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100% 복 받을 짓 (어린이 주일)
마태복음 18장 1-10절
2015년 5월 3일 주일 낮 예배
No. 208
하나님의 말씀 마태복음 18장입니다 제가 중요한 부분 절을 말할 때 우리 같이 읽습니다. 우리 5절부터 10절까지 함께 읽겠습니다.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아멘
여러분 우리 5월 1일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황금 연휴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인들도 많이 아이들 데리고 출타를 한 것 같습니다. 출타한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어린이날 황금 연휴에도 교회 와서 어린이 주일을 지키는 여러분들에게는 그분들보다 만 배의 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한 사람에게는 만만 배의 복이 있을지어다. ㅎ ㅎ ㅎ 자 우리 주일 학생들 목사님 먼저보고 퀴즈 하나 낼 태니까 맞추는 사람에게는 목사님 안에는 언제나 용돈이 있어요. 마치고 줄 거에요. 서울 시민을 향한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 모르겠어 누구야? 서울 시민을 향한 말씀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ㅎ ㅎ ㅎ 내가 너무 수준 높은 개그 했나? 하나 더 마칠 때 가만히 생각했다가 답하는 사람 또 줍니다. 여러분 타이타닉 모르지요? 알아 아우 타이타닉에게 구명 보트가 있는데 구명 보트에는 몇 명의 사람이 탈수 있을까? 설교 마치고 할거에요.
○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다. 어린아이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자기 목에 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낫다. 작은 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오늘 우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린이 주일인데 오늘 제가 설교 제목을“100% 복 받을 짓”해 놨어요. 조금은 거친 표현이지만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복을 받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먼저 여러분 오늘 읽은 5절에 보면은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에게 무엇을 대접하고, 예수님에게 잘 보이려고 하면은, 남들이 없인 여기는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정말 어린아이들을 잘 대접하고 귀하게 여김으로,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의 가정과 여러분들의 생애와 우리가 사는 이 땅에, 놀라운 은혜의 복이 임하는 출발이 되는 어린이 주일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좋은 말씀만 한 것이 아니고요, 오늘 이 본문하고 마태복음 23장에는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고 계세요.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은 자기 목에 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낫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1. 네 손발과 눈이 범죄하면 찍어 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어린아이와 사회적인 약자들을 실족하게 하면 수호천사가 하나님께 고소하면 화가 있다. 데이빗콜먼이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 대한민국. 2400년이 되면 부산에서 마지막 출산 아이 울음 소리.
그리고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되면은 빼어 버리라, 두 눈 가지고 사는 것보다 한눈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이렇게 말을 해요. 그러면서도 10절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그것이 신화화 되다 보니까 천사론이 좀 약한데 유대교에는 사람들마다 수호천사 가 있다 이런 신앙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은 그 어린아이의 수호신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하나님 보좌 앞에 가서 언제나 하나님의 얼굴 뵈옵고 있기 때문에 그 수호천사가 하나님께 고소하게 되면은 화를 당한다. 예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거에요.
그러면서도 여러분 7절에 보면은 뭔가 하면은 7절에 보면은 어린 아이들이 실족 하게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세상에 화가 있다. 왜 세상에 화가 있는가 하면은 어린아이들이나 사회적인 약자들을 실족하게 하기 때문에 화가 있는데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은 화가 있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이 그래 중요하냐 하면은 옥스퍼드대학에 인구 학자로서 아주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분이 데이빗 콜먼 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말을 하기를 뭐라 했는가 하면은, 이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랬습니다.
지금과 같은 출산율 지금과 같은 상태로 가면은 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사라지는데 2100년쯤 되면은 지금 인구의 절반으로 줄어들고요 2400년이 되면은 부산에서는 마지막 아이의 태어나는 울음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이후가 되면은 서울과 수도권 인근에 여러분 굉장히 기뻐하세요, 이제는 2400년만 되면은요 동백에 여러분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 하나가 한 사람씩 사는 그런 세상이 온다는 거에요. 여러분 참 우리가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지만은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실족하게 하는 사람은 화를 당한다는 말씀을 제가 마음에 담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린아이들을 대할 때에 왜 대한민국이 출산율이 낮고,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져야 되는 나라가 되는가 하면은, 우리 어른들이 어린이날 좀 반성해야 됩니다.
자기 자녀만을 보배로 여기고, 다른 사람의 자녀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이기심 때문입니다. 오늘 여기에 어린아이를 실족하게 한다고 할 때에 자기 자녀를 실족하게 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다른 사람의 자녀를 실족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과 유사한 본문이 누가복음 18장인데 누가복음 18장에 보면은 부모들이 자기 아이를 예수님에게 데리고 올 때에 머리에 안수해 주기를 바라면서 데려 오는데 제자들이 꾸짖으면서 내쫓은 거에요. 예수님 당시에도 자기 배에서 난 자식들은 예수님에게 안수 받아서 복 받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본능적인 마음이에요.
그런데 제자들은 자기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내쫓았고 꾸짖었다고요. 그럴 때 예수님이 어린아이가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용납하라 이렇게 말씀한 거에요. 여러분 예수 믿고 거듭나게 되면은 제가 이야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어떻게 변화되는가 하면은 내 자식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녀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거듭난 자의 마음이고, 성령의 지배를 받는 자의 마음입니다. 왜 우리가 요즘 자녀를 키우면서 많은 사회적인 비용이 드는가 하면은 자기 자녀만 귀하게 여기다 보니까 지구상에서 우리나라같이 경쟁이 심한 사회가 없는 겁니다.
2. 성령 안에서 거듭나서 내 자녀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녀도 소중히 여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100% 복을 받는 모든 부모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이런 것들을 깨우쳐야 되는데 하나님 잘 믿으면 내 아들만 잘 된다고 하기 때문에 더 실족 하는 일로 화가 미치게 되는 겁니다. 우리 어린이 주일 맞이하면서 정말 우리 교회는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자녀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녀도 소중히 여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100% 복을 받는 모든 부모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면은요 사람들이 또 나가면서 잊어버려요, 그래서 제가 우리 주일학교를 담당하는 우리 교역자들에게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름표를 다 달도록 해라. 자기 이름 달고 고 뒤에 부모 이름을 적도록 해라.
왜 그랬는가 하면은요, 저도요 이제 30대 제가 부목사일 때에는 면목동 동부 교회는요 한 천명 모이는데 얘들까지 2천명 되는 이름을요 전부 외웠어요. 그런데 요즘은 돌아서면 잊어버려. 얼마나 아이들에 미안한지 모르겠어요 만날 때마다. 그래서 이름표를 붙이면은 여러분 이런 것 한번 상상해 보세요. 교회 이렇게 와서 아이들이 복도에서나 아니면은 마당에서나 지나갈 때에 목사님이나 교회 어른들이 우리 월삭 예배 때 했는데 한번 따라 합시다, 와 얘들 말고 어른들 ㅎ ㅎ 다 크게 따라 하세요 와 네가 함상희집사 딸이구나, 와 네가 최정화집사 아들이구나, 왜 목사님 함상희 최정화만 이야기 합니까? 함상희 최정화집사 아들 보민이 지환이가요 우리 교회에 젓 먹이 때 와서 나이가 같아요.
우리 교회가 10살인데 그 아이들이 10살이라고요, 정말 여러분 교회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아이들을 그렇게 대할 때에 아이들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정말 저가 우리 설교 마치고 부를 건데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하지 않겠습니까? 큰 교회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그나마 우리 교회가요 대한민국에서는 그래도 주일학교가 제일 많은 측에 들어가요 어른 대비. 왜 그런가 여러분들이 아셔야 됩니다. 목회의 방향이 그래서 그렀습니다. 우리 교회의 초창기에요 저 모아미래도 상가에 있을 때 그때에도 저는 어떤 마음으로 목회를 했는가 하면은요 부자 집 아이들은 외국에 갔다가 어디에 갔다 왔다 뭐 스키켐프 갔다 왔다, 이런 것 자랑할 때 기죽지 않도록 주일 학생들 어릴 때 다 데리고 대명 콘도 가 가지고 스키켐프 열고요, 오색그린호텔가서 수련회 한 것은 내 아이만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가장 가난한 집의 아이도 고급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함이었어요. 오늘도 여러분 이제는 여러분들이 아이들 볼 때에 이것 돈 드는 것 아니잖아요. 여러분 이것 힘 드는 것 아니잖아요. 선생님들이 명찰 부쳐 주려고 할 필요도 없어요. 가장 간단한 것은 내가 명찰 달린 아이들에게는 만날 때마다 용돈을 줄려고 그래 ㅎ ㅎ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그 아이를 볼 때마다 야 네가 최정화집사 아들 지환이구나 옛날에는 요만했는데 이만큼 컸구나 라고 이야기를 해 줄 때 아이들이 신나잖아요. 또 아이들만이 아니고 따라 합시다 와 네 어머니가 얼마나 훌륭한 분인지 아느냐, 하얀색 거짓말. 아이들은요 자기 엄마가 인정받는 공동체가 마음 든든하거든요.
우리 어린이 주일날 오늘 여기 있는 대로 세상은요 실족하게 하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그랬어요. 지금은 내 아이만 알고, 다른 사람의 아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내 아이만 잘 되기를 바라는 극렬한 한국의 엄마들 때문에 화가 있는 겁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이 성령 안에서 거듭나서 우리 교회에 모든 아이들이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소중하게 여겨지고,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아이들 만날 때마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정말 너 어머니가 얼마나 훌륭한지 아니, 내가 네 이름은 알았는데 네가 동현인 줄 몰랐구나 만날 때마다 이렇게 해 줄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가정과 생업 위에 또 우리 교회에 또 이 나라에 100%복을 주는 축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아멘
◈봉헌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헌금을 드리기까지 많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 헌금 내 자녀 학원 하나 보내면은 더 훌륭하고 더 성공적인 생애를 살 것 같은 마음을 주님 앞에 묻은 자가 드리는 예물입니다. 내 자녀만 성공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이기가 오늘 우리 대한민국을 극도의 경쟁의 사회로 만들어 버렸고, 어린아이를 실족하게 하는 자에게 당하는 화를 우리가 당해서 세계적인 권위 데이비드 콜먼 조차도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이 대한민국을 건질 유일한 방법은 복음밖에 없고 교회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 이제는 헌금을 내 아이 학원 하나 보내면은 더 잘 될 것 같은 마음이 들지도 않는 그런 나라 내 자녀가 잘 되는 만큼, 남의 자녀도 잘 되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공 교육만 해도 얼마든지 훌륭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오늘도 이 예물을 드릴 때에 우리 안에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다음 세대에는 남을 이기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복된 생애를 살아가도록 성령의 역사는 혈연과 연고를 넘어서는 영원한 가족 공동체임을 교회들마다 선포되게 하시고, 그 말씀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희망이 되는 사회를 물려주는 지혜로운 어른들이 될 수 있도록 순종의 마음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그저 어린이 주일이라는 명칭 한번 예배 때 떠들다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후에 정말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네가 어느 집사님 아들이구나, 네가 어느 집사님 딸이구나, 라고 아이들 머리 쓰다듬어 주고 기도해 줌으로 이 아이들이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어요 라는 찬양이 입에서 절로 나오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고, 네 어머니가 얼마나 훌륭한 줄 아느냐, 우리 어른들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옴으로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초라한 어머니 때문에 아이들이 기죽지 않는 그런 교회가 되도록 성령님 오늘 말씀이 그저 귀 전에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심비에 새겨 지도록 어린 소자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나를 영접함이다.
내 아이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자녀도 소중이 여기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만들어 가고, 이 예물이 정말 주님 몸 된 교회를 세워서 사회에서 걱정하고 근심하는 사람들조차도 교회 때문에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 그런 아름다운 생수가 흘러 넘치는 교회에 초석이 되도록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가족 되도록 지금도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어린 아이를 천하보다도 귀하게 여기사 품에 안고 축복하시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내배 아파 난 자식만큼 다른 사람의 자식도 사랑하고 귀하게 여김으로 말미암아 실족하는 사회 속에 화를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을 받기로 그 믿음을 허락하시는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오늘도 내 자녀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녀도 소중히 여겨서 자녀들 때문에 쓸 때 없는 사회적인 비용이 낭비되지 않으므로 우리의 삶이 더욱 풍성하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 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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