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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닮은 아들(열왕기상 12장 1-20절(14:21-31)주일 낮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7. 5. 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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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종웅

아버지를 닮은 아들

열왕기상 12 1-20(14:21-31)

2017 4 30일 주일 낮 예배  

                                                                                                                                                   No. 313

6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충고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7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왕이 노인들이 자문하는 것을 버리고 자기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어린 사람들과 의논하여

9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자문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10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아뢰어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 아멘

 

자기가 세운 왕권을 인간적인 외교력을 가지고 공고히 하려고 했든 사람이 솔로몬이다. 르호보암은 자연스럽게 암몬이 섬기는 우상에게 빠져들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르호보암 시대를 왜 외국과 국방력을 의지해서 왕국을 유지하려고 하느냐, 우리 왕은 하나님 아니냐 라고 했다.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횟수가 늘어나고 신앙의 연조가 늘어날수록 참 가난해도 마음이 편안하게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자녀가 공부를 못해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점점 줄어들어야 되요, 그게 올바른 믿음입니다. 또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나라나 교회나 정말 나라는 국민들이 편안 해져야 되고요, 교회는 교인들이 편안하고 행복 해져야 되요. 금년에 열왕기상을 가지고 우리가 함께 하나님의 계시를 듣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쭉 들으면서 그와 같은 편안이 넘쳐 나야 되요. 옛날에는 조그마한 어려움만 있어도 걱정이 되고, 그저 안절부절 못했는데 여러분들이 금년 한해도 열왕기를 들어 가면서 어떤 생각이 들어야 되는가 하면은 이제는 남들은 큰일이라 하는데 나는 그런 일에도 좀 초연해 지는 그런 편안함.

 

1.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이스라엘과 유다가 브엘세바에서 단에 이르기 까지 모든 이스라엘의 전역의 백성들이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살았더라. 솔로몬은 세자로서 존재했든 사람이 아니다. 어쩌다 왕이 된 어공 [御供]이다.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7년 건축 후 13년간 왕궁을 건축했다.

 

그리고 우리 교회도 점점 열왕기의 말씀을 우리가 함께 묵상해 갈수록 참 편안하구나, 또 나라도 그렇게 되어져야 되요. 그래서 금년에 열왕기 주제에 보면은 포도 나무 아래와 무화가 나무 아래에서 편안히 살았더라. 그 앞에 보면은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이스라엘과 유다가 브엘세바에서 단에 이르기 까지 모든 이스라엘의 전역의 백성들이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살았더라 이렇게 말을 해요. 그런데 왜 우리가 그러지 못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를 못해서 그래요. 그저 종교적인 업적이나 어떤 그런 하나님 앞에 받은 사명을 이루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 되니까 뭐 교회도 크게 세우고, 교회가 많은 일을 하는데, 교인들의 삶은 피폐해 져 가는 겁니다.

 

나라는 부강 해져 가는데 국민들의 삶은 더 불안해 져 간다고, 그 원인을 오늘 여러분 르호보암에게서 분명히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르호보암을 잘 알려면은 그 아버지 솔로몬을 알아야 됩니다. 솔로몬은 지금부터 약 3천년 전 BC천년 경에 살았든 사람입니다.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를 했어요. 그가 40년 동안 통치를 할 때에 처음 왕이 되어서 4년 동안에는 자기의 왕권을 공고히 하는 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은 솔로몬은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세자로서 존재했든 사람이 아닙니다. 어쩌다 왕이 된 어공 [御供] 이에요. 원래 왕이된 자질이나 준비는 형님 아도니야가 더 잘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힘 빠지자 아도니야는 자기의 정치적인 세력을 규합을 해서 왕으로서 스스로 즉위를 했는데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당대에 나단선지자나 브나야와 그 다음에 어머니 밧세바가 아버지 다윗에게 가서 하나님이 왕위는 솔로몬에게 약속을 한 거 거든요, 또 당신도 그러지 안 했나 해서 다윗이 손을 들어 주는 바람에 갑자기 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치적인 기반이 전혀 없었어요. 여러분 전재정치 專制政治 시대이지만은 정치라는 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4년 동안 자기의 왕권을 공고히 하는 일에 전염을 했든 겁니다. 4년이 지나고 난 뒤에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서 성전을 건축을 했습니다, 7년 동안 건축을 했습니다.

 

7년을 건축을 하고 난 뒤에는 자기의 왕궁을 왕의 권력을 더 높이 들어내기 위해서 왕권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 13년 동안 왕궁을 건축한 겁니다. 어느 시대나 모든 왕들이나 지도자들은 자기의 권한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자기가 사는 집을 크게 지으려고 해요. 우리나라 이씨 조선도 국운이 무너져 갈 때에 대원군과 마지막에 여러분들이 경복궁을 짓고 이렇게 해서 왕권을 회복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우리가 볼 수 있지 않았습니까? 그와 같이 25년 동안 한일이 뭐냐 하면은 자기의 왕권을 강화하는 일을 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15년 동안에는 뭘 했는가 하면은 여러 나라들과 외교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 천명의 처첩을 두었어요.

 

2. 유다지파의 포함되어져 있는 것이 베냐민지파 소수 지파이다. 그리고 열두 지파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숫자가 많았든 것이 에브라임 지파다. 아버지 솔로몬은 유다지파를 중심으로 해서 정치를 했든 것이다. 다윗은 평생을 백성들과 함께 전장터에서 보냈든 그런 왕이었다.

 

당대의 외교 문서는 사돈을 맺는 거 거든요. 왕조 정치의 때는, 그래서 자기가 세운 그 왕권을 인간적인 외교력을 가지고 공고히 하려고 하였든 사람이 솔로몬입니다. 르호보암은 그런 아버지를 보고 자란 사람입니다. 르호보암이 왕이 될 때에 41세였기 때문에 아마 솔로몬이 왕위로 등극을 하면서 낳은 아들이 르호보암 이었어요. 그리고 이 르호보암은 아마 그러기 때문에 혈연적으로 장남인 세습의 세자로 책봉 되어져서 성장했을 거에요. 그 어머니는 아버지가 암몬 여인과 결혼을 했는데 나아마 라고 하는 이방 여인이었어요, 암몬 여인이었어요. 솔로몬의 모든 우상숭배는 아내로부터 시작이 된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르호보암은 자연스럽게 암몬이 섬기는 우상에게 빠져들었든 겁니다. 아마 이 르호보암은 우리나라로 치면은 어릴 때부터 엄마 손잡고 절에 가는 것에 아주 익숙했든 사람입니다. 25년 동안 본 것은 뭐냐 하면은 아버지가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성전을 건축하고 왕궁을 건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철이 들어서 이제 이제나저제나 내가 왕권을 언제 물려받나 하면 지낸 세월이 15년이었어요. 15년 동안 아버지는 그 강화한 왕권을 지키기 위해서 외국과 통상을 하고 외교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전혀 하나님이 이 나라에 주인 되시고, 하나님이 인도해 가시고, 지키신다고 하는 신앙적 교육은 전혀 받지 못하면서 성장해서 왕이 덜커덩 된 사람입니다. 그가 이제 왕으로서 즉위를 하려고 할 때에 열두지파 가운데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다윗이나 솔로몬은 유다지파 출신입니다.

 

그리고 유다지파의 포함되어져 있는 것이 베냐민지파 소수 지파입니다. 그리고 열두 지파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숫자가 많았든 것이 에브라임 지파입니다, 그 에브라임 지파와 열두 지파는 유다지파 북쪽을 중심으로 해서 있는 겁니다. 원래 왕궁은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세웠는데 에브라임 지파의 중심 도시가 세겜이라는 도시입니다. 그 세겜에서 열 지파가 모여서 르호보암을 초청을 합니다. 초청의 이유는 여러분 12 1절에도 이렇게 되어 있지요,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으려고 초청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가 하면은 아버지 솔로몬은 정치적인 세력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빈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사람들 중심으로 유다지파를 중심으로 해서 정치를 했든 겁니다.

 

그래서 열 지파는 언제나 중앙 정치의 소외를 받고, 또 나라의 부유함에서 좀 소외 받는 그런 거였습니다. 그래서 열 지파는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이 너무나 위대했고, 좋았기 때문에 참아 주고 있었든 겁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다윗은 왕이 되어서 자기가 한번도 왕으로서의 권한을 사사로히 사용한 적도 없고요, 또 자기지파인 유다를 더 우선적으로 등용하는 것도 없었고, 그는 왕이었지만은 평생을 백성들과 함께 전장터에서 보냈든 그런 왕이었습니다. 백성들이 흠모하고 정말 좋아했든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 솔로몬 시절까지는 참아 주었습니다. 솔로몬이 하는 짓거리는 나중에도 보겠지만은 백성들에게 과도한 세금을 부여하고 또 과중한 노역을 하게해서 위대한 왕궁과 성전을 20년 동안 지었든 겁니다.

 

3.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왕이 되려면 세금을 감면해 주고 부역도 하지 않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달라고 했다. 당신은 아버지 솔로몬보다 훨씬 능력이 뛰어 난다고 당신의 새끼손가락은 솔로몬의 허리보다도 굵다. 아버지 솔로몬 시절에 정치적인 망명으로 애굽으로 간 여로보암이 있다.

 

여러분 성전과 왕궁을 짓는데 하늘에서 돈이 떨어져서 짓는 것도 아니고 백성들이 세금을 내고 부역을 해야만이 짓는 일들이었어요 참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아들 르호보암에게 왔을 때에는 생각이 달라졌든 겁니다. 이제는 정말 르호보암 당신이 우리 모든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왕이 되려고 하면은 이제는 우리에게 좀 세금을 감면해 주고 그리고 이제 부역도 좀 이제 하지 않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달라고 하면서 어떻게 이 나라를 통치 할거냐 물었든 거에요. 그러니까 르호보암이 나에게 3일 말미를 달라고 해서 아버지와 함께 정치를 했든 원로그룹 장로들에게 물었습니다, 장로들은 아버지 할아버지 다윗의 시대도 아마 어린 시절에 경험을 했을 것이고, 솔로몬 시대도 경험했든 경험 많은 장로들이 하는 이야기가 왕이여 이제는 당신이 백성들의 섬기는 자가 됩니다.

 

그러면 이 백성은 영원히 당신에게 종이 될 겁니다. 제발 이제는 큰일 하려고 하지 말고, 이제는 이 강력한 왕국을 인간의 힘으로 다스리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전해 가지고 인도해 오신 것을 믿어서 당신의 이름을 내 세우려고 프로젝트를 감당하지 말고, 백성들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다 르호보암이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자기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자기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냐 하면은 다윗은 우리나라로 치면은 산업화의 번영의 기에 있었든 사람들이고, 80년 대에 그 부유함을 경험하면서 태어난 자녀들입니다. 어쩌면은 우리나라의 80년대의 출생한 아이들과 같은 것이 르호보암의 친구들이었습니다.

 

이 친구들이 이야기를 할 때에 완전히 다른 이야기 합니다. 이 친구들을 소위 말하는 한번도 어려움을 경험해 본적이 없는 또 자기의 힘으로 뭔가를 이루어 본적이 없는 그런 세대였어요. 그래 친구들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아버지와 함께 정치했든 원로들이 이렇게 백성들을 섬기는 그런 왕이 되라고 하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떻느냐 이러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당신은 아버지 솔로몬보다 훨씬 능력이 뛰어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의 새끼손가락은 솔로몬의 허리보다도 굵다, 어쩌면 그 말이 사실일 수가 있습니다. 일생을 전쟁터에서 보냈든 다윗은 솔로몬에게 썩 좋은 교육은 못 시켰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자기가 왕이 되면서 낳은 자식이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차곡차곡 왕의 모든 덕목과 능력을 길렀을 겁니다. 하는 소리가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능력 많다고 해서 능력 있는 위대한 왕이 되느냐 위대한 왕이 되면은 당신 아버지는 백성들을 채찍으로 다스렸다고, 당신은 정갈의 채찍으로 다스리게 되면은 아버지보다 훨씬 위대환 왕과 강력한 국가를 이룰 것입니다, 흥분되었습니다 그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열 지파가 아버지 다음주에 이야기 하겠지만 아버지 솔로몬 시절에 정치적인 망명으로 애굽으로 간 여로보암 이라고 하는 훌륭한 야당 인사가 있었습니다.

 

4. 외국 정세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애굽이었다. 그 애굽에는 솔로몬 시절에는 21왕조 세계사에 21왕조가 세워져서 바로의 딸 공주가 솔로몬의 아내가 되어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새로운 제국을 탈취했든 시삭은 나라를 확장하려 했다. 백성들은 친 바벨론파와 친 애굽파로 나뉘어졌다.

 

그를 초청을 해서 우리가 다윗 집안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네나 잘하세요 라고 그 왕을 중심으로 해서 세겜을 중심으로 새로운 왕국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이 만들고 나니까 이 르호보암이 18만의 대군을 가지고 전쟁을 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전쟁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어요, 국내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외국의 정세는 아주 급변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강력한 나라가 애굽입니다 이집트입니다. 그 애굽에는 아버지 시절 솔로몬 시절에는 21왕조 세계사에 21왕조가 세워져서 그 바로의 딸 공주가 솔로몬의 아내가 되어져서 아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또 솔로몬은 그 바로의 딸을 위해서 왕궁을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일이 일어났는가 하면은 그 애굽의 변방인 리비아 제국에 오늘 성경에는 시삭이라고 되어져 있지만은 세계사에는 씨쑝 그 다음에 쑈쌩크라고도 발음을 합니다. 그 귀족이 군대를 몰고 가서 애굽에 21왕조를 무너트리고 22왕조를 세웠든 겁니다.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제국을 탈취했든 시삭은 나라를 확장하려고 했습니다. 그 확장의 1번이 이스라엘 남쪽 유다였습니다. 그래서 역대기에 보면은 똑 같은 부분을 이야기하는 역대기에 보면은 이 시삭이 병거 1200성 지금은 여러분 핵전쟁이지만은 우리 6.25때로 치면은 탱크 1200대와 마병6만 명을 데리고 쳐들어 옵니다.

 

애굽이 시삭에 의해서 새로운 제국이 서니까 르호보암은 역시 위기의식을 느꼈습니다. 위기 의식을 느껴 가지고 한일이 뭐냐 하면은 위기 의식을 느끼면은 백성들을 하나되게 하고, 백성들이 나라를 사랑하게 해야 되는데 무력에 의해서 나라를 지키려고 했든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남쪽에 지역이 실필라 라고 하는 지역입니다. 그곳은 150미터에서 250미터 정도 되는 고도 구릉지대가 펼쳐 져 있는 겁니다. 애굽의 길목인 그 곳에 열 다섯 성읍을 세워 가지고, 애굽을 막으려고 했든 겁니다. 그 모든 일들도 무얼 했는가 하면은 백성들이 부역을 하고, 세금을 내어서 어쨌든 간에 열 다섯 성읍 성만 만들어 놓으면은 애굽의 침략으로부터 막으려고 했지만은, 애굽의 시삭의 군대와 르호보암의 군대는 게임이 되지 안 했어요.

 

물밀듯이 밀려와서 모든 예루살렘이나 베델이나 모든 지역을 초토화시켜 버립니다. 그 시삭이 자기의 전쟁의 전승의 기록을 아르나기에 있는 아몬의 신전에 새겨 놔서 지금도 우리는 그 시삭이 어떻게 르호보암 시절에 이스라엘을 초토화 시켰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므깃도 라고 하는 지역에는 그 시삭이 광개토대왕 비를 세우고 진흥왕이 세웠듯이 자기의 공덕비를 세워서 후세들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르호보암 시대에 아버지가 그렇게도 화려하게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부유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금 방패를 만들어서 자기가 드나들 때마다 브래이드를 시켰던 그 방패를 다 빼앗겨 버립니다.

 

아버지의 시절에 그 화려했든 성전과 왕궁의 모든 기물을 애굽에 빼앗겨 버려요. 여러분 이 말씀 속에서 왜 이런 성경을 기록했는가, 이 성경을 기록한이는 예레미야라고 성경에서 말합니다. 그 예레미야 시절에 어떤 시절이었는가 하면은 마지막 이래 북쪽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서 멸망을 당하고 남쪽 유다는 국운이 기울어져 가고 있는 이런 때에 왕과 귀족들이 앉아서 하는 짓거리는 우리가 바벨론 편들어야 된다, 또 한편에는 우리는 애굽 편 들어야 된다 이러고 있는 거에요. 그 와중에 백성들은 친 바벨론파와 친 애굽파로 나뉘어져서 싸움박 질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해야 되는 것도 잊어버리고 친 애굽 파에게는 친 바벨론 파가 적군이었고, 친 바벨론 파에게는 친 애굽파가 적군이었어요.

 

5. 선지자 예레미야는 르호보암 시대를 이야기하면서 왜 외국을 의지하려 하고 국방력을 의지해서 왕국을 유지하려 하느냐. 업적과 공명심을 부축했든 화려했든 금 방패도 놋 방패로 바뀐다.

 

그 모습을 보고 있었든 선지자 예레미야는 르호보암 시대를 이야기하면서 왜 외국을 의지하려고 하느냐, 왜 국방력을 의지해서 왕국을 유지하려고 하느냐, 우리 이스라엘이 다른 게 뭐냐, 우리왕은 하나님 아니냐, 오늘도 여러분들이 예배를 들이면서 왕이신 나의 하나님하고 예배를 들이러 왔잖아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 준다고 해야지 왜 국방력을 의지하려고 하고 강대국을 의지해서 나라의 안위를 지키려고 하느냐, 그 말씀하기 위한 겁니다. 여러분 그 화려했든 금 방패도요 오늘 성경 본문에도 보면은 왕이 드나들 때마다 그 방패를 세워서 자기의 업적과 자기의 공명심을 부축했든 그것이 놋 방패로 바뀐 겁니다.

 

저도 군대에서는 청와대 경호실에서 있을 때에 차지철이가 매월 마지막 토요일이 되면은 병력들 우리 부대는 대충키가 1미터 80 저는 아주 단신이었습니다. 멋진 군복을 입히고, 화려한 무력을 가지고 프레이드를 했어요. 외국공관들 국내의 유력한 정치인들 불러서 우리나라 국력을 자랑했어요. 그 막강한 청와대 경호원들이 대통령 지켜 주지 못한 겁니다. 우리나라의 핵무장 우리 나라의 국방력으로 우리를 지킬 수 없는 겁니다. 미국이 우리를 지켜 주는 것도 아니고, 중국이 우리를 지켜 주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애국가에 있는 대로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해야 됩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은 그러더라도 목사는 그래 생각하면 안 되겠지요. 교인은 그래 생각하면 안 되겠지요.

 

싸드가 우리를 지켜 주는 것도 아니고, 미국이 우리를 지켜 주는 것도 중국이 우리를 지켜 주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국방력이 대한민국을 지켜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 두 동강 나서 서로 적군끼리 싸우잖아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 신앙을 가지는 것은 중국과 친한 사람도 대한민국 사람이고요, 미국과 친한 사람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그런 사람입니다. 미국의 본성 들어내고 있잖아요 정치인들이 미국 편들어서 싸드 해야 우리나라가 든든하다고 하니까 미국 대통령이 너희 나라 우리가 지켜 주니까 10억 달라 내놔라 하는 거에요.

 

우리나라가 그러지 안 했으면은 우리가 그것을 취하는데 우리가 돈 줄게 했을지도 몰라요, 자 오늘 여러분들에게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그런 정치가들을 비판하라고 이런 말씀 하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 생각 해 보라고요. 우리가 살다 보면은 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서 퇴직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사업이 어려워 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 예수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하고 달라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통장에 액수가 내 삶을 안전을 보장한다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그 생가가 안 하려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믿는 겁니다. 임마누엘 신앙 믿는 겁니다.

 

6. 르호보암이 할아버지가 세운 위대한 다윗의 왕국을 아버지 솔로몬이 외교력으로 국방력으로 지키려고 하는 모습만 보아 왔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너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소이다. 낮에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라.

 

여러분들은 자녀를 어떻게 생각 하세요 르호보암이 할아버지가 세운 그 위대한 다윗의 왕국을 아버지 솔로몬이 외교력으로 국방력으로 지키려고 하는 모습만 봐 온 거에요. 솔로몬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지신도 세필라 지역에 열 다섯 성읍을 만들려면은 애굽의 침략을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 했든 겁니다. 국민들에게 과중한 세금과 과중한 부역을 시키기 위해서 애국심만 부축이면은 재정만 늘어나면은 일 벌레로 만들면은 자기 왕국은 튼튼해 질 거라 생각한 겁니다. 여러분들 지금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좋은 대학가야 내 자녀의 미래가 보장된다고 하는 생각은 우상숭배입니다.

 

내 자녀에게 많은 유산을 물려주어야 내 자녀가 행복하게 살 거고 자신의 삶에 안전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그것 버리려고 예수 믿는 겁니다. 그 생각 안하고 내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내 자녀를 지켜 주실 거야, 이 믿음 때문에 예배 드리는 겁니다, 한국의 재벌들과 같이 많은 재산을 물려주지 안 해도 내 자녀에게 하나님이 너를 지키실 거라는 신앙만 물려준다면은 내 자녀는 행복하고 잘살 거라는 그 신앙을 지금 요구하는 겁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집안을 일으켜 주지 아니하면은 세우지 아니하면은 내 노력이 헛되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 주지 아니하면 우리나라 전역에 싸드를 배치 한다고 해도 허사가 될 거다 이런 말입니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면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저녁 별 보며 집에 들어가는 그 수고가 헛되다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준다. 일 중독자가 되지 않는다. 오늘 여러분 이 예배당 뭐 하러 왔어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돌려라,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올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든다고 하는 이유는 이 시인이 지금 어려운 지경에 있는 겁니다.

 

땅을 쳐다보면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는 삶에 처해 있는 겁니다. 암에 걸려서 내 미래가 이제는 내 생명이 더 연장되지 못할 것 같은 절망이 그 사람에게 있는 겁니다. 직장에 내몰려서 이제는 연금도 받지 못하는 내가 내 미래가 어떻게 될까 하고 고개 숙이고 있는 겁니다. 내 자녀의 학교 성적 받아 오는 꼬락서니 보니까 직장은커녕 아르바이트도 제대로 해서 살아가지 못할 것 같은 절망에 있는 자에게 눈을 들어 네 도움이 어디서 오는가 생각해 보는 너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소이다. 여호와께서는 너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는 졸지 아니하신다. 낮에 해가 너를 상치 못하고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라.

 

7.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니라. 성경은 그 말을 한날의 괴로움은 한날에 족하다고 하는 것이다. 왜 미래가 염려가 되는가, 학교 성적 친구하고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솔로몬과 같은 사람이다. 나의 출입을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을 안 믿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네 영혼을 지키시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니라. 이 신앙을 회복하려고 하는 겁니다. 부유할 때나 어려울 때나 하나님이 보여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요 이것 저것 의지할 것 없을 때는 하나님만 붙듭니다. 먹고 살만하면 하나님 붙들지 아니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환경을 가지고 유지 하려고 합니다. 그게 솔로몬이고 로호보암 입니다. 우리나라가 그 신앙 잃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교회가 친미 친중 싸우고는 터전이 되는 겁니다. 싸드를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논쟁이 교회 안에 벌어지는 겁니다. 그런 논쟁 속에 하나님이 지켜 주셔 이말 참 들어 보기 어려운 말입니다.

 

제 어머니는 어릴 때 여자들 학교 보내면 집안 망한다고 학교 문턱도 안 들어가 봤는데 예수 믿고 성경 읽으려고 한글 깨우쳐서 날마다 호롱불 밑에서 제가 어린 시절에는 전기 들어오면은 잘사는 집안입니다. 전기도 시간 되야 들어왔어요. 그래서 전기가 들어올 때쯤 되어서 형제들끼리 모여서 하나 둘 셋 카운트다운 했습니다. 촛불은 밝은 빛이었어요. 그 호롱불 밑에서 성경 봅니다. 음도 틀리는데도 찬송을 합니다. 하나님이 내 아들 지켜 주어야지 산다고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걱정하면 하나님이 지켜 준다 했어요. 오늘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까, 학교 성적 친구들하고 비교해서 기죽어 온 아이에게 더 열심히 해 그래야 너 잘살아, 이 말하는 엄마는 우상숭배에요. 어리석은 솔로몬과 같은 사람입니다.

 

꼴지를 하면서 성적표를 가져온 아이에게도 괜찮아, 하나님이 지켜 줄 거야, 나도 꼴지 했지만 잘 살잖아, 저는 이런 엄마가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다니는 엄마이기를 바랍니다. 암에 걸렸다고 죽음을 겁내지 않는 교인이 되야 됩니다. 여러분 암 걸리면 죽습니까 안 걸려도 죽어요, 연금 많이 받는 사람만 생명이 보존 됩니까, 연금 많이 받는 사람도 집 나가다 교통 사고로 죽을 수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우리는 죽어도 하나님의 품 안에서 회복되는 존재입니다. 우리 신앙이 내일 일을 너무 염려해요. 그것 이기는 것이 경건 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잖아요, 오늘 못쓴 돈은 내 인생에 평생 못쓴 돈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돈을 줄 때에도 오늘 쓸 돈을 오늘 쓰라고 주는 겁니다. 오늘 행복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은 평생 불행한 사람입니다. 내일 불행할 것 같으면 내일 하세요, 오늘 행복하세요. 성경은 그 말을 한날의 괴로움은 한날에 족하다고 하는 거에요. 왜 미래가 염려가 되는가, 나의 출입을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을 안 믿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염려 없어요, 저도요 눈만 뜨면 걱정입니다 뭐로 이기는가, 지난날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염려하든 대로 내 인생이 되었으면 나는 오늘의 이 자리에 나 없습니다. 내가 염려한 대로 안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생각하는 염려대로 우리 교회 되었으면은 지상에서 이 교회 이름은 바뀌어 있을 거에요.

 

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그분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낮에 해가 너를 상치 못하고 밤에 달이 너를 해치 못하도록 너희 출입을 영원까지 지키시는 그 하나님이시다.

 

정치가들이 그래 하면은 우리나라 미래가 없다는 말에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애국가 하나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우리 교회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도 하나님이 삶의 주인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미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신앙이 남에게 피눈물 흘리지 않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키고 보호해 준다고 생각하지 아니하니까 백성들에게 세금 취하고 부역을 시켜서 자신의 위대한 업적을 남겨서 위대한 제국과 위대한 자기의 이름을 남기려고 백성들 피눈물 짜는 겁니다. 목사에게는 공명심 없습니까, 어디 가서 소개할 때에 큰 교회 선교 많이 하고 일 많이 한 목사라면은 존경해서 쳐다봅니다. 그것 없애야 됩니다. 교인들이 행복해 집니다 그 속에, 이름 내세우려 하지 마세요.

 

큰 예배당이 교회 지켜 주는 것 아닙니다. 의로운 일 선교를 열심히 한다고 기독교가 세상에서 존속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때문에 교인들이 행복해 질 때 기독교는 영원 해지고 교회는 영원해 지는 겁니다.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나라 없으면 안 돼,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행복해, 이 생각이 있을 때 미국 할아버지도 우리 못 건드립니다, 중국 할아버지도 우리 못 건드리는 겁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제가 교육 전도사를 이태원에 있는 교회에서 했습니다,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얘들아 남산 올라가는데 약 장사가 있는데 그 약 장사는 발모제를 파는 약 장사란다, 이 약만 바르면은 어떠한 머리도 다 나는 그런 특효 약인데 여러분 약사세요, 하는데 아무도 안 사더라고, 왜 안 사는가? 약을 파는 사람이 대머리더라는 거지요.

 

여러분들이 아이들에게 너의 출입은 영원까지 지키시리라 하나님은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짐도 하나님 없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공부 못하면은 네 인생 끝나, 대머리 약 장사하고 같은 겁니다. 우리는 이제 믿을 게 너무 많은 시대에 삽니다. 그것 버려야 됩니다. 인간은 미래에 대한 일을 모르기 때문에 목사도 눈만 뜨면 염려입니다. 그래서 엉뚱한 짓 하는 겁니다. 뭐해야 되는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그분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낮에 해가 너를 상치 못하고 밤에 달이 너를 해치 못하도록 너희 출입을 영원까지 지키시는 그 하나님을 알 때 예배당 가지고 교회 영원히 안 만들려 해요.

 

큰일 해서 교인들 우리 이런 일 했어, 이런 것을 가지고 교회 유지하지 않아요. 교인들 행복하게 하려고 해요. 애국가에 있는 대로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은 싸드 때문에 편가름 하게하는 대통령 안 됩니다. 중국이나 미국이나 가지고 내편 만들지 않습니다. 내가 경상도라고 경상도 대통령 안 됩니다. 내가 전라도라고 전라도 대통령 안 됩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를 공부 못한다고 미래를 염려하는 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한계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조금 더 하나 더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실 거야 힘들 때마다 하나님 의지해, 남들보다 비교해서 힘이 약하고 뭔가 약할 때 좌절하고 싶을 때, 나의 출입을 영원히 지키시는 하나님 믿어,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온다. 이 신앙을 물려주는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의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봉헌 기도◈

 

나를 창조해서 존재하게 하신 그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암에 걸려서 죽는다는 생각을 벗어 버리게 하시고, 부도나면 굶어 죽는다는 생각도 벗어 버리게 하시고, 공부를 못하는 자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하는 불신도 주님 앞에 묻어 버리게 하시고, 내 통장의 액수가 내 생명의 안전을 확보해 준다고 하는 우상숭배도 십자가에 묻어 버리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그 믿음을 회복하기 위하여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세상사는 사람들이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돈을 하나님 앞에 구분하여 드렸습니다. 오늘 쓸 돈은 오늘 써서 평생 부유한 자 되게 하시고, 내일 염려는 내일 맡겨 놓고 오늘 행복해서 하나님 때문에 평생 행복한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되도록 이 예물이 목사의 공명심을 위해서 사용되어 지지 않게 하시고, 교인들의 의를 조장하는 대에 사용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을 행복해 하며 편안히 하는데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서 보이지 않은 하나님이 교회에서 보여져서 내가 죽더라도 내 어린 자식 내 아내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때문에 편안히 눈감는다 하는 그런 교회가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님 우리 모두에게 편가름을 하는 세상을 의지하는 강대국을 의지하는 마음이 이 나라에 사라지게 하시고, 애국가의 말대로 하나님이 보호하는 나라인 줄 알아서 백성을 편가름 하지 않는 정치가들 정치가들의 편가름에 이용당하지 않는 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 가치판단이 기준이 되는 백성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내일 염려 때문에 오늘 불행하고 내일 염려 때문에 오늘 쓸 것 쓰지 못해 평생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자이고, 창조하셨기에 자기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을 계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고난 겪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그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김씨 이씨 박씨 흑인 백인 나뉘어져 싸우는 세상 속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지으신 한 가족임을 알도록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인간이기에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녀의 성적표 앞에서 좌절해서 자녀에게 좌절케 하는 신앙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내 인생의 미래를 알지 못해서 오늘 불행하며 좌절하는 인생 속에서 하나님이 나의 출입을 영원히 지킬 것을 믿는 신앙의 고백을 함으로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게 살다가 주님 품에 안기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 하나님을 경험하게 할 교회 복음으로 하나되어야 할 대한민국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