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빛의 사자들이여(신 14:22-29(16:17절)4.26. 주일 설교문

차주희 2015. 4. 30. 13:33


 

담임목사 김종웅

빛의 사자들이여

신명기14 22-29 (16 17)

2015 4 26일 주일 낮 예배

                                                                                                                                                        No. 207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 신명기 14장입니다 285면입니다 22 16장까지 까지 제 4계명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라는 계명의 해설서이자 시민법입니다. 22절부터 29절까지 읽고, 15절 몇 절 함께 읽습니다.

 

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26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27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28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15 4 5절 같이 읽습니다.

4-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9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아멘

 

개혁주의는 끊임없이 원래의 형태로 돌아간다, 또 나중에 성경을 해석하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돌아가는 것이 개혁주의다. 보수주의는 전통과 옛날 것 그대로 지키는 관점에서 성경을 각색하는 것. 자유주의는 모든 기적을 빼 버리고 자유롭게 성경을 해석하는 것 위험하다.

 

오늘 제가 설교 문을 여러분에게 다 전문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 읽고 여러분들이 놔 두고, 모든 가치 판단의 말씀이 좀 기준이 되는 그런 신앙 생활을 함으로 여러분들이 땅에서도 예수님 때문에 정말 행복한 생애를 살고, 또 우리 사회가 그런 사회로 점점 변화 되어져 가는데 우리 교회가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오늘 좀 내용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말씀을 드릴 때에는요 성경은 하나입니다, 원석과 같은데 다듬는 법이 여러 개 있습니다. 우리는 개혁주의라고 합니다, 개혁주의는 뭐냐 하면은 끊임없이 원래의 형태로 돌아간다 이런 건데 성경을 해석하다 보면은 또 나중에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리고 돌아가는 것이 개혁주의 입니다.

 

보수주의는 전통과 옛날 걸 그대로 지키는 관점에서 성경을 각색하는 것이고요, 자유주의는 성경의 모든 기적을 빼 버리고 자유롭게 성경을 해석하는 겁니다 굉장히 위험합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이 어느 것이 해석할 수 있는가 모르잖아요. 의사는, 병이 들면은 어디에 가야 됩니까? 의사에게 가고, 약은 어디로 가야 되요? 약국으로 가고, 세상의 문제를 치유하는 것은 성경 목사님에게로 와야 됩니다.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이 세상에 오늘 본문에도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않는 세상 속에 하나님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조금 안다고 해서 의사에게 처방을 내리는데 자기 이야기를 하면 우습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1. 개혁주의는 선포하는 목사님의 설교와 성례가 하나님의 말씀. 구부능선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를 만들 때 사탄이 싫어함. 3.1 운동의 중심이 교회였다, 교회가 2%밖에 안 되는 때 복음의 능력이다. 일본 국방상 가쓰라 미국 국방상 태프트 밀약을 함으로 일본의 식민지 한일 합병이 된 것.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된 성경 말씀과 우리 개혁주의는요 선포하는 목사님의 설교와 성례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선포하는 설교의 말씀을 여러분들이 조금 아는 지식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마치 의사의 처방을 자기가 판단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말입니다. 의사에게 처방이 좀 이해가 안 되면은 의사 선생님 하고 물어야 되듯이, 여러분들이 설교를 듣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적인 신앙으로 이해가 안 되면은 저에게 와서 여러분들이 질문을 하고 해야 됩니다. 또 이런 이야기를 할 때에 여러분들이 정말 잘 다듬어야 됩니다. 우리 교회가 제가 요즘은요 아주 좀 긴장한 눈으로 보는데 5년 전에도 교회가 구부능선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는 교회를 만들어 갈 때에 누가 싫어하겠어요? 사탄이 싫어합니다.

 

그때도 말로 많이 어지러워 졌는데, 요즘 저는 또 구부능선 십년차 되면서 이제 정말 한 고개 넘으면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는데 지금 거의 헐떡거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정말 목사님의 말씀 선포되는 설교에 똘똘 뭉쳐서 우리가 나아감으로 말미암아 정말 우리 교회의 세워 진 목회의 비전이 이제는 설교 시간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삶의 만짐 바 되는 그런 귀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담아서 여러분에게 쓴 것인데 먼저 여러분들이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것이 신명기를 강해하면서 제가 뭐 많이는 안 하지만은 다른 목사님들에 비해서 정치의 이야기나 현실의 문제를 설교 시간에 가끔 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이 오 요즘 종 편에서 들어도 힘든데 교회에 와서까지 이런 것을 들어야 되는가, 혹시 이런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여러분들이 잘 아셔야 됩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말을 하느냐 하면은 우리 한국 교회가 여러분들이 이런 것 모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 거요. 우리 한국 교회가 설교는 영적인 것 영적인 것이 뭔지도 구분 못하면서 영적인 것 내세에 가는 천국만 이야기를 해야 된다 하는 전제를 가지고 있는 교인들이 참 많습니다. 그것이 성경적이냐 아니에요, 원래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더라도 1919 3. 1 운동이 중심이 교회였습니다. 현실 문제 당대에 가장 큰 문제가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인 가장 큰 문제를 개혁하려고 앞장섰든 것이 교회였습니다. 그때는 우리 한국 교회가 2%밖에 안 되는 그런 때에 정말 대한민국을 들썩들썩하게 한 겁니다. 복음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도 교회를 칭찬하고 존경했고, 교회의 장로님이라면은 교회 안의 교인들에게만 존경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요즘 말로 먹어 졌습니다. 그런데 왜 어느새 이래 되어 버렸는가? 교회가 2%밖에 안 되는데 한국을 뒤집어 버리니까 조선총독부가 겁이 났든 겁니다.

 

그래서 당시의 선교사들과 밀약을 맺은 겁니다. 미국으로부터 온 선교사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여러분들도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것이 그 밀약의 동기도 일본이 태평양 전쟁 말기에는 미국과 전쟁을 했지마는 19세기 말에 한일 합병이 일어날 때 그때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일본 식민지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겁니다. 이런 것 여러분 역사에서 안 가르치는 것이 문제이지요. 일본의 국방상 가쓰라 미국의 국방상 태프트 뭘 했는가 하면은 필립핀은 미국이 먹고, 조선은 일본이 먹는 밀약을 한 겁니다, 서로 간섭하지 말라고, 그 바람에 여러분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 한일 합병이 된 겁니다.

 

2. 그때 선교사 추방을 안 당하려면 한국에선 설교를 죽어서 가는 천국만 말하고, 현실 문제를 말하지 말라 했다. 현실 정치나 어떤 문제를 이야기 할 때 성경에 의해서 비판을 하면서 교인들에게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은 선지자 소명의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런 관계이기 때문에 선교사 추방을 함부로 할 수도 없는 그런 입장에서 뭐라고 했는가 하면은 좋다, 한국에서는 앞으로 설교를 해도 너희들이 추방을 안 당하려면은 죽어서 가는 천국만 이야기하기로 하자, 현실 문제를 말하지 말라, 이랬든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 부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가 하면은 그때만해도 한국에 목사님들이 그래 안 많았습니다. 1907년도가 되야 겨우 독노회 조직하는 정도 몇 명의 목사님들이 있었고, 지금도 선교 지에 가면은 현지 목사는 선교사의 그의 종과 같이 부립니다. 우리나라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뭣도 모르는 이런 새 삯과 같은 한국 교회를 놔두고, 철수를 한다는 것은 정말 이제는 갓 피어난 한국 교회를 짓밟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 사실을 받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영향력이 약한 한국의 목사님들에게 이제는 교회는 더 이상 3.1 운동과 같은 세속의 문제나 정치의 문제에 관여하지 말고, 예수 믿고 천국 가는 소망만 주어라, 그래서 현실의 안주하도록 만든 겁니다. 그리고 난 뒤에 그랬을 때부터 이제 설교가 바뀌니까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사실 공산주의로 많이 넘어갔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그래도 순종적이고 좋은 사람들이 남아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계속 뭔가 하면,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하고 이상한 구름만 떠도 주님 재림하는 이런 신앙만 가지게 된 겁니다. 현실에 눈을 감았든 겁니다. 그러면서 신탁 지나서 6.25를 지나서 군사 독재 정부가 우리 안에 세워 졌을 때, 여러 가지 이야기할 것이 많겠지만요, 우리의 신앙이 그런 신앙이기 때문에 민주화나 당시에 가장 여러 가지 문제의 교회는 외면했든 겁니다. 왜 외면했는가? 그런 신앙을 받아 왔고, 그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목사가 강단에서 설교를 하면은 자유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생각 했어요. 왜냐하면은 일제 때 그런 밀약이 있었고, 사실은 그래서 민주화의 앞장선 목사님들이 대부분 좌파적인 생각과 자유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그 일을 했다고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성경에 의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면서 민주화를 가르쳐 주어야 되는데 좌파적인 입장에서 하다 보니까 그건 나쁜 것이구나 이래 생각한 거에요. 그런 것들을 할 때에 얼마나 성경적인가 하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목사님이 강단에서 설교를 하실 때 현실 정치나 어떤 문제를 이야기 할 때에 성경에 의해서 비판을 하면서 교인들에게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은 선지자 소명의 굉장히 중요한데, 어느 정파의 편을 드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실제로 서울 어떤 교회는 대표적으로 우파의 교회가 있고, 또 그 곳에 가면 또 한 교회는 좌파의 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되요.

 

모든 것은 우리가 뭐로 해야 되는가 하면은 성경으로 비판을 함으로 점점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확대 되도록 하는 것이 목사님이나 여러분들이 세상에 가져야 할 선지자적 소명이라는 겁니다. 지금도 여러분 우리 한국 교회가 상당히 위축이 되어 가는 것은, 내세 지향적인 신앙과 또 이분법적 영적인 신앙은 개혁 교회보다 기존 교회보다 이단이 훨씬 강하거든요. 그래서 영적인 것, 잘못된 이분법과 내세 신앙을 강조하는 그런 것에 아주 집착하는 사람들이 이단에 넘어가 버리고, 그래서 한국 교회가 팔백만 명 가운데 이백만 명이 이단이라는 통계도 나와 있습니다.

 

3. 그 당시 쓰여 졌든 말씀도 이 시대에 어떻게 그 하나님의 말씀을 재현해 내는가 하는 것이 선지자적 소명이고 목사의 중요한 부름이라는 말씀. 하나님이라면 뭐라고 하실까? 이 관점에서 봐야 되요, 설교를 할 때마다 이 말씀이 여러분들의 가치판단과 윤리의 선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 의식이 있는 젊은 친구들은, 어 세상은 지금 21세기인데 교회 와서 설교를 들으니까 1세기와 BC 14세기 청동기 시대의 이야기만 목사님이 하니까 들을 가치를 못 느끼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현재의 하나님입니다. 그 당시 쓰여 졌든 그 말씀도 오늘날 이 시대에 어떻게 그 하나님의 말씀을 재현해 내는가 하는 것이 선지자적 소명이고 목사의 중요한 부름이라는 말입니다. 앞으로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 그런 이야기가 있을 때에는 여러분들이 오늘 이 말씀, 또 그 설교 문을 듣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무식한 것을 아셔야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여러분 이제는 이 세상 누구에게 맡겨 놓겠습니까? 정치가에게 맡기겠습니까? 경제인에게 맡기겠습니까? 여러분들도 보다시피 그 검을 주니까 검 마음대로 휘둘러 버리잖아요.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입니다.

 

교회가 이 세상에 대한 눈물을 가져야 됩니다. 성숙이라는 것은 자기 개인의 입장만을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집안의 아이들이 자기만 입장만 생각을 해서 커서도 그러면 그 집안이 무슨 집안이 되겠습니까? 아이들이 커 가지고, 아버지 마음도 헤아리고 어머니 마음도 헤아리고 이제는 집안 걱정도 할 때, 아 우리 아들이 이만큼 컸구나, 이런 거와 같이 신앙의 성숙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에는 나 하나 복 받으면 되고, 나 하나 잘 하면 되는데, 점점 성숙되다 보면은 목사님의 마음도 헤아리고, 하나님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알고, 예수님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알고, 교회도 생각할 줄 알고, 이 세상이 사탄의 역사는 이세상의 앞날도 걱정할 줄 아는 사람이 예수를 점점 닮아 가는 사람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 때에 대부분 보세요, 자기 관점 자기 입장에서 하면 안 되요. 오늘도 두 가지 사건을 좀 하겠지마는 사실은 하나는 또 17장에 가서 해야 되는데 제가 땅겨 해 놨습니다. 한번하고 말려고요. 그때 또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의 큰 이슈가 이제는 우리가 3.1운동도 아니고 민주화도 아닙니다. 지금은 복지의 문제가 모든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인데 정세 없는 복지를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이 싸움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그런 이야기를 할 때에 정세가 있어야 되느냐 없어야 되느냐? 통치자의 논리에 현혹되지 마세요. 성경은 뭐라고 하는가? 하나님이라면 뭐라고 하실까? 이 관점에서 봐야 되요. 그래서 제가 설교를 할 때마다 이 말씀이 여러분들의 가치판단과 윤리의 선택이 되기를 원합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올라옵니다. 그런데 말씀은 말씀이고 판단은 판단대로 가 버리니까, 빛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 정세 없는 복지냐 저는 우리 나라 종 편이 굉장히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백성들을 호도하고 있어요. 무슨 사건이 하나 생기면 세월호 사건 무슨 사건 왜? 왜 호도하는가 하면은 거기에 패널들이 대부분 변호사입니다. 아니면 정치학자 들입니다.

 

여러분 우리 솔직히 이야기 하자고요, 좋은 변호사들 많습니다마는 대부분 고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출세 지향적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통치자에게 잘 보여서 한 자리 얻으려고 하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세상을 뭐 압니까? 법만 알지요 법 조문만 몇 년 동안 다 파서 된 사람 아닙니까, 차라리 그 패널들이 저는요 목사님들을 세우지 않으려면은 역사학자들이 와서 이야기해 줘야 됩니다. 지난날 역사를 보면은 오늘의 현실을 알잖아요. 그런데 제가 볼 때에는 종 편의 패널들 중에 역사학자가 한번도 선적이 없어요. 왜 여론을 구미에 맞게 이끌어 가려고 합니까?

 

4. 정세 없는 복지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대립이 있다. 성경은 절대 진리이기 때문에 논쟁이 있을 수 없다. 성경은 도덕 없는 복지는 없다는 것. 하나님은 완벽한 도덕적이신 분이시다. 우리 나라가 사업자의 소득이 명쾌해야 복지가 가능하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정세 없는 복지도 여러분 어떤 관점에서 세상이 말하는 관점에서는 언제나 대립이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그런데 진리인 성경은 절대 진리이기 때문에 논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복지 그러면 뭐냐? 성경은 도덕 없는 복지는 없다는 겁니다. 처음 듣지요, 여러분 성경 하나님은 굉장히 도덕적인 분입니다 완벽한 도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이름은 도덕적인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당장 우리가 이 사건에 대해서 논쟁이 있는 분 저에게 이야기 하셔도 좋습니다. 납세자의 도덕성 보자고요, 우리는 흔히 월급쟁이 라고 해서 미안하지만 월급쟁이 유리알 지갑이라 하지요.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세금의 도덕성이 명확하다는 겁니다. 간접세나 월급 자에게 세금 더 내면 안 됩니다 왜? 도덕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는 사업소득 자의 소득이 불투명하다는 반정이기도 합니다 그 말은, 그러면은 우리 나라가 사업자의 소득이 명쾌해야 복지가 가능하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업자 중에서도 소 상공인들 저도 가끔 친구 목사들하고, 친구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교제를 가지는 이유는 세상을 알기 위해서 입니다. 얼마 전에 놀부 보쌈을 하는 친구하고 밥을 먹는데 아 제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더라고, 왜냐 하면은요 그 프렌차이즈 라는 것이 이익이요 결코 본사에서 많이 안 주더라고, 그런데 고 안 주는 데에서 또 세금마저 가져가니까 얼마나 집세까지 내는데 힘들다는 거에요. 그런데 자기가 요렇게 요렇게 해서 절세를 좀 했는데 죄송합니다 세무쟁이가 본사에게 식 재료 대주는 재료의 원가를 해 가지고 고 세금을 밝혀 가지고 자기에게 매겨 가지고 고민이라 하더라고. 그러면서도요 화를 내야 되는데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그래도 내가 또 다른 방법이 있지 하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어째 이런 사람을 우리가요 탈세니 절세 한다고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여러분 경남기업이나 이런 기업들 한번 보세요. 얼마나 비 도덕적입니까, 당연히 우리나라의 복지는 여러분 법인세를 몇%올려야 된다 이명박 시절에 올려야 된다. 그런 것 상관 없습니다, 안 올려도 됩니다.

 

기업인들의 세금의 대한 도덕성 그들을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 걸겠습니까, 대통령이 걸겠습니까 국회의원이 걸겠습니까 목사가 걸어야지요. 강남의 어떤 교회는 한국 교회에 국회의원의 십 분의 일이 다니는 교회도 있습니다. 돌아가신 목사님이 새로 온 목사님에게 우리 교회가 강남 한복판에 있지만은 가난한 자의 대변자가 돼야지 있는 자와 결탁해서는 안 된다고 눈물로 이야기 했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가 깨어나야 됩니다. 목사님이 깨어나야 됩니다. 어느 정파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청동기 시절 BC 1400년대 하나님이 아니라고요. 그때의 하나님이 오늘의 하나님이라고요.

 

5. 납세자의 도덕성 국회의원의 도덕성 회복 되야 복지도 되지만, 집행자의 도덕성도 회복해야 된다. 성경적으로 깨우쳐 줘야 되고, 성령 받으면 그런 것이 없이 객관적이어야 된다. 나의 소유는 귀하게 하고, 다른 사람의 소유는 적게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세상이고 죄인의 모습이다.

 

여러분 납세자의 도덕성이 회복 되야 복지도 되지만 집행자의 도덕성도 회복해야 됩니다. 국회의원들의 도덕성이 없이는 결코 이 나라의 복지 기대하기 힘듭니다. 잘 아시잖아요 로비를 통해서 법이 재정된다는 것. 참 우리 교회도 있는데 다 그런 것 아니지요 억울한 사람 많습니다. 어린이 집을 운영하면서도, 그런데 정당하면 CCTV 다는 것 겁낼 것 없잖아요. 로비로서 그 법 무산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 보면서 야 국회의원들이 자기 손자들은 CCTV없어도 되는 어린이 집 보냅니다. 정말 가서 물론 백의 하나 천의 하나 나쁜 사업적으로 어린이 집을 운영하는 그런 집에 가서 맞은 아이가 내 손자라고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기에 그 법 반대 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성경 구원은 영원한 가족의 관점에서 보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도 세상을 누구에게 맡기겠습니까? 누가 교인들을 깨우치겠습니까? 앞으로 여러분 목사님이 현실 정치나 세상 이야기 한다 하지 마세요. 성경적으로 깨우쳐 줘야 되고, 바르게 가게 해야 됩니다. 이완구 총리의 사건도 십 칠장에 분명히 그때 더 명쾌하게 하겠지마는 여러분 그가 3천 만원 받았느니 안 받았느니 그가 거짓말을 했느니 안 했느니 그거는요 관점에 따라서 논쟁이 일어나는 겁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악하고 이기적이라 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잖아요. 단체 사진 찍으면은 자기 얼굴 제일 먼저 보이고, 아무리 사진 잘 나와도 자기 눈 감았으면 사진 배린 것이 인간입니다.

 

사람은 자기 중심적입니다. 얼마나 우리의 판단이 왜곡 되어져 있습니까? 일부 예배 때 우리 부동산 하시는 집사님에게 참 힘들지요 했어요, 파는 사람은 많이 받으려고 안 팔고, 사는 사람은 적게 주려고 욕심 때문이 아닙니다. 인간은요 하나님 떠나면서 왜곡[歪曲]이 일어난 거에요. 그래서 자기가 소유한 것에는 가치를 부여하고 남이 소유한 것은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게 이기적인 인간의 속성입니다. 성령 받으면은 그런 것이 없이 객관적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집을 그렇게도 깎으려고 했든 사람이 고 다음에 사자마자 팔려고 할 때는 뭡니까 자기집 가치는 귀하다고 더 받으려고 하는 겁니다.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 입니까?

 

내 자식은 내 소유이기 때문에 귀하게 보이고, 가치를 부여하고, 남의 자식은 적게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세상이고 죄인의 모습입니다. 이런 이야기 어디서 듣겠어요 교회 와서 들어야지요. 하나님 믿으면은 제가 이야기 하잖아요. 내 손주가 귀한 만큼 다른 사람의 손주도 귀하게 여겨 지는 것이 거듭난 자고 성령의 역사라고요. 어떻게 이런 말씀을 들어야지 믿음이 생기지요. 성령이 역사하지요. 하나님 십일조 잘 하고 교회 생활 잘 하면은 손자 훌륭한 반기문 같은 인물 나오게 한다 이런 복음이 아닙니다 여러분. 더 이기를 조장하는 죄입니다.

여러분 이완구씨 3천 만원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그 거짓말 했는지 안 했는지 저는 판단할 필요 없습니다. 나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거든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잖아요. 제가 하나 물어 볼까요? 산길 걸어가다가 오 만 원짜리 떨어졌는데 여러분 그것 그냥 지나칩니까? 주인 찾아 주려고 이럽니까? 주울 때 누가 볼까 싶어서 두리 번 똑 같은 겁니다. 안 보는데 받은 것이지, 내가 그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오 만원 가지고 이야기 하는 거지. 국회의원이나 총리의 능력 권력 정도 되면은 삼천 만원 우리나라 새 발의 피지요. 여러분 거짓말 안 합니까? 자기가 하는 거짓말은 새하얀 거짓말이고, 남이 하는 거짓말은 흑색 거짓말이라고 할 따름입니다.

 

6. 성경에 공인과 공직자는 윤리가 아니고, 권력의 남용이 비 도덕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된 것은 왕의 권력 공적인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 안 했다. 하나님의 공직의 권력은 하나님이 위임한 권력이다. 도덕 속에 복지가 있는 것 성경을 알아야 된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냐? 성경에 공인과 공직자는 윤리가 아닙니다, 권력의 남용이 비 도덕입니다. 다윗은요 메시아의 표상입니다. 다윗이 어떻게 그렇게 윤리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된 것은 왕의 권력 공적인 권력을 사적으로 한번도 사용하지 안 했습니다. 얼마나 사용 안 했으면은 유다지파가 삐쳤습니다. 다윗이 유다지파 거든요. 저는 우리 나라 대통령은 경상도에서 나오면은 경상도가 삐치고, 전라도에서 나오면 전라도가 삐치고, 충청도에서 나오면 충청도가 삐치는 대통령이 성경적인 대통령입니다. 여러분 이 분이 평가가 나타났지요. 저는 하나님이 정말 우리 나라를 사랑했고, 목사님들이 성경적인 관점을 이걸 가지고 백성들을 깨우치면은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데, 이완구씨 청문회 때 들어 났잖아요.

 

자기 권력을 가지고 기자들에게 협박하는 것 봤잖아요. 저는 그때 아웃 된 겁니다. 저의 마음에. 그런데 이상하게요 언제부터 반전이 일어났는가 하면은 충청 총리 낙선 되면은 다음 대에는 총선 두고 보자, 여야 정치인들 눈 딱 감더라고요. 국민들도 반성해야 됩니다. 인간의 집단 이기를 이용해서 야욕을 채우려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이 없는 권력자입니다. 다윗은 내가 생각할 때에 아도니야가 왕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 반역을 눈감았을 때 목사님이 와 가지고, 지금 뭐 하는 짓이냐고, 솔로몬을 세워야지요. 두말 안 하고 세웠습니다. 여러분 권력은 하나님이 공직의 권력을, 우리가 위임한 권력은 하나님이 위임한 권력입니다.

 

그 권력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굉장한 비 도덕입니다. 이런 판단 어디에서 듣습니까? 지금도 우리는 받네 안 받네 종편은 이 논리만 해요. 여러분 그 죄 회개해야 됩니다. 세금의 집행자의 우리 두 눈으로 보고 있잖아요. 용인 경전철 성남이 왜 우리보다 복지가 뛰어나야 됩니까? 용인이 얼마나 큰데요 왜 못합니까? 세금 집행에 비 도덕성의 열매입니다. 나라 앞으로요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복지는 법인세 몇%올리고 이런 것 아닙니다. 도덕 속에 복지가 있는 것을 성경을 알아야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날 개교회 주인은 집단 이기의 산물입니다. 집단 이기적인 사람은 사탄의 사랑입니다.

 

7. 안중근은 세계 평화를 부르짖었든 사람, 혈연과 연고와 내 교회를 넘어서서 예수님이 이루신 그 구원을 이루려고 해야 된다. 개혁주의 신앙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칼빈은 제네바를 성시화 하려 했다. 4계명 안식일 지키라 함은 도덕법이며 불변의 진리. 7면제 년 선포. 15: 4-5.

 

나치즘이 그런 것이고 파시즘이 그런 것이고, 지금 일본 아베 군국주의가 집단 이기입니다. 우리 나라는 의사 안중근 이라 하지만은 아베의 눈으로는 테러리스트 입니다. 안중근은 세계 평화를 부르짖었든 사람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집단이기 때문에 사탄에 휘둘리는 겁니다, 혈연과 연고와 내 교회를 넘어서서 예수님이 이루신 그 구원을 이루려고 해야 됩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성경적으로 이 현실의 문제의 가치 판단이 있어야지요. 특히 오늘도 이완구 사건을 보면서 욕하기 전에요 그 사실을 밝히려고 하기 전에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회개하세요.

내가 먼저 회개 할게요. 그래서 저는 강원도 사람이 참 좋습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 정말 교회가요 3.1 운동 이후에 현실에 눈 감은 결과, 교회는 청동기 시대의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사실이고, 바른 신앙이라면은 저도 여기에서 세상 이야기 안 하지만은 개혁주의 신앙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겁니다. 칼빈은 제네바를 성시화 하려 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왜 유대인의 이야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드려야 되느냐? 알아야 됩니다. 와서 질문하라고 수요일 날 상담하라고 해도 안 오면서 여러분 아이들하고 같이 아이들이 어려울 때에 선생님이나 엄마 찾아와야지 친구하고 의논하면 결론은 가출입니다.

 

교회에서 어떤 문제도 성경의 전문가인 저에게 하세요. 여러분 그러잖아요. 우리가 이런 가치를 왜곡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설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 여기에도 보시면은 여러분들이 간단하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면은 시민법이에요. 4계명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은 도덕법입니다. 그거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러면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면서 뭐 이야기 하는가 하면은 십일조 해라 이야기하고, 안식년을 지키라 하고, 절기를 지키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 가지에. 이 의미를 아셔야 됩니다. 시민법은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법의 취지의 정신을 알아서 이 시대의 올바로 적용을 하는 겁니다.

 

이런 것도 모르는 목사님들이 너무 많아요. 시민법과 도덕법의 기준도 모르는 목사님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11조 여러분 만약에 이걸 영원 불변한 도덕법으로 지키면 우리는 뭐라고 해야 되겠어요. 11조 이월 달에 정산할 때 한번 내야 됩니다. 3년마다 한번 더 내야 됩니다. 안식년 면제 년 이라고도 합니다. 돈을 주고 받았는데 7년 면제 년이 되면은 같은 가족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탁 면제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서 오늘 여러분들이 읽을 때 뭔가 하면, 면제 년이 가까워 왔다고 돈을 안 빌려 주면은 그가 하나님께 호소하면 죄가 된다. 인간이 아주 그 빠져 나갈 구멍마저 선경은 딱 막습니다.

 

오늘날 여러분 7년 면제 년을 선포해서 7년마다 빚진 사람 원래 상태로 면제 된다 하면은 아마 이 세상에 돈 빌릴 사람 하나도 없을 거에요. 여러분 그렇게 지키는 것이 아니에요. 절기 마찬가지 입니다. 왜 우리가 유월절 지키고, 오순절 안 지킵니까, 절기에 정신이 있는가 안식일의 정신, 그게 뭐냐? 오늘도 성경은 말하고 있잖아요. 다시 한번 여러분 읽어 보세요 그 정신이 뭔지? 15 4절과 5절 같이 한번 읽어 봅니다. 같이 읽습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뭐 하자고요?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8. 안식일의 정신과 법을 지키면 가난한 자가 없다. 왜 하나님 믿어야 되는가? 나누며 살기 위해서다. 히브리서 13 7절에 가면은 찬미의 제사 지금 모여서 드리는 이 예배와 함께 선을 행하는 것과 나누어 주는 제사를 잊지 말라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 11절에 보세요 땅에는 언제든지 어떤 자가 그치지 않는 다고요?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는 세상 속에 안식일의 정신과 법을 지키면은 가난한 자가 없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자 오늘도 여러분 이런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취지의 법이 뭐냐 하면은 첫째는 나눔이거든요, 나눔입니다. 여러분들이 주일을 지키는 정신이 뭐냐 하면은 나누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가 하면은 왜 하나님 믿어야 되는가 하면은 나누며 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이 나눈다고 할 때에도 오늘 여러분들이 잘 아셔야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앞에 이야기 한대로 자기는 크게 보고 남은 작게 본다고 했지요. 나는 굉장히 어려운데 왜 안 도와 주지?

 

이런 이야기가 교회 안에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사람들은 자기 판단으로 왜 저 사람은 목사님에게 잘 보여 가지고, 도와 주고 저는 안 도와 주고 찍혔나? 편이 갈라질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는요 초대 교회에는 예배라는 것이 교인들이 들어올 때에 헌금을 했잖아요, 뭐 이런 지금 예배의 이런 모범도 여러분들이 생긴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이 이렇지 않습니다. 그런 역사도 모르고, 지금 눈에 보이는 게 단줄 알고, 그것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되지요. 헌금을 했어요 그러면은 집사 왜 세웠는가 하면은 들어온 헌금을 주중에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역할이 집사 역할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히브리서 13 7절에 가면은 찬미의 제사 지금 모여서 드리는 이 예배와 함께 선을 행하는 것과 나누어 주는 제사를 잊지 말라고 하는 거에요, 왜 그랬는가 하면은 앞에 이야기한 대로 인간들이 이기적이거든요. 그래서 왜 내 안 도와 주지? 또 목사님 저 사람 이런 것이 사도행전에 나타났습니다 헬라파 과부파 히브리파 과부의 구제에서, 시끄럽다고요 그래서 그것 끊어 버린 겁니다. 그리고 외부로 선교만 합니다. 외부로 선교만 하니까 사람들이 논쟁거리가 없이 자기 의에 대한 만족을 가졌거든요. 그래서 그게 살아 진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것 아실 때에 가난한 자에 대한 정의를 아셔야 됩니다.

 

성경은 가난한 자가 어떤 자냐 하면은 신명기 에도요 과부와 고아와 기업이 없는 에위인과 그 다음에 객이라는 것은 이방인 중에 유대인이 된 기업이 없는 객입니다. 그리고 살다 보면은 자기 몸을 팔아서 종이 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거에요, 아시겠습니까? 자기가 뭐 맨날 일확천금을 꿈꾸고 이러면서 가난한 것은 그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라 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데살로니가후서 한번 찾아 보세요, 데살로니가후서 신약선경 3장을 찾아 보세요 10절에서 11절입니다 336면입니다 다같이 읽습니다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뭐 하라고요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조용히 뭡니까? 너무 큰 것만 꿈꾸지 말고, 적은 일에 충성하면서 자기 양식을 먹어서 다른 사람의 짐이 되지 말라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 이 기준을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저를 믿고 따라 오세요. 제가 대학 교회에 있을 때에 기업의 CEO 하든 분이 친구 보증 서 가지고 나이 70에 부도난 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1년 동안 생활비를 대주니까 아이 목사님 이제부터 제가 뭐라도 하지요 하고 건물 주차 관리 일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가 하면은 사람이 큰일을 당하면은 정신적인 공항이 생기는구나 이런 사람은 일을 하지 안 해도 좀 도와 주어서 일으켜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삶의 방식 자체가 그런 분들은 가난한 자가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나눔이라는 것 안식의 정신은 정말 몸을 팔아서라도 종이 될 수 밖에 없는 자에게 나누어 주는 겁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이런 나눔이 있는 그러려면은 여러분 여러분들이 십일조의 도덕성이 있어야 되고요 그것을 집행하는 당 회의 도덕성이 있어야 됩니다. 또 두 번째로 안식일은요 누림입니다. 아셔야 됩니다.

지금도 저는요 우리 나라가 저축상 주는 것 못마땅합니다. 옛날 이야기입니다. 먹고 살만합니다 이제.

 

9. 합리적인 소비가 미덕, 나라가 살아나는 것은 합리적인 소비 속에 나라가 살아난다. 안식의 시행 법은 교회에서 어떤 가치와 정신을 가져야 되는가 하면 나눔과 누림을 위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 갈 때 빈손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 제일 성공한 사람이다.

 

옛날에 자본이 없을 때는 저축이 미덕이었지마는 지금은 합리적인 소비가 미덕입니다. 나라가 살아나는 것은 합리적인 소비 속에 나라 살아나지요. 근검 절약 속에 살아 나는 게 아닙니다. 수요일 날 제가 이런 부분을 자세히 설명 했는데, 오늘도 여러분 이 성경 말씀이 지금부터 3400년 전에는 뭐 했는가 하면은 십일조 1년에 한번 내고, 3년에 한번 더 내고, 그리고 안식년이 되면은 여러분 종도 모든 재산 면제 해주고, 종으로 팔렸든 자도 자유를 주고, 절기가 되면은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축제를 하는 이 안식의 시행 법은 오늘날 교회에서 여러분 어떤 가치와 정신을 가져야 되는가 하면은 나눔과 누림을 위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 하나님이 살아 계신 사람만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많이 잘 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장례식의 설교도 많이 하지만 또 참여도 해보면은 세상의 큰 업적을 남긴걸 가지고 성공했다고 떠들어 댈 때에 문제입니다 유적문화 입니다. 이번 주에 제가 국군 체육 부대 20억 드려서 봉헌하는 예배에 제가 갔습니다 저를 초청해서. 그 교회 갔더니만 백석대학교의 김종웅 목사 기증 해 놨더라고 머리말에 저 한번도 그 교회에 주인 행세나 간섭 한적 없습니다. 백석대학교회 2억 정도 들었는데 대학 교회 당에서 2천 만원 한다 해서 나머지요 정말 피 튀기면서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그 교회 복정동에 있을 때에 만들었더니만 그 교회가 저리로 옮겨 가면서 20억이 된 겁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 아셔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갈 때 빈손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 제일 성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빈손으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공동체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겁니다. 교회가 그런 제국주의 논리에 휘둘리는 세상 국가를 향하여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의 모습을 통해서 부끄럽게 해야 됩니다. 이전의 교회는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도 여러분 오늘날 한국에 시골에 가보면은 교회 안 다니는 사람도 자기 동래 교회 들어오는 것이 좋다고 텃밭 내주었든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옛날의 장로님들은 세상밖에 있는 사람들도 장로라 하면은 인정 받았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세상의 빛의 교회가 우리 동백의 한 귀퉁이에 있으면서 회복하려면은 여러분들이 정말 예수님 때문에 각자 행복한 삶을 회복해야 됩니다. 그래서 금년에 너는 행복한 자로다. 너와 같이 구원을 얻은 자가 누구냐?

 

이 마음이 여러분들에게 좀 전달 되어지고, 이제 우리가 구부능선 넘어서 한발만 건너면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서로 말 조심하면서 이 말씀이 모든 가치의 판단이 되어져서 앞으로는 더 이상 잘못된 말들이 교회를 어지럽지 않도록 해 나감으로 정말 내년에는 무엇을 표어를 하나님이 주실 것인지 기대할 수 있는 귀한 주일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봉헌 기도◈

 

오늘 예배도 고통 당하는 세상을 보며 흘리는 하나님의 눈물이 보여 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능력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는 자들 때문에 정말 한숨과 고통의 소리가 많습니다. 너희가 배 부르고, 편안하고 네가 짓지 아니한 집에서 거할 때에 삼가 조심하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제물 얻는 능력을 주셨느니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오늘도 주님 앞에 설 때에 대차대조표에 제로가 되는 것이 주님을 닮은 삶이고 성공인 줄 알아서, 내 이것 아껴서 자녀 학원 하나 더 보내면은 나와 같이 고생하지 않을 인생을 살 것 같은 허상도 포기하고, 이 물질이 있으면은 내 자녀 좀 더 나은 대학 들어갈 것 같은 생각도 포기하고, 내 자녀의 소중함을 아는 만큼 다른 사람의 자녀도 소중한 줄 알고, 내 인생이 귀한 만큼 다른 사람의 인생이 귀함을 알아서 우리 모두가 평등이 아니오 공평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드린 예물입니다. 창기의 돈과 개같이 번 자의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소득의 도덕성이 있게 하시고, 헌금의 집행의 도덕성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래서 부도덕한 세상 속에 한숨과 탄식이 넘치는 세상 속에 교회가 한줄기 빛이 되고, 사막에서 오아시스의 생수가 되기를 원하오며 큰 교회에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 위에 바로선 교회가 세상을 치유함을 믿습니다. 내가 너희 일과 세상에서 제일 많은 민족이어서 너희를 뽑았다고 하지 안 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내가 죽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이 설 것을 아는 백성 속에 하나님께서 귀한 사명 주심을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가 더불어 살아가는 복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자신의 보혈 피 흘려 주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하심과 우리 모두가 혈연과 연고를 넘어서는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됨으로 사탄의 집단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라, 보편적인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과 위로와 교통과 충만하심이 오늘도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어서 이 세상에 한줄기의 빛이 되고, 나의 삶이 나눔과 누림의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땅에서 누리다가 주님 앞에 가서 주님 만나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주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