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초안 요약문(구역공과)

갑질(권력의 사유화가)없는 하나님 나라

차주희 2017. 10. 20. 11:04

 

17. 10-15 (열왕기서 32)

 

갑질(권력의 사유화가)없는 하나님 나라

왕하 9:30-37 (9-10)                                                              부흥

 

 

(이명박 박근혜과 김진홍 목사, 적폐 청산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회개가 목적인데, 회개하면 용서해 주어야 하는데 회개가 없다)

 

1. 왕상 19:15-18 엘리야의 사명

  * 하사엘에게 아람의 왕, 예후에게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우라

    - 선지자는 왕을 세우고 왕을 견제하는 것이 사명이다.

    - 왕은 군대를 가진 정치적인 권력을 가진 자이며, 선지자는 하나님의 종교적인 권력인 자이다.

  * 엘리사의 말대로 하사엘이 아람의 왕이 되고, 예후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      으로 아합 가문의 멸망을 기록한 것이다. (왕상 21:21-24)

    - 왕상 21:21-24에 나봇의 포도원을 탈취한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것이다.

    - 아합은 회개해서 자신의 아들의 시대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을 말씀하셨다.

  # 왕들이 권력을 사유화를 하지 못하도록 선지자를 세웠다. (이명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같이 권       력을 사유화하지 못하도록, 김진홍 목사 같은 사람은 거짓 선지자이다.)

   

2. 세상과 다른 교회

  * 12:7“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주                 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게 하지 못하게 하리라”

    - 왕가나 귀족들의 가문이 평민의 가문보다 더하지 않는 것이 메시아 시대의 도래이다.

    - 이것이 선지자의 역할이다.

  * 모든 사람은 평등해야 한다.

    - 직업과 빈부와 계층에 따라 차별이 없는 사회를 예수님이 만드신 것이다.

    - 16: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3. 그날, 메시아 시대

  * 예수님께서 만드신 교회

    - 고전 12:20-26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          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          ,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 빌레몬과 오네시모     

    + 신분의 차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직임이 다를 뿐이다.

  * 천국을 맛보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 장로님들과 오래된 성도들의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는 교회이다.

    - 수양회 목사님 식사 챙기지 않는 교회, 좋은 자리 차지하려는 교인들, 좋은 교회이다.

  # 어린아이와 약한 자들이 가장 우대 받는 교회가 하나님 나라 (이명박 박근혜 회개가 전제되어야 용서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