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남자와 여자(고린도전서 11장3절)주일 낮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20. 1. 23. 14:46

 

 

 

 

남자와 여자

고린도전서 11 3

2020 1 19일 주일 낮 예배

                                                                                                                                       No. 451

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아멘

 

유대교에도 제일 안에 지성소는 대제사장이 일년에 대 속죄일 한번만 들어갈 수 있다.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 머리라는 말은 전의어[前倚語]. 헬라의 많은 사상이 성경의 말씀을 왜곡했다. 오는 세대에 가치관과 질서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삼차원의 세계에 가져오셨다.

 

우리 한국 교회가 예전에는 이 강단에 올라오는 것은 안수를 받은 목사나, 장로 외에는 아무도 못 올라왔습니다. 우리 교회는 여자분들도 올라와서 기도를 드리는데, 이유를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어요, 또 심지어 어떤 교회는 목사님의 설교 단과 장로님의 기도 단이 달라요. 굉장히 권위와 차별 의식이 있는 그런 모습이 교회 안에 존재해요. 어떤 교회는 또 이 성찬상하고 설교 단이 다른데 밑에는 그러면 낮은가, 그렇지 안 해요. 그 모든 것은 성경을 잘못 이해 한데에서 나온 겁니다. 유대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유대교도 제일 안에 지성소는 대제사장이 일년에 대 속죄일 한번만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밖의 성소는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이 당번을 정해서 들어가요.

 

1. 성경 본문에 보면은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 정도쯤은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한다, 이것은 반듯이 알아야 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제사장이 있는 장소가 있고, 그 밖의 이스라엘 남자들만이 들어가서 그 제사를 함께 참관할 수 있어요. 여인들은 그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여인의 뜰에 있어야 되요. 또 그 밖에는 이방인의 뜰 이렇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우리는 뭐 성막이니 뭐니 은혜 받는다는데 그 모든 것은 뭐냐 하면은 성경을 알지 못하는 데에서 나오는 왜곡이에요. 특히 교회 안에도 보면은 여자들에게는 안수를 주지 않고 장로를 세우지 않고, 이런 것들이 마치 장로교와 기독교의 전통을 잘 지키는 보수인 줄 알았는데 그것은 수구에요. 성경을 잘못 이해해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오늘 성경에도 보면은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기까지는 이해가 된다는 거에요.

 

그 다음에 보면은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그런 부분으로 우리가 받아 들일 수 있잖아요. 그렇게 받는 것은 뭐냐 하면은 성경을 이 세상에 가치와 질서로 이해 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성경 말씀은 이 세상 사회적인 통념으로 이해를 하면 안 되요. 우리가 이 사회적인 통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성경의 가치로 판단해서 무엇이 잘못 되었나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어져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지만은 오늘 이 성경 본문에 보면은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 정도쯤은 알아야 된다는 거에요 예수 믿는 사람이,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한다, 이것은 반듯이 알아야 된다, 안 그러면 지옥 간다 이런 말입니다.

 

알기를 원하노니 라는 말은 너희들이 천국에 들어갔는데 천국 백성의 삶을 못 누리는데 이 정도는 알아야 누릴 수 있다 이런 말이에요. 그러면서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 이래요. 그럴 때 여기 머리라는 말은 전의어[前倚語] 입니다. 전의어 라는 말은 그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또 다른 뜻이 있다는 거에요. 우리가 설명 안 해도 머리라는 말은 기원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통치자라는 의미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먼저 한가지 우리가 아셔야 되는 것이 우리의 모든 것들은 성경에 의해서 가치판단 되어져야 되요.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이런 문제에도 어떤 사람은 달걀이 먼저다 어떤 사람은 닭이 먼저다, 그러면은 세상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논쟁이 있을 때 여러분들은 닭이 먼저입니다 라고 할 수 있어야 되요. 왜냐하면은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동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이미 닭이라는 종류대로 만들었어요. 다윈의 종의 기원하고 달라요. 그리고 우리가 남자가 먼저냐 여자가 먼저냐 기원이라는 말은 먼저 그것에 의해서 출생 되어지고 태어났다 이런 말이거든요. 그러면은 남자가 먼저냐 여자가 먼저냐 여자 없는 남자 어디 있나, 남자 없이 어떻게 얘 놓느냐, 이런 것은 생물학적 현상적인 이야기에요. 성경은 분명이 뭐라는가 하면은 남자가 먼저고, 남자의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다. 라는 거에요. 그럴 때에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남자의 한 부속품에 지나지 않고, 여자는 남자의 지배를 받아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의어를 세상의 가치로 생각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교회가 세상하고 같고, 교회의 성도들의 가치관과 삶이 세상과 같아요.

 

2. 돈 버는 것이 잘못 되었다 함은 헬라사상이 만들어 낸 잘못된 삶의 방식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세대가 이제 도래했는데 말세가 되었다, 마지막 세대가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구원의 완성인 메시야의 재림의 세대가 남았다. 이제 오는 세대 의와 평강과 희락의 시대가 도래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남녀 평등이라든지, 뭐 이런 이야기를 해서 마치 세상의 인문학적 가치가 훨씬 더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성경에서 여러분들이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것이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교할 때 빌립보서 2 15절을 자주 인용해요, 빌립보서 2 15절에 보면은 이 세대는 어그러지고 거스른 세대다 이래요. 여기에서도 먼저 첫 번째 여러분들이 가져야 되는 것은 장소적 이분법은요 기독교나 성경이 아니고 헬라적 사상이에요. 이 말은 뭐냐 하면은 이 세상에서 저 세상을 가는 것은 기독교 아니에요. 그것은 헬라 사상이에요. 교회에 왜 많은 신앙의 왜곡이 일어나는가 하면은 성경의 이 진리는 헬라시대가 주축이 되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헬라의 많은 사상이 성경의 말씀을 왜곡했든 거에요.

 

이 생각을 잘못하게 되면은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그래서 이 세상의 것을 존중히 여기지 안 해요. 그래서 뭐냐 하면은 예수 믿고 나면은 공부하는 것도 의미가 없고, 돈 버는 것도 의미가 없고, 어쨌든 간에 천국에 가기 위해서 신앙 생활 종교적 행위를 잘해야 된다 이래요. 이러면은 그것은 금욕주의 허무주의에요. 예수 믿는 사람이 돈 버는 것은 잘못 됐다, 전부 헬라사상이 만들어 낸 잘못된 삶의 방식들이에요. 그런 것은 이분법적인 거에요. 여러분들이 이제는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이제 잘 들으세요, 세대라는 거에요. 그러면 히브리적, 성경적인 것은 뭐냐 하면은 시간적 이분법이에요.

 

이 세대가 있는가 하면은, 오는 세대가 있다, 여러분 기독교인들 쓰는 말 중에 말세라는 말을 많이 써요, 아 이제 말세다, 세상의 종말이 곧 다가왔다. 쯔쯔쯔 이런 것들도 다 잘못된 시간적 이분법이에요. 여러분들이 말세라는 말은 성경에서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은 이제 시간적으로 이 세대가 있는가 하면은, 예수님은 오는 세대 메시야의 시대가 도래했는데 그래서 때가 차매 하나님의 나라가 왔다, 이러거든요. 거기에 여러분들이 이제는 그렇게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바랐든 하나님의 나라의 세대가 이제 도래했는데 말세가 되었다, 마지막 세대가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구원의 완성인 메시야의 재림의 세대가 남았다.

 

그래서 말세라는 말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신 그 구원과 재림 전 모든 시간을 마지막 세대 말세라 이러는 거에요. 그러면은 세상의 망조가 났기 때문에 신앙 생활 잘 해야 된다 이런 것이 아니고, 뭐냐 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이 지배하든 옛날의 세대는 끝나고, 이제 오는 세대 의와 평강과 희락의 시대가 도래했다. 여러분들이 예수를 왜 믿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기 위해서, 교회에 다니는 것을 천국에 가기 위해서 교회에 다닌다고 이야기하면은 그것은 헬라적 이분법 사상이에요. 교회에 왜 다니는가 하면은 예수님이 우리가 나중에 재림과 함께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어그러지고 그스른 세대 이 세대를 규정할 때, 우리 교회가 늘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아야 됩니다 라고 말하잖아요. 우리는 지금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어요. 재림과 함께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가 이제 시간적으로 우리 가운데 올 거에요. 오면은 어떻게 되어지는가 그때는 이제 시간이 없어지고, 영원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여러분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삼차원의 세계 시간과 공간이 있는 이런 세대에 살아요. 예수님의 재림이 임하시면은 이 온 우주 만물이 종이 짝 같이 말려져서 여러분 이제는 더 이상 이런 삼차원의 공간이 아닌 전혀 다른 차원의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할 거에요.

 

3. 바울은 삼청천 이 세상을 떠난 마지막 영원의 세계에 들어가 보고는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표현할 수 없는 말이다. 우리의 부활에 대한 소망을 말하면서 씨앗에서 장미를 보는 것이 믿음의 눈이다. 실제적인 성취는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우리 가운데 있어 질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 재림을 기다리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저는 성지순례를 안 가봤지만은 성지순례의 뭐 가서 그곳에서 에덴동산이 어디에 있고, 그것은 전부 성경에 대한 제대로 이해가 안 된 데에서 나오는 거에요. 에덴동산은 중동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타락한 세상이 거기서부터 이제 성경이 시작 되었기 때문인데, 에덴동산은 이 삼차원의 세계가 아니에요. 그곳에는 변화가 없는 곳이에요. 이 땅에 고통은 시간의 흐름과 장소의 제한으로 인한 고난이 이 세대의 고난인 거에요. 그래서 바울은 삼청천 이 세상을 떠난 그 오는 마지막 영원의 세계에 들어가 보고는 하는 이야기가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다. 라고 말을 할 때에 그 사람이 이르지 못할 말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진짜 하나님의 나라는요 이 세상의 언어로 표현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항상 비유로 말씀하신 거에요. 이 세상에 제일 좋은 것도 언젠가는 변화 되기 때문에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말입니다. 상대적 가치 상대적 좋은 것이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말씀 드리겠지만은 예수님의 재림이 이 땅에 임하시면은, 여러분 제가 영화를 본 것 중에 인상에 남든 것이 인터스텔라 [Interstellar]인데요 어떤 분들은 뭐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데 내가 설명을 해 줬는데 같이 본분에게, 과거가 현재고 미래가 현재인 뒤죽박죽의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게 영원의 시간이에요.

 

예수님의 재림이 임하시면은 그래서 우리의 부활에 대한 소망을 말하면서 씨앗에서 장미를 보는 것이 믿음의 눈이에요. 장미꽃 씨앗에서 어떻게 장미를 유추할 수 있어요. 전혀 상상이 안 되는데 그것이 땅에 떨어져 썩어 죽으면은 그런 아름다움이 나타나는 거에요. 우리가 이 시공의 제한을 받는 육신이 죽으면은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장미와 같은 존재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거와 같은 변화, 여러분 그 번데기가 나비로 변화되는 것이 번데기에서 어떻게 나비를 유추할 수 있어요. 그 변화가 믿어 진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이 세상에는 어그러지고 거스르진 세대라는 것은 우리는 지금 그 영원의 세계가 우리 가운데 시간의 마지막 종말 끝의 영원으로 우리 들어가게 되지만 그 전에는 왜 신앙 생활 해야 되느냐 하면은 그 오는 세대에 가치관과 질서가 예수님이 이 땅에 삼차원의 세계에 가져오셨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때가 차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은 예수님이 오셔서 가져오신 하나님의 나라는 오는 세대에 그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관과 질서를 우리 가운데 가져온 거에요. 그래서 원리적으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이미 성취된 거에요. 실제적인 성취는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우리 가운데 있어 질 거에요. 그러면 이 땅에서는 우리가 그 원리적인 성취는 그 원리를 따라서 우리의 가치판단과 삶의 변화를 오면은 이 세상의 3차원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가 순종하는 만큼 확대 되어져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서 이제 하나님의 나라는 이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만큼 그래서 침노하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게 된다고 하는 것이 그런 말이에요.

 

4. 오는 세대 예수님이 가져오신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에 대한 순종이어야 된다. 거듭나고 예수 믿게 되면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여기는 눈을 가지게 되고, 영안이 열리는 것이다. 지혜로운 자는 자기가 경험 안 해본 것도 경험한 거와 같이 받아 드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러분들이 순종 해봐야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되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의 나라는 샘표 간장이다, 맛을 봐야 맛을 안다. 순종 안 해본 사람은요 전혀 몰라요. 그러면 무엇의 순종인가, 목사님이 말하는 이 세대에 가치관에 대한 순종이 아니에요. 그러면 종교적인 과업이 성취 되어져요. 오는 세대 예수님이 가져오신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에 대한 순종이어야 되요. 그 원리에 대한 순종이 뭐냐 하면은 어그러진 어그러졌다는 것은 가치가 전도되었다는 겁니다. 좀 쉬운 말로 하면은 인간은 정말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하찮은 것을 귀하게 여긴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세상에 고통은 왜 있는가 하면은 부자가 아니라서 건강을 안 해서 이런 것은 전부 이 세대에 가치관을 가지고 말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나라의 관점에서 보면은 이 세상은 왜 그런가, 사람들이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덜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이 거듭나고 예수 믿게 되면은 이제는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여기는 눈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영안이 열리는 거에요. 쉬운말로 여러분들에게 할게요. 사람들이요 돈이 최고인 줄 알아요. 그래서 죽도록 일하다가 죽는 게 인생인데 어느 날 순간에 건강을 딱 잃어버리고 나니까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건강이 중요해, 돈을 잃으면 하나를 잃는 것이고, 건강 잃으면 다 잃는 거라 그래. 자 이 말도 건강을 잃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요 가슴에 안 와 닿아요. 진짜로 건강을 잃어버린 사람은 이 말이 뼛속 깊이 느껴 지는 말이거든요.

                                                                   

지혜로운 자는 자기가 경험 안 해본 것도 경험한 거와 같이 받아 드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이런 사람은 겸손한 자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에 겸손이 중요한 거에요. 설교 말씀을 듣는 지금 순간에도 내 생각으로 설교를 들어서는 절대로 안 와 닿아요. 내가 지극히 잘못 되었고 부분적으로 안다는 겸손한 마음이 있을 때 이 말이 들어와요. 여러분 건강이 제일인가, 그것은 세속의 또 가치관 속에서 좀 깨달은 거에요. 진짜 가치 있는 것은 성경은 생명이다 이래요. 제가 여러분들 자주 쓰는 것은 제 삶의 터닝포인터의 사건들이 있거든요, 여러분들에게도 있겠지만은,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귀하게 여겨서 김종웅 목사를 담임목사로 받아 드리는 거에요.

 

저 삶의 신앙의 터닝포인터 중의 하나가 성수 대교 거든요,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그때 우리나라는 강남하고 강북의 차이를 없앤다고 학군을 잠실 학군하고 왕심리 학군을 같은 학군으로 두어서 얘들 고생시킨 거에요, 등교를 성수 대교 건너서 무학 여중 무학 여고 학교 가게 한 거에요. 그 아침에 성수 대교 무너질 때 무학 여중 여고 얘들이 그 버스 타 가지고 물에 빠저 죽었다 말입니다. 지금도 뇌리에 생생하게 남는 것은 그 죽은 딸의 시신 앞에서 아버지가 통곡을 해요. 누구누구야 눈 좀 떠봐라, 공부 좀 못하면 어떠냐, 뚱뚱하면 어떠냐, 못생기면 어떠냐, 제발 눈 좀 떠봐라 통곡해요.

 

여러분 그 자녀가 생명을 잃어버리고 나니까 아버지에게는, 옛날에는 그 아버지가 딸 공부 안 한다고 살맛 안 난다고 그랬을 거에요. 미쓰코리아 몸매 안 가졌다고 딸을 귀하게 안 여겼을 거에요. 그래서 그 딸과 아버지 사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못 했든 거에요. 잃어 버리고 나니까 그런 것이 아무런 쓸모 없다는 거에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사람은요 우리 만나 주일이 그런 것 아니에요, 그 사람의 신분 그 사람의 뭐 하는 일 이런 것을 가지고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세상의 고통이에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되어야 되요. 사람의 존재 자체가 귀해 져야 되요. 예수 믿으면 이 시각이 뜬다고요.

 

5.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본질을 가지고 본다. 창세기는 모든 것의 기원에 관한 말씀이다. 창조의 질서상 뒤에 창조된 것이 더 완벽하다. 6일 날 맨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했다 성경의 인간은 힘이 우수한 것이 우월한 존재가 아니고 영성이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부모의 눈으로 보세요, 성령 받으면은 가족의 눈으로 보세요 하잖아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그런 말씀이에요. 우리는 이 세상의 모두다 가치를 가지고 평가할 때 외형적인 것을 가져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본질을 가지고 봐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했다, 부모가 우리를 낳은 부모는 우리의 외모를 가지고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덧입은 외형적인 것과 평가하지 않고, 낳은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잖아요. 그래서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저 집에 저 자식만 없어도 걱정이 없을 거라 하는데 엄마는 그 누구하고도 그 자식을 바꾸지 않거든요.

 

오는 세대가 이 세상이 이 세대에 왔다는 것은 이 원리의 삶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어야 되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 우리 교회에 이런 부분이 있으면 항의 하세요. 저는 장로님이 귀하고 뭐 평신도 귀하고 이렇게 생각 안 해요. 우리나라 중요한 것 보세요, 국민 없는 대한민국이 존재해요. 국민이라는 것은 한 개인의 존재 자체를 말하는 거에요. 대통령이 귀한 나라는 살고 싶지 안 해요. 국회의원이 국민보다 귀한 나라였기 때문에 우리가 힘든 거에요. 왜 그래 못되었는가, 교회가 외형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했거든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헌신하면은 우리 장로님 우리 권사님 우리 교인했다가 그러지 아니하면은 별볼일 없는 교인 취급. 저는 그러지 아니한 사람 별볼일 없는 취급하는 교인을 별볼일 없이 취급해요. 그런 사람 우리 교회 떠나도 안 잡아요.

 

교인보다 귀한 교회가 어디 있어요. 사람보다 귀한 인간이 어디 있어요.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이것을 모르고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다고 이야기해서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이 세대의 가치관을 가지고 여성은 남자의 지배를 받아야 된다고 하니까 얼마나 왜곡된 성경의 해석이에요. 창조의 질서상 또 이것도 잘 들으세요, 창세기를 보시면서 여러분들이 창조론을 아는 것 아브라함이 복 받은 것 하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창세기는 모든 것의 기원에 관한 말씀이에요. 여러분 창조의 질서상 뒤에 창조된 것이 더 완벽한 거에요. 물론 여기에도 중요한 말씀이 있어요. 잘못하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상대적 가치로 보는데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고 자 첫째 날에 빛과 어두움을 나누고 궁창과 궁창 나누고 땅과 바다를 나누었어요.

 

첫째 둘째 셋째 그리고 넷째 다섯째 여섯째는 그곳에 존재하는 것들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해와 달을 만들고 물고기와 동물을 만들고, 맨 마지막에 여러분 동물을 만들었잖아요. 여러분 보세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생명을 위해서 창조된 거에요. 이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빛과 어두움을 나누고 여러분 모든 것을 만들어 셨든 거에요. 그래서 생명보다 귀한 것이 없는데 여러분 이 맨 마지막에 창조가 동물을 만들고, 그 다음에 육일 째 제일 마지막에 창조론의 대해서 언젠가는 우리 교회에 설교를 한번 했는데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요. 6천년 창조 이런 것도 제가 언젠가 한번 해 드릴게요. 정확하게 알면은 정확하게 성경이 맞는구나 알게 되어져요.

 

6일 날 맨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했어요. 그런데 오늘날 우리 사회가 어떤 사회인가 왜 힘든가 이것 아셔야 되요. 애완견보다 남편이 다음 순서라 ㅎ ㅎ 세상에 이런 세상이 어디 있어요. 사람보다 귀한 게 없어요, 어떤 동물보다도, 이 가치를 가져야 되요 여러분. 그럴 때에 남자보다 여자가 먼저 났어요 나중에 났어요, 나중에 여자가 창조 되었어요. 여자가 훨씬 더 우월한 존재라는 것을 아셔야 되요. 여자는 여기 봐라 여자의 머리는 남자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기원 되어졌다. 라고 이야기하며 무시하는 것은 창조 질서를 위배하는 거에요. 이것은 타락한 인간이요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전쟁의 역사잖아요.

 

그래 전쟁할 때에 힘만 좋은 것을 가지고 가치 평가를 한 거에요. 그래서 남성 우월주의 사회를 만든 것을 전쟁의 역사가 만들어 낸 인간의 문화에요. 성경은 인간은요 힘이 우수한 것이 우월한 존재가 아니고 영성이에요.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영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에요. 신에 대한 인식, 종교성, 남자가 종교성이 많습니까, 여자가 종교성이 많아요, 그 사실 하나만이라도 여자가 훨씬 남성보다 우월한 존재임을 알아야 되는데 남성 우월주의 가치관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안 받아 드리는 것이 문제에요.

 

6. 성경은 섬기는 자가 큰 자고,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이 거스른 세대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원리를 가져 오셨는가,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는 것, 그러면 섬기는 자가 큰 자이다. 창조자이기 때문에 섬기고, 섬기는 그 하나님이 큰 하나님이고 큰 자라 이 말이다.

 

이사야에는 내 생각하고 너희 생각하고는 다르다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세요. 아멘 이제는 자기 생각 포기하라 이 말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우월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되요. 왜 종교성이 있기 때문에요, 그런데도 교회가 당회가 여자 못 들어오게 하고 이런데 여자 못 서게 하는 것은 얼마나 남성 우월 주의가 만들어 낸 기독교의 문화냐 이 말입니다. 그것을 우리 교회는 깨트렸잖아요. 여러분 이런 부분들 아셔야 되어요. 육체에서도요 아마 생물학자들은 인정할 거에요. 남성의 육신보다 여성의 육체가 훨씬 디테일[Detail] 해요, 어디에 가서 또 그런 것을 아는가, 극한적인 상황에 가면은 여성이 훨씬 더 생존의 확률이 높아요. 이런 여성을 근력이 좀 적다고 남성이 무시하는 사회를 만들었기 때문에 힘든 거에요.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그 다음에 또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은 성경은 섬기는 자가 큰 자고,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이 거스른 세대다 말입니다. 질서가 뒤바뀌었다는 겁니다. 이 세상은 작은 자가 큰 자를 섬기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거에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원리를 가져 오셨는가,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는 것, 그러면은 누가 큰 자냐, 섬기는 자가 큰 자에요. 저는 성경 아무리 봐도요 인간이 하나님을 섬긴 적이 없어요. 하나님이 인간 섬겨요. 여러분 뭐든지 다 하나님 앞에 해 달라고 하고 하나님은 해 주잖아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위해서 하는 게 뭐 있어요, 창조자이기 때문에 섬기고, 섬기는 그 하나님이 큰 하나님이고 큰 자라 이 말입니다.

 

우리가 이 사회에 얼마나 이런 질서가 잘못되었습니까, 가정은 보세요, 섬기는 부모가 자식보다 커요, 가정이 좋은 것은 제일 우선과 제일 좋은 자리에 갓난아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교 사상에 의해서 가부장 제도였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잘못된 사회라는 거에요. 여러분 여성분 잘 들으세요, 목사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에요 ㅎ ㅎ ㅎ 잘 들으세요, 여러분들이 남편을 섬기고 자식을 섬기는 것은 왜 섬기는가, 큰 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요. 그것을 하찮게 여기는 것은 기능적으로 모든 것을 가치 판단하는 세속의 가치관 때문입니다. 우리가 귀하고 덜 귀하고 이런 것도 전부 기능을 가지고 이야기 해요. 사람에 대한 가치판단도 저는 어떤 인간이 제일 쓸모 없는 인간인가 하면 자기한테 이익이 되면 좋고, 손해가 되면은 가치 없게 여기는 그런 인간은 인간 쓰레기에요.

 

나하고 성향이 맞고 나하고 말이 통하면 좋고 그러지 아니하면은 안 좋고 그것은 인간 쓰레기에요. 진짜 인간은요 통하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손해가 되는데도 그 사람 존재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거에요. 기능을 가지고 그 존재의 가치를 평가하는 인간은 쓰레기에요.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는 이렇게 제가 말하는 것은 쓰레기가 쓰레기인 줄 알고 부끄러운 행동을 이제는 그만두고 사람같이 살자는 거에요. 저도요 1 2녀의 아버지고 손자도 있고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크기 때문에 모든 시중 다 들어 줘요. 나중에 이제 저도 점점 늙어 가서 시공의 제한 속에서 내 에너지가 잘 소멸 되어져서 이제는 점점 내 몸 하나 가누지 못하고, 요양원 병원 가서 이래 누워 있을 때에는 우리 자식들이 나를 귀하게 여겨야지요.

 

그때부터는 내 모든 시중 들어 주어야지요, 그게 거듭난 자지요. 이게 사라졌잖아요 우리가, 왜 모든 가치판단을 기능적인 면에서 우리가 가치판단 하고, 이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느냐로 가치판단하고, 하나님은 좋은 기능과 이익이 되는 것을 주는 그 하나님으로 오해했기 때문이잖아요. 성경은 어그러지고 거스른 세대는 이 세대는 죄악의 세대라고 이야기 하는데, 오는 세대 의와 평강과 생명과 희락의 세대는 존재의 자체의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인데요, 이 영적인 눈이 안 열리지요, 왜 목사가 안 열리는데 교인이 어떻게 열려요. 신학자가 안 열렸는데 목사가 어떻게 열려요. 성경을 제대로 이해 해야지요.

 

7. 이사야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니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성경 말씀을 내 생각으로 오도하지 말고, 교회나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의 길과 다른 나라로 이해 해야 된다. 20-30명을 데리고 평생 목회는 사명 없이 못 가는 길이다.

 

저는 목사가 되면서 그 싸움이 있는 거에요. 저도 인간적으로 이 세대의 사람이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우리 교회에 유익이 되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려고 하는 내 육신이 내 속에 있어요. 그러나 내 영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살아나면 교인 하나하나가 존귀한 자에요. 오늘도 여성 여러분들 아세요, 노래도 있대, 남자는 여자를 뭐해, 귀찮게 해, 저는 그 노래를 여러분들이 들을 때에 여자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인 것을 아는 것은 거듭난 자가 유행가 부르는 것이고, ㅎ ㅎ 이 세대에 속한 죄인이 부를 때에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는 존재라고 하는 것은 세속의 가치의 유행가에요.

 

남편이 여러분들을 귀찮게 굴고 자녀들이 여러분들에게 엄마 엄마 찾고 귀찮게 굴 때 내가 큰 자이구나 내가 존귀한 자이구나, 또 남편들 아내를 존경할 수 있는 그런 마음, 여성에 대한 존중의 마음, 거듭난 자의 마음이에요. 오늘도 여러분 정말 우리 교회에 우리나라에 국회의원은 없어도 상관이 없지만 국민 없는 대한민국 없어요. 장로 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있어도 교인 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어요. 목사 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있어도 교인 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다닌 신학교는 교훈이 신자가 되라, 사람이 되라, 목회자가 되라 목사가 되라는 제일 뒤에 있어요. 목사 이전에 교인이어야 되요. 장로 이전에 교인이어야 되요.

 

저는 어떤 교인이 쓸모 없는 쓰레기 같은가, 내가 목사인데, 내가 장로인데, 내가 교역자인데, 종교 기관으로 존재하는 교회로 가세요. 목사로서 교회의 존재하는 게 아니라, 교인으로서 교회에 존재해야 되요. 장로로서 교회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으로서 교회에 존재해야 되요. 장로는 교인의 기능에 지나지 안 해요. 목사는 교인의 기능에 지나지 안 해요. 오늘도 여러분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는 말은 얼마나 여자가 존귀한 존재인가 하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분명히 여자는 남자에게서 났어요. 창조의 질서상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우월한 존재로 만드셨어요. 그래서 큰 자이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섬기는 자에요.

 

그런데 그 가치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이 세대 오늘도 여러분 세상의 가치는 나날이 변해 져 가요. 이사야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니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성경 말씀을 내 생각으로 오도하지 말고요, 교회나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의 길과 다른 나라로 이해 해야 되요. 제가 언젠가 우리 노회 목사님들 성경 공부할 때 그런 이야기 했잖아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받치고 있다고, 20 30명을 데리고 평생 목회하고 내가 설교하는 것을 아멘도 아니고 알아듣지도 못하는데도 변화도 없는 그 교인들을 데리고 평생 목회는요 사명 없이 못 가는 거에요.

 

그런데 그런 목사들은 목사 취급을 안 하는 한국 교회니까 얼마나 세속화된 거에요. 저는 그런 목사들이 나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고 봐요. 저는 20-30명 모이는 교회에서 내 설교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런 교회에서 20-30명 목회할 자신 없어요. 무엇이 귀한가 아셔야 되요. 국회의원은 없어도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국민 없으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안 해요. 여러분들이 거듭나게 되면은 이전에 그렇게 가치 없든 것이 귀하게 여겨 지고요, 옛날에 그렇게 내가 섬기는 낮은 자리가 높은 자리인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이 성령이 내 속에서 역사하여 새로운 인류를 창조한 거듭난 자의 가치관인데 답답해요, 이 예배가 여러분들 속에 정말 잠자고 있는 영혼이 좀 깨어나서 세상의 풍조는 날마다 그래 가더라도 내 믿음 지키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교인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봉헌 기도◈

 

모든 것을 상대적인 가치로 평가하지 아니하고 절대적으로 평가하시는 우리를 이 땅에 존재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많은 재산의 일부분을 받치는 부자의 많은 돈보다는 자기의 전 재산인 두렙 돈을 받치는 과부의 재산을 훨씬 크게 보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여기 사회적으로 보면 작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 큰 것 드린 것, 열납해 주셔서 이들의 삶이 세상에서도 가치 받을 수 있도록 주님 재림하기 전 이 땅에 사는 믿음의 권속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것들로 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무한하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세상의 풍조는 나날이 변하여 갈지라도 자신의 믿음을 지켜서 장차 오실 메시야에게 환영 받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변하는 세상 속에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를 가지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할 구원의 방주 된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위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날까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