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6)시편100: 1-5(눅12:32)성탄절

차주희 2016. 1. 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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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종웅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6) 성탄절

100: 1-5 ( 12:32)

2015 12 25일 낮 성탄 예배

                                                                                                                                                        No. 242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12 32, 그리고 시편 1001절에서 5절 제가 읽겠습니다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아멘

 

천국은 초월과 은혜로 온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쎄서 이루어 진다고 하시지 않고, 주시기를 기뻐하신다고 하셨다. 천국은 초월적인 존재인 하나님에 의하여 주어지는 이 세상과 전혀 다른 가치의 나라라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성탄절이 왜 기쁜 날인가? 또 크리스마스가 왜 기쁜 날인가? 예수님께서 우리 이 땅에 천국을 가져오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가져오신 천국이 어떤 것인가를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강절 에서부터 지금 계속 예수님이 가져오신 천국은 어떻게 우리 가운데 왔는가? 라는 설교를 제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고전 관념을 가지고 있는 선입견들 종교 생활이 기독교의 생활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이, 천국 백성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어야 됩니다. 그러려면은 예수님이 이 땅에 가져오신 천국에 대해서 분명히 아셔야 되요, 제가 광고 시간에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지마는 저도 어릴 때에 싼타가 굴뚝을 타고 집에 들어오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연탄을 피웠기 때문에 가스 마시다가 못 들어오면 어떻게 하나? 이런 걱정도 했는데 정말 그러다가 자아의식이 이성이 발달하면서 싼타는 없구나 하는 것을 알면서, 예수님도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고, 인간이 지어낸 신화 속의 인물이 아닐까? 이런 의심이 들었다고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 사탄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이 가장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되야 되는데, 여러 방향으로 그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읽은 그 본문에 보면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굉장히 중요한 단어입니다.

 

1.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주시는 것 천국은 그렇게 오는 겁니다, 인간의 능력에 의해서는 절대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그분이 우리 가운데 인간의 몸으로 오셔야 할 이유가 구원과 천국 때문, 초월 자에 의해서만 가능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다 잊어버려도 그 나라를 주신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자 이것이 왜 그래 중요하냐 하면은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주시는 것 천국은 그렇게 오는 겁니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하나님께서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데, 이 말의 반대는 뭐냐 하면은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가려고 하는 겁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인간이 주체가 되어져서 인간에 의해서 천국을 모든 사람이 잘 사는 그런 것을 만들려고 해요. 그런데 그런 인간의 능력에 의해서는 절대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목사님들이 목회하는 것이나 교회도 이래 보면은 인간에 의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을 변화시키자 우리가 뭘 하자, 이러는데 그것은 절대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은 인간의 제한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은 인간은 지식이나 지혜를 가지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해요, 그런데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은 분명히 밝은 면이 있으면은 그 밝은 면 이면에는 어두움이 더 커져가요. 그래서 절대로 인간에 의해서는 이 세상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자동차만 해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공간에 제한성이나 시간의 제한성을 극복해주는 얼마나 편리한 것이 자동차입니까?

 

그런데 그 자동차의 편리함은 우리에게 뭘 가져다 주는가 하면 자연의 파괴나 각종 성인병, 언제나 인간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들이 이런 것 들이다 하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또 여러분들이 기독교를 제가 윤리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로 교회는 선행을 통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제가 종종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 있지요, 조폭 사무실에 가면 쓰인 슬로건이 착하게 살자 라는 것. 사람은요 착하게 살려고 하면 선행을 가지고 절대로 좋은 세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참 이런 부분들 설교를 통해서 여러분 했는데 여러분들이 아마 자각을 못할는지 몰라도, 그리고 또 인간들은 종교의 기독교에도 그런 것 많아요.

 

어떤 종교적인 현상을 통해서 하나님과 합의를 통해서 구원을 이루려고 하는 것도 있어요. 방언 받아야 된다, 종교적인 몰입의 현상을 체험을 통해서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왜 인간이 주최가 되어서는, 그런 유대교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느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그분이 우리 가운데 인간의 몸으로 오셔야 할 이유가 구원과 천국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나 좋은 세상은 인간이 아니고, 초월 자에 의해서만 가능한 겁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이런 것들을 너무나 많이 놓치고 있어요. 그래서 인간의 영웅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세상은 좋아지거나 구원이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2. 이 세상의 종교의 문제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라는 신앙의 고백이 없으면 어떠한 성탄절도 의미가 없다. 초월의 천국을 우리 가운데 가져오신 것을 믿어야 되요. 가족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하나님이 주신 본능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

 

오늘 성탄절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라는 신앙의 고백이 없으면은 어떠한 성탄절도 의미가 없어요, 왜 구원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성탄절에 뭐 칸타타를 하고 뭘 하고 다 하지만은 가장 기본적인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초월의 천국을 우리 가운데 가져오신 것을 믿으셔야 되요. 예수님이 가져오신 하나님이신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가져오신 천국은 이 세속의 가치의 발전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되요. 여러분들이 좀 기분이 나쁜지 몰라도 예수 믿는다고 자녀가 서울대학교 가는 것 아닙니다. 예수 믿는다고 여러분들의 사업이 좋아지는 것 아니에요. 세속의 발전입니다.

 

전혀 다른 가치의 나라가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거에요. 저는 이걸 놓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거에요, 성탄절에 다시 여러분들이 이것을 아셔야 이 자리가 의미가 있고, 찬양이 의미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빌랄도의 법정에서 심문할 때 그런 말씀 하셨어요.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는 거에요. 교회는 분명히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은 존재하면서도 초월의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이 신앙 생활이고 교회이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한마디만 하면은요 여러분들이 동창회나 그 다음에 과학의 발전이나 우리 민주주의나 자본주의나 이모든 것은 인간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낸 제도들입니다.

 

완벽하지 못하지요, 완벽한 이론이라고 생각했든 공산주의는 70년 만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자본주의는 끝임 없이 수정 되어져 가고 있어요.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데, 이세상에 하나님에 의해서 주어진 정말 중요한 제도하나 있어요 그게 가정입니다. 여러분 가정은 내가 선택해서 장가가고 시집가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거든요, 참 여러분 가정 신비하지 않습니까? 가정에 여러분들 자녀들에게 착한 일 하라고 교육을 시킵니까? 그래 안 해도, 이번에 여러분 아마 뉴스 보셨지요? 미국에서 실험을 했는데 아이들에게 자기가 가장 가지고 싶었든 선물, 엄마가 좋아하는 선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했을 때 모두가 부모님의 것 선택했잖아요, 얼마나 신비한 겁니까?

 

그게 하나님이 만드신 혈연의 관계의 힘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정이나 가족을 보면서 이런 것 아셔야 되요. 그저 결혼할 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최초의 가정의 제도를 만드셨다, 이 정도가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그런 가정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신 거에요. 뿐만 아니라 여러분 가족을 한번 보세요, 가정을 요즘은 뭐 아버지 학교 무슨 학교 이러는데요 그런 것 가지고 만들어 지는 게 아니에요. 조금 나아질 수는 있지만은 가족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하나님이 주신 본능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요, 그것이 존재되지 아니하면 어떠한 아버지 학교라든지, 결혼 학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런 것 안 해도 얼마나 좋은 가정이 이루어 집니까?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에 의해서 우리가 이런 것들이 주어졌다라는 고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입니다. 여러분 가족이 이루어질 때에 앞에서 이야기했든 대로 종교적인 체험을 통해서 하나님과 합의를 통해서 구원을 이루려고 하는 많은 종교들이 있는데, 여러분 가족이 어떤 경험과 체험을 의해서 가족이 유지됩니까? 그렇지 안 해요. 저는 예전에 우리나라가 잃어버린 30년 해 가지고, 뭐 설운도가 그것 때문에 떴지만은 KBS 이산 가족 만나는 것, 전혀 경험이 없습니다 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가족이라는 그 한마디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부둥켜안고, 정말 천하를 얻은 거와 같이 기뻐하는 모습.

 

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모든 인류가 원래의 가족의 형태 성령을 나눈 가족임을 만드셨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을 사실로 받아 드릴 때 가치에 의해서 감정의 경험이 완전히 달라진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 진 유일한 것이 가족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는가?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그래 만들었는데, 인간들이 김씨 이씨 박씨 나누어 가지고 그 혈연의 관계가 집단 이기로 변화된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모든 인류가 원래의 가족의 형태 성령을 나눈 가족임을 만드신 겁니다, 여러분 가족의 출발은 우리 가족은 이래야 된다 교육에 의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요, 체험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이라는 인식 가족을 받아 드리는 순간 가족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서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천국을 우리에게 가져오셔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그 하나님의 나라 여러분들이 받아 드리려면은 받아 드리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목사님이 뭐 목회의 어떤 방법 이러는 것 아니에요.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을 나눈 가족이라 생각하니까 우리 교회에 아이들 하나 하나가 내 손자고 내 자식같이 느껴 지는 마음, 받아드리는 데에서부터 출발해요. 그래서 여러분 마태복음 5 20절에도 보면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그 앞의 말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천국은 이루자는 말은 성경에 한마디도 없습니다. 주신다 들어간다, 들어가는 것이 뭐냐 하면은 예수님이 이루신 그 구원을 사실로 내가 받아 드리는 순간 여러분들의 가치나 가치에 의해서 경험되는 감정의 경험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 성탄절이 여러분들에게 이런 출발이 되어져서 정말 남하고 비교하면서 남들보다 더 잘 살려고 하면서 서로 공멸해 나가는 세상 속에 다른 사람의 잘됨이 나에게 기쁨이 되어지고, 다른 사람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는 그런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로부터 대한민국으로 세계로 퍼져 나가는 그런 복된 성턴절이 되시고, 이런 천국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오심을 우리가 찬양을 통해서 함께 기뻐하는 성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설교 다 잊어버릴 것 같아, 한마디 여러분들 기억에 남으세요 이번 성탄이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은요 우리나라의 역사에 이 사건이 하나 큰 사건을 만든 게 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어떻게 해서 대통령이 되었어요? 초원 복국집에서 우리가 남이가 이 한마디가 대통령 만들어 낸 겁니다. 여러분들의 새로운 세계는 어디에서 출발하는가 하면은 내 옆에 있는 혈연의 가족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남이 아닌 것을 아는 데에서부터 이것 없으면 성탄 의미 없습니다 우리 옆 사람에게 메리크리스마스 인사하시지요, 그 다음에 뭐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남이가 ㅎ ㅎ ㅎ

 

◈봉헌 기도◈

 

오호라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네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 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내 살기 위해서 남 죽이는 세상 속에 나와 남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의 그 강림을 우리가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도록 성탄을 주시고 또 모든 사람이 생명을 유지 하는데 가장 필요한 물질을 하나님 앞에 구별하여 드림으로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 내 살기 위하여 남 죽이는 일을 선택하지 않고, 나도 살고 남도 살고 돈을 위해서 내 생명을 갉아먹는 어리석은 일의 중독자가 아니라, 일을 상대화하며 살아갈 수 있는 주의 귀한 자녀의 삶을 이 성탄에 회복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예물이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하늘의 평화를 얻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도성인 교회를 든든히 세워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이 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에게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들에게 평화라고 함과 같이 하늘의 평안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분열과 갈등의 세상 속에 영원한 가족을 통하여 온전한 하나됨을 이루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를 만들어서 장차 가야 할 그 천국을 이 땅에서 맛보게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예수님이 분명한 사람이면서 초월 자인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내재하신 것을 믿고,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은 이 세속의 가치의 발전이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는 초월의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가운데 가져오심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을 이루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서 이제는 주변의 모든 사람을 내 혈연의 가족만이 아니라 영을 나눈 모든 성도들이 남이 아니고 나와 한 몸이고 한 가족임을 고백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이 세상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