. 우리 사회의 큰 문제가 사교육비 노후 문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문제의 해답이 예수님에게만 있고, 그것이 예수님의 생명이고 진리다 이런 말이다. 우리 죄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부활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어 주시고, 장차 우리 가운데 다시 오시는 거에요.

 

그래서 정말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은 사교육비에 문제 노후 대책의 문제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다른 부모가 사교육을 포기하면 자신도 포기하겠다고 대답을 한 사람은 47.6% 인데 막상 그 문제에 부딪치면은 이런 사람들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여러분 우리가 이런 사회의 문제를 정부에서는 어떻게 하든지 해결을 해보려고요 대학 입시 제도도 한번 바꾸어 보고, 또 과외에 대한 법으로 규제도 해보고, 또 교육비 지원도 해보고, 온갖 제도나 법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되면은 해결된 문제로 인하여 또 다른 문제가 파생이 되는 거에요.

 

그럼 이런 문제에 대해서 교회는 그저 기도만 해야 되는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예수님은 뭐라고 말했는가 하면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라는 이런 말씀은 예수님만 믿으면은 천국 간다 이걸 말 해주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이 세상에 있는 여러 가지 그런 문제들의 해답이 예수님에게 있다 이런 말이에요. 그 문제의 해답이 예수님에게만 있고, 그것이 예수님의 생명이고, 진리다 이런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에게만 있다고 하니까 그렇지 라고 하는데, 어떻게 예수님이 그러한 것을 문제를 해결했는가를 알지 못하니까 그저 교인들이 예수 믿으면 죽어서 천국 간다고 하면서 예수를 믿는 거에요.

 

그렇게 되면은 여러분 죽을 때 예수 믿지 왜 일찍 예수 믿어야 됩니까, 여러분 우리가 지금부터 예수를 믿어야 되는 이유가 그리고 우리가 전도를 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해 가야 되는 이유는, 그래야지 이 세상에 법이나 제도나 그 무엇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해결 되여 지고, 죽어서 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데려 감이 아니오 악에서 너희를 보존하게 하려 함이다. 인간이 만들어 낸 죄악의 구조 많은 문제에서 우리를 보존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다는 거에요, 그러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하신 일이 뭐냐 하면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예수님은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지옥까지 내려가셨지마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어 주시고 장차 우리 가운데 오시는 거에요. 그럼 이런 것들은 여러분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 구원의 사건인 것을 아는데 이것이 어떻게 세상의 구원인가를 한국 교회의 교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 목사님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목사 아들로서 방황 했든 적이 있습니다,

 

2. 바울은 신관 구원관 교회관이 잘못된 유대교에 있다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성령을 받은 뒤에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한다. 50-60년대보다 국민소득은 백 단위로 올랐지만 생존의 위협을 느낀다, 서울 대학에 4303명을 대상으로 불안감에 대한 통계를 낸 것이 있다.

 

여러분 바울은 유대교인 이었어요, 그는 신관이 잘 못 되었고, 구원 관이 잘 못 되었고, 교회 관이 잘 못된 유대교에 있다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성령의 강림으로 인하여 세워 진 초대 교회의 모습과, 자신이 성령을 받고 난 뒤에 깨달은 것이 뭐냐 하면은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다, 옛날에는 하나님은 종교적인 예전을 잘 지키고 종교 생활 잘 하면은 복 주는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성령을 받은 기독교의 공동체와 자신이 성령을 받고 보니까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그러는 거에요. 여러분 성령을 우리 한국 교회가 한 가지 그러한 세상의 문제에서 해결이 되는 교회가 되려면은,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려면은 우리 모두는 성령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는 그런 신앙이 된 것을 아셔야 되요. 성령 받으면은 종교적인 몰입 현상을 경험하는 것이나 은사를 체험하는 것이나 초 자연적인 능력을 갖는 것은 주관적인 역사가 있지마는 객관적인 진리는 아니다 이런 말입니다. 객관적인 진리는 성령 받으면 하나님 아바아버지 되지요, 그러면 이것이 왜 우리 속에 구원이냐 하면은, 우리 모두는 여러분 다 다른 성씨를 가지고 있고 사회적인 신분이 다르고 또 우리 모두는 성적으로 다 달라도, 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된 것이 2천년 전에 임한 성령의 강림으로 인하여 일어난 일이다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아셔야 되요. 교회는 그저 종교 기관이나 종교적인 예전을 행하는 곳이 아니에요.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서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임을 아셔야 되요, 그것을 받아 드리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고 예수님의 구원을 받아 드리는 거에요. 그러면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앞에 우리의 사교육비의 문제는 노후의 삶하고 직결이 되여 집니다. 보모의 복지하고 직결이 되여 져요. 그러면 이런 문제가 왜 발생 되여 졌느냐 여러분 이런 것들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관점에서 우리가 딱 보면은 문제해결은 간단합니다.

 

왜 그래 되었는가? 핵가족 제도입니다. 옛날보다 우리가 훨씬 더 잘 삽니다. 1950년대 40년대 60년대보다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은 백배 올랐나? 그렇지마는 왜 우리 속에 이렇게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가? 그래서 자식이 굶어 죽지 않도록 과도한 투자를 하면서 경쟁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깎아 먹고 있는가? 핵가족 제도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전에는 대가족이었습니다, 또 더 넘어서서 대가족을 넘어서는 가문 중심의 사회였어요, 우리 사회가 그렇잖아요, 지금도 저 안동이나 저런데 가보면은 집성 촌이 있잖아요, 그게 뭐냐 하면은 가문입니다, 가문을 이루고 살았기 때문에 젊은 남편이 어린 아이를 놔두고 죽더라도, 그 젊은 아낙이 생존의 위협을 느끼지 않는 것은 그래도 가문이 바쳐 주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또 아들이 잘못하면은 부모가 그러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노름하고 술 먹더라도 가문의 어른들이 멍석말이 해 가지고 두들겨 패서라도 사람 만들어 가기 때문에, 그 가문이 유지되고 사회가 유지되었든 겁니다. 이랬든 사회가 핵가족화 되여 지면서 무엇이 일어나는가 하면은 각자 자기 살길 찾는 그런 길로 가다 보니까 내 자식이 아무리 잘 되어도 위협을 느끼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앞에서 말씀을 드릴 때에 점점 자녀가 나보다 잘 살게 될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자녀가 서울 대학에 들어간 자녀들 그러면 그 자녀들의 가지고 있는 부모나 그 애는 행복한가?

 

국민일보에 기획에 보면은요 작년에 서울 대학에 4303명을 대상으로 해서 건강 검진을 했는데요 자살을 생각하며 사는 아이가 몇% 냐 하면은 12.8% 이래요 서울 대학생인데, 왜 자살을 생각하면서 사느냐 하니까 이유가 우울과 절망감이 55.4% 이였고요 학업에 대한 고민 때문에 자살하고 싶은 것이 26.1%이였고요 취업과 진로에 대한 걱정이 23.7%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엘리트고 가장 실력을 갖추고 있는 서울 대학생들도 불안하다는 겁니다.

 

3. 우리 사회는 농경사회 산업화를 거쳐 정보화 사회에 깊숙이 들어왔다. 부모를 못 돌보는 산업화와 핵가족 시대 때문이다. 그리스도안에서 영원한 대가족으로 교회를 만드셔서 선물로 주셨는데, 종교적인 목적만 이루려고 채찍과 당근으로 몰아 부치니까 사회의 문제가 해결 안 된다.

 

그 원인이 핵가족제도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것 아셔야 되는 거에요. 그러면 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구원이 우리 속에 중요하냐? 참 여러분 이번 주에 우리 교회에 이명희 권사님 명예 권사님 이셨지요, 돌아가셨습니다, 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마는 독거 사에요 혼자 9단지에 사시다가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장례를 치루는데 가서 보니까 자녀분이 다섯 분이나 있어요, 그것도 분당이나 인근에 잘 살아요, 그런데 참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혼자 여기서 마음 못 부치고 사셨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어머니를 황망하게 보낸 자녀들이 얼마나 마음이 안 되었겠어요, 그래서 장례식에 아마 목사님 찾기는 찾았지마는 많은 부담이 있었을 거에요.

 

저는 가서 예배 때 그런 이야기 했어요 자녀들이 어머니가 이래 돌아 가신데 대해서 후회하지 마라, 왜 그 이유를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요. 여러분 우리가 사는 사회는 교회의 목사는 성경은 옛날 이야기 아닙니다 현실을 아셔야 되요. 우리가 사는 사회는 농경 사회를 거쳐서 산업화를 거쳐서 지금 정보화 사회에 또 이제 깊숙이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도 살기가 어려운 시대입니다. 자녀가 다섯이 어는 정도 여유가 있어도 부를 돌볼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시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돈이 없고요, 돈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렇지요.

 

살아 보세요 돈 없을 때에는 시간이 많고요, 시간이 좀 있으면 돈이 없는 것이 인생의 문제에요, 그래서 부모를 돌보지 못하는 것은 산업화와 핵가족 시대이기 때문이에요. 이럴 때에 부모를 그렇게 하고 이게 아니지요, 저는 뭐라는 가 하면은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선물로 주신 거에요 교회가 이것 아셔야 되요. 그래서 교린도전서 12 13절에 보면은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의 지체라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세례를 받은 자들은 한 몸이 되었는데,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자유자나 종이나 남자나 여자나 그리스도안에서 다 한 몸이다, 그 말이 뭡니까 여러분, 인종이나 사회적인 구분이나 남녀의 성별이 구분이 없는 영원한 대가족을 만드신 거에요.

 

교회가 유대교와 같이 종교적 기관으로 존재하니까 사회의 구원의 역할을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자유자나 종이나 다 한 몸의 지체가 되었다, 한 성령을 마셨다 그것을 고린도전서 12 13절에 있지 않은 것은 헬라적 지식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은 우리가 이런 핵가족 세대에 발생하는 많은 문제를 위해서 교회가 무얼 만들었는가 하면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인 대 가족의 형태를 만들어 주신 겁니다, 그래서 교회는 그래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 이명희 권사님이 그나마 그래도 여러분 외로운 가운데서도 위로를 얻은 것이 교회 안이거든요,

 

김은연권사님이 옆에서 돌보고 김성희 권사님이 돌보고, 여러분 이번에 연락도 그 권사님 성경 속에 옛날에 있으나 다 없어졌다 보니까, 우리 김성규 목사님으로 되어 있으니까 그리로 전화해서 이리 온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지금 연세 드신 분들이 노인정에 가서 노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마는, 노인정도 가기가 싫은 사람들이 참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교회가 대 가문의 형태를 가지는 것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임을 우리가 아셔야 되요, 예수그리스도의 구원 성령님이 임하시면은 여러분 종교적인 체험 뭐 초 자연적인 능력을 가져가 손만 대면 병자 나아 가지고 뭐 돈 끌어 모을 일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교회를 만드신 것은 여러분 혈연의 가족이 앞으로 핵가족 된다는 것을 성경은 이미 말하고 있어요,

 

그 속에 구원의 방주의 역학을 하라고 혈연을 넘어서는 성을 넘어서는 집성 촌을 넘어서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제가 성이 뭐냐 하면 하나님 하씨라 그러고 고향은 어디냐 하면 천국이라고 이야기 하는 거에요, 이런 교회가 되야 되요. 그래서 여러분 그나마 우리 교회가 제가 이런 설교를 하니까 우리 3여선 교회 같은 경우엔 한 달에 한번쯤은 반찬을 해서 어른들 돌보잖아요. 조금 이제 더 나아가겠지요 조금 있으면은, 우리 젊은 층 여 선교회들 뭐 여러분 해외 단기 선교회 여행 다니고 고아원 가고 뭐 형무소 가고 뭐 그기까지 오지랍 넓게 할 것 뭐 있어요, 우리 교회 안에 하루 종일 있어도 말 동무가 없어서 벽보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에게 돌아가면서 30분씩만 대화의 상대만 되어 줘도 얼마나 복된 겁니까,

 

젊은 사람들은 내 한번 따라 하면 좋겠어, 따라 하세요 어제 나 너였고 내일 너 나 된다, 나도 언젠가는 잘못된 전화가 반가울 때가 오는 거에요.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선물로 주셨는데, 그저 기독교의 제국을 건설하려고 종교적인 목적만 이루려고 채찍과 당근으로 교인들을 몰아 부치니까 사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교육의 문제 노인의 복지의 문제 어떠한 제도와 법을 가져와도 안 되요.

 

4. 예수 안에 길이라는 것은, 혈연이 감당 못하는 일들을 교회가 해결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다. 부모가 자녀를 기르는 심정으로 목회를 하고, 신앙 생활을 하는 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저절로 자라는 씨 비유를 말하는 거에요.

 

예수 안에 길이고 예수 안에 길이라는 것은, 우리가 저마다 바쁜 세상 속에 이제는, 혈연이 감당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교회가 한 가문을 이루어서 해결해 나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게 구원의 길이에요. 교회가 훌륭하게 뭘 지어서 뭐 그런 게 뭐 있습니까, 우리 교회 좀 더 힘이 있으면은 저는 하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은, 어른들을 위한 황토 찜질 방 하나 만들고 싶어요, 여러분 그런 것이 대가족이라고 하는 생각 속에서 나오는 목회의 지향점이에요. 우리 여 선교회들 뭐 하려고 하니까 목사님 회비도 안 내고 뭐 끌어 모아서 뭘 자꾸 돈으로 하려고 하는 어른들 찾아가 가지고 30분 말동무 해 주는데 뭐 돈이 필요해요 마음이 필요하지요.

 

그 마음이 뭐냐 하면은 영원한 가족의 내 어머니라는 생각, 여러분 이것이 오늘 성찬식을 하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잘 들으세요, 단번에 되지 안 해요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 어떤 영웅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농부와 같은 심정으로 목회를 하고 농부와 같은 심정으로 신앙을 하고, 여러분 부모가 자녀를 기르는 심정으로 목회를 하고 신앙 생활을 하는 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저절로 자라는 씨 비유를 말하는 거에요. 영웅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거대한 여러분 문제의 해결은 그것은요 제국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부터 생각을 좀 바꾸어야 되는 것이요, 우리 한국에 여러분 이런 관점에서 분석을 해 보세요, 우리 한국 교회는요 제국적 기독교회에요. 예수님이 만드신 유기체인 거룩한 공회가 아니란 말입니다, 말로만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사회의 문제에 대한 대안도 되지 않고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어도 늘 생존의 위험 속에 살아가게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우리가 이 사회의 구조 속에서 쓸데없는 낭비가 얼마나 일어납니까, 신앙 생활해도 그대로 일어난다 이말 입니다. 여러분 제국이 뭔가? 아셔야 되요 왜 내가 한국 교회를 제국적 기독교회라고 하는가 하면은요,

 

5. 페르시아제국 헬라제국의 전쟁 이야기, 씨를 뿌려 놔 놓고 싹이 되고 이삭이 되고 충실한 곡식이 된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사랑이라는 것은 해주는 것이 아니고 기다림이다 오래 참음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저절로 자라는 씨의 비유가 그것입니다.

 

여러분 페르시아제국 헬라제국이 있지요 페르시아제국이라고 하면은 페르시아 안에 있는 수많은 도시 국가들의 연합체의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보면은요 역사 공부도 잘 가르쳐야 될 것 같아요, 고려 시대는 호족 정치로서 제국의 형태를 띠었지마는 조선 시대는 중앙 직권 왕정 정치가 시작이 된 거에요. 그래 고려 시대에 행정 구조하고 조선 시대 행정 구조 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또 그 나타난 사회 현상도 다르고요, 헬라제국이 페르시아 제국하고 붙어서 알렉산드가 새로운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그럴 때에 헬라제국은요 아테네의 조그마한 도시 국가 이였지마는, 그렇게 될 수 있었든 것이 뭐냐 하면은 위대한 영웅 알렉산드가 나와서 이수스 전투에서 한번 승리를 한 거에요.

 

한번 승리를 하니까 헬라제국의 수많은 도시 국가들이 이제는 새로운 영웅을 추종하면서 페르시아 제국에 공동체에서 이탈하면서 알렉산드로 붙었기 때문에 전쟁 한방에 페르시아가 무너진 겁니다. 이것이 제국의 특징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한국 교회에 보세요, 영웅적인 목회자가 하나 탁 매력적인 영웅, 여러분 제국을 이루는 영웅의 요소 세 가지가 매력이고 또 하나는 힘에 의한 강압이고요, 하나님 채찍과 당근입니다, 그것이 제국을 이루는 겁니다. 여러분 매력적인 설교가 하나 또 뭔가 하나에 뭐 은사가 나타난 영웅에 의해서 교회가 갑자기 뭐 천명되고 이천 명 되고 삼천 명 되면은, 한국 교회는 뭐라는 가 하면은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는 그럴 수가 있나 인간의 힘이 아니고, 악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에 의해서 세워 지는 교회는 영웅이 세우는 교회가 아니에요, 오늘 여기 보세요 씨를 뿌려 놔 놓고 농부는 뭐했는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나중에 뭔가 하면은 그리 되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랬어요. 그래서 스스로 열매를 맺어서 땅이 처음에는 싹이 되고 이삭이 되고 이삭이 나중에 충실한 곡식이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것이 여러분들이 자녀에 대해서도 핵가족이 왜 만들어 지는가 하면은 부모들이에요 부모로서 자녀를 양육하지 않고, 영웅이 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내 자녀를 내가 책임지려고 하기 때문 입니다. 내 자녀를 어느 날 갑자기 우리 가문에서 언제나 내 자녀가 과거 급제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잘못된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것은 제국을 만들어 내요, 그래 되면은 어느 날 한국 교회도 매력적인 목사님에 의해서 교인들이 수많은 도시 국가인 교인들이 하나의 영웅이 나오면 몰려들잖아요.

 

그랬다가 제국의 종말은 언제 와요? 영웅이 죽는 순간 그 그 영향이 사라지는 순간 제국은 역사에서 종말을 고하는 겁니다. 제국은 인간에게 생존에 파운다리가 되지 못해요 가족입니다, 여러분 인류의 역사 이래에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생존의 근원이 어디 있는가 하면은 가족이라는 공동체입니다. 가족은요 자녀를 어느 날 순간에 뻥튀기하듯이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늘날 핵가족이 우리의 생존의 파운다리인 이 가문 가족이 핵가족화되어서 우리 속에 이렇게 경제적으로 성장해도 생존의 위기가 있고 수많은 낭비가 있는가, 여러분 제국의 관점에서 보셔야 됩니다. 부모가 너무 자녀에게 간섭을 많이 해요,

 

그러니까 자녀들이 다 해주는 것이 사랑인 줄 알아요 그건 영웅입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들에게 영웅에 대한 기대는 인간 내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해 주기를 바라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을 영웅시 한다고요, 부모는요 자식이 스스로 일어나기를 원해야 되요, 그래서 성경은 사랑이라는 것은 해주는 것이 아니고 기다림이다 오래 참음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자녀에 대한 생각을 바꾸세요, 그래야 부모는 맨날 자녀 낳아 놓고 기다려 주면은요 그 다음에 어떻게 됩니까, 자기네들끼리 협력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게 가문이지요. 옛날에 대가족 제도 부모가 자식 열명 열두 명 낳아 가지고 어디 다 손볼 수 있으세요,

 

그냥 놔 놓고 씨를 뿌려 놔 놓고 낳아 놓으면은 누나가 동생 업어서 기르고 저들끼리 협력해서 커서 그 중에 한 명이 잘 되면은 가문 전체가 사는 것이잖아요. 저절로 자라는 씨의 비유가 그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교회에도 수많은 영웅에게 몰려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거에요 기다림입니다. 목사님이 다 하는 영웅의 것이 아니에요. 우리 교회는 목사님이 내가 없어도 교회가 존재해서 끝까지 갈려면은 여러분들 스스로가 협력을 하려면은 목사님은 자고 깨고 하는 일밖에 안 해야 되요. 복음의 씨앗을 뿌려 놓고, 우리 교회가 정말 얼마나 정상적으로 잘 성숙 되여 져 가는가,

 

6. 천국은 이상형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공동체의 선물을 인간의 죄악 속에 구원의 방주로 만드시는 이 하나님, 자기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씨를 뿌리면서 기다려야 되는 거에요. 로마가 천 년을 유지 할 수 있었든 이유가 그것이다.

 

아마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저는 우리 교회에 뭘 하면 복 받는다 안 하면 벌 받는다, 당근 채찍 써 본 적도 없고요, 여러분들에게 매력적인 목사가 되도 못합니다, 왜냐하면은 설교도 길고요 또 어떻게 보면은 좀 어렵고 어려운 게 아니고 생소 한 것인데, 문제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거에요. 목사님은 너무 이상적이야 설교 들어 보면은 그렇습니다, 천국은 이상형입니다 그 이상형을 우리가 어떻게 현실로 끌어 오느냐는 거에요. 아 이상적이라서 안 맞아 사탄의 역사입니다. 그 이상적인 것 성경을 보세요, 대 가족제도 가문을 이루어야 인간의 생존의 위기가 없는 줄 알고,

 

하나님은 그걸 주셨는데 인간의 욕심은 핵가족으로 만들어 버린 그곳에 다시 대가족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공동체의 선물을 인간의 죄악 속에 구원의 방주로 만드시는 이 하나님, 이것이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여러분 오래 기다려서 참 더디 가지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러지만 여러분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요, 저는 사람의 선입견 때문에 헌금 누가 얼마 했는가 명단 절대 안 봅니다, 그러나 감사 헌금 봉투는 저에게 줘요, 왜 기도 제목이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는가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여러분 보세요 참 얼마나 이렇게 성숙 되여 져 가느냐 열심히 앞에서 나서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씨를 뿌리면서 기다려야 되는 거에요. 이번에 프로젝트 나는 여기 있으니까 프로젝트에 잘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교인들은 못 나와도 말을 안 해,

 

나중에 어느 날 이야기를 했더니만 2천 만원 들어야 된다 하니까 내가 깜짝 놀랬어요, 그거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정말, 그래서 그냥 보지 싶었는데 목사님들에게 물으니까 렌즈 50만원만 주면 갈면 된데, 지금 깨끗하게 잘 나오잖아요, 저 이 이야기했더니만 우리 교회에 한 그래도 4-5년 다니니까 이 자막을 보고는 어떻게 하나 날마다 고민을 했는데 목사님이 좋은 아이디어를 줘서 좋다고 50만원 헌금 했더라고, 이제 자기 역할 감당하는 교인 하나 나타난 거지요, 이제 내가 빚 안 내도 되는 거지요, 교회가 세워 져 가는 거지요, 뒤에 안 들린다고 제가 하도 이야기 해서 제가 결혼하면서 약간 애 시키면서 뭐 좀 하려고 했더니만,

 

우리 교회 다니다가 지금 해외로 가야 되는 젊은 집사가 2백 만원 했더라고, 스피카 해서 교인들 다 잘 들리게, 자기 역할 감당하는 거지요. 앞에서 왈왈 말 거리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되기까지는 목사가 뒤에 손 짓고 그저 사랑하면서 기다려 보는 거에요 아시겠습니까 이런 것도 마찬가지고요, 내가 뭘 하라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 눈이 이제 하나하나 띄어 가는 이유는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한 결과란 말입니다. 아마 또 조금 크면 누군가가 목사님 여기에 찜질 방 하세요 하고 아마 내 놓으실 것 같아 여러분 이게 목회에요, 영웅에 의해서 세워 지는 게 아니에요, 그러려면은 오늘 뭐 성찬식이 있어서 로마제국 까지는 못하겠네요,

 

로마제국은 아주 독특한 제국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1200년 동안 존재했든 이유도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요, 제국이었지마는 로마는요 기독교적인 가문의 형태를 띠고 있었든 제국이 로마 제국입니다, 한니발이 포이니 전쟁에서 카르타고와 완전히 지중해에서 권한을 상실했을 때에 한니발이라는 위대한 장수가 나왔잖아요, 그래서 피에니 산맥이지요 넘고 알프스를 넘어서 로마에 갔어요, 칸나르 지방에서 로마 군인 10만 명을 전멸시키고 전투에서 이겼지마는 로마를 점령하지 못했어요, 왠 줄 아세요? 로마는요 식민지 계급에게도 시민권을 부여하고 식민지 출신이 황제가 되는 나라였어요.

 

귀족들에 의한 원로원 왕을 세우지 않기 위하여 집정관 두 명을 세워서 나라를 다스렸는데 나중에 평민원에서 호민감을 세우고 그 호민감 중에 한 사람이 집정관이 되는 가족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로마는 천 년을 유지 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가족이에요 그 가족도 가문입니다,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는 어떤 장로님의 위대한 여웅 목사님이 영웅이 되어져서 수많은 그 매력 때문에 수많은 도시 국가가 그 영웅 밑에 왔다가 영웅이 죽는 순간 사라지는 그런 제국 말고요, 부모가 눈물 흘리며 씨를 뿌려서 자녀가 자기의 역할을 감당해서 한 가문을 형성할 때에 핵가족에서 느끼는 생존의 위협 그것 때문에 우리가 일어나는 수많은 낭비가 사라지는 그것을 다시 대가족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이루신 교회의 원래의 모습을 회복함으로 우리 속에 그런 것 일어나야 됩니다, 제가 여러분 우리 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제가 안 합니다, 부목사보고 안수 집사 가운데 50세 이상 모여서 기도하고 모여 봐라, 지난주 모였는데 제가 보고에 희망을 봤습니다, 기다림의 희망 우리 교회가 어떻게 하면은 자녀의 교육이나 모든 것에 이루어 갈까 고민을 시작하는 거에요, 자기의 역할 자녀가요 일 이년 이삼 년 만에 사람 구실 못합니다, 30년 되야 사람 구실 합니다, 사람 구실 해도 가문의 일원이 되지 못합니다, 왜 맨땅에 떨어진 씨앗과 같이 부모의 심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애 시집 보내 보니까 한 사람이 한 가문의 일원으로서 맨 땅이 아니고 부모의 심정을 헤아려서 가문의 한 축이 되려면은 자기 자녀 시집 장가 보내 봐야 진짜의 부모를 알면서 가문을 이룹니다. 그래서 60년이 걸리는 겁니다.

 

7. 농부의 간섭은 생산량은 많지만 건강에 해를 주는 농산물이 된다. 간섭이 적을수록 유기농이 된다. 자녀도 부모의 간섭이 많을수록 비료 많이 준 자녀 된다. 저절로 자라는 씨 비유 하나님이 참 좋은 이유. 오래 참고 협력하길 주님의 마음이 우리 속에 부어 지는 복된 시간되기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에 급 성장은 영웅에 의한 제국적 기독교는 만들 수 있어도 오랜 기다림으로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리는 농부의 목회가 없기 때문에 흔들리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의 부모들이 내 자녀만 잘 되려고 영웅 되니까 지나친 간섭을 하니까, 농부에 농사의 지나친 간섭은 생산량은 많지만은 인간의 건강에 절대적으로 해를 가져다 주는 그런 농산물을 만들어 냅니다. 농부의 간섭이 적을수록 유기농 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자녀에 대한 간섭이 많을수록 비료 많이 준 자녀 됩니다, 저절로 자라는 씨 비유 저는 하나님이 참 좋은 이유는 그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너무나 무관심한 것 같아서 여러분들과 협력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런 하나님을 우리는 때로는 원망하지요, 하나님 한번만 손봐 주면 좋겠는데 이 신앙 딱 넣어 버리면은 여러분들 그 다음에 신앙에 투기가 일어나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영웅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성찬식에 여러분 그런 생각 해 보자 고요, 큰일 하지 말고요 그저 사랑하려고 해보세요, 가문을 존속하는 것은 사랑은 뭐냐 기다림입니다, 떡을 땔 떼 마다 오래 참고 기다리며 우리가 협력하기를 기다리는 주님의 마음이 우리 속에 부어 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가 종교 기관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생존의 터전이 되는, 대 가문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가문이 이루어져서 어느 정도 지금 젊은 사람들이 연세가 드셨을 때 세상은 참 외로울 때에도 돌봄이 있는 복된 교회의 결실이 우리 속에 들어 날 줄로 믿습니다. 아멘

 

봉헌 기도◈

 

협력해야 사는 길인데 저마다 자기 살려고 핵가족 제도를 만들어서 부유해 졌지마는 생존의 이역은 커져 가고, 우리의 수고가 너무나 많은 곳에 낭비되어 저 가서 수고하고 짐 진 자들의 그 노년이 쉼이 되고 기다림이 되야 될 텐데 두렵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 다시 대 가문을 이루라 하지 않고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 대 가문을 이루어서 우리의 이 땅에 육신의 삶에 생존마저도 평안하게 하여 주신 주님의 구원의 역사가 우리 교회 안에서 이루어 지도록 이 시간 성령의 교통하심이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찬을 떼고 정말 우리가 생존을 하나님 앞에 맡겼기에 드릴 수 있는 예물입니다. 이런 교회를 세우시기 위하여 주님이 흘리신 보혈과 주님이 찢어진 살에 대한 은혜의 마음이 있는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을 주님이 받으심을 믿습니다. 이 예물이 이제는 우리 교회가 교회의 생존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에게 생존의 힘이 되는 교회가 되는 복된 교회가 되도록 사용 되여 지게 하시고, 우리 교회 교인들이 이제는 신앙적으로 성숙해서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로서 자신의 역할을 자신의 능력에 맞는 역할을 감당함으로 이제 교회가 핵가족 같았든 우리 개척 교회를 넘어서서 하나의 가문을 이루는 성장기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도들마다 자신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분량과 또한 삶의 환경을 인도하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하심과 영원한 가문 영원한 가족을 만드신 것을 알고 성령의 교통하심 속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 나가는 성령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영원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서 대 가문을 이루어서 고독 사가 없는 아이들의 교육에 사교육에 낭비가 없는 아름다운 세상에 구원의 기간이 되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주님의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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