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며.. 나의 이야기 2011.08.12
[스크랩]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웃는다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이다 . 웃을 만한 여유가 없는 사람은 궁지에 몰려 몸을 움츠리게 된다. 그러나 만약에 울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신 앞에서 혼자 조용히 울어야 한다. 슬픔은 남에게 나누어 줄 만한 것이 못되기 때문이다. 어느 삶인들 쓰라.. 나의 이야기 2011.08.12
[스크랩] 우리 그렇게 살자 우리 그렇게 살자 우리 그렇게 살자 천천히 걸어도 빨리 소중한 시간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이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간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자 우리 이해하며 살자 우리 그렇게 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 나의 이야기 2011.08.12
[스크랩] My Forever Friend..(나의 영원한 친구) My Forever Friend..(나의 영원한 친구) Everybody needs a little help sometime No one stands alone Makes no difference if you're just a child like me Or a king upon a thron 누구든지 때로는 자그마한 도움이 필요하게 되죠 누구도 홀로 견뎌낼 수는 없으니까요 나처럼 어린 아이거나 높은 자리에 있든지 상관없이 말이예요 For there are no exc.. 나의 이야기 2011.07.14
[스크랩]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구제역은 태백역 근처에 있는 기차역 이름이라고 아는 척 하는 사람 ★갈매기살이 날아다니는 바다 갈매기의 살이라고 우기며 먹었다고 이빨 쑤시는 놈.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시작됐다며 원조 논쟁까지 해대니.... ★북한산은 북한에 있는 산이라고 끝까지 빡빡 우.. 나의 이야기 2011.06.14
[스크랩] 천재아들을 둔 엄마 천재아들을 둔 엄마 천재 아들을 둔 엄마 이 아들이!!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그야 말로 "신동" 이었겠다 그 영특함이 인근에 알려져 아들을 칭찬하는 소리에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 항상 싱글벙글. . 드디어 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첫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당연히 만점을 의심치 않았던 엄마 이.. 나의 이야기 2011.06.14
[스크랩] You raise me up (나를 세우시네)/R.Lovland/곡중 Solo.Ten.여정운 You raise me up (나를 세우시네)/R.Lovland/곡중 Solo.Ten.여정운 안녕 하셨습니까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나의 이야기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