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예수님은 누구신가? 신18: 15-21 주일 설교문

차주희 2015. 6. 5. 00:13


담임목사 김종웅

 

예수님은 누구신가

신명기 18 15-21

2015 5 31일 주일 낮 예배

                                                                                                                                                  No 212

하나님의 말씀 신명기 18장입니다 구약성경 290페이지 15절에서 22절 한절 한절 깨닫기 위해서 순종하기 위해서 우리 함께 읽습니다.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아멘

 

설교는 즐기려고 듣지 마시고 깨닫고 순종하려고 들으세요. 열심히 일한 사람은 은퇴 후에 즐기려 하는 기대. 열심히 공부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 해보려는 기대.

 

오늘 설교는 즐기려고 듣지 마시고 깨닫고 순종하려고 들으세요, 또 집중해서 좀 들어야 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 우리 시대가 참 어려운 시대지요, 왜 어려운가 하면은 경제 10대 제국이라고 하면서도 은퇴를 걱정해야 되는 것. irony 아니세요? 열심히 일한 사람은 은퇴 후에 즐기려고 하는 기대가 있는 나라가 좋은 나라거든요. 그리고 또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갈고 닦은 청년들은 정말 내 실력을 마음껏 발휘 해보려고 하는 기대로 부풀어야 되는데 어디 가서 일할까? 염려와 근심이 있다 말입니다. 또 오늘 우리가 사는 사람들은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훨씬 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 속에는 내일이 오늘만큼 살겠나? 이런 염려가 가득 찼다고요. 그런데 그 이유를 못 찾는 거에요.

 

1.“참된 선지자”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뭐라고 하셨는가 하면은, 왕을 잘 뽑아야 된다. 제사장이 제대로 역할을 해야 된다. 왕과 제사장이 선지자의 말에 순종 할 때에 사회는 무화가 나무와 포도나무 아래서 안연히 거한다. 이 관점에서 성경을 기록한 것이다.

 

오늘 성경 본문에 그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그런 좋은 나라가 되려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뭐라고 말씀 해주셨는가 하면은 왕을 잘 뽑아야 된다. 그리고 제사장이 제대로 역할을 해야 된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이런 염려가 있을 때 사람들은 다 자기 탓하고 이러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의 그 모든 평강과 이런 것들은 왜 이루지 못하는가 하면은 사회의 구조가 성경적인 구조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 이런 것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 되요. 우리가 천만의 기독교인이 있다. 대한민국에는 곳곳에 교회가 있다, 세계 선교사 파송을 미국 다음으로 많이 하고 있다. 이런 자랑이 아닙니다. 그런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교회가 바로 섬으로 말미암아 열심히 일한 사람은 은퇴를 기다리고, 또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은 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면서 일하고, 젊은 사람들은 자기가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어디에서든지 발휘할 수 있는 이런 장이 열리는 이런 나라 성경은 그걸 말해요.

 

그래서 왕은 이런 왕 뽑아야 된다, 선지자는 제사장은 이래야 된다 라고 말을 하면서 우리 모두는 죄인이고 악하잖아요. 여러분들에게 권력을 쥐어 주면은 쥐기 전하고 쥐고 난 뒤는 사람은 180도로 달라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말에 뭐라는 가 하면은 화장실 갈 때 하고 갔다 온 뒤가 다르다, 우리 많이 보잖아요. 대통령 되기 전에 사람하고, 대통령 되고 난 뒤는 180도로 다르고, 국회의원 되기 전에는 그렇게 와서 나한테 고개를 90도로 하다가, 되고 나면은 사람 달라지잖아요. 이게 죄인의 모습이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왕이나 제사장은 이렇게 해야 된다 라고 지난주 말씀한 것만이 아니고, 선지자라는 제도를 둔거에요.

 

그래서 이 선지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선지자는 정치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는 왕이나, 종교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는 제사장의 견제의 역할을 해야 되요. 자신에게는 아무런 권력이 없지만은 그래서 이후에 여호수아 에서부터 쭉 이스라엘의 역사가 성경인데, 그 성경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는가 하면은, 왕이나 제사장이 선지자의 말에 순종 할 때에 그 사회는 무화가 나무와 포도나무 아래서 안연히 거하였더라. 백성들에게 샬롬이 이루어졌더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래서 선지자의 말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선지자의 말을 우습게 여긴 왕들은 악한 왕이고, 선지자의 말에 귀담아들은 왕 순종하는 왕은 선한 왕이다. 이런 관점에서 성경을 기록해 놓은 거에요.

 

그냥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니고, 이 관점을 보지 못하고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라고만 생각하는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이야기란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는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다윗은 하나님 잘 믿어서 목동이 왕이 되었다고 해. 너도 하나님 잘 믿어 봐. 이렇게 이야기해 버린다고.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 것은 아무런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선지자 나단이 자기가 왕을 아도니아가 되는 그런 시대적인 흐름 속에서도 나단 선지자가 와 가지고 아도니아가 아니야 솔로몬이야, 이 한마디에 바꿔 버리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순종해서 세워 진 솔로몬은 이름 그대로 샬롬의 시대가 전개되었다, 여러분 이런 것 봐야 되요.

 

2.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들을 때 순종하려고 들어야 된다. 하나님의 구원은 편협적인 구원이 아니고, 모두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지혜롭고 현명한 부모가 되고, 부모는 내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지 않아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물려주려고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부모.

 

그래서 우리가 중요한 것은 오늘도 여러분 우리가 우리나라가 제대로 세워져서 미래가 희망이 있는 나라 샬롬이 있는 나라가 되려면은 예수 안 쟁이들은 놔두고도요, 예수쟁이인 저와 여러분들은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들을 때에 순종하려고 들어야 되요. 예수님 이용하고 하나님 이용하려고 예수를 믿으면은 그런 나라가 세워 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국의 모든 교인들 중에 대부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가려고, 예배를 드리고 예수를 믿기 때문에 성경의 약속된 구원이 나타나지 않는다 말입니다. 남 탓할 것 없어요. 오늘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의 진정한 교인들은 설교나 예배를 드리는 목적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신앙 생활 해야 되요.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은 제가 이야기 했잖아요.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의 야망이나 욕심을 채워 주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의 자녀들이 좋은 대학에 나와서, 나와 같이 남의 눈치나 보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이지만은 거듭나게 되면은 하나님 내 아들 좋은 대학가서 나와 같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가 원하는 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이런 기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구원은 그런 편협적인 구원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지혜로운 부모가 되고, 현명한 부모가 되고, 살아 있는 부모는 내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지 아니해도, 얼마든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물려주려고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부모지요. 우리에게 이런 역사성이 없다 말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개척을 하고 힘들게 교회를 해 오지만은 여러분 개척해서 교회 많이 모아서 재정 많아서 그 열매 내가 따먹으려고 한다면은 목사나 세상사는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하고 무엇이 다르겠어요. 저와 여러분들이 나와 함께 개척을 하면서 이곳까지 온 여러분들은 우리가 이런 고생을 했는데 내 다음 대에 있는 목사와 교인들은 정말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토대 위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물려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 말입니다.

 

그러려면은 여러분 정말 우리는 혈연의 문제를 넘어설 수 없는 육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교회 자녀들이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 뿌리를 두는 그런 지혜로운 부모가 될 때 더 그런 마음으로 신앙 생활하는 교인들이 많아 질 때 희망이 있다 이 말입니다. 목사는 자기의 자녀를 세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자녀가 결코 이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 모 교회가 될 수 없지만 장로님이나 권사님이나 집사님이나 우리 모두가 좀더 지금 헌신하고 수고를 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우리 때는 이 고생 했지마는 내 자녀들이 이곳에 생활할 때에는 내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 지기를 바라는 그런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 그것이 살아 있는 자란 말입니다.

 

3. 오늘날 이렇게 살수 있는 것은, 옛날에 부모들이 뿌린 씨앗들의 열매라는 것.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니 그의 말을 들으라 함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계시 신탁으로 남긴 말씀. 내가 이룬 구원이 너희들에게도 놀라운 은혜가 일어날 거다.

 

우리가 이렇게 살았든 것은 옛날에 우리의 부모들은 내대는 고생하고 힘들지만은 내 자식 대에 이 나라 이 땅은 열광의 눈치를 보지 않는 그런 강대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뿌린 씨앗들이 오늘의 열매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그런 것 없잖아요. 여러분 그 말씀이 오늘 선지서의 말이에요. 자 여러분 거기에 15절부터 보면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금 하나님의 계시로서 신탁으로 남겨 준 말씀이에요. 모세가 어떤 사람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낸 선지자 입니다. 그러면서 그가 하나님에게 받은 계시가 뭐냐 하면은 앞으로도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가 나와서 잘 들으세요, 내가 이룬 이 구원을 너희들에게도 이루는 놀라운 은혜가 일어날 거다. 너희들은 그 선지자의 말을 잘 들어야 된다. 이렇게 말한 거에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할 때에 하나님을 이용하고 예수님을 이용해서 여러분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지 말고, 우리는 이 성경대로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말을 들으려고 해야 되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말을 들을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은, 우리 때는 서울 대학 안 나오면은 사람 취급 받지 못하지만 내 다음 대에는 대학에 안 나와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 나라가 되어지고요, 열심히 일한 내 아들은 우리와 같이 은퇴를 걱정하지 아니하고 이제는 수고의 열매를 누릴 수 있는 기대로서 미래를 맞으려고 하고,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들은 오늘보다 내일이 분명히 더 나을거야 라고 하는 희망찬 에너지를 가지고, 일을 하는 나라가 되기 때문에 설교를 여러분들이 판단하거나 설교를 즐기려고 듣지 마라 이 말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려고 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 한번 솔직히 물어 봅시다, 얼마나 여러분들 설교를 즐기려고 듣습니까, 내 마음에 맞는 말, 내가 듣기 좋은 말, 내 아들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면 해 줄 수 있다라는 이런 말에만 사람들이 귀 기울이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사회가 안 변하잖아요. 교회마저도 무화가 나무 아래서 포도 나무 아래서 교인들이 안연히 쉬는 아름다운 샬롬이 일어나지 안잖아요. 여러분 오늘 여기 보면 이 선지자가 그렇게 말을 했고, 18절에 보세요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4. “증험과 성취함 선지자는 내가 전하라 명령하지 않은 말을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다. 선지자의 말은 그 말씀의 증험과 성취함이 있어야 된다. 그 말씀대로 할 때 구원이 우리 가운데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된다.

 

자 그런데 19절에 보세요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설교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설교를 듣는 것이나 광고를 듣지 아니하고, 취사선택해서 듣고 자기의 생각을 관철하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벌을 받고 있는 거요, 그 벌이 뭐냐 하면은 이렇게 나라는 잘 사는데 열심히 일한 사람이 은퇴를 걱정해야 되고, 열심히 일을 하는데도 내일이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가 없고,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지만 내가 일할 수 있는 현장이 있을까? 청년 실업이 많아 지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즐기려고 하고,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는 잘 못된 신앙 때문에 받는 벌이에요.

 

자 그 다음에 20절에 보세요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자 보세요, 백성들이나 교인들은 신명기 18장에 모세와 같은 하나님이 보내어 주시는 선지자의 말을 들으려고 설교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되지만, 너희들에게 세워지는 선지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명령하지 아니한 자기 마음대로 말을 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선지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에게 하신 말씀만을 전해야 되는 거에요. 

 

설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만을 증거하는 것이지 교인들에게 기분에 맞는 말, 교인들을 위로하는 말을 하는 장소가 아니다 이 말입니다. 자 그래서 21절에 보세요,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자 여러분들에게도 이 질문 있지요, 목사님 목사님이 하는 설교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지 목사님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까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은 아들이 서울대학 안 가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된다 하는데 어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까 순종만 하면은 하나님께서 서울 대학을 보내 준다고 하는데 도무지 헛갈립니다, 그지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무언지? 그것을 22절에 말하는 거에요, 22절에 보세요,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뭐도 없고 뭐도 없으면?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좀 어려운 말이지요 영어가 훨씬 더 명쾌하게 나타납니다. take place 하거나 come true 가 없으면은 이런 말이에요. 그가 한 말이 실현되지 아니하고, 그의 약속이 구원으로 나타나지 아니하면은 그 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자 저를 보세요, 진정한 선지자 하나님이 그 입에 말을 넣어 준 선지자의 말은 그 말씀의 증험과 성취함이 있어야 되는 거에요. 그 말이 그대로 실현 되어지고, 말씀대로 할 때 구원이 우리 가운데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지 아니하면은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했다고 해도 자기 마음대로 한 말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가 그러면은 이제부터 중요해요. 그러면은 이 신명기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선지자가 누구냐는 거요. 자 다시 여러분들에게 말씀 합니다, 이스라엘의 신명기 이후에 역사 가운데 진짜로 이 말씀대로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나와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었는가?

 

5.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고 사도행전과 신명기의 말씀. 그리스도를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 선지자가 없었다면은 이 말씀은 거짓말이 되겠지요. 자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이와 같은 선지자가 없었어요. 그리고 백성들이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안 해서 하나님의 구원이 그들 가운데 나타나지 안 했는데, 어떻게 나타났는가? 사도행전을 보세요, 3장을 보세요 22절입니다 다 찾으세요 오늘 너무 중요한 설교입니다. 제가 읽을게요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고 하였고, 어디서 들은 말씀이지요.

 

신명기의 말씀이지요 지금 베드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교를 하면서 신명기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면서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너희 형제 가운데 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주신다고 했고, 그래서 너희는 모든 말을 들으라고 했고, 그 말을 듣지 아니하면 백성들 중에서 멸망 받는다고 했는데 그 다음에 24절에 보면은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뭐라고요 이 때를 가리켜 말함이니라. 저를 보세요 요 24절이 굉장히 중요해요, 구약 성경에도 수많은 선지자들이 있었는데 이 선지자들은 신명기 18장에 예언되어 있는 이 선지자가 예수님으로 자신들은 예수님인지 몰랐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신 이 구원의 때를 백성들에게 말했다는 거에요. 자 이말 이해되시지요. 자 다시 여러분들에게 정리합니다. 구약의 수많은 선지자들이 자기가 신명기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참된 선지자라고 이야기하지 않고 구약에 있는 선지자들은 신명기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가 언젠가는 온다고 했는데 그 온다고 했든 구약의 모든 선지자가 그렇게도 기다렸든 분이 예수님이다. 그래서 너희들은 누구의 말을 들어야 된다고? 예수님의 말씀만을 들어야 된다 베드로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이에요. 자 여러분 요것 조금 있다가 이야기 할게요. 베드로전서 1장을 또 펴보세요 377페이지 요거 이 지금 말하는 이 구조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 교회가 우상숭배에 빠진다고. 377페이지 입니다. 자 우리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개역성경은 377페이지를 펴면서 내 말 들으세요 시간 절약상, 토시나 문자를 그대로 번역을 하려고 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의미의 전달이 정확하게 되지 안 해요. 그래서 여러분 이 성경은 그렇게 번역을 해야 되지만 또 사역들은 의미를 의역을 해서 명쾌하게 들어내야 되는데 그것은 텍스트가 아니요 참고서적이요. 오늘 여러분들이 8절부터 눈으로 오는데 제가 현대어의 성경을 읽으면서 함께 비교를 해보세요, 여러분들이 훨씬 더 의미가 명쾌하게 들어 납니다. 눈으로 8절을 봅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분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분을 믿고 있습니다. 자 저를 보세요 여러분들 예수님을 한번도 본적이 없으면서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분을 믿고 있는 여러분들이지요. 지금 베드로가 그렇게 설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다음에 보면 지금 여러분은 땅 위에 살고 있지만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하늘로부터 오는 기쁨으로 행복감에 젖어 있습니다.

 

6. 예수님을 안보고도 믿었기에 하늘로부터 오는 기쁨으로 행복감에 젖어 있다라는 것. 그리스도의 영께서 하시는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든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 들이 쓴 글은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온전한 구원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기록을 해 놓은 거에요.

 

자 여러분들이 이 땅에 살아가면서 이 세상에 고통 속에 살지만은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감에 젖어 있지 않다면은 여러분들은 예수를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고, 뵌 적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분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을 못 누리는데 베드로의 설교를 듣는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은 사랑을 하고, 예수님을 눈으로 보지 안 했지만 예수님을 신명기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로 믿고 있기 때문에 지금 너희들에게는 하늘로부터 오는 기쁨으로 행복감에 젖어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우리 교회에 늘 여러분들에게 말씀하는 것이 목사를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고 진정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서 그분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면은 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는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에 젖어 있는 신앙 생활이 일어날 것입니다. 라고 10년째 외치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들에게. 내 말이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란 말입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만이 아니고, 자 우리 교회에 여러분들이 등록하고 신앙 생활 하는 분들은 이제부터 결단을 하세요, 여러분들이 눈으로 한번도 예수님을 본적이 없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본 적이 없지만은 예수님을 믿게 되어져서 그 말씀에 순종하게 되면은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에 젖어서 천국의 맛을 보며 사는 신앙 생활이 된다고요.

 

그래서 고 다음에 9절에 보면은, 바로 이 같은 믿음이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신명기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임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여러분들을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에 젖어 들게 하는 그것이 영혼을 구원한 증거다, 이런 말입니다. 나중에 천국 가게 될 테니까 지금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신앙 생활 하면서 자기를 학대하라 이런 말이 아니에요. 자 그 다음에 10절입니다, 사실 이 믿음이 어던 것인지 구원의 관한 예언을 기록한 예언자들 조차도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저를 보세요 수요일 날 제가 나오라고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수요일 날 이것에 대해서 설교를 했어요.

 

못 나오시는 분들은 여러분들이 홈페이지에서 설교를 들으셔야 되요. 그러면은 이 부분은 제가 설교를 안 해도 넘어가는데 마음이 약해서 또 설교 해야 되요. 자 여기에 보면 뭐라는가 하면은, 지금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에 젖어 있는 이 구원이 구약의 선지자들도 기록을 해 놨지만, 이 구원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기록을 해 놨다는 거에요. 제가 수요일 날 뭐라고 했는가 하면은, 저기에 큰 산이 있는데 이 앞에 작은 산이 여기에서 작은 산을 보면 큰 산이 안 보이잖아요. 그런데 큰 산이 있다는 것을 그냥 들은 사람은 설명을 해야 되는데, 자기는 보지도 못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듣고, 써 놓은 것이 구약의 선지자들의 글이다. 베드로가 지금 이야기를 이렇게 하는 거에요, 자 그러면서 11절에 그들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하시는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든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 들이 쓴 글은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온전한 구원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기록을 해 놓은 거에요.

 

7. 그리스도 영께서는 장차 그리스도에게 다가올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에 대하여 기록하라고 말씀 하셨지만 알 수가 없었다. 신명기 18장의 예언이 예수님 안에서 실제로 이루어졌다. 너희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감에 젖은 신앙 생활하는 것이다.

 

자 그 다음에 보세요 그리스도 영께서는 장차 그리스도에게 다가올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에 대하여 기록하라고 말씀 하셨지마는 그들은 그 일이 대체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 것인지, 알 수가 없었든 것입니다. 구약에 있는 선지자들조차도 언제 어떻게 내가 지금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이 말씀 신명기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가 이 땅에 와서 모세가 이루었든 그 구원을 이룰 것을 알지 못하고, 그 사람들은 기록을 하면서도 알 수 없었다. 12절에 그들은 결국 이 일이 자기들의 생전에 일어나지 않고, 그보다 훨씬 후대인 여러분들 시대에 일어난다는 것을 하나님의 계시로 알았다.

 

신명기 18장에 기록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가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면은 하늘로부터 오는 그 행복감에 젖어 사는 구원이 너희 가운데 이루어 질것인데, 자기 시대에 이루어질 것이 아니고, 그보다 훨씬 후대에 지금 초대 교회에는 예수님이 오시고 난 뒤지요. 여러분들의 시대, 초대 교회의 시대, 예수님을 경험한 그 시대에 일어날 것을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시로 알았다. 그러면서 이 기쁜 소식은 하늘에서 보내심을 받은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전하여 졌다. 베드로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증거했는가 하면 이렇게 여러분 신명기 18장에 지금 이런 예언이 있지요.

 

모세가 여러분들을 애굽에서 구원 해냈듯이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너희들에게 보내어 주어서 너희들이 그 말씀을 들으면은 그런 구원이 너희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을 성령 받은 사람들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분명히 여러분들 가운데 전하여 졌는데, 그게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초대 교회의 아름다운 구원의 모습을 너희들이 보지 안 했나? 이 놀라운 소식은 하늘의 천사들까지도 알려고 애썼든 것이다. 천사들까지도 지금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이 구원의 소식을 들으려고 애썼든 그 말씀이 구약의 말씀들이고, 그 예언이 신명기 18장의 예언이 예수님 안에서 실제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지금 너희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감에 젖은 신앙 생활하는 거야.

 

너희들은 예수님을 본적도 없고 사랑하고, 예수님을 믿은 결과로 그 믿음으로 인하여 너희들 속에 지금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지금 우리 교회의 교인들이나 한국의 교인들도 베드로가 설교한 공동체의 이들과 같이 예수님을 본적도 없고, 없으면서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보지도 안 했지만 예수님이 신명기의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임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감에 젖어 있는 분들이 있다고요. 그래서 수많은 환란과 핍박 가운데에서도 교회는 해 온 거에요. 저도 이 진리를 알고, 이 복음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 교인들 뭐 수많은 환란과 핍박이 있었지마는 내 속에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과 기쁨이 있기 때문에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이거든요.

 

8. 증험과 성취함이 있었는가?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고 3일만에 살아날 것을 말씀하신 거에요. 첫 번째로 변화산상 이전에 가이샤라 빌립보에서 베드로가 신앙 고백을 했을 때. : 10-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자 그러면은 이제 중요한 여러분들의 질문 3가지 제가 이야기 하면, 정말 그러면은 예수님이 신명기 18 22절에 의하면은 증험과 성취함이 있었는가? 그게 있어야 예수님이 신명기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선지자이잖아요. 오늘 요것만 말씀 드릴 거에요. 다음 시간에는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가 하면은 그러면은 예수님이 그 선지자라면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무엇이었는가? 예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순종할 때에 우리 속에 일어나는 구원은 어떤 것인가? 이 정도는 알고 믿어야 된다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이곳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것들로 충만하게 될지어다 아멘 이런 게 아니고, 최소 한도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신명기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가 오셔서 그 말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구원이 그들 가운데 이루어지는데 오늘 신약에 보니까 신약의 베드로는 그분이 예수님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다면은 우리는 예수님은 신명기 말씀에 이루어져 있는 증험과 성취함이 있었는가? 그걸 통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 되고, 그걸 여러분들이 세례 받을 때 믿음으로 받아 드렸다면은 교회에 올 때에 설교를 즐기려고 하거나, 설교를 통해서 위로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려고 와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지 않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구원은 무엇인가? 이것은 다음주에 제가 말씀 드릴게요. 그럼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의 성취함이 뭔가? 자 마가복음 8장을 펴 보세요, 복음서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말씀이 마가복음이고요, 성경의 가장 핵심이 신명기와 마가복음 입니다. 8 31절을 보세요 제가 읽을게요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고 3일만에 살아날 것을 말씀하신 거에요. 첫 번째로 변화산상 이전에 가이샤라 빌립보에서 베드로가 신앙 고백을 했을 때.

 

자 그 다음에 9 31절 보세요,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두 번째로 예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하면은 죽임을 당하고 살아날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두 번째로. 세 번째로 마가복음 10 34절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자 저를 보세요, 여러분들이 복음서를 보면서 원수를 사랑하라, 오른뺨을 때리 거는 왼뺨을 돌려 대라, 예수님이 얼마나 훌륭한 말씀을 하셨나 우리는 그 말씀대로 살아야 돼. 이러면은 믿음이 일어나지 않는 거에요 구원의 믿음이.

 

9. 예언대로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증험이 있는 선지자다. 신천지의 누구도 증험이 없었다 그래서 그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은 하나도 take place 가 되지 않은 적이 없다는 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감에 젖는다.

 

여러분들이 누가 오른뺨을 때리는데 왼뺨 돌려 대면은 누구 성질 돋구냐고 난리가 난다고. 자 그런 말씀 좋은 말씀을 들으러 오는 것이 아니에요. 정말 여러분 성경에 올바른 믿음을 가지려면은 예수님이 지금 살아생전에 3번에 걸쳐서 자기가 고난을 당하고 3일만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것을 예고하신 거에요. 그 예언대로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증험이 있는 선지자다. 이런 말이에요.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기독교의 부활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 거에요.

좀 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여러분 신천지의 이만희나 뭐 죽은 영생교의 조희성이나 뭐 박태선이나 문선명이나 수많은 자들이 뭐라 했는가 하면은, 자기는 안 죽는다고 그랬어요, 죽어도 부활한다고 했다고, 그랬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는 증험이 없는 거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이 한 모든 말씀이 다 이루어진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누구의 말을 들어야 된다고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된다고요. 그러면 오늘날 목사님은 보세요, 목사님의 말씀이 증험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나는 증험이 없어요. 내가 한 말이 다 이루어진다면은 나도 신명기 18장에 예언되어 있는 그 선지자지요. 예수님은 앉은뱅이를 잡고 일으키시니까 일어나 걸어라 네 방석을 가지고 걸어라 하니까 일어나 갔고요. 예수님은 풍랑을 잠잠케 하니까 잠잠케 되셨고요, 예수님은 자기의 말씀대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은 하나도 take place 가 되지 않은 적이 없다 이 말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부흥 강사들이 기도를 해서 병자를 낫는데 그가 기도를 해서 병자가 낫고 그가 기도하는 것이 100% 이루어지면은 여러분들이 신명기 18장에 예언되어 있는 그 선지자로 믿어라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잖아요. 저도 미안한 이야기지만은 요즘 뭐 불임도 많아요. 그래서 교인들 중에 자녀 결혼 한지 5년 이상 되고 이런 사람들 기도를 받는 경우도 있어요. 제 가만히 더듬어 생각해 보니까, 한 열 번 정도 기도해 주었는데 세 명이 임신을 했어, 할렐루야. 자 그런데 저는 기도할 때마다 다 안 되었기 때문에 신명기의 예언자가 아니고, 구약에 있는 선지자와 같이 신명기의 그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가 예수님입니다 라고 말하는 목사가 되야 된다 말입니다. 아멘

 

그런데 여러분 저는 그러는데 어떤 부흥사들은 백 번 기도해 가지고 세 번 임신했는데 97번은 이야기 않고, 3번만 이야기해. 그러니까 교인들이 그곳에 가면은 기도 응답 받으면은 다 이루어지는 줄 알고, 그냥 그 목사님이 나타나면 눈물 흘리면서 안수하면 줄줄 기도해도 안 이루어지면 네 믿음이 연약해서 그렇다. 내같이 열 번 기도 해 가지고 7번은 이루어지지 않고 3번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 선지자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내가 기도 해 줘도 눈물도 안 흘리고, 감동도 없어. 이해 되세요? 진짜 목사는 신명기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일어나지 않고 예수님에게서 일어난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은 여러분들 속에 베드로가 이야기했든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감에 젖어 사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들 가운데 이루어 질것입니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 겁니다. 

 

10.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으면 그 말씀이 십자가의 자리, 고난의 자리라도 믿게 되면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 가운데 나타난다는 겁니다.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라고 할 때 그가 걷고 병을 고치고 난 뒤 사람들이 베드로를 주목을 할 때, 나사렛 예수를 보라 라고 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누군가가 97번은 말하지 않고 3번 기도 응답 준 것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점쟁이와 같이 말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신탁을 말하는 자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어떤 목사님들이 그래 믿으니까 그 모양이지,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말이다, 신명기 18 22절에 분명히 말하는 겁니다. 그 목사님이 말하는 것 그 목사님이 기도하면 100% 이루어지고 그 목사님이 뭐 하면은 모든 것이 다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으면 그 말이 말할 때마다 두려워해야 되지만, 3%되거든 누군가가 한 사람이라도 99%거든 믿지 말라.

 

그래야 신앙의 학대가 일어나지 않고, 예수님이 진짜로 메시아로 믿으면은 그 말씀이 죽음의 자리라도 십자가의 자리라도 그 말은 고난의 자리라도 믿게 되어지면은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 가운데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말은 종교적인 목적이나 무엇을 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해야 되는 겁니다. 오늘 설교는 예수님만을 믿으라고 하는 이야기란 말입니다. 우리가 찬송가에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임과 잡힌 자의 노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교인들이 이 찬양을 하도록 제가 남들이 걸어가지 않는 길, 걸어가는 목회하려고 하는 거에요. 이해 되십니까?

 

여러분들이 저와 여러분들은 정말 예수님을 신명기 18장에 예언되어 있는 그 선지자로 믿음을 받아 드리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이용하려고 하다 보니까 지금 나라가 열심히 일한 사람이 은퇴를 걱정해야 되는 이런 irony 세상에 어디 있어요. 우리가 왜 일했는데,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닦은 자들이 어디에 가서라도 자기 실력을 발휘해서 이제는 멋지게 살아가려고 하는 희망이 있어야 되는데 그 밤 세워 공부하고 일하려고, 대학교에 얼마나 돈 많이 갖다 주는, 대학을 설립한 사람들 떵떵거리며 살게 하는 그 밑바닥 갖다 놔 놓고 사회에 내 몰릴 때에 일자리 없어서 걱정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늘에서 오는 행복감을 누릴 수가 있습니까?

 

비록 지금 내가 새벽밥 먹고 일어나서 전철에 떠밀려서 가더라도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져야 되는데, 왜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면서 좌절과 절망 속에 있느냐? 목사님들입니다 신명기 18장의 예언이 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교인들이 듣게 하지 않았기 때문인 거에요. 증험이 없으면서도 증험을 거짓된 증험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기도를 했을 때에 소경이 그에게 뭔가를 얻으려 했을 때에 은과 금은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라고 할 때 그가 걷고 뛰고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베드로를 주목을 할 때에 베드로가 뭐라 했는가 하면은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나사렛 예수를            보라 라고 합니다.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내가 어쩌다가 기도 한번 했기 때문에 나은 것 그것 이야기한 거에요. 베드로도 앉은뱅이 위해서 수 많은 기도를 했지만 99명은 일어나지 안 했는데 한 명 일어난 것 때문에 자기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거에요. 깨어나세요 여러분 정말, 나는 그런 시대를 살았지만 저는 우리 아들 내 손자가 사는 시대에는 스카이를 안 나와도 행복한 삶을 하늘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 거에요. 내 아들 대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난 뒤에 은퇴를 걱정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고, 수고의 대가를 누릴 수 있는 그런 희망으로 은퇴를 하는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 거에요.

 

이 시대의 선지자의 목사로서 저는 10년 동안 힘들게 어려운 교인들하고 개척해 왔지만 여기에서 내가 따 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다음 대에 교회는 정말 저는 이성근 집사 이야기를 들으면서 야 목사님 필립핀의 자기 있는 데에는 그냥 옷 벗고 바닷가에 가면은 영화에서 보는 산호와 고기 때가 돌아다니고, 얼마든지 골프를 치고, 좋은 환경입니다. 얼마 있어야 되는데, 나 거기에서 50만원 월급을 받는데 한국식으로 살려고 하니까 이정도 들지만, 현지 식 먹으면 그 돈도 안 듭니다. 지금 나는요 그런 데에 우리 교회의 리조트 지어서 선교사에게 우리가 안 갈 때 여름에는 장사 해먹고, 겨울에는 우리 교회에 연세 드신 분들이 그곳에 가서 6개월 살다가 돌아오는 이런 꿈, 나는 누리지 못하더라도 여러분들의 자녀 원장로님 덕영이 전 장로님 영광이 얘들 때는 그렇게 해주는 교회로 물려주자는 거지요.

 

그러려면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실히 좀 믿자는 거지요.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는 거지요, 광고에 순종해 보자는 거지요. 오늘도 여러분 현혹되지 마세요 100번 기도해 가지고 3번 이루어진 것 가지고, 마치 능력 있는 자의 말에, 기도 한번 해주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무릎 꿇고 가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목사님 머리 디미는 이런 신앙 가지지 말고요, 신명기 18장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선지자가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이 그렇게 보고 싶어 했든 그 선지자가 예수님이었다. 그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믿었고, 사랑 했는데 그 믿음 속에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감에 젖어 있는 그 믿음이 너희들을 영원한 구원을 구원한 것이다. 베드로의 설교와 같은 설교를 귀 기울여야 된다 말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예배에 설교를 즐기려거나 위로 받으려고 오지 말고,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에 순종해서 정말 이제는 우리가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감에 젖어 들고, 이제는 우리나라나 우리 다음 대의 교회의 교인들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정말 그들의 입에는 예수님이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라고 하는 이런 찬양이 절로 나오는 그런 신앙의 아름다운 열매를 위해서 뿌리는 농부와 같은 그리스도 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짐승은 자기가 잡은 고기 자기가 먹으려고 하지만, 사람은 내가 뿌린 씨앗과 내가 심은 나무를 내가 먹지 안 해도 심는 게 인간입니다. 우리 얼마나 짐승 같아요, 내가 잡은 것 내가 먹으려고, 내 먹지 못하면은 잡은 것 마저 도 흩어 버리는 이기심이 예수님 안에서 무너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축도◈

 

세 번이나 자신의 부활을 예고한 대로 분명히 부활하셔서 신명기에 참된 선지자 증험을 보여 주셔서 진정한 구원의 그리스도이심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자신의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 주심으로 진정한 우리의 창조의 사랑을 보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목사님이 메시아가 아니오 구약의 선지자가 메시아가 아니오 진정한 목사님은 신명기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 예언이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졌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늘에서 오는 행복감에 젖어 살게 하는 구원을 실현시키신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내가 뿌린 것 내가 먹는 짐승의 삶이 아니고, 내 다음 세대를 위해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영이 있는 주의 백성들과 고통 하는 세상 탄식하는 세상을 보면서 여호와의 구원을 선포하는 믿음의 권속들 열심히 일한 자가 은퇴를 걱정하는 희안한 세상 열심히 일을 하면 내일이 더 나아져야 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세상 속에 그 희망마저 꺾여 버린 이상한 세상 밤낮없이 실력을 갈고 닦아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원하지만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는 희안한 세상 속에 이 세상이 잘 못된 것을 알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 주님 몸 버려 세우신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