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2011.08.22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 좋은 글 2011.07.16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비어있던 내 인생에 허락하지 않아도 뛰어들어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있는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내겐 언제나 귀한 이름으로 언제나 꿈 같았던 희망으로 다가온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것을 주어도 좋고 내 모든것을 포기.. 좋은 글 2011.05.27
어느 등대지기와 목사님의 슬픈이야기 ♡†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 ♡† 어느 부활절 무렵 한 마을에 목사가 새로 부임을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새로운 목사의 설교에 관심을 기울이며 한 둘 교회안으로 들어왔습니디. 목사의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바닷가마을에 어머니를 여윈 소년과 그 소년을 목숨보다 더 사랑하.. 좋은 글 2011.05.18
조지 워싱턴 대통령.(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 대통령 (George Washington) (1732. 2. 22 ~ 1799. 12. 14) 1) 병사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재목을 운반하고 있었다. 그런데 상사 한 명은 편안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때 말을 타고 뚜벅뚜벅 길을 가던 한 신사가 그 모습을 보고는 그 상사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같이 일을 하.. 좋은 글 2011.05.09
가슴 뭉클한 가슴 뭉클한 저는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것 같고 지하.. 좋은 글 2011.03.24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 ♧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 누군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번 끄덕여 주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미소 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사람이 ... 우리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을 .. 좋은 글 2010.08.26
☆그대의 어두움과 아픔까지 사랑하라 ☆그대의 어두움과 아픔까지 사랑하라| 차주희 조회 23 | 10.07.01 14:24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 좋은 글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