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2)

15. 11-29 (천국 2)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2)

마 8:10-12 369장

(지난 주 / 예수님께서 이루실 천국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가 없는 나라

그러려면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오늘 주님 오십니다.)

1. 잔치에 비유

* 예수님께서 천국을 잔치의 비유로 말씀하셨다.

- 혼인잔치집에는 먹을 것과 마실 것 걱정이 없는 곳이다.

* 가버나움의 백부장

- 자신의 하인의 중풍병 때문에 예수님을 찾았다.

- 유대교는 자신들만의 잔칫집을 열려고 한 것이고, 잔칫집에서 도시락을 싸가려고 하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었다. 자신의 가족만 위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식탁에 앉 아 먹게 되리라고 하신 것이다. (마 8:11절)

# 의식주를 걱정하지 않는 공동체가 되지 못하는 것은 유대교와 같은 신앙 때 문이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위하는 삶 때문이다.

- 이런 사람은 잔치집에 와서 도시락 싸가려고 하는 삶과 같다.

- 백부장은 자신의 부하의 중풍병에 자신이 나섰다.

2. 상속에 비유

* 가버나움의 백부장

-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다.

+ 상속에 대한 약속을 믿어야 한다.

* 아버지의 부유함을 상속받는 것이지, 자신이 부자가 되겠다는 것이 아니다.

- 주기도문 당신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 막 9:1 “여기에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 을 볼 자도 있느니라.”

- 눅 21:31 “너희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곧 온다.

# 예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한다.

- 약속한 성령의 강림으로 천국이 이루어졌다.

- 영원한 가족이 이루어진 것을 믿어야 천국을 맛보는 신앙이 될 것이다.

+ 천국의 원리적 성취가 실재적 성취로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