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뜨거운 하나님사랑

☆멈추지 않는 사랑의 추적자☆



당신은 하나님이 어디까지 따라오시기를 바랍니까?
만일 하나님이 영원한 세계의 안락함과 이 땅의 안락함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한다면,그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선택해 주기를 원합니까?


만일 하나님이 당신에게 낯선 땅으로 가라고 하신다면
(아브라함에게 하신 것처럼.)만일 퇴직하여 쉬고 있는
당신을 부르신다면?(모세를 기억하십시오.)천사의 목소리
나 물고기 뱃속은 어떻겠습니까?(기드온과 요나를 보십시오.)
다니엘처럼 지위가 높아지거나 삼손처럼 굴욕적으로 낮아
지는 건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십니다.
바로 그것이 성경의 메시지 아닌가요?끝까지 따라오시는
하나님,우리를 추적하시는 하나님,우리를 애타게 찾으시는
하나님,잃은 양을 찾기 위해 덤불 속을헤집고 다니시는 하나님,
얍복 강강에서 야곱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인생이라는
진흙투성이에서 우리와 씨름하시는 하나님!

성경은 각각 독특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단순한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인간은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돌아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모압 땅의

모세에서 밧모 섬의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끈질기게

따라 오십니다.이스라엘 민족에게 만나를 보내 준 바로 그 손이

웃시아를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출애굽을 이루어 낸 바로 그

손이 이스라엘 민족을 바벨론 포로로 잡아들였습니다.자비롭지만

엄격하시고,부드럽지만 강하십니다.신실하시고 굳건하시고 인내심

많으시고 끈질기십니다.열정적이고 너그러우십니다.속삭이기도

하시고 우레 같은 소리를 내기도 하십니다.

"난 너를 원한다!"당신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곧 생명의 떡이요,세상의 빛이다.
부활이며 생명이다.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을 것이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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