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코로나와 하나님의 징계 1 (요엘 1: 1-4)주일 낮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20. 3. 20. 23:40

 

 

 

 

코로나와 하나님의 징계 1

요엘 1: 1-4

2020 3 15일 주일 낮 예배

                                                                                                                                               No. 460

우리 그 동안 고린도전서를 쭉 강의 했는데 이제 워낙 위급한 코로나 사태가 되니까 여러분들의 가치관과 생각과 판단이 정말 성경적이어야 되요. 그래서 요엘서를 당분간 제가 강해 하려고 합니다

1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지어다 땅의 모든 주민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조상들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3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4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아멘

 

요엘이 재앙은 하나님이 내리는 징계다 회개하라. 요한 계시록의 기독교의 박해 시대. 네로로 부터 도미티안 황제까지 박해가 있었다. 셋째 인봉을 떼니까 검은 말이 나타나서 세상에 재앙이 임하다. 토라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제일 큰 계명이라 했다.

 

우리 목사님들의 단체톡이 있습니다. 또 저도 개인적으로 벤드에 이렇게 가입을 해서 여러 가지 좀 보기도 하는데 계속 올라오는 유튜브의 소식들 중에 보면은 가짜 뉴스가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제가 유튜브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말자, 이런 것 올리지 말자, 이러니까 어떤 목사님이 또 올리기를 뭐라는가 하면은 지상 파가 가짜 뉴스의 진원지가 아니냐, 제대로 가짜로 많이 하니까 사람들이 가짜 뉴스인 유튜브로 몰리는 것 아니냐 이렇게 놨어요. 그래서 제가 다시 답을 이렇게 썼습니다. 이단이 판을 치는 것은 정통 교회의 설교가 가짜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그러나 우리가 지상 파도 가짜 뉴스가 많으니까 뉴튜브에 활개를 치는데 그래도 지상 파는 방송 윤리 규정이라도 규제를 안 받나, 유튜브는 그것이 없기 때문에 위험한 게 아니겠나, 이러면서 정통 교회에 선포되는 설교도 가짜가 많으니까 이단이 판을 치는데 그래도 정통 교회의 설교는 교단이나 노회나 이런 데에서 복음에 의한 성경에 의한 규제를 받지 않나, 그래 이단은 어디에도 규제를 받지 않고 교주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문제다.

 

1. 요엘시대에 오늘 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지어다 땅의 모든 주민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중동 지역에는 메뚜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녹색이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유튜브 보다는 그래도 지상 파를 보려고 한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이런 코로나 사태나 이런 사태가 오면은 굉장히 가짜 설교들이 많이 난무해요. 그래서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는 요엘서를 가지고 이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요엘서를 통해서 계속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왜냐 하면은 이 요엘시대에 오늘 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지어다 땅의 모든 주민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조상들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이제까지 너희들 가운데 이런 일이 없었지 않느냐, 라는 말을 왜 하는가 하면은 그 밑에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이래요.

 

그러면 이것은 뭐냐 하면은 메뚜기 재앙, 그런데 이 메뚜기를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 논에서 잡아서 도시락 반찬 하든 그런 메뚜기가 아니에요. 중동 지역에는 한번 메뚜기가 나타나면은 하늘이 까맣게 되어서 해가 어두워 지고요, 그 다음에 그것이 지나간 자리에는 녹색이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생명을 싹쓸이 해 갑니다. 그래서 엄청난 고통을 남겨 주는 것이 메뚜기 재앙입니다. 요엘시대에 그런 일이 일어났든 겁니다. 아마 지금도 우리가 이 코로나 사태는 내가 이 땅에 태어나서 한번도 이렇게 세계적으로 위기 의식을 가졌든 적이 별로 없었든 것 같아요. 물론 1930년대에 세계적인 대 공황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안겨 주었지만은 일부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그것 보다 더 큰 재앙이 임하였다. 이렇게 말할 정도로 전무후무 한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되는가, 이런 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정상적인 복음 안에서 있는가 가짜인가 하는 것을 판별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럴 때에 이 요엘이 말하기를 이것은 하나님이 너희에게 내리는 징계다 이 재앙은. 그러면서 너희들이 회개하라 라는 것이 요엘이 말하는데 이런 말씀도 요엘이 그냥 자기가 나타난 고난을 하나님의 징계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 버리면은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요엘이 하는 말도 왜 믿어야 되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만이 교주가 그러면은 14 4천명 안에 못 들어가, 너 가난하고 네 자녀 취직 안 되고 네 고통 있는 것, 내 말 들어야 돼, 라는 것하고 똑 같은 거에요.

 

2. 짐승이 들끓는 것은 치안의 부제와 혼돈스러운 사태라는 것, 검은 말이 나타나서 재앙이 나타남은 엄청난 인프레이선이 일어난다는 것.

 

정통의 교회에서도 이런 코로나 사태나 여러분들의 삶에 일어나는 고난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매 맞는다, 그래서 내 말 들어야지, 그러지 아니하면은 이런 고난과 고통에서 이래 버리면은 이단 이나 정통 교회나 다 가짜라 이 말입니다. 요엘이 이렇게 말했을 때에 근거가 있는 거에요. 또 요엘만 한 것이 아니고, 에서겔도 이렇게 말했어요. 에서겔 선지자도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 그 시대에 너희들이 하나님의 말씀 율법을 지키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지금 전쟁이 일어나는 거야, 그리고 흉년으로 인하여 너희들에게 기근[飢饉]이 있는 거야, 그리고 사나운 짐승이 들끓고 있는 거야, 당대에는 사나운 짐승이 들끓는 것을 오늘날로 치면은 치안의 부제와 혼돈스러운 사태가 일어나는 거야 이런 말이거든.

 

그러면서 에스겔서는 전염병이 돌아서 재앙이 임하고 있는 거야, 이렇게 말한다고, 요엘도 그러고, 에스겔도 그러고, 또 요한도 요한계시록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잘아는 대로 인봉재앙 대접재앙 나팔재앙 이러잖아요. 7가지 재앙에 대해서 말씀을 하거든요. 그럴 때에 둘째 인봉을 떼니까 붉은말이 나타나서 사람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서 죽임을 당하고, 셋째 인봉을 떼니까 검은말이 나타나서 세상에 재앙이 임하는데, 한 데나리온에 밀이 한 되요 보리가 석 되라고 말을 하는 것은 엄청난 인플레이션[Inflation]이 일어난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뭔가 하면은 이 적황색 말이 나타나서 인류의 삼분의 일을 죽이는 이런 재앙이 일어난다 라고 이야기 한다고, 그럴 때에 이런 것을 가지고 성경을 모르는 가짜 설교들은 뭐라는가 하면은 말세에 일어날 하나님의 엄청난 재앙으로 인한 세상의 심판 이래 버린다고.

 

그런데 그 말을 왜 믿는가, 왜 요한이 그런 말을 할 때에 그 말의 근거가 어디인지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성경이니까 믿어라 이러면서 자기 말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어라 이런다고. 그래서 특히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이 엄청난 재앙에 대한 것을 말세에 일어나는 사건이고 이 사건에서 구원을 받으려면은 내 말 들어야 14 4천명 안에 들어가서 이 재앙을 피해 이런다고요. 정통 교회의 가짜 설교가 뭐냐 하면은 여러분들이 예수를 안 믿고 내 말을 안 들으면은 여러분들에게 이런 재앙이 임해, 그럴 때에 이런 말하는 것에 근거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된다고요.

 

기록된 성경에서 요한 계시록의 엄청난 그런 재앙의 표현은 그 시대가 기독교의 박해 시대였어요. 그 기독교의 박해가 로마 시대에 10대 박해라는 것이 있는데 네로로부터 도미티안 황제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박해가 있었거든요. 그 시대에 복음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은 사람은 하나님 믿어야 돼, 우상숭배하면 안 돼, 우상숭배 다음주에 말하겠지만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면 안 돼, 이런 말이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 헬라어로 큐리오스 라는 말은 주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로마 시대는 황제가 큐리오스였는데 복음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은 황제가 큐리오스가 아니고 예수님이 큐리오스고 하나님이 큐리오스야 라는 거에요.

 

그래서 너희들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주인으로 섬기지 아니하고 황제를 섬기거나 돈을 섬기게 되어지면은 이런 재앙이 있으라고 이야기를 해 버리면은 목사님이 당장 로마 황제에게 잡혀 가서 순교를 당해 버린다고요. 그러니까 똑 같은 설교를 뭐라 하는가 하면은 상징과 암호로 말해야 되는 그런 시대였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은 복음을 상징과 암호로 말하면서 교인들에게 물신주의나 황제 숭배 사상에 빠지지 말라고 하는 엄청난 복음의 메시지 거든요. 우리나라에도 여러분 참 군사독재[軍事獨裁]의 암울[暗鬱]한 기간이 있었지요, 그때에 사람들이 그런 부분을 말할 때에 여러분 그림도 걸개 그림이나 상징이나 암호를 통해서 서로 많이 주고 받았는데 저도 뭐 대학 시절 4학년 때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시는 사건이 나타났지만 또 초등학교 다닐 때도 위의 형아 들이 그런 암호를 많이 하니까 우리도 그렇게 했거든요.

 

3. 요엘이나 에스겔이나 요한이 성경은 모세오경을 토라 라고 한다. 하나님을 경외해서 율법을 순종 안 하게 되면은 4가지의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징계[懲戒]를 한다고 했다, 전염병, 전쟁, 기근[飢饉], 들짐승이다. 모세오경은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라.

 

여학생이 편지를 보낼 때에 뭐라했는가 하면은 일월삼성이 유하시면 이일이시오 이랬다고 ㅎ 여러분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요, 그런 것을 가지고 일월삼성이 유하면 하나의 달이 별 세 개가 있으면은 이일이시가 뭔가 이렇게 해석을 해 버리면은 웃기는 이야기잖아요. 우리끼리 암호는 뭐냐 하면은 일월삼성 초생 달 위에 별세 개를 하면은 마음 심자가 되어져요. 그래서 마음이 유, 이제 초등학교 우리가 5학년 때 한자를 배웠는데 한자를 좀 배운 것을 가지고 써먹은 거에요. 마음이 있으면 이일이시오가 오십이잖아요, 오십시오 ㅎ ㅎ 여학생에게 나에게 마음이 있으면 내한테 와, 라는 것을 그렇게 암호로 전달한 거에요.

 

여러분 요한계시록도 말세에 임하는 그런 엄청난 재앙이 아니고, 너희들이 지금 이런 재앙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로마황제에 의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너희들이 로마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똑 같이 사람보다 돈이 더 중요하고, 너 출세를 위해서 황제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 이 짓을 하니까 하나님이 너희들 깨우치기 위해서 재앙을 내린 거야, 라는 말씀이에요. 그러면은 요한이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이나 에스겔이 말씀을 하는 것이나 요엘이 말씀하는 것이 기록된 성경이지만은 이들이 선지자이지만은 자기가 임의로 말하면은 성경이 될 수 없는 거에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코로나19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리는 재앙이야 라고 말을 할 때에 내 주관적인 견해라면은 믿을 필요가 없는 거에요, 설령 목사님이라도.

 

교주가 아무리 말을 해도 믿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요엘이나 에스겔이나 요한이 어디에 근거 했는가 하면은 성경은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토라 라고 그래요. 율법이에요. 이것이 모든 성경에 기초에요. 우리나라도 여러분들이 판사나 뭐 이런 것들을 판결을 내렸을 때에도 그 판사가 자기 마음대로 내릴 때에 우리에게 하나의 안전판이 있지요 뭐에요, 그것이 헌법에 위배되는가 아닌가 하고 헌법소헌을 하잖아요. 그 헌법이 우리나라의 모든 것의 모법이고 어떠한 법도 헌법을 넘어설 수 없는 거와 같이 성경의 어떠한 주장도 모세오경을 넘어설 수 없는 거에요 토라를. 그게 요엘 선지자의 말이든지 에서겔 선지자의 말이든지 요한이 한 설교든지 목사가 하는 설교라도 모세오경에 근거한 것이어야 되요.

 

그래서 모세오경은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뭐냐 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라 인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할렐루야 하나님 할렐루야 이게 아니에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잖아요,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면은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고. 그래서 율법은 무엇이 율법이냐 하면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거에요. 왜 사람들이 사람을 사랑 안 하는가, 돈을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하나님보다, 이럴 때에 레위기에서 말씀을 할 때 모세오경 헌법은 우리로 치면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해서 율법의 순종 안 하게 되면은 4가지의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징계[懲戒]를 한다고 그랬어요. 4가지가 레위기 26 14-22절에 보면은 하나는 전염병, 하나는 전쟁, 하나는 기근[飢饉], 하나는 들짐승, 이 네 가지가 하나님이 내리는 징계[懲戒]라는 거에요.

 

4. 파라티안 제국의 로마가 고통을 당할 때 그 재앙이 왜 일어난 줄 아느냐, 레위기에 의해서, 이 전쟁이 너희들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야, 이런 말씀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이댜.

 

여러분 요한계시록에도 그 전쟁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한다고 하는 적황색 말이나 이런 것들이 어떤 사건에 연유 되었는가 하면은 요한계시록을 쓸 때에도, 로마 제국이 세상을 다 지배하고 팍스 로마라 할 만큼 강력한 국가 이였지만 로마 제국을 괴롭히는 제국이 하나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은 동쪽에 있는 파라티안 제국이라는 거에요. 이 파라티안 제국은 기마술이 뛰어나요. 그래서 지금도 영화에 보면은 파라티안 샤시라는 말은 뭐냐 하면은 뒤돌아 서서 한마디 내 뱉고 갈 때 그런 말을 써 거든요. 왜 쓰는가 하면은 파라티안 제국의 기마병들은 말을 타고 가면 뒤돌아 서서 활을 쏠 정도로 기마술이 뛰어난 거에요.

 

그래서 그 파라티안 제국의 로마가 굉장히 고통을 당할 때 그 재앙이 왜 일어난 줄 아느냐, 레위기에 의해서, 이 전쟁이 너희들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야, 이런 말씀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듣고 여러분들이 회개를 해야 세상이 구원을 받고 여러분들의 삶이 건강하게 되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되는데, 그러면은 이 코로나19에 대한 것은 제가 오늘 뭔가 하면 하나님의 징계라고 했는데 이것을 심판이라고 생각하면은 이단이 되는 거에요. 요 부분 중요해요, 그럴 때에 여러분들이 먼저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것이 이런 재앙이 있을 때에 인문학적 접근도 중요해요. 그런데 그 인문학적 접근은 한계가 있어요. 복음을 알게 되면은 인문학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참 현상 분석은 제대로 하는데 대안이 없구나, 구원이 일어나지 안 해요.

 

그래서 인문학이나 이런 것은 성경의 적대가 아니고요, 인간의 삶의 좀 유익이 되어져요.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저 성경만 보면은 외골수가 되는 거에요. 복음으로 가지고 인문학을 판단할 줄 알아야 되요. 이 판단을 하라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오늘 이런 설교도 하는 거에요. 이 인문학적 접근해서 보면은 제래드다이아모드[Jared Diamond]에 총,,쇠 라는 책이 있어요. 목사님들이 이런 것도 읽어야 되요. 맨날 성경만 보니까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 거에요. 참 그 책이 베스트셀러 이였다가 좀 잠잠 해졌다가 지금 또 엄청난 아마 붐을 일으킬 거에요. Jared Diamond 의 이야기가 뭐냐 하면은 이런 거에요. 인류의 윈시로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총 무력하고 그것을 만들어 낸 금속의 발명하고, 그 다음에 병균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거에요. 왜 이런 역사를 보는가 하면은 인문학도 유익이 되는 것을 여러분도 이런 것을 아셔야 되요. 유익이 되는 것은 그 동안에 너무나 이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잖아요.

 

5. 인류의 가장 치욕[恥辱]스러운 역사가 흑인을 노예로 삼은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은 병원균에 대해서 전혀 면역이 없기 때문에 한번 그 병원균이 있어 돌면은 지금 코로나와 같이 온 부적이 몰살당한다.

 

그래서 유럽중심의 백인중심의 역사관이 만연해 있는 거에요. 심지어 성경도 백인 우월주의[白人優越主義]로 성경을 해석을 한다고요, 그 해석을 하는 게 뭐냐 하면은 이런 거에요. 우리 인류의 가장 치욕[恥辱]스러운 역사가 뭐냐 하면은 흑인을 노예로 삼은 거잖아요. 그런데 백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이 사람들이 성경에는 보면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러고, 하나님께서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흑인을 노예로 삼아야 되니까 뭔가 자기네들이 합리화[合理化]를 시키는 거에요. 그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 성경에 보면서는 노아시대에 홍수 이후에 노아가 포도주를 먹고 취했다고, 벌거벗고 누어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셈, , 야벳 중에 함이라는 이 아들이 아버지의 벗은 모습을 보면서 형제들에게 가서 희롱을 한 거에요. 그러나 셈은 그 소리를 듣고 담요를 뒷걸음질 쳐 가지고 아버지를 가려 준 거에요. 이것을 보면서 뭐라고 해석을 하는가 하면은 야벳은 백인 족속이요, 셈은 황인종이요, 그 다음에 함은 흑인이다 이렇게 규정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저 흑인들은 백인의 노예 생활하는 것이 당연해, 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이기 때문에, 제가 주일학교 들었든 설교가 그런 설교에요. 그러니까 흑인을 노예로 삼고 사람 위에 사람을 삼는 것을 당연시하는 지배논리로 성경을 이용했든 거에요.

 

그런데 이 Jared Diamond에서 보면은 또 여러분들이 그 지금 미국 사람들이 자기네들이 아메리카가 자기 땅 아니잖아요,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우리같이 핏줄로 인하여 호적을 주는 것이 아니라 미국땅에서 나면 무조건 시민권을 주는 이유는 그렇게 안 하면 자기네들이 그 땅의 주인 될 이유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요. 그런데 이 미국사람들이 유럽인들이 미국을 자기네 땅이나 중남미나 자기네들이 지배하는 정당한 논리로 뭐라했는가 하면은 아메리카 대륙에 백만 명밖에 사람이 없었어, 그 엄청난 땅 덩어리에 백만 명 사니까 비어 있는 땅을 우리 유럽인들 백인들이 가서 채워 가지고 이렇게 잘살게 했어. 이런 논리를 만들어 낸 거에요.

 

그래서 지금도 백인 우월주의가 세계에 만연해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손흥민이 같은 경우도 영국에서 그래 잘해도 그 백인우월주의 사상에 빠진 아이들은 눈 찢어졌다고 이렇게 비하 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거에요. 그럴 때에 Jared Diamond가 이야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아메리카가 백만 명 있었든 것이 아니다, 2천만 명 있었는데 백인들이 그 땅을 차지 하는데 합리성을 가지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어떻게 2천 만 명이 백만 명으로 줄어든 줄 아는가, 유럽의 천연두라든지 홍역이라든지 결핵이라든지, 백일해 라든지, 이런 많은 병균이 있었는데 저 아메리카대륙은 그런 병원균이 하나도 없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사람들 몇이 콜롬브스가 발견해서 몇 일 있다가 다시 가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유럽인들에게는 그런 병원균 홍역 같은 것은 평생 면역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유럽인들에게는 홍역이 한번 알았기 때문에 평생 면역이 있는 사람이니까 홍역균이 있어도 그 곳에 가도 괜찮은 거에요. 그런데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은 그런 병원균에 대해서 전혀 면역이 없기 때문에 한번 그 병원균이 있어 돌면은 지금 코로나와 같이 온 부적이 몰살당하는 거에요. 지금 우리가 코로나19를 가지고 이렇게 난리를 지기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바로 그런 것에 대한 경험 때문이에요. 더 총칼보다 무서운 것이 병원균이라는 거지요.

 

6. 유럽은 찬란한 문화를 이룬 르네상스[Renaissance]로 동양이 잘살다가 근대[近代]에 와서 유럽이 이렇게 잘 살게 되었다. Jared Diamond의 이야기 속에는 백 몇 명이 갔을 때 왜 수십만 명 군대가 몰살을 당했는가, 병원균이 가서 휩쓸어 버렸다. 그래서 무혈입성[無血入城]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었든 것이고, 저는 뭐 아직 성지순례도 안 갑니다. 그래 성지라고 생각 안 하기 때문입니다. 성지가 왜 그런 거에요, 눈에 보이는 땅이 아닌데, 또 여러분 우리가 유럽은 엄청난 찬란한 문화를 이룬 르네상스[Renaissance]로 이런 이야기하지만은 사실은 동양이 훨씬 더 잘살다가 근대[近代]에 와서 유럽이 이렇게 잘 살게 되었고요, 또 아메리카도 저도 언젠가는 한번 가야 되겠지만은 남미쪽에 가면 아즈텍[Aztec]문화나 이런 것들이 찬란한 문화를 이루었는데 스페인 군대 백 몇 명이 가 가지고 그 아즈텍문화 수십만 명의 군인을 몰살하고 그것을 점령했거든요. 그런 것을 보면서 무기의 우월성 문명의 우월성 뭐 능력이 있는 사람 백인 이래 가지고 자기네들 우월을 주장한 거에요.

 

그런데 Jared Diamond의 이야기 속에는 뭐라는 가 하면은 아니라는 거에요. 백 몇 명이 갔을 때 왜 수십만 명 군대가 거기에 몰살을 당했는가, 병원균이 가서 휩쓸어 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혈입성無血入城] 했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아프리카나 이런데 갔을 때에 유럽인들이 약한 병원균이 뭐냐 하면은 말라리야 그것 하나만 말라리야 하나만 유럽인들에게 약한 것이 되어서 우리는 지금도 그런데 가면 말라리야 예방주사 맞아야 하는 이유가 그런데 있잖아요, 그 사람들 안 맞아도 살지만은, 이런 것들은 여러분들이 책을 보면서 그 내용을 아는 것보다 그 책의 의도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고, 우리가 그 동안 너무나 백인우월주의의 사고로서 흑인을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면 안 돼, 라는 시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는데 여러분 그런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게 아니에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여기 이것이 대안이 아니에요 여러분. 이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여러분들이 어떤 재앙을 보면서 복음이 말하는 게 뭔가, 하나님의 계시가 뭔가를 아셔야 되요. 그럴 때에도 중요한 것은 이단들과 같이 이런 것을 재앙을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해 버리면은 어떤 일이 발생을 하는가 하면은 공포가 생겨요. 이 공포에 대한 것들도 저는 우리 이런 것들이 유튜브에서는 잘 안 봐도요 kbs 아침 마당에 보니까 이런 코로나 사태에 우리 국민들이 공포에 싸일까 봐 정신과 의사를 불러 가지고 강의를 하더라고, 그래 제가 가만히 들어 보니까 그 정신과 의사의 강의도 참 유익하지만은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제시 안 되는 것이 인간의 학문이에요. 복음은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에요. 그 정신과 분석이 뭐라는가 하면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사람은 아는 것에 대해서는 불안을 느낀다는 거에요.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공포심을 느낀다는 거에요.

 

코로나가 우리에게 공포심을 심어 주는 것은 모르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언제 끝날지, 이것이 누구에 의해서 전염이 되는지, 그래서 공포가 생기는데 이런 공포심을 극복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면서 안 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그러기 위해서는 이럴 때에 외톨이를 가지지 마라, 외톨이가 되면은 공포에 싸여서 이상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되잖아요. 관계 단절이 되면 안 되고, 그 다음에 또 뭔가 하면은 생각을 이렇게 해라 라고 말을 하면서 공포를 이기는 생각이 참 그런 것이 약간의 유익은 되는 거에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런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여러분 외톨이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공포를 극복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이 되는가, 근본적인 문제가 안 되면 이런 재앙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거에요.

 

7. 고린도전서 11 31 32절에 보면은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은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인데 이런 부분에서도 여러분들이 인문학적으로 보면은 또 이단의 감별법[鑑別法]도 생겨요. 이단은 재앙이라든지 여러분들의 삶의 고난을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이라 그래요. 그러면 사람들의 마음 속에 뭐가 생기는가 하면은 공포심이 생겨요. 공포심이 생기면은 문제는 뭐냐 하면은 이성이 마비 되어져요, 이성이 마비 되면은 그 공포를 심어 준 자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사람들은 움직여요. 제가 어제도 싸우나를 갔는데 뭐 몇 명 없더라고, 그 넓은 싸우나에 그런데 제가 나오는데 한 사람이 오는데 온 몸에 그림을 그린 사람이 들어와, 왜 몸에 문신을 하고 그림을 그려요, 목욕탕에서나 자기 몸 벗으면 되는데 꼭 싸울 때는 몸을 벗어서 그것을 보여 준다고, 왜 보여 줘요, 상대방에 공포심을 주어서 제압을 해서 자기 원하는 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것이잖아요. 그 원리가 똑 같은 이단의 원리에요.

 

14 4천명 안에 들어가지 아니하면은 지옥 받고 요한계시록의 재앙을 받는다고 해서 공포심을 불러 일으켜 가지고 여러분 세뇌[洗腦]세뇌 교육한다 이러잖아요 신천지가 6개월 동안, 그 세뇌 교육이 뭐냐 하면은 공포심 심어 주는 거에요. 그것 모르고 세뇌만 이야기하면 안 되요. 목사가 종교적인 원리를 아셔야지, 안 그래도 판판이 이단에 지는 거지요, 그러니까 목사들도 교인들에게 장로님 왜 자녀가 안 되는 줄 알아요? 하나님 말씀 안 들어서 그래, 내 말 들어, 그러면 공포심이 일어나는 거지요.

 

그러면 목사가 이야기 하는 대로 해 나가면은 교회가 종교적인 과업 목적은 잘 달성 되지만은 개인의 삶의 파괴와 하나님의 구원이 세상에 안 나타나는 거에요. 제가 서두에 말씀 드린 대로 분명히 오늘날 유튜브가 이렇게 활성화 되는 것은 가짜 뉴스가, 지상파의 책임의 원인이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저는 유튜브 안 믿습니다. 왜 그것은 그냥 자기 주장이거든요, 지상파는 보다 방송 윤리에 의한 규제를 받아요. 이단은 어느 누구에게도 규제[規制]를 안 받아요. 그래도 기성 교회는 제어하는 기간이 있다고요, 그러나 기성 교회는 한가지 알아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제대로 선포 안 하니까 가짜 뉴스인 이단이 판친다고요.

 

그 제대로 선포 안 하는 것이 교인들을 겁을 주어 가지고 예수 믿게 해 가지고 종교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거에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오늘 여러분들이 해야 되는 거에요. 그 이해가 뭐냐 하면은 이미 제가 우리 교회에 고린도전서 11장 여러분 강해 했어요. 여러분들이 목이 곧아 가지고 안 들어서 그렇지, 여러분 우리나라는 고린도전서 11 31 32절에 보면은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라는 말씀이에요. 이 말에 여러분 헬라어로 되어진 거에요 우리 한국말이 아니에요.

 

8.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한다는 말은 크리노멘이다. 그 뒤에 보면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아니함이라 할 때 이 정죄함은 카타크리노멘 이라 한다.

 

헬라어에 보면은 언어유희[言語遊戱] 언어유희가 들어있어요. 왜냐하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것을 알지도 못하고  믿으니까 왜 믿는가 오랫 동안 공포심을 심어 주어서 그래요. 왜 기성 교회 교인들이 턱도 아닌 설교에 귀 기울여 가지고 자기 중요한 인생을 망치는가, 공포심 때문이에요. 왜 그런 것인가, 목사의 주관적인 주장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수요일 날 제가 여러분들에게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지만 지금 말씀 드리면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이라는 말은 뒤에 크리노멘[Krinomen]이라는 헬라어에요.

 

그 뒤에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한다는 말은 크리노멘이에요. 크리노멘 앞에 뒤에 라는 적두사를 붙여서 언어유희를 하고 있고, 그 뒤에 보면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아니함이라 할 때 이 정죄함은 카타크리노멘이라 그래요. 크리노멘을 중심으로 해서 뒤에라든지 카타를 붙여서 사람들에게 강한 Impair의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이냐 하면은 여러분들이 이 크리노멘 이라는 말을 우리나라 말에서는 살폈음이지만은 영어 성경에는 저지[Judge] 재판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에 살핀다는 말은 뒤에 크리노멘 하는 것은 뭐냐 하면은 재판을 받을 때에 자기의 모습을 뒤돌아 보라는 거에요.

 

한마디로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면은 여러분들 법정에 가본적이 없지요, 판사 앞에 서면은 판사가 뭔가 하면은 네 죄를 알렸다 이런다고, 그래서 판사 앞에서는 뭐해야 되는가 하면은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돌아봐야 된다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지, 그런데 재판의 저지[Judge] 기간에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에요. 여기에 여러분들이 공포에 잡히면 안 되요. 정확한 여러분들의 사고를 가지고 무죄 추정의 원칙을 가지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지금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재판의 불 구속을 하는 것은 굉장한 민주주의의 열매고 바람직한 거에요. 잘 보세요, 여러분들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은 자기의 변론의 사고가 마비 된다고요.

 

그러면 잘못된 판결에 의해서 인생을 망칠 수가 있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당하는 이 세상의 모든 재앙 코로나19나 여러분들의 자녀가 안 되거나 뭐 병에 걸렸거나 여러분들의 삶이 잘 안될 때 이런 것은 하나님의 재판 징계의 과정이에요. 이 징계에서 여러분들이 뭐하는가 하면은 자신을 살펴보는 거에요. 그래서 예배는 왜 드리는가, 이 세상은 지금 하나님의 재판 가운데 있는데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는 자에요.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은 지옥 갈 사람들이라고 말하지 말고요, 하나님의 재판 속에 있는데 이 사람들은 지금 도망 자로서 자기를 살피지 않는 거에요. 예배에 안 나오는 것은!

 

9. 히브리스에는 하나님의 징계를 디싸이플[Disciple]이라 한다. 잘아는 제자 훈련 코로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리는 제자 훈련이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한 훈련의 과정이다. “토라”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제일 큰 계명이라 한다.

 

그래서 이 예배가 중요한 것은 이 자리에 와야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니고, 유튜브를 통해서 설교를 들을지라도 이 설교에서 자신을 살피는 것이 중요한 거에요. 이 자리에 와서도 자기를 살피지 아니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변론만 하면은 어떻게 되는가, 그 뒤에 보면은 카타크리노멘 이라는 것은 컨뱉[Convict] 유죄를 판결을 받는다는 거에요. 그 말은 뭐냐 하면은 신학적으로 지옥 간다는 말이에요. 어떤 사람이 지옥을 가는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금 재판 중에 있는데 그 재판이 좀 심한 것이 코로나19나 여러분들의 삶의 고통 징계라 말입니다. 그럴 때에 예배에 와서 말씀에 비추어서 자신을 돌아봐야 되는데, 그러려면은 정확한 기준에 의해서 헌법에 의해서 자기를 돌아봐야 되잖아요.

 

법률에 의해서 돌아 볼 때에도 이 법률조차도 헌법에 위배되는가를 봐야 되잖아요.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자신을 살피고 돌아볼 때에 목사님의 말씀은 법률이라 말입니다. 법률조차도 성경 모세오경과 성경에 위배되는가를 먼저 살펴서 자기를 보지 아니하면은 판사가 자기 마음대로 판결을 하니까 사법 살인 같은 게 일어나는 거에요. 엄청난 그게 이단이고 재앙이에요. 그러면은 이단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심판이라 하는 거에요. 유죄 판결로 내려 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공포를 심어 주어서 잘못된 법에 의해서 살인을 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이단들 사건 이런 것들이에요. 정도 설명해도 못 알아 들으면 할 수 없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만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는 고린도전서의 말씀과 같이 히브리스에도 나오는 거에요. 히브리스에는 하나님의 징계를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디싸이플[Disciple]이라 해요. 여러분들이 잘아는 제자훈련 코로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리는 제자훈련 이에요.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한 훈련의 과정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내 속에 얼마나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는가 인류가 생각을 해야 되는 거에요. 그냥 백인 우월주의 역사관이 이런 고통을 만들어 내서 이 정도가 아니고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내어야 되요. 그게 모세오경과 헌법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을 경외해야지 헌법을 경외해야만이 헌법에 순종하잖아요. 헌법의 정신은 사람 우선이잖아요.

 

성경에 하나님의 헌법 토라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제일 큰 계명이라 하잖아요. 그러면은 오늘날 교회가 과연 얼마나 그런 삶을 살아가는가, 전부 이단과 같이 자기 구원받으려고 공포심에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히브리 기자는 여러분들이 정상적인 신앙을 가지고 복음을 가지고 판단하느냐 아니냐를 가지고 고난 속에서 여러분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가치판단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에요. 저는요 좋을 때 저보고 우리 목사님 같은 분 없어 하는 것 그것은 아무나 해요. 자기에게 손해가 되고 감정의 손상이 있어도 우리 목사님이니까 내가 뭐 평생 가야지 이게 나를 믿는 거지요. 저 또한 여러분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10. 히브리서는 징계가 없으면은 하나님이 버린 사생자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징계한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더니 고난 당한 이후에 주의 윤례와 규례를 배웠노라. 고난 당함이 나에게 유익이다.

 

교회에 뭐 헌금 잘하고 출석 잘하고 뭐 봉사 잘할 때에 아이구 우리 장로님 우리 집사님 그것은 아무나 하는 거에요. 골치 덩어리일 때에도 우리 교회 교인이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고난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히브리서는 징계가 없으면은 하나님이 버린 사생자라는 거에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징계한다. 여러분 오늘날 교회가 얼마나 어려움이 있을 때에 공포심을 심어 주는가, 집사님 하나님 사랑하는가, 어떤 설교가 헌법에 의한 설교에요. 제가 신영광 교회에 있을 때에 장로님 한 분 있어요. 참 장로가 안될 사람이 장로가 되었는데 한 백억쯤 가지고 있어요. 저보고 하루는 목사님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지요.

 

그러면 목사님은 우리의 종이겠네요 해도 아이 맞다고, 나는 장로님과 교인들의 종이라고, 이러니까 그 다음에 하는 소리가 뭔가 하면은 하나님이 저를 짝사랑 하는 것 같아요 목사님, 하면서 뭐라는가 하면은 이분이요 건축을 조그만 하게 하는데 맨날 건재상에 앉아서 고스톱이나 치고 골프나 치고 욕은 쌍욕을 혼자 다하고 돌아다니고, 정말 거친 사람이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뭔가 하면은 내가 이래 살아도 자기 죄는 알아요, 디에크리노맨 전혀 안 해요. 내가 이렇게 살아도 이래 하는 것마다 잘 되는 것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짝사랑하는 것 같다고 이러더라고, 그 가치판단이 뭐냐 하면 물신주의 가치판단이 그래서 제가 뭐라 했는가 하면 히브리서를 가지고 장로님 하나님이 짝사랑 하는 게 아니라 버린 자식이 아닌가 생각해 보라고!

 

자기를 안 살피니까 고통을 받고 쫄딱 망했는데 지금 2-3년 전까지만 해도 전화 올 때마다 목사님 백 만원만 좀 주세요, 보내 주다가 작년부터 제가 전화를 끊었어요. 그것도 못 살피더라고. 그 상황이 되었을 때에도 내가 건방졌구나, 돈만 알았구나, 이래 카타크리노맨 유죄 판결 지옥에 안 가는 판결이 있어요. 여러분 남들이 안 걸리는 병 걸립니까, 여러분들의 자녀가 노력해도 제대로 안 됩니까, 아무리 잘해도 사업이 잘 안됩니까, 자기를 디아크리노맨 해 보세요.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요 시편 기자도 동일한 신앙의 고백이잖아요. 제일 사랑하는 말씀이에요. 내가 고난 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더니 고난 당한 이후에 주의 윤례와 규례를 배웠노라. 고난 당함이 나에게 유익이다. 좋을 때 하나님 할렐루야는 아무나 해요.

 

고난 속에 어떤 믿음을 가지는가, 그 고난이 겁이 나서 목사님의 말 교주의 말에 순종하는 것, 그것은 가짜 뉴스에 들어가는 거요. 고난 속에 하나님 버리는 것도 잘못된 거요. 하나님이 이런 게 아니에요 자기 죄로 인하여 고난 당한다 성경은 그렇게 말해요. 여러분 여러분들 살펴 보라고, 그러면서 이 고난을 통해서 내가 참 하나님이 사람 되게 했구나, 얼마나 가짜 뉴스 많은지 몰라요 교회의 설교도.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지금 내가 이 고통이 있지만 이 고통 지나고 나면 더 잘되게 할거야, 전부 자기 마음에 새옹지마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에 무식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내 이 고통을 통해서 나를 사람 되게 하는구나.

 

11.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또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말해 주어야 된다. 차이 나는 클라스에 김누리 교수의 강의에 대한 것. 세계 1차대전 2차대전에 관한 것. 차이나는 클라스에 김누리 교수의 강의에 대한 것.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하려고 이 고난을 주셨구나, 내가 이 고난 없었으면 내가 천지에 눈에 보이는 게 없는 놈이 되었을 터인데, 고난 때문에 고난 당한 사람의 마음도 알고, 힘듦도 아는 것이구나, 여러분 자 여기에 중요한 말씀 거기에 있어요. 3절에 보면 너희의 날에나 너희 조상들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이 하나님의 재앙으로 인한 징계를 이 메뚜기 재앙을 이야기 해 주라는 거에요. 코로나19재앙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서 다시는 이런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하라는 거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계시에요. 이것이 인문학과 복음과 성경의 차이에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말해 주어야 되요. 오늘 코로나를 여러분들이 외톨이가 되지 아니하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코로나를 이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코로나가 다시는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일어나지 않도록 자기를 살피는 것이 살피게 하는 것이 목사의 사명이고 교회의 사명이지요. 정신과 의사는 그 정도만 하면 되요. 인문학자들은 제럴드다이야몬드 정도만 하면 되요. 그래 성경은 왜 우리가 하나님의 징계로 믿어야 되는가, 그래야만이 이런 일이 되풀이 안 되요. 이런 것이 여러분 차이나는 클라스에 보면은 김누리 교수의 강의가 있습니다. 그 김누리 교수는 중앙 대학에 독어독문학과 교수인데 독일 전문가에요.

 

독일이라는 나라를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요. 독일은 프로이센 제국은 신성로마 제국이었어요, 기독교 국가였어요. 그게 근대 국가로 오면서 독일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독일의 정신은 성경의 독일의 정신이에요. 근검절약 뭐 이런 이야기하지요 그런 것도 다 인문학 측면에서만 보는 것이지 복음으로 성경을 못 보는 거에요. 김누리 교수도 보면은 정확하게 어떻게 해서 이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가,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면서부터라는 것을 알아야 되요. 거기에 보면은 독일의 교육에 중요한 기조 둘의 하나가 저항 교육이라는 거에요. 독일은 공부를 해서 배우면 학교에 나오면 나올수록 기성 세대와 기성의 가치의 저항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에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성경에 독일이 그 동안에 잘못된 기독교 국가로 있을 때에는 저항을 안 가르치고 아멘을 가르쳤거든요, 지금도 우리 한국이 그렇잖아요. 목사님의 말씀에 무조건 아멘 이런다고, 택도아닌 누구의 말에도 아멘 하나님 까불면 죽어 이런 말에도 아멘 아멘 교육이었다고요. 잘못된 기독교의 교육 성경을 통해서, 고린도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에 예만 있나니 아멘만 있나니를 완전히 잘못되게 가르친 거에요. 또 우리는 유교 정신이 있잖아요. 유교는 뭡니까 어른에게 복종하는 것, 독일이 근대에 교육에서 저항을 가르치는 것은 왜냐하면 1차세계대전이 독일에 의해서 일어났잖아요.

 

자기도 비극 엄청난 비극, 2차세계대전이 왜 일어났어요. 1차세계대전에서 자기네들이 지불해야 될 패전국으로서의 보상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2착세계대전 일으킬 때 히틀러가 일어난 거에요. 정말 이 전쟁보상금에서 허덕이는 독일 민족의 히틀러가 독일 민족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면서 나치즘[Nazism]으로서 사람들을 이야기할 때에 이 사람들이 교회에서 배운 대로 아멘, 그래서 여기에 보면 늙은이들아 그러고 너희 주민들아 하고 전부 깨어나야 되는데 그 동안 교회에서 배운 훈련이 아멘이니까 1차세계대전에 배상으로 인하여 허덕이고 난 뒤에 나치 히틀러가 일어나서 독일만세 나치즘 이러니까 하이히틀러[Heil Hitler] 하니까 아멘 한 거에요 전부 그 아멘이 어디서 나왔는가, 잘못된 성경 교육에서 나온 겁니다. 그래서 2차세계대전이 일어난 거에요. 엄청난 비극을 초래한 거지요. 카타크리노멘 당한 거에요. 1차세계대전을 징계로 보면서 디에크리노멘을 잘못한 거에요.

 

12. 잘못된 기독교인 프로이센제국이 아멘만 가르친 거에요. 그래서 디아크리노맨를 못하고 하나님의 징계에 대해서, 그러니까 카타크리노멘 정죄함 유죄 판결을 받아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거에요. 왜 여러분들이 크리노멘 디아크리노멘 해야 되는가 자자손손 잘 사는 집을 만들려고.

 

그래서 저항하지 않는 교육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여러분 제가 우리 부 교역자들에게 그래요, 내가 가르친다고 무조건 아멘 하지마, 성경에 그리 한가 살펴봐, 사도행전은 뵈레아 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 한가 날마다 상고해서 이 사람들이 신사적이었다 그래요. 우리 한국 교회가 왜 세상을 깨우치는 선지자의 역할과 사명을 왜 감당하지 못하는가, 잘못된 기독교인 독일에서 프로이센제국이 아멘만 가르친 거에요. 그래서 디에크리노맨를 못하고 하나님의 징계에 대해서, 그러니까 카타크리노멘 정죄함 유죄 판결을 받아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거에요. 2차세계대전을 이 사람들은 디에크리노멘 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징계로 봐 가지고. 그래서 다시는 우리가 나치즘과 같은 히틀러와 같은 반미치광이에게 아멘 해서는 안 되겠구나. 그것을 가르치는 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뭐 여러분 스웨덴에 뭐 어떤 소녀가 한 것 뭐 여러 가지 다 그런 산물이에요. 오늘도 여러분이 코로나 사태에 우리가 무조건 아멘 했구나, 그러니까 이단이 판을 치는 것이구, 그래도 정통 교회를 섬겨야 하는 것은 정통 교회에는 좀 가짜 설교라도 제어하는 기그[gig]가 있구나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여러분들이 아셔야지요. 그 정확하게 아는 것이 크리노멘 디에크리노멘 카타크리노멘.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자기를 살피지 아니하면은 지옥가요. 곧은목을 꺾으세요 이제는. 종교적인 과업의 과정이 달성이 아니라니까요. 하나님의 경외감 말로만 이야기 해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람 되게 하려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자녀들에게 왜 하나님을 경외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되는 거에요. 다시는 이런 재앙이 나오지 않도록. 또 교회가 반성해야 되는 거에요. 이런 것 무조건 예배 드려 지고 우리가 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것은 목사 자기 이야기지요. 또 독일의 교육의 두 번째가 생태 교육이요, 생태 교육은 뭐냐 하면은 그래서 독일의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디에서 죄책감을 느끼는가 하면은 소비의 죄책감을 느낀다는 거에요. 그래서 독일이 근검 절약 이라고 이렇게만 보면 인문학이에요. 복음으로 봐야 되요. 여러분 우리는 교인들에게 언제 죄책감 느끼는가 하면은 종교적인 행위의 죄책감 느끼게 만들어 버려요. 그러니까 죽은 종교가 되는 거에요.

 

독일의 생태 교육은 뭐냐 하면은 이런 거에요. 소비의 죄책감 느낀 다는 것은 독일의 아이들이 김누리 교수에 의하면은 졸업 여행 가잖아요, 졸업 여행 가면은 비행기 타고 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은 열차 타고 가는 데가 있는데, 아이들 스스로가 비행기 타는 것을 거부하고 열차 타는 것은 죄책감 때문이라는 거에요. 친구 만나러 12시간 열차를 타고 8시간을 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것도 비행기 타면 1시간 가는데 왜 열차를 타고 오는가 돈이 없어서 그런가, 근검 절약 에서 그런가, 그런 게 아니고 지금 우리 오존층의 파괴 지구의 환경의 파괴의 주범이 비행기 라네요. 모든 것보다도 가장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비행기래요.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가면은 편하지만은 우리의 후손들에게 망가진 지구를 물려줄까 봐 그것 탄다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인생이 여러분들이 살아갈 때에 오늘 이 말씀 잘 들어야 되요. 집을 짓는 거에요. 정치를 하는 행위도 집을 짓는 거에요. 목사가 목회를 하는 것도 집을 짓는 거에요. 성경은 비유를 그렇게 말해요. 그런데 옛날에 부모들은 집을 지을 때에 자자손손 그 집에 살려고 집을 지어요 튼튼하게 기둥부터, 내가 거기 잘 살려고 집 짓는 부모 잘 없어요. 3 4대 잘 살려고 오늘 성경의 이 말씀이 왜 여러분들이 디에크리노멘 해야 되는가 자자손손 잘 사는 집을 만들려고,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전부 모델하우스를 만들어요.

 

13. 자자손손 살집을 짓듯이 정치해야 되고, 대한민국의 번영이 우리 부모들이 대한민국 집을 잘 지어서 우리는 그 열매를 잘 따 먹었으니 하나님은 우리가 집을 짓는데 후손들이 편히 살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짓는 것이 하나님의 헌법 모세오경의 정신을 알아야 된다.

 

한달 이면 뚝딱 만드는데 얼마나 화려하고 좋아요. 다 허물어 버려야 되요 곧, 정치도 그래요, 역사에 남을 일을 해야 되는데, 모델하우스와 같이 자기 면[] 나아지려고 자기 업적[業績] 나아지려고 정치를 해 버리니까, 내 끝나는 순간 모델하우스 없어져 버리는 거에요. 저는 사대강이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내가 끝나고도 지속이 안 될 것 같으면은 안 하는 것이 집을 짓는 것이거든요 그것이 장로지, 다 반대하는데 나 혼자 옳다고 이야기 하니까 얼마나 많은 낭비가 일어나는 거에요 모델 하우스는. 집은 내가 그 곳에 못살더라도 내 자자손손 살집을 짓듯이 정치해야 되고. 여러분들의 인생도 내 잘 먹고 잘살려고 하는 모델하우스와 같이 투기하는 인생 살지 말고요, 내 대에는 고생하더라도 내 다음 대에 잘 살도록 오늘 대한민국의 번영이 우리 부모들이 대한민국 집을 잘 지어서 그런 거잖아요. 우리는 그 열매를 가지고 따 먹으면서 자녀들에게는 후손에게는 안 주려고, 그것은 생태 교육의 정신이에요.

 

목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지만 저도 이 큰 예배당을 짓고 하나님 이 예배당 좀 채워 주세요. 재정 많아져서 교인들에게 내가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안 채워 주시는 것 같아요. 그때 내 속에 들어왔든 말씀이 뭐냐 하면은 바울의 고린도후서의 내가 받은 계시가 참 많은데 자고[自高]하지 않도록 나에게 육체의 가시를 주었다. 사단의 사자라 그래요 사단이 보낸 사자라 그래요 육체의 가시를. 하나님이 준 게 아니고 사탄이 보낸 사자인데 그 육체의 가시를 주었는데 내가 이것을 세 번이나 이것을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자고 하지 않도록 내 은혜가 족하다. 나의 능력이 약한 대에서 나옴이라.

 

제가 여러분 여기에 여러분들에게 전도하면 복 줍니다 그렇게 해서 채우면 자고 해 져요. 그래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분량대로 살다가 내 다음 대에 목사가 잘 하도록 기초를 쌓는 것 그것이 집 짓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이 코로나 사태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볼 때에 우리 대한민국이 그 동안 너무 모델하우스만 지었어요. 그 모델하우스에 저항 교육을 못 받아 가지고, 아멘 교육만 있어 가지고, 교회부터 장로이기 때문에 아멘, 누구이기 때문에 아멘, 또 공포심만 일으켜 가지고 이단에 빠지기도 하고, 그래서 독일이 자기 반성 디에크리노멘 해서 일본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잖아요.

 

오늘도 여러분 이 코로나 사태를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공포를 이기는 것도 중요하고, 다이야몬드의 총,균,쇠를 보면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것이구나 라고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집을 짓는데 모델하우스가 아니라, 후손들이 편히 살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짓는 것이 하나님의 헌법 모세오경의 정신이구나 을 알아서 좀 우리나라가 이제는 이념에 휘둘리지 말고요, 다 공포잖아요, 좌파가 그러면 공산화 되어서, 될지 안 될지 어떻게 알아요, 우파가 잡으면 또 어떻게 돼, 전부 미래를 자기 식으로 예측을 해 가지고 공포를 주어 가지고 좌파 우파 따르게 한다고. 목사들은 그것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니까 여기저기 휘둘려 가지고 유튜브 목사들 단톡에 올리지를 않나, 아 답답해요. 아멘

 

◈축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동 교통 역사하심이 고통의 공포를 가지는 하나님의 심판이라 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내리는 징계인 줄 알아서 자기를 살펴봄으로 무죄 주제 원천 속에서 자기를 잘 변론해서 유죄 판결 받지 않기를 원하는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 위에 그래도 천국의 하나님의 나라를 많이 세속화 되었지만 맛이라도 보도록 그나마 한줄기의 생명이 있는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날까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