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꿈과 해몽
창41: 37-45 (39-41)
2013년 9월 22일 주일 낮 예배
No. 124
하나님 말씀 창세기 41장이 되겠습니다. 37절에서 45절 우리 다같이 읽겠습니다.
37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아멘
● 요셉과 꿈: 요셉은 사춘기 시절에 해와 달 별의 꿈, 집단의 꿈을 꾸었다.
요셉 이러면 여러분들이 꿈 생각이 나지요, 또 사실은 성경에도 요셉에 관한 말씀은 3가지의 꿈을 통하여 구성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잘 아는 데로 요셉은 어릴 때에 사춘기 시절에 꿈을 꾸었지요, 해와 달 모든 별들이 자기 별에게 절을 하는 것, 그리고 자기의 집단에 열한집단이 절을 하는 것 이런 꿈도 꾸었고 또 그 꿈 때문에 죽을 고생하지요,
1. 자신의 꿈과 술 맡은 관원장과 바로의 꿈에 대한 해몽. 요셉에게 바로가 애굽의 정치 경제를 담당할 권한을 부여함.
노예로 팔려가게 되었고 형님들의 시기 또 그 다음에 그는 보디발에 아내 유혹을 물리쳤지 만은 보상 상은커녕 또 감옥에 가치고 그 감옥에서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 떡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몽해주지요, 술 맡은 관원장은 포도나무가 있는데 그 포도로 포도즙을 짜서 자기가 바로에게 드렸다, 떡 맡은 관원장은 그 이야기가 참 길몽인 것을 보면서 자기 꿈을 이야기 하잖아요, 자기 머리 위에 떡 반죽그릇 세 개가 있었는데 새들이 와서 먹더라 그래서 그 꿈은 당신이 3일 있으면은 사형당할 것이다, 요셉의 해몽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복직이 되여 졌지요, 그래서 복직하는 술 맡은 관원장에게 바로 만나거든 내 억울함 이야기 해다오, 내가 절대로 죄를 짓고 온 것이 아니고 모함으로 와있다, 그랬는데 성경에는 2년 동안 요즘 말로 하면 가물치 코 구멍 압니까 가물치는 코 구멍 찾으려 해도 잘 보이지 안 해요,
2년 세월 동안 그렇게 기다렸는데 오매불망 석방되기만을, 그런데 술 맡은 관원장이 잊어버렸지요, 그런데 바로가 꿈을 꾸었어요 아주 살이 찌고 튼튼한 일곱 마리의 말이 나일강 변에 있었는데 그 뒤에 파리하고 바짝 마른 말 일곱 마리가 나타나서 그 살찐 일곱 마리를 잡아먹더라, 충실한 일곱 이삭이 또 바짝 마른 일곱 이삭에게 먹히더라, 그걸 통해서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칠 년 풍년이 더는데 그 이후에 칠 년 흉년이 오니까 풍년기간에 흉년을 잘 대비하세요 이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런 일들이 진행이 되여 졌고, 오늘 또 여러분들이 보는 대로 바로가 그런 이야기 해요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함으로 지혜와 명철이 너와 같은 자가 없다, 이 애굽에 광대한 나라가운데 너보다 높은 이는 나밖에 없다, 자기의 인장을 빼주며 모든 애굽의 정치를 또 경제를 담당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거지요, 여러분 이런 것을 보면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요, 설교는 뭐라는 가 하면은 요셉과 같이 꿈을 일어버리지 안 해야 된다 어떤 경우에도 그러면은 그 꿈이 실현될 것이다, 그러면은 성경은 하나의 교훈집이 되어 비리지요, 또 이 성경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정말 꿈은 현실과 그대로 반영이 되는 것일까, 여러분도 그런 생각 가지지요 꿈꾸고 난 뒤에 되지 꿈꾸면 뭐합니까? ㅎ ㅎ 넝쿨 채 되지가 이렇게 들어 오면은 아 로또를 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누구나 가져요, 꿈은 그런 것이 아니지요,
2. 만민에게 나의 신을 부어준다 성령 받는다는 말. 요셉은 연단을 통해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고 그것이 요셉의 꿈이 되었다.
그리고 또 꿈을 꾸고 난 뒤에 해몽의 능력 좀 나쁘면은 기분이 나쁜데 인터넷에 이런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고 해몽 법을 찾아 보기도 하지요, 성경은 꿈은 사실인가 해몽 이런 이야기가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 요셉의 그런 꿈의 이야기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 계시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면은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는 복된 신앙생활이 된다 그런 말입니다. 그럼 먼저 요셉이 꿈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은 요엘서 2장 28절에 보면은 하나님이 그런 말씀 하세요 내가 만민에게 내 신을 부어준다 성령 받는다 이런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은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자녀들은 장래의 일을 말하고 늙은이는 꿈을 꾸고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다,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은 또 성령충만이라고 이야기 하니까 어떤 종교적인 몰입현상에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안 해요, 성령충만 함이라는 것은 우리가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우리가 회복하면은 내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알게 되면은 구원의 은혜로 내가 하나님의 천국을 유업으로 얻을 자인 것을 알게 되면은 그런 때부터는 우리가 꿈이 꾸어진다 이 말입니다. 보통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아이구 이 나이에 뭘 하겠나 이러지 만은요 하나님의 백성은 늙은이라도 꿈을 꾸어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그런 꿈의 소유자가 되야 되요, 그런데 세상사는 사람들이 꾸는 꿈하고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께서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준 사람의 꿈이 다르다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요셉의 꿈 이야기를 통해서 그것을 아셔야 되요, 오늘도 여러분들은 무엇을 꿈꾸며 사는 사람인가? 그저 내 자녀 잘 되고 내 사업이 잘 되고 이런 것이 여러분들의 꿈이라면은 여러분들이 세상사는 사람들의 꿈하고 같아요, 요셉은 처음에는 그런 꿈을 꾸었지 만은 여러 가지 고난과 연단을 통해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고 난 뒤에는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고 그것이 요셉의 꿈이 된 거에요, 오늘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걸어가면서 저마다 남들보다 높아지려고 하고 더 많이 가지고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소비하면서 멋있게 살려고 하는 그 사람들에게 모세는 요셉의 꿈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그런 꿈 꾸면 안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그런 꿈을 꾸어야 된다 이런 말이에요. 우리가 어릴 때에도 그래 하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 꾸지 않습니까? 어릴 때에도 선생님들이 뭐라고 그래요 커서 뭐 될래 이러면은 우리 때에는 뭐 한 두 명 빼고 난 뒤에는 전부 대통령이었어요, 한 두 명은 뭔가? 아주 못된 놈들 엿장수 이러다가 선생님한테 혼나고 이랬지요, 요즘은 애들이 다 연예인 되려고 하는 것 같아, 연예인이 되려고 하든지 대통령이 되려고 하든지 꿈이 똑같아요 그 꿈은 뭐냐 하면은 남들 위에 올라가서 굴림 하며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소비하며 사는 삶 그걸 꿈꾼다고, 여러분 여러분들의 자녀가 의사가 되기를 바라고 판사가 되기 바라고 검사가 되기를 바라는 것도 나는 남들에게 언제나 눈치 보며 살았는데 다른 사람이 네 눈치 보는 삶을 살아가거라 이런 것이 부모잖아요, 이건 세상사는 사람들의 꿈하고 같아요, 예수를 믿고 거듭나고 난 뒤에도 이런 꿈이 변화되지 아니하니까 세상사는 사람들하고 같아지는 거에요, 교회 다니면서도 마찬가지에요. 교회에 다니면서도 내가 이 나이가 되고 예수 믿은 지 이만큼 되었는데 장로라고 안 부르면 내가 뭐가 되느냐 최면 손상이지 않느냐 다 세속의 꿈 꾸는 자에요. 그러니까 교회가 세상과 다를 바가 없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거듭나게 되여 져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는가 하면은요 여러분들이 자녀의 대한 바램도 마찬가지에요. 만인의 생명을 구원하는 그런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꿈을 꾸는 그런 성도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생애가 정말 그런 생애는요 가치 있는 생애입니다.
3. 하나님의 인자와 선하심을 알게 될 때 사람의 생명이 눈에 밟히는 세상과 다른 거듭난 자, 천국은 이런 사람들의 것임.
또 교회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어야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사람은요 그냥 되는 게 아니에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계시되는 하나님의 인자와 선하심, 그 하나님을 여러분들이 알게 될 때 우리는 뭐 남들에게 높아지는 그런 거 아니에요, 오늘도 세상 살면서 예수 믿고 난 뒤에 돈만 눈에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눈에 밟히는 그런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성도들이 됨으로, 여러분들이 정말 죽고 난 뒤에도 멋있는 그런 삶의 가치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또 우리교회도 아 세상과 다른 내가 좀 돈이 없어도 사람 대접을 받는 내가 좀 여러분 배운 것이 없어도 사람으로 대접을 받는 그런 귀한 교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째야 되요 목사가 만들어줍니까, 여러분들이 거듭나서 그런 가치의 변화로 되여 져야 되는 거지요, 우리교회가 뭐 만 명 십만 명 모이면 뭐합니까, 가진 자 배운 자 교회 오래 다닌 기득권 자들이 어깨 힘주는 교회가 된다면은 그건 종교기관이지요, 요셉의 꿈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음성 그런 겁니다. 높아지려고 하기 전에 그 높은 자리에서 사람의 생명이 눈에 밟히는 사람, 처음에 우리 모두 그런 것 같아, 참 저는 우리교회 이래 목회를 7년 해오면서 보람이 뭔가 하면은 목사님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다니면서 내 꿈이 달라졌어요 이런 이야기 듣습니다. 옛날에는 많은 돈을 벌려고 했는데 이제는 정말 그 돈을 가지고 의미 있게 사용하는 사람이 되야 되겠다 거듭난 사람입니다.
천국이 그런 사람들의 것입니다. 어찌해야 되는가 결심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우주만물을 보면서 변화 되는 자연을 보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그 무한한 사랑 그 인자하심 그 하나님이 나의 나 되게 하신 것을 아는 자가 그러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진실을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은 경청과 경험과 무욕의 마음이다. 술맡은, 떡맡은 관원장의 꿈은 무슨 의미인가. 사람의 말의 진위[眞僞]를 가릴 줄 알아야 됨.
두 번째로 보면은 술 맡은 관원장 하고 떡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몽해주는 것을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 정말 그런 해몽의 능력이 있는가? 제 고민이 그런 고민 이였어요, 그래서 랍비들의 주석을 이래 쭉 찾아보니까 랍비들이 이렇게 이야기 해놨더라고, 꿈의 해몽의 이야기 하면서 되지 꿈은 길몽이고 뭐는 뭐 악몽이고 이렇게 말하지 않고요, 요셉은 남의 말에 경청하는 귀를 가진 자다, 야 저는 머리 띵하고 쳤어요, 여러분 사람들의 그 꿈은 되지는 길몽 뭐 이런 것이 아니고요 어떤 꿈을 해석을 할 때에 사람들은요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귀가 있어야 되요, 우리는 참 보면 자기말하기를 좋아하지 듣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실체를 못 보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그런 요셉의 해몽 저는 제 나름대로 구성을 해봤어요, 술 맡은 관원 장과 떡 맡은 관원 장이 어떻게 감옥에 오게 되었는가? 술 맡은 관원 장과 떡 맡은 관원 장은 오늘날로 치면은 대통령 수석비서관쯤 되는 사람입니다. 옛날 왕조시대에 뭐 임금의 수라상을 담당하는 이런 사람이겠지요, 그런 사람들이 감옥에 올일 뭐 있습니까 사형 받을 일이 뭐 있습니까, 왕의 진지상에 수라상에 독약 넣은 사건 있지 않겠어요, 요즘 제가 이번 주에는 제가 람세스라는 책을 쭉 보는데 재미 있더라고, 그 궁중의 음모 수 이런 것들이 굉장히 강하지요,
그러니까 술 맡은 관원장이 독약을 넣었나 떡 맡은 관원장이 독약을 넣었냐 밝혀지지 아니하니까 둘 다 감옥에 넣은 것 같아요. 그리고 술 맡은 관원장이 복직이 되고, 떡 맡은 관원장이 여러분 죽는 것은 아마 떡 맡은 관원장이 그 일을 꾸미지 안 했나? 저는 이래 생각해요 여러분 오늘도 해몽의 능력을 가지려고 하지 말고 사람의 말에 진위[眞僞]를 가릴 줄 아는 사람이 되야 되요, 세상에 모든 이야기는요 말들의 진위를 모르기 때문에 사기도 당하고 진실의 말을 보장하는 것이 사기가 되고 이러잖아요, 그래서 이 세상은 온갖 위선과 괴변이 난무[亂舞]하는 세상이에요 여러분들이 사는 세상은 그렇지 안 해요,
저 대학교회에 있을 때에는 몰랐어요, 대학교회에 있을 때에는 별로 말이나 뭐 이런 것이 복잡한 것이 없어요 왜냐 하면은 그것이 내가 보니까 좋은 것이 아니고 독재 [獨裁]라, ㅎ ㅎ 제국[帝國]이라, 말 한마디 잘못하면 남편 날라가는데 뭐 교회에서 ㅎ ㅎ 그래요, 그기는 연합신문 옛날에는 싸는 것이 여 선교회가 하는 유일한 일이었는데 딱 싸고 딱 가요 아무 말 안 해요 말 한마디 잘 못 하면은 부 총장이 딱 날라가고 하니까 그러니까 교회에서도 뭐 목사님이 어떠니 교회가 어떠니 말 절대로 못해요, 그런데 여기 오니까요 감당이 안돼 ㅎ ㅎ 오만 말 지 마음대로 다 해버려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세상은 그런 세상이지만은 말의 진위를 판별 할 수 있는 능력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있어야 되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여러분들의 삶이 건강하고 좋아지려면은 상대방의 말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줘야 되요, 결국 아이들을 공부 시킬 때에도요 그걸 알게 시키는 거에요, 경험을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하게 하는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하면은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고 상대방이 하는 말에 진위를 잘 가릴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 아니겠어요 요셉은 그 능력이 있었다는 거에요. 그러려면은 경청 듣는 것 아니에요, 사람의 말의 진위를 알려면은요 무엇을 알아야 되는가 하면은 이기적이지 않아야 됩니다. 여기 와서 제가 여러 가지 참 많은 일들을 당했어요 개척을 하고 칠 년 동안, 책을 써도 몇 권을 쓸 수 있는 것을 당했는데 유명한 사기꾼에게 제가 또 당한 것도 있어요,
뭐라 한 줄 아세요 저보고, 목사님 어떤 사람이 사기를 잘 당하는 줄 아세요 묻더라고 나중에 보니까 유명한 사기꾼이었던데, 우리교회 나오지는 안 했어요 우리교회 교인이 소개해서 알은 사람인데, 여러분 어떤 사람이 사기 당하는 줄 아세요? 목사님 경찰?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남이 하는 이야기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 당한데, 남이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기도 안 당한데, 팔랑 귀 라는 게 뭐에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알아듣는 귀잖아요, 그런데 그기에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요 사람이 하는 이야기 중에 여러분 사람이 눈에 보이고 돈이 눈에 보이지 아니하면은 사기를 안 당해요, 다 사람을 대하고 뭘 대할 때에도 손익[損益]의 관점에서 들으니까 사기 당하는 거에요. 아 집사님 이렇게 하면은 얼마나 이것 논 하는 거라고 내가 집사님에게만 이야기하는데 하면서 이야기를 할 때에 그럴 듯 하게 하는데 이해해 버리면은 덥석 물잖아요 그럴 때 뭐라고 그래야 되겠어요? 그 사람이 나를 위해서 하겠어요 자기를 위해서 하겠어요? 자기를 위해서 하지, 따라 하세요 좋은 것 너나 하세요 절대로 사기 안 당해요, 사람들은 좋은 것 왜 남 줘요 자기하지 진짜 좋은 것이라면은,
4. 사람을 손익으로 판단하지 않았고 말의 진위[眞僞]를 알았던 것이다. 요셉은 시대를 통찰하는 눈을 가지고 있었든 사람.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 떡 맡은 관원장이 누구 편 들어야 내가 이익이 될까 이렇게 안 봤어요, 그래서 두 사람의 말의 진위[眞僞]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든 사람입니다. 나도 목사이지만은요 성령충만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면은 이 사람이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 손해가 되는가 이 일을 하면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 손해가 되는가 이것이 언제나 모든 선택이 기준이 되고 그 기준을 따라서 움직일 때마다 실패 하더라고요. 하나님 믿으면은 이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눈에 보입니다. 교회가 세상하고 달라야 되는 이유가 어디 있어요, 요셉은 모든 사람이 술 맡은 관원장 떡 맡은 관원장을 대할 때에 어디에 줄을 서야 내가 이익이 될까 이것이 기준이었지 만은 요셉은 그렇게 안 본거에요, 거듭남의 증거는요 돈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눈에 보입니다. 일을 할 때에도 돈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눈에 보이는 사람이 기독실업인 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되요, 여러분 성경도 보세요 유대교는요 사람이 안보였어요 그래서 안식일을 위해서 존재했다고요, 예수님은 뭡니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 했어요,
여러분 우리교회에 이것 나 알아달라는 것이 아니에요, 이번에 추석명절에도 교회에 공적인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 사람이 눈에 보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목회 하니까 그런 거에요 이것 아셔야 되요. 목사 알아 달라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살아 라는 거에요. 안타까운 것은 우리교회만 그렇게 하니까 이 교회 이상한 교회 아닌가 이래요 이런 것은 뭐냐 하면은 총회에서 지금 9월 이번 주 전부 장로교 총회가 있는 주간인데 총회에서 이런 결의를 해야지요 산업화 시대에, 그런데 총회가면은 그래서 저는 안 가는 거에요, 총회 가면은 이런 결의 없어요 이런 고민 없어요 누가 총 회장 되느냐 이런 것만 초미의 관심사지, 교회 와서도 여러분들이 요셉과 같이 꿈꾸면은 높은 사람 됩니다 어려움 극복합니다,
이래 버리니까 그것이 사람 보이는 거요 돈 보는 것이지, 하나님 보이면 사람 보여요,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과 떡 맡은 관원장의 꿈에 해몽은 해몽 법을 따라서 한 것이 아니고요, 그 사람을 이용하려는 마음도 없었고요 손익의 관점으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고요, 사람 자체를 보는 그런 마음이 그 사람들이 꿈과
운명을 보게 된 거에요, 상도라는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1) 사슴을 쫓으면 산이 보이지 않듯이 돈을 쫓으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 세상을 4가지로 심판하신다 했음.
그기에도 그래 놨어요 여러분 사슴을 쫓아가면 산이 안 보인데요, 돈을 쫓아가면은 사람이 안 보인데요 산을 보라는 거요, 교회 와서 여러분 사람 좀 보세요 하나님 보면 사람이 보여요, 우리사회가 지금 힘든 게 그런 것이잖아요 사람도 경제의 수단으로 해 버리니까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낮아지는지 몰라요.
오늘도 여러분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엉망진창 사는 것이 다 사람이 안보였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모세가 요셉의 꿈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 좀 봐라 이런 말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회사에서 기업을 하든지 여러분들의 가정이든지 교회생활에서 여러분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나쁜 일들이 일어나는가를 알아서 사람을 존중히 여길 줄 알고 귀하게 여기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사람 보는 사람은 절대로 사기 안 당해요, 저도 이런 고난을 통해서 알은 거에요. 바로의 꿈의 해몽 뭡니까 여러분 바로의 꿈의 해몽도 봐라 바로의 꿈에 해몽의 능력을 받으니까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주어서 이래 버리니까 그런 거에요,
여러분 요셉은 시대를 통찰하는 눈을 가지고 있었든 사람이에요 감옥에 있었지 만은, 여러분들이 아무리 낮은 자리에 있고 사회적으로 어떤 자리에 있어도 하나님의 사람은 이 시대를 통찰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되요. 왜 역사와 세상이 우리 아버지 건데 여러분들이 그 눈을 가져야지요. 이번에도 추석명절에 뭐 티비 틀면 다 비슷 비슷해요, 그래서 MBN 이나 이런 것 쭉 보니까 그 시사문제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참 많이 해요 그런데 다 관점에 문제인 것 같아요, 성경은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할 때에 어떤 세상을 심판하는가 하면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이지 않는 세상을 심판한다고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이 뭐냐? 이것 아셔야 되요 앞에 이야기대로 하나님은 뭘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사람이 눈에 밟히지 않는 세상을 심판한다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요한계시록도 신천지 이런데 가서 쓸데 없는데 가서 여러분들의 생애 낭비하면 안 되요, 큰 믿음 교회 이런데 이단 가면은요 인성이 파괴되고 사람의 삶이 절단 나요. 요한 계시록은 종말의 씨나리오가 아니에요 우리교회에도 설교했지 만은 제가 쭉, 다 잊어버렸을 거에요 요한 계시록은 뭐냐 하면은 레위기 26장에 보면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는 대에 4가지를 심판해요 하나는 전쟁 하나는 기근 하나는 전염병 하나는 들짐승 4가지로 심판한다 그랬어요, 에스겔서 14장에 가면은 똑 같은 말씀이 나오는데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왔는데 왜 잡혀왔는가 하면은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에요,
그 심판의 결과로 전쟁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온 것을 레위기 26장을 가지고 지금 설교한 내용인데 그 말씀이 뭐냐 하면은 요한계시록도 동일한 말씀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뭐냐 하면은 이런 거에요 사람이 안 보이고 돈이 보이니까 없는 사람이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사회, 있는 사람은 노력을 안 해도 땅 집고 헤엄치기 하는 세상, 이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세상이에요. 이런 불공평한 세상을 하나님은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들짐승으로 심판하시는 것을 구약의 역사에서 말하고 있는 거에요. 요한계시록은 세상과 똑 같은 교회가 될 때에 오늘 집사님 기도할 때도 했지 만은 소돔과 고모라 성과 같은 모습을 교회가 가질 때에 하나님께서 그 4가지를 가지고 심판하신다는 말씀이 요한계시록이에요.
왜 그래야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태풍이 없는 자연 환경이 좋은 것 같아요? 더러운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 여러분 태풍이 없으면 바다는 썩어서 죽은 사해와 같이 되요. 인간이 온갖 오물을 다 내가지고 녹조 현상이 일어나는 바다를 하나님이 태풍을 통해서 뒤집어가지고 생명을 주잖아요, 여러분 인간의 죄 성으로 인하여 전쟁이 일어나는 것과 같지만은 그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은 공평한 세상을 오늘날까지 만들어 오셨어요. 여러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없는 사람이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사회가 되면은요 전쟁이 나고 기근이 나고 전염병이 돌고 이래요 요셉은 그것을 본거에요. 시대를 통찰할 눈이 있었기 때문에 풍년의 시대에 흉년을 대비하는 지혜도 있었지 만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한 사람이다 이말 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더하리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가 뭡니까, 사람이 눈에 밟히는 삶을 살라는 겁니다 돈보다는, 요셉의 꿈을 통해서 요셉은 국무총리가 된 이야기가 아니고요, 저마다 남들 위에 굴림하고 더 많은 것을 소비하려고 하는 세상 속에 요셉이라는 사람은 처음엔 그랬는데 하나님 만나고 난 뒤에 그는 변했다, 자기가 국무총리가 되는 것이 아니고 생명을 살리는 총리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고, 술 맡은 관원장 떡 맡은 관원장의 이야기도 손익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으니까 사람의 말에 진위를 알게 되었다는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 교회 안에서 성경이 말하는 게 뭡니까?
5. 결어: 성경은 하나님의 인자와 선하심에 대한 말씀이고, 인자와 선하심을 믿는 것.
하나님의 인자와 선하심을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 믿는 것은 그것을 믿는 것이고, 그 하나님의 인자와 선하심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요 돈보다 사람이 귀한 줄 알아요. 교회조차도 목사님 돈이 없으니까 교회도 돈이 있어야 되데요 타락한 세상의 모습입니다.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의 모습이요, 나는 돈이 없기 때문에 말 못해 그 사람은 돈 있으면 큰 소리 칠 사람입니다. 내 모습 이대로를 받으시는 그 하나님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는 저는 그래 생각해요, 어떤 교회가 되야 되는가 사람이 눈에 보이는 교회 되야 되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 만난 사람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 제가 문학산 등반 한번 할라 해요,
왜 해야 되는 줄 아세요? 여러분 이 자연의 위대함을 보면서 그 속에 담겨 저 있는 하나님의 선하심 인자하심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치고 사람 안 사랑하는 사람 없다 하잖아요, 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온 우주만물보다 소중한 사람이 존귀하게 되여 지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그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여러분들 속에 부음 바 됨으로 말미암아 돈만 보이든 사람이, 돈이 아닌 사람이 보여지는 그런 존귀한 정말 가치 있는 인간으로 변화되는 그런 역사가 계절이 바뀔 때와 예배를 드리는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런 은혜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봉헌기도◈
하나님 없는 세상 사는 사람들이 생명 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물질을 구별하여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죽은 종교인들과 같이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하여 투기하듯이 드리는 예물이 되지 않고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함으로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하여 드리는 예물이 되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의 혈과 육이 십자가에 죽으지고 우리의 영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돈이 눈에 보이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이고 사람이 보임으로 말미암아 없는 사람에게도 희망이 되어지고 있는 사람도 나태하고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복된 세상 교회로부터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이룬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이루어지는 은혜 있게 하여 주시고 주님 몸 버려 세우신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말 한마디 우리의 선택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 두려운 줄 알아서 내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세워나가는 복된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는 존귀한 교회되게 하시고 드린 예물이 우리 모두를 평균케 하는 복된 예물로 삼아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천국을 맛보도록 교회를 선물로 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한 영혼을 천하보다도 귀하게 여기사 천 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 같이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하심과 우리가운데 내주하여서 돈이 보이지 아니하고 사람이 눈에 보이도록 마음에 꿈을 주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이 세상 살아가면서 남들 위에 굴림 하려고 하는 삶이 아니라 섬기는 삶 그것이 참된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교회가 됨으로 없는 사람에게도 희망이 있고 있는 사람도 게을러지고 나태 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더욱 성실히 일 함으로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통하여 천국을 맛보기를 원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완성될 그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믿음의 권속들 위에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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