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여호야다의 개혁 (열왕기하 12장 9-16절(11-13장 참조)주일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7. 10.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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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종웅



여호야다의 개혁

열왕기하 12 9-16 (11-13장 참조)

2017 10 22일 주일 낮 예배

                                                                                                                                                       No. 337

9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10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11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12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13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성전의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 그릇이나 은 그릇도 만들지 아니하고

14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15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16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아멘

 

여호야다의 성전 수리와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 예후가 반역을 일으켜 아하시아가 죽자 아달랴가 정권을 탈취한다. 성전이 무엇이며 교회가 무엇인가? 애굽과 가나안의 차이 /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와 우상숭배와 야훼신앙. 요시아의 개혁과 여호야다의 개혁의 차이.

 

우리 11장부터 13장의 내용은 지난 주일날 우리가 보았듯이 모진 놈 옆에 있으면 벼락 맞는 것 같아요. 예후가 반역을 일으키는데 남쪽유다 아하시아왕이 그곳에 있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그렇게 하자 그의 어머니 아달랴가 모든 왕자를 죽이고, 자기가 스스로 왕이 되는 겁니다. 이 아달랴는 북쪽 이스라엘의 이세벨의 딸이었습니다. 그러한 반역이 일어나는 가운데에 여호세바 라고 하는 아달랴가 낳지는 안 했지마는 딸이 되겠지요 공주지요. 요아스를 어린 젖먹이 요아스를 성전에다가 숨겨 둡니다. 그의 남편이 여호야다라고 하는 대제사장인데 6년 동안 성전에서 숨겨 두었다가 7년째 되는 때에 반역을 일으켜서 아달랴를 죽이고 다윗의 왕조가 계속되게 했어요.

 

1. 1517년 루터가 비텐베르그 대학 문에 95개조 조항의 지리서를 걸면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인간관계가 회복 되게 하는 것이 성전의 기능이다. 이유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회복이 일어나야 되고, 그리고 인간과 물질과의 관계도 회복이 일어나야 된다.

 

이 사건은 굉장히 성경적으로 중요한 내용인데 오늘 그 내용보다는 그러면서 이 요아스가 왕이 되었을 때에 여호야다와 함께한 것이 뭐냐 하면은 그 동안 성전이 방치 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이 많이 훼손이 되어졌는데 백성들이 드린 헌금을 가지고, 그 성전을 수리하는 것이 여호야다의 개혁 이었습니다. 오늘 이 사건을 우리가 중심으로 해서, 다음 주일이 종교개혁 기념500주년입니다. 1517년 루터가 비텐베르그 대학 문에 95개조 조항의 지리서를 걸면서 종교개혁이 시작이 되었는데 교회들마다 500주년이기 때문에 뭐 세미나도 하고 여러 찬양 제도 하고 많은 행사를 하는데, 정말 그것이 진정한 개혁인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부분들은 올바른 종교개혁 기독교의 개혁이 되려면은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이 성전이 무엇이며,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어야 되. 그래서 잘 못된 대로 간 것을 교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방향을 트는 개혁이 되야 됩니다. 그러면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은 성전은 그저 종교적인 예전을 행하는 곳이 아니에요. 거기에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인간관계가 회복 되게 하는 것이 성전의 기능입니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데 교회도 중요한 것이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복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사간이 되야 되요.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하는 이유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회복이 일어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과 물질과의 관계도 회복이 일어나야 되요. 그래서 예수를 믿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은 인간 관계의 회복과 물질과의 관계의 회복이 일어나냐 되요. 교회에는 그렇게 관계의 회복이 일어나는 곳이 교회인데 정말 우리 한국 교회에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리고 신앙 생활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 회복과 물질과 관계의 회복이 일어나는 그런 변화가 있는가, 없다면은 교회가 뭔지를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무언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복음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런 질문이 있어야 됩니다. 목사님 인간관계의 회복과 물질과의 회복이 일어난 것이 교회라면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면은 왜 그게 우리에게 그렇게 중요한 것이고 구원이 되는가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있지요,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는 이유나 신앙 생활하는 이유를 천국에 가기 위해서 한다면은 반쪽밖에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왜 예수를 믿어야 되고 신앙 생활해야 되는가 하면은 죽어서 가는 그 천국을 교회 안에서 맛보게 되려고, 교회는 종교 생활하는 곳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과업을 성취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전에 실행만 있는 것도 아니에요, 교회는 교리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에요.

 

2. 교회는 뭐 하는 곳인가 왜 내가 예수 믿는가, 예수 믿고 교회 다님으로 말미암아 먹고 사는 일에는 걱정이 없는 삶이 되게 함이다. 헌금한 만큼 그 헌금으로 세워 진 교회가 삶에 보장이 되고 그것이 이 땅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해결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이 만드신 교회는 우리가 죽어서 가야 할 그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주님이 교회를 만드신 거에요. 그래서 주기도문에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 이루어진 것과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는 목적이 되야 되요. 그러면은 교회 안에서 예수님이 이루신 교회는 뭔가, 사람과의 관계와 물질의 관계가 회복이 되는데 왜 그것이 중요한가, 이런 것을 놓치는 것 같아요, 교회는요 일하는 곳이 아니에요, 어떤 분들은 신앙 생활하면서 목사님 나는 봉사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전부 일에 중독된 자들이에요.

 

산업화 시대에 만든 가치관이 교회 안에 밀려온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았는데 교회에서 천국을 경험 못하는 거에요. 교회는요 뭐 하는 곳인가 왜 내가 예수 믿는가, 예수 믿고 교회 다님으로 말미암아 먹고 사는 일에는 걱정이 없는 삶이 되게 하기 위해서요 굉장히 중요해요. 우리 한국에는 교회도 유교적인 교회 관을 가지고 있어요. 유교는 국가를 위해서 국민이 존재해요, 그래서 세금을 내고 난 뒤에 내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나에게 안 돌려 주어도 전혀 항의가 일어나지 안 해요. 성경적인 기독교적인 국가 가정이나 기독교적인 교회 관은요 세금을 낸 만큼 나라가 내 삶을 보장해 주어야 되요. 교회도 꼭 유교적 가치관으로 봐서 헌금을 하고 나면은 그 다음에는 목사님이 알아서 하는 것이지, 유교이지 기독교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헌금한 만큼 그 헌금으로 세워 진 교회가 여러분들의 삶에 보장이 되야 되요. 그것이 이 땅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에요. 여러분 죽어서 천국 가면 어떤 곳인 줄 알아요? 먹고 사는 일에는 걱정이 없는 곳이 죽어서 가는 천국이에요. 또 뿐만 아니라 우리가 밥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살면서 왜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하면은 가난한 자와 부한 자와의 삶에 질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죽어서 가는 그 천국에는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삶의 질에서 차이가 없는 곳이어요. 저는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개척해서 오늘까지 해 온 목표가 어디 있는가 하면은 우리 교회의 어느 누구 하나도 먹고 사는 일에는 걱정이 없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 우리 교회는 가난한 자나 부한 자의 삶의 질이 교회를 통해서 평균화되도록. 여러분 이런 말에 속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다 책임질 것인데 뭐 먹는 것 마시는 것 걱정해,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해결하기를 바래요. 하나님은 먼지가 쌀이 되게 하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것은 미신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서 하나님 노릇 해 주어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생각이 바뀌어야 교회가 개혁이 되어져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런 이야기 하잖아요, 교회는 혈연을 넘어서는 가족이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게 하셨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우리 모두를 영적인 가족으로 삼은 거에요.

 

3. 혈연적인 가족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가족의 모임인 교회도 굉장히 중요하다. 형제 자매 중에 어느 누가 어려움이 있을 때, 모임이 있을 때나 돈이 필요로 한 일이 있을 때는 잘사는 형제 자매가 부담을 더하는 것이어야 없는 형제들이 함께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혈연적인 가족도 중요하지만은 영적인 가족의 모임인 교회도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목회는 영적인 교회가 가족인 교회가 어느 누구 한 사람 먹고 사는 일에 걱정이 없고, 비록 가난할지라도 삶의 질에서 좋은 부유한 자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회에요, 그러지 아니하고 교회가 그저 종교적인 예전을 준수하는 것과 교회의 전통을 준수하는 것과 그 다음에 기독교의 세력을 확장하는 여러 가지 일들에 주력하는 것에서 새롭게 되어져야 되요. 여러분들에게 제가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할게요, 가족이라는 것이 참 다양하게 존재해요, 교회도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목요일마다 우리 교회에서 우리 노회의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모여서 성경 공부를 해요.

 

그 중에 김ㅇㅇ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한 스무명 정도 모이는 교회의 당회장 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잘아는 또 우리 교회에서 협력하는 중국 항주에 있는 항주 한인 교회 한200명 모여요 거기 교회로 제가 해서 아마 가게 될 거에요. 그런데 그 목사님이 어떻게 오늘날까지 그렇게 교회를 해 왔느냐 하니까 이런 이야기를 해요. 자기 가족에는 3형제가 있는데 위의 형님은 아주 국립대학에 유명한 교수래요, 그래서 잘산대, 자기 동생은 사업을 해서 부유하게 산대, 그런데 자기는 가난한 개척 교회 목사인데 서로 도와 주지를 않는대요, 각자 살아간대, 그런데 자기 처가 집은요 자매가 4명인데 금년 8월에 이 4명이 미국을 3주 동안인가 여행을 하고 왔대요.

 

그래서 목사님 밥도 제대로 못 사면서 돈 많았네 내가 이러니까 하는 이야기가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자기 처가 집에는 이 네 명이 첫째가 참 부자래요, 그리고 둘째가 자기래요, 셋째가 참 가난하대요, 넷째가 부유하대요, 그러면 목사님하고 가난한 처제는 어떻게 갔느냐 하니까 총 경비가 2천 만원 들었는데 가난한 목사님 사모님하고 자기 가난한 처제는 백 만원만 내고 다 잘사는 자매들이 내어서 다 갔다 왔다고,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그 목사님 아들은 카이스트 박사 과정에 있어요 큰아들은 또 박사 과정에 있으니까 제법 조교를 해도 많이 받더라고, 2백 만원 이상 받더라고요, 그래 둘째 아들이 이번에 한예종 나와 가지고 조수미가 다니는 이태리 유학을 갔어요.

 

그래서 이번에 시험을 쳐서 합격을 했는데 걱정이 많겠네 이러니까 목사님 어제 만나서 그런 이야기 했거든요, 항주 교회 때문에. 걱정 없다는 거에요 왜 이러니까 잘사는 위의 처형하고 밑의 처제가 서로 입학금하고 등록금 주려고 싸우고 있대. 그래 오늘날까지 목회는 어떻게 했나 하니까 그 자매들 처가 집에 있는 식구들이 십일조를 자기 교회에 해 와서 교회를 유지하는데 별반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더라고. 자 여러분 그 목사님이 자기 형제들의 가족도 있고, 처가 집 가족도 있는 거에요, 어떤 가족이 되야 되겠어요? 교회가 여러분 영적인 가족이에요, 어떤 교회는 각자 자기가 살아가, 그런데 우리가 가족이라고 하면서 어떤 한 가족이 어려우면은 그건 몰라, 네가 노력 안 해서 그렇지 뭐, 이러는 교회가 되야 되겠어요?

 

4. 성경에는 예수님의 재림의 그날까지 가난한 자는 항상 있을 거라 한다.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하고 위화감[違和感]이 조성되면 안 된다. 편하게 하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않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아니면은 우리가 살면서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어요, 성경은 그렇게 말해요, 예수님의 재림의 그날까지 가난한 자는 항상 있을 거라 그래요 예수님이. 저 그런데 그 가난한 사람이 먹고 살아갈 걱정이 없는 김ㅇㅇ 목사님 처가 집과 같은 교회가 되야 되겠어요 어떤 교회가 되야 되겠어요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에요. 어떤 가족이 우리가 반듯이 이루어야 할 가족이에요. 우리나라는 가난한 사람하고 부한 사람의 차이가 소비의 차이가 있는 것이 굉장히 잘못된 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소비할 때에 먹는 거나 이런 것은 가난한 사람이나 부한 사람이나 차이가 없잖아요, 그런데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 삶의 질에 차이는, 그래야 건전하고 좋은 사회가 되는 거에요.

 

제가 대학교회에 있을 때는 여유가 있을 때에는 그래도 뭐 투란도트나 아이다나 저 상한구장 그 다음에 잠실구장 그 다음에 뭐 예술의 전당의 명성왕후나 이런 오페라도 보고, 아주 참 감동 있게 했는데 여기 와서 가난하니까 그 볼 엄두가 안나요, 그 차이가 있어야 되요. 부자들이 여러분 먹는 것 차이 안 나니까 뭐 하는 가 하 면은 명품 백 그래서 없는 사람하고 위화감[違和感]이 조성되면 안 되지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명품 백사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그런 분이 아니고, 예수님이 교회를 만드신 것은 비록 가난할지라도 부자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 삶의 질을 교회를 통해서 경험함으로 부자와 가난한 자가 공존하는 교회를 만드신 거에요.

 

그게 가족과 같은 교회에요, 그게 제가 우리 교회에 지향하는 거에요. 왜 목사님 뭐 교회가 그래야 돼, 그저 하나님이 책임질 줄 알고 신앙 생활 열심히 하고, 종교적인 모든 일들 잘하면 되지, 성경 제가 말해 드릴게요, 야고보서 2 15절에서 19절에 보면은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편하게 하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려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인 줄 믿느냐? 잘하는 도다, 귀신도 믿고 떠드느니라. 우리 한국에는 교리로 성경 지식은 교인들이 잘 알아요, 기도도 열심히 해요, 하나님 우리 집사님 이래 어려운데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야고보서에서 하는 이야기가 뭔가 하면은 그렇게 중보 기도만 하는 것은 아무 유익이 없다는 거에요.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이고 그리스도이다 누구보다도 하나님 잘아는 하나님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 귀신도 알고 믿는다는 거에요. 참 믿음은 뭔가,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우리 교회의 누군가 한 사람이 먹을 것이 없을 때 집이 경매에 넘어 가 가지고 나갈 때 그때 도와 주는 거에요.

 

그런 믿음이 있는 교회가 살아 있는 믿음이래요. 가난한 사람이 교회에 와서 부자들이 누리는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이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이고, 성령님이 거하시는 교회이고, 여러분들이 오늘 종교개혁이 뭐냐, 이런 거에요. 교회의 뭐 여러분 찬양과 이런 것들을 해서 살아 있어야 되고 교회가 뭔가 열심히 일을 하고 굴러 가고 아니에요, 교회는 일하는 곳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가정 집이 일하는 곳이에요 쉬는 곳이지요, 저 김ㅇㅇ 목사에게 이야기 했어요 중국 가는 것 걱정하지 마라, 목사님이 그렇게만 목회하면은 참 행복한 교회가 될 거다. 목사님의 형제들과 같은 그런 가족을 만들지 말고, 처가 집을 생각하면서 목회해라.

 

5. 큰 교회의 헌금 제도와 적은 교회의 헌금 제도의 방침은 각기 다르다는 것과 우리 교회에 관해서도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와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있다. 수양회에 관해서도 다음에는 연령 때에 따라서 프로그렘을 짜야 된다는 모두가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거다. 오늘도 여러분 우리가 이래야 되요. 우리 교회가 초창기에 그렇게 오늘날까지 목회 해 왔어요 좀 다르잖아요. 제가 큰 교회 한만 명 되는 교회의 당회장도 친구고 이래요, 그런데 내가 한번 물어 봤어요, 그 큰 교회는 헌금 걷고 교인들 많이 하면 그 돈 다 어떻게 하냐 이러니까 한 만 명 모이는 교회는 11조를 10% 한다 하네요, 그래서 내가 깜작 놀래서 물었어요, 그래 가 교회가 되나 이러니까 걱정 없다는 거에요 10%만 해도, 내가 그 소리를 듣고 가만히 생각을 해 봤어요, 우리 교회는 10%만 하면 교회 망하거든요.

 

그런데 거기는 왜 안 망하는가 하면은 목사님의 목회를 죽 들어 보니까 교인들을 위해서 해 주는 것이 하나도 없어. 교회 점심도 다 팔지요, 점심 팔아서도 남는다 하더라고, 목사님 책 쓴 것도 교인들 보고 사라 해 가지고 다 남지요. 수양회 수련회 가면은 회비 다 받고, 저녁에 예배 드리는 헌금 그대로 남지요, 그러면 교인들이 암만 많아도 교회가 부담이 없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정신 차리고 신앙 생활 해야 되요. 그래도 십일조는 안 해도 그 9천명이 와서 뭐 하는가 하면은 주일 헌금은 하거든요, 그러니까 많아만 지면 어찌했든 간에 재정은 늘어나는 거에요. 그게 교회입니까,

우리 교회는 여러분 보세요, 점심 국수도 아니고 잘해 주어요, 돈 하나도 안 받아요, 책 그냥 다 드려요.

 

이번에도 수양회 회비 안 받고 헌금으로 갔다 와서 우리 교회의 좀 부자들은 부담을 많이 했어요, 또 교회 재정도 거기로 다 들어가다 보니까 9 10월에 교회가 재정이 흔들거려서 여름 휴가를 교역자들에게 조금밖에 못 주었어요. 그래 우리 교회는 헌금을 하는 교인이 10%밖에 안 되면은 교회 망해 버려요, 이게 가족이에요, 정상적인 교회에요. 여러분 내년에 제기 이번 수양회를 갔다 오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다음 번에는 연세 드신 분들하고 젊은 아이를 둔 분들하고는 좀 분리해서 수양회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가졌고, 왜냐하면 서로 관심과 프로그렘이 다르잖아요, 그러면서 내 속에 한가지 뭔가 하면은 다음에는 틀림없이 우리 교회도 외국을 한번도 안 가본 분들이 많을 거에요.

 

비행기를 못타 본 분들이 있을 거에요. 그분들을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이라고 한번 보내 드리는 수양회 해야 되겠다. 저도 외국을 한번도 못 나갔을 때는 외국에 가면은 천국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비행기 타고 요즘은 필립핀 이런데 가보면 아이구 더워서 빨리 한국 가고 싶어 ㅎ ㅎ 한국이 제일 좋아, 그런데 못 가본 사람들은 그 환상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남편 잘못 만나서 가난하면은 교회가 그 역할을 해 주면 되잖아요. 그게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과 교회에요, 다른 교회는 여러분 강사들 불러 가지고 뭐 여러가지 이래 하면서 이번에도 우리 교회도 와서 C.D.도 팔고 책도 다 가지고 왔는데 내가 그랬어요, 교인들에게 팔지 마라 교인들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고, 그분들이 가져온 만큼 교회 재정으로 다 주고 여러분들에게 공짜로 준 거에요 그게 교회에요.

 

6.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은을 받지 않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도 않기로 동의 하니라.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정문 어귀 오른 쪽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그 후 수리가 되었다.

 

여러분 오늘도 이 설교를 하면서 여기에 보면은 요시아가 성전개혁을 하는데 수리를 하는데 23년 동안 헌금만 하고는 수리를 못해요. 여호야다에 의해서 23년 만에 이제 비로서 성전이 수리가 되어져요. 여러분 그 앞에 한번 보세요 12 5절을 보면은요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 드려 성전에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을 수리하라 하였으나 헌금을 누구만 했는가 하면 아는 사람들과 제사장이 주도해서 하려고 했어요. 23년 동안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런데 8절에 보세요 9절에 8절부터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 하니라.

 

9절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정문 어귀 오른 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이제 제도를 바꾸었어요, 헌금궤를 놔두고 모든 사람이 가져오면 제사장은 그것을 계수해서 수리하는 사람에게 주는데 그 수리하는 사람이 회계를 안 했대 왜냐하면 성실히 하기 때문에 그때에 비로서 성전이 수리가 되었다는 거에요. 우리 교회가 초창기에는 여러분들이 왜 우리 교회의 그 독수리 비상을 읽으면은 많은 교회 중에 하나의 교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비전문선언이 있습니다.

 

그것 제가 다 고민하면서 했든 거에요. 처음에 동백에 왔을 때에는 제가 그래도 교수도 하고 목회도 하고, 십 년을 했으니까 돈 좀 있었잖아요, 뭐 막 써도, 그래서 와서 했든 것들이 뭐냐 하면은 스키켐프나 문화행사 참 많이 했습니다. 박인수 교수하고 그 제자들이 와서 얼마나 멋있는 공연도 하고 이랬어요, 그때 여러분들이 그 스키켐프한 이유를 뭔 줄 아세요, 막 우리 교회 이래 가지고 많은 교인 그랬든 것 아니에요. 좀 죄송한 이야기지만은 요즘은 뭐 그렇지도 않터라만은 제가 와서 보니까 그때는 실상을 몰랐잖아요, 9단지에 임대아파트도 있고, 8단지나 이렇게 있더라고, 그런데 저는 그때 동백에 상황을 잘 몰랐는데 어떤 마음이 들었는가 하면은 그때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임대에 있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일 나가면은 방학 동안에 참 아무데도 못 가고 이 방학이 괴롭겠구나, 좀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스키켐프도 가고 어디도 가고 막 이럴터인데 자 그 현실은 괜찮아요, 개학을 하고 난 뒤에 좀 부자 엄마 아빠를 둔 얘들은 이번에 스키켐프 갔다 왔다 어디 갔다 왔다 하는데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부모가 자식 건양 제대로 할 수 없는 집의 아이들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그래 가 되겠나, 엄마가 좀 능력이 없는 집을 영적인 아빠 할아버지인 내가 교회가 해 주어야 되겠다고 그래서 그때 스키켐프 얘들 수십 명 대리고 갔어요. 손재영 집사가 그때에 우리 교회는 안 나왔지만 우리 손집사가 중앙대 교수면서도 모든 것 잘해요.

 

7. 가난한 집의 아이들이 교회 와서 부한 집의 아이들의 문화를 누리게 해 주어야지 교회가, 우리가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같이 악한 도성 음란한 도성을 하나님 깨끗하게 해 주십시오 기도가 아니다. 서양이 왜 건전한가, 모든 문화가 교회에서 나왔다, 교회의 재정은 그렇게 쓰는 것이다.

 

스키 골프 뭐 스킨스쿠버 다 한다고, 그래 내가 불러 가지고 손재영 집사보고 얘들 스키켐프좀 해 달라고, 그때 또 우리 교회에 안상수가 나왔어요 수와 진에 또 안상수가 또 대명 콘도의 홍보 대사니까 추가열이나 뭐 한 50장 홍보대사 연예인들이 가지고 있는 티켓 가져와 가지고, 전부 공짜로 이렇게 해 가지고, 참 여러분 우리가 그런 생각하는 그게 교회에요. 천국에 가면은 먹고 사는 일에 어느 누구든지 걱정이 없어요. 그 천국을 땅에 이루려고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성령 보내 주신 거에요. 천국에 가면은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삶의 질의 차이가 전혀 없어요. 세상에서는 부자 아빠를 둔 자녀와, 가난한 아빠를 둔 자녀의 삶의 질이 차이가 있지만은 교회 와서 가난한 집의 아이들도 외국에 좀 갈 수 있고, 부자들이 하는 문화 누릴 수 있어야 되잖아요.

 

세월호 사건 때 한기총회 부회장을 지냈든 제가 윤항기 하고 3개월 동안 공동목회 하다가 동백에 왔거든요 그때 그 장로인데 어느 날 목사가 되었더라고, 그래서 한기총 부회장까지 되었더라고, 기찬 소리는 뭐냐 하면은 왜 가난한 집의 아이들이 경주 안 가고 제주도 가서 이 난리를 지기느냐고, 언론에서 융단폭격 맞았어요. 가난한 집의 아이들이 교회 와서 부한 집의 아이들의 문화를 누리게 해 주어야지 교회가요, 저는 우리 교회가 앞으로도 좀 여유가 있으면 문화를 풍성하게 누리게 해 드리려고 그래요. 우리가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같이 악한 도성 음란한 도성을 하나님 깨끗하게 해 주십시오 기도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 서양이 왜 건전해요, 모든 문화가 교회에서 나왔어요, 교회의 재정은 그렇게 쓰는 거에요. 제가 대학 교회에 있을 때에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마는 그때에는 성가대도 성악하는 아이들 많이 지원도 했어요, 우리 오주영 장로도 거기에 또 뭐 준호 지원도 하고 했다 하더라고, 왜 했는가 가수들은 그래 잘사는데 외국의 클레식 하는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대학 교수 뽑는 데에 천정까지 싸인다 하더라고 이런 나라가 어디 있어요, 과외하고 먹고 산다 하더라고 그러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요. 교회가 선교한다 뭐 한다 퍼 주기 전에 그런 사람들을 성가대 대원이나 저는 뭐 당연히 그래 생각해요.

 

좀 지금도 여유가 있으면은 그런 사람들에게 이재명씨의 좀 저는 좋아는 안 해요 성질이 좀 더럽더라고 내같이, 그런데 그 생각은 참 좋아요, 복지를 하는데 기본 소득 보장 복지를 이야기하더라고, 보편 복지 선별 복지를 싸우는데 기본 소득 보장 복지를 이야기하더라고, 사람들이 굶어 죽지 않토록은 주고 그 다음에는 지가 열심히 노력해서 삶의 질을 보장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하더라고, 저는 문화 예술 하는 사람들이 뭐 과외나 이런 것 해서 먹고 사는 게 아니고 교회에서 한 달에 일 이 백 만원 주고 성가대 대원이나 쓰고 공연하게 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가 활동을 해서하면은 얼마든지 좋은 건전한 문화가 이 땅에 정착되잖아요.

 

한국의 천명의 교회들이 천명이면 예산이 최소 한도로 십억은 넘어가요, 십 오억 20억 되어져요. 10%만 그런데 쓰면은 소돔과 고모라 같은 대한민국이 유럽과 같이 좋은 문화가 이루어지는 거에요. 케이팝으로 대한민국 홍보하고 국격 [國格]올라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교회가 문화를 주도해야 되요. 쓸데 없는 건물 짓고 땅 사고 해 가지고 재산 많아 지니까 싸움 박질 하고, 교회가 뭔가 우리는 왜 예수를 믿어야 되는데, 죽어서 천국 가기 위해서 그건 예수 믿는다면 가요. 왜 교회 다녀야 되는데 교회 다님으로 말미암아 먹고 사는 일에 걱정이 없도록, 내가 가난하지만 교회는 고급 문화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10년을 넘게 제가 설교를 해 왔어요, 왜 실현 안 되는가, 아는 사람만 해서 그래요. 여러분들 모두가 해야 되요.

 

8. 장애를 둔 부모인데 늘 십일조를 못해서 마음에 짐이 되었는데 몇 년을 부었는지 모르지만 천 만원 처음으로 적금을 탔다고 백 만원 감사 헌금 했더라고, 그런 사람에게 십일조 못한다고 정죄해서 되겠어요 교회가. 젊은 장로 권사들이 목회적인 비전과 올바른 교회의 개혁이 지속되게.

 

우리 교회 임직을 뽑을 때에 십일조를 못하는 사람들은요 저는 임직 자 세우라고 그래요. 이번에도 몇 주 전에 참 감사 헌금 봉투 보는데 눈물이 나던데 이렇게 어려운 줄 내가 왜 몰랐던가 장애를 둔 부모인데 늘 십일조를 못해서 마음에 짐이 되었는데 몇 년을 부었는지 모르지만 천 만원 처음으로 적금을 탔다고 백 만원 감사 헌금 했더라고, 그런 사람에게 십일조 못한다고 정죄해서 되겠어요 교회가. 우리 교회에 장인이 목사고 형님이 목사고 해서 개척 교회 그 십일조 하는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이 마음에 부담이 없어야 되요. 그러면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여러분 이 교회당 50억이 넘는 예배당 교인들 하나 헌금 안 했어요.

 

어떻게 이게 했는가 건축 헌금 천 만원 이천 만원이 예전에 부동산 뛸 때 금리 높을 때에는 자고 일어나면 천 만원 이천 만원 내 집 오르는데 뭐 그 헌금 못해 일억 오르는데, 지금은 백 만원이 얼마나 큰 돈이에요, 그런데 이 그러나 여기 있는 대로 여호야다를 보면서 내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 드린 헌금을 성전의 기부들에게는 하나도 하지 아니하고 성전 수리하는 데만 사용했다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드린 십일조와 이 모든 것들이 정말 우리 가운데 먹고 살 일에 걱정이 없는 삶을 보장하는 것과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부유한 문화와 삶의 질을 보장하는데 쓰려면은 우리 집 헌금에 다 동참해야 되요. 우리집 헌금을 만든 계기가 그런 겁니다.

 

천만 원보다는 천 만원에 대한 이자 3-4만원만 내면은 또 그것도 힘들면은 뭐 만원이라도 내면은 십일조 못 내면은 주중의 월 정 만원 이 만원 하면 어때요, 저는 그래 생각해요, 왜 못하느냐가 아니라 저는 못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이 안 주어서 못하는 것인데 내가 왜 탓하겠어요 ㅎ ㅎ 그러나 우리가 최소 한도로 참 이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려면은 여러분들이 오늘 종교개혁에 정말 우리 집 헌금에 다 동참하고 이래서 우리 교회가 왜 이래야 되는가 만 명 교회와 같이 교인들에게 숫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재정이 부유 해지는 교회가 아니에요. 우리 교회 교인이 늘어날수록 부담이 커져요.

 

지난 당회 하면서 참 기쁘더라고, 예전에는 다음달에 이자가 없을 때 아무도 책임 안 졌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장로님 몇 분이 11월 달에 또 뭐 하나 도래하는데 그것 어찌했든 간에 정리를 한번 해 볼게요, 아 참 이제 교회가 든든히 세워 져 가는구나, 그러면서 내년부터는 좀 이런 부분에 대한 개혁이 우리 안에 있어야 되는데 제가 주도형 제사장이 주도 안 하는가 제가 주도하고 싶지 않는 것은 제 시대에만 하다가 그치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이제 젊은 장로 젊은 권사들이 이 목회적인 비전과 올바른 교회의 개혁이 지속되게 해 나가야 되잖아요. 저는 능력 있는 목사를 후임으로 삼으려고 안 해요. 능력 있는 목사는 야망이 커서 교인을 이용하기 쉬워요. 교인을 사랑하고 내 자식에게 못해 주는 아픔이 교인 중의 자식에게 못해 주는 그 아픔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목사, 이 개혁이 우리 안에 죽 지속 되어져야 되요.

 

9. 인간의 어려움은 예수님 재림할 때까지 존재한다. 그런 자녀들도 부자 부모들 때문에 주눅들지 않는 일들 하지 않고 비판할 때 교회의 개혁은 올바로 선다. 여호야다의 개혁이 성공했든 것 23년 동안은 아는 사람만 했지만 모든 사람에게 공유가 될 때에 성전은 23년 만에 수리되었다.

 

여러분들이 강사가 와서 CD나 이런 것 책도 놔두고 갔을 때 그냥 가져가는 게 쉬운 것 아닙니다 여러분, 가족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교회와 저와 장로님들을 비판하려면은 나 굶어 죽는데 내 집이 없는데 교회가 외면하거든 우리 교회 떠나시고요, 비판하세요. 그러나 종교적인 예전이나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가지고 비판하지 마세요. 교회가 돈이 늘어날수록 자산이 늘어날 때 비판하세요. 교인은 아우성인데 남에게 퍼 줄 때 비판하세요. 그러나 교인들의 어려움은 가난한 사람은 예수님 재림할 때까지 존재해요. 그 사람의 자녀들도 부자 부모 둔 자녀들 때문에 주눅들거나 기죽지 않는 그런 일들 하지 않을 때 비판할 때 교회의 개혁은 올바로 서 져 가요.

 

오늘도 여러분 여호야다의 개혁이 성공했든 것 23년 동안은 아는 사람만 했어요,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공유가 될 때에 비로서 성전은 23년 만에 수리되게 된 거에요. 이제까지는 우리 교회의 여러분들이 아는 사람만 동의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회복이 있는 잔치 교회론 을 7주간에 걸쳐서 하려고 하는 거에요.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무슨 유익이랴, 그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고,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냐, 네가 하나님이 한 분인 줄 믿느냐? 잘하는 도다, 귀신도 믿고 떠드느니라.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 외우면 뭐해요. 김ㅇㅇ 목사의 처가 집과 같은 그런 교회가 살아 있는 교회에요.

 

4자매가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어요, 가난한 목사의 사모도 있어요, 미국 가면서 2천 만원 중에 백 만원 내고 간 거에요. 가난한 이 스무 명도 안 모이는 교회에 목사가 아들을 이태리 유학을 보낼 수 있었든 것은 부자 이모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떤 교회를 만들려고 신앙 생활하세요? 내가 교회 다녀서 하나님이 나에게 많은 돈 주어서 명품 빽 가지게 되는 소비의 쾌락으로 살려고 예수를 믿는 것은 죄악이에요. 왜 부자가 되어야 되는데, 그래도 교회에서 오페라도 공연하고, 우리 한국에서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크레식하는 이런 사람들이 레슨 해서 먹고 살지 않는 나라, 교회 재정이 올바로 사용되어야 되요. 10%만해도 교인이 늘어나도 재정에 전혀 걱정이 없이 도움이 되는 목회, 죽은 목회입니다. 십만 명 모여도 뭐해요. 아멘

 

◈봉헌 기도◈

 

우리 인간의 피가 뜨거워야지, 우리의 생명이 보존되듯이 피를 뜨겁게 하려면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되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움막이 있어야 되듯이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 드린 헌금이 종이쪽이 아니라, 성도들의 피입니다. 피를 나누는 헌금이 되어져서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 하나 먹고 사는 일 때문에 자살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고, 대한민국은 살길이 막막해서 자살하더라도 교회에 다니면은 그 걱정이 사라지는 교회가 되는 종교개혁이 되게하여 주시고, 세상에는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소비의 즐거움으로 살려고 많이 벌면 벌수록 명품으로 치장하며 사는 재미로 사는 세상 속에 교회가 가난한 자들에게 삶의 질도 좋은 문화를 경험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죽어서 가야 할 그 천국을 땅에서 맛보는 교회 그러한 신앙인 생활이 되도록 종교개혁이 500주년이 말 잔치인 성찬인 세미나가 되지 않게 하시고, 행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살점 찢어서 세우신 교회가 주님의 몸 된 교회로 회복되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는 사람만 헌금하고, 제사장들이 집행할 때에는 드린 헌금이 23년 동안 창고에 썩었는데, 모든 백성들이 동참을 하고, 제사장들은 모두어서 일하는 자에게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서 성전이 수리된 여호야다의 개혁과 같이 이제 우리 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설교만 하는 교회가 아니라, 교인 주도형으로 되어지고, 모든 교인들이 우리 집 헌금에 동참함으로 드린 11조와 감사의 예물은 가난한 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는데 만 사용되는 복된 교회 되어져서 말로만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는 죽은 믿음이 있는 형식만이 존재하는 교회가 아니라, 성령의 생수가 흘러 넘쳐 나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부족한 종이 목회하는 동안에 설교한 것들이 주님의 재림의 날 그날까지 보존 되어져서, 아버지 하나님 세상과 다른 김ㅇㅇ 목사의 형제와 같은 가정이 아니라, 처가 집과 같은 교회 장로님들에 의해서 권사님들에 의해서 지속 되는 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능력이 있는 자들이 많이 가지고 소비의 즐거움으로 삶으로 말미암아 능력이 좀 부족한 자는 먹고 살 일에 걱정 속에 살고, 가난한 집에 태어난 자식들은 부자 집의 자식에게 위화감 때문에 좌절하고 절망하는 세상 속에 주님의 재림의 그날까지 가난한 자는 존재하지만은 죽어서 가는 그 천국 먹고 사는 일에 걱정이 없는 그 천국과 가난한 자와 부한 자의 삶의 질이 동일한 그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혈연을 넘어서는 영적인 가족을 만드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자기의 몸을 제물로 드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혈연 가족의 대한 아픔이 영적인 가족의 아픔을 동일하게 느끼게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이제 왜 교회에 다녀야 하는가, 교회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알고, 그 개혁에 그 모든 것에 참여해서 하나님의 그 구원을 체험하며 살기를 원하는 쉼과 회복이 있는 사랑하는 영적인 가족과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