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 좋은 글 2016.07.26
늘 그 사람이 생각날 때 건강하세요 늘 그 사람이 생각날 때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인생다운 일인가 그로 인하여 적적히 비어있는 이 인생을 가.. 좋은 글 2016.07.26
♣ 참 아름다운 우정 ♣ ♣ 참 아름다운 우정 ♣ 조선시대 광해군 (1575~1641)때 나성룡이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광해군은 허락하지 않았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나성룡.. 좋은 글 2016.07.20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 좋은 글 2016.07.10
며느리 전상서 & 시어머니 후서 며느리 전상서 1 너희가 시부모에게 애교 있는 말로 안부전화를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가리가 될 것이며2 너희가 세상 지식과 지혜로 교회의 집사가 됐을지라도 시부모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될 것이며3 너희가 네게 있는 재물로 시부모에게 용돈을 드려도 그 속.. 좋은 글 2016.07.07
*** 인향만리 (人香萬里)*** *** 인향만리 (人香萬里)*** 화향백리(花香百里) ~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주향천리(酒香千里)~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인향만리(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 원문에는 난향백리(蘭香百里)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향천리(墨香千里)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 좋은 글 2016.07.02
모죽 이야기 모죽 이야기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꿔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 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해서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 좋은 글 2016.07.02
행복을 스스로 만드는 몇 가지 방법 행복을 스스로 만드는 몇 가지 방법 1. 있는 그대로 행동하면서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어라. ♧ 실수 속에서 웃어 보십시오. ♧ 어차피 실수란 곧 지나가는 한 장면에 불과한 것입니다. ♧ 조금 모자라 보이면 다른 사람의 기분이 오히려 좋아집니다. 2. 카리스마를 키워라. ♧ 단, 카.. 좋은 글 2016.06.2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때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 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처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 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 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 좋은 글 2016.05.19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날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 좋은 글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