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예수님께서 이루신 하나님 나라(5)
누가복음 11장 21-22절
2018년 1월 7일 주일 낮 예배
No. 348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아멘
●더 강한 자는 예수님, 굴복시키는 것은 예수님의 사역(축사와 치유)들이고 무장은 사망이며, 그의 재물은 사람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뜻을 이루며 사는 것.
우리 교회가 자꾸 연조가 더해 갈수록 선한 영향력을 학대해 나가는 것 같아요. 우리가 속한 서울 중앙 노회의 신년 하례식이 지난주 목요일 날 우리 교회에 있었습니다. 몇몇 성도님들이 주의 종들을 섬긴다고 또 협조를 해 주어서 목사님들을 잘 섬겼어요. 그리고 목사님들에게 문화 생활을 위해서 영화를 봤는데 그 두 편 본분도 있고, 나도 두 편 봤어요. 요즘 한창 Hot 한 1987하고, 신과 함께 을 봤어요, 참 이 두 영화가 오늘 설교하고 어떻게 그렇게 딱 연관 되는 것인지, 참 신기하더라고요, “신과 함께” 을 보면서 사람들이 참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천만이 넘어가고 또 그 영화를 보면은 반듯이 운다고 하는데 나는 눈물이 안 나더라고, 가만히 생각하니까 환타지에 나는 별로 그렇게 열광을 안 해요.
1.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과 사탄과의 영적인 전쟁이 있다. 더 강한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탄을 굴복시키셨다. 사가랴가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하신 건데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백성을 속량하기 위함이다.
신과 함께는 불교의 49제를 주제로 한 환타지 소설입니다. 사실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영적인 세계가 성경에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런 성경의 세계를 그런 환타지와 같이 이야기하는 설교도 있고, 믿는 성도들이 있는 것이 문제 입니다. 오늘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과 사탄과의 영적인 전쟁이 있어요. 그 하나님과 사탄과의 영적인 전쟁이 무엇이다 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사탄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수록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 우리 지난주에도 봤지만은 한 말 못하는 자에게 있는 귀신을 예수님이 쫓아내셨어요. 분명히 사탄과 귀신은 존재하고, 예수님은 그 귀신을 쫓아내자 그 사람은 말을 하게 되었어요. 이것은 펙트에요.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환타지가 아니에요.
그런데 이 사실에 대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여러분들이 들어야 되요. 그 예수님의 말씀이 21절의 말씀이에요. 21절에 보면은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여기에 강한 자는 사탄을 말해요, 사탄은 인간보다 강합니다.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사탄이 이 세계를 지배하고, 이 세계에 모든 사람들을 지켜서 그냥 안전했다는 거에요, 별일이 없었다는 거에요. 그런데 22절에 보면은 더 강한 자가 와서 이것은 누구냐 하면은 예수님을 말해요. 예수님은 사탄보다 더 강한 자에요. 그래서 자신의 오심을 사탄보다 더 강한 자신이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 예수님이 사탄을 굴복시키러 오셨다는 거에요.
그러면 이 말씀에 본문의 행간에 의하면은 말 못하는 자에게 있는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강한 사탄을 굴복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런 말이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왜 사탄을 굴복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되는 거에요. 그리고 그가 믿든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사탄이 인간을 딱 옭아매었든 그 무장을 해제 시키고, 그의 제물을 빼앗는다는 것은 자기에게 속하였든 인간들을 빼앗아서 하나님의 소유되게 하려 하신다, 이런 말이에요. 자 우선에 이 본문을 정리하면은 강한 자 사탄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을 때 이 세상은 유대교가 있고, 뭐가 있어도 조용했든 거에요.
그런데 더 강한 예수님이 오셔서 벙어리 된 자에게 임하여 있는 그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사탄을 굴복시키는 거에요. 왜 굴복을 시키는가 하면은 그에 소유된 사람들을 하나님의 소유된 자로 옮기기 위해서, 자 이게 내 말이 아니고 자 여러분들이 그 다음에 누가복음 1장 고 앞에 한번 보세요 68절입니다 오늘은 성경을 잘 펴면서 따라오셔야 되요. 제가 읽을게요 사가랴가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하신 건데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그 백성을 속량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또 71절에 보면은 우리 원수에게서와 사탄을 말하지요,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자 다시 말씀 드립니다.
2.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 죄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 힘으로 이루며 살려고 하는 것이 여기에서 죄라고 한다. 교회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신의 힘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이루려고 하면은 그것은 마귀에게 속하게 되는 죄를 짓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시는가 하면은 구약의 모든 예언을 사가랴가 말을 할 때에 우리가 사탄에 속하여 져 있는 자인데 속량하여 구원하기 위하여, 그러면 속량한다는 말은 뭐냐 하면은 몸 값을 지불하고, 그 몸을 산다는 의미에요. 이런 것은 속량 대속이라는 거에요. 그러면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가 사탄에 속하여 있는 자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몸값으로 자신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탄에서 사서 구원하여 해방되게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믿는 거에요. 그러면은 이 내용에 대해서 성경들이 쭉 말씀하는 것이 우리가 어떻게 사탄에게 속하였다는 말인가?
자 요한1서 성경 390페이지를 펴 보세요, 신약성경 390페이지 여러분들이 내가 사탄에 속한 가, 안 한가, 하는 것을 한번 성경적으로 자신을 판단해 보시라 이 말입니다. 자 요한1서 3장 8절 거기에 보면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자 제 이야기는 마귀에게 속한 자는 뭐하게 된다고요, 죄를 짓는 자라는 거에요. 자 그러면은 내가 사탄에게 속하였는가, 아닌가는 무얼 가지고 판단하는가 하면은 죄를 짓는가, 아닌가 하는 것을 가지고 판단을 해요. 자 그런데 여기에 이 죄에 개념이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개념이 되어야 되는데, 목사님 종교인이 말하는 죄를 이야기하면 안 되요. 대부분 우리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 속하여 있는 구속과 자유의 기쁨을 못 누리는 것을 자꾸 죄를 종교적인 죄를 말하는 거에요.
종교적인 죄라는 것은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규범이 있잖아요, 주일 성수 해라, 십일조 해라, 봉사 해라, 이런 것은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종교인들이 만든 규례에요. 이 규례를 어기는 것은 종교의 죄를 짓는 것이지, 성경에 말하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 사탄에게 속한 죄는 아니에요. 그래서 이 규범을 잘 지키면은 교회는 질서 있고 잘 되는데 하나님의 나라와는 무관하게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종교적인 규범을 잘 지키는 교회는 보면은 교회는 질서 있고 잘 되는데 그 안에 하나님의 나라는 보기가 참 힘들어요.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은 이 죄를 윤리적인 죄를 가지고 자꾸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그러면 그 윤리적인 죄는 사회적인 규범의 죄는 그 사회의 질서를 위해서 서로간에 합의에 의해서 만들어 낸 규례에요. 그래서 그런 규례를 잘 지키면은 질서 있고 조화로운 사회는 되지만은 하나님의 나라와는 무관한 거에요. 여기 이 죄는 어떤 죄냐 하면은 창세기 3장에 의하면은 자 요 부분부터 여러분들이 이제 정확하게 개념을 바꾸어야 되요. 이 죄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 힘으로 이루며 살려고 하는 것이 여기에서 말하는 죄에요. 그렇게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은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되는 거에요. 자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기 전에, 지금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떤 죄를 짓는가 하면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며 살아 가려고 해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다. 교회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신의 힘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이루려고 하면은 그것은 마귀에게 속하게 되는 죄를 짓는 거다 이런 말이에요. 좀 머리가 띵하지요, 자 제가 오늘은 되도록이면 목사님의 이야기를 가지고 할게요. 내가 원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커지고, 우리 교회가 많은 일을 하기를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교회가 되려고 많은 목회적인 방법을 동원을 하고, 수단을 동원해서 그것을 이루어 가요, 그러면은 정말 하나님의 큰일 하는 것 같은데 누구 일을 해주고 있는가 하면은 마귀의 일을 해주고 있는 거에요,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되는 거에요.
3. 교인들이나 교회의 모습에 하나님의 모습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짓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내가 마귀의 일을 하면 마귀는 나에게 주는 것이 사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적인 규범은 잘 지키면서 목사님이 큰 교회를 만들어서 많은 일을 하려고 많은 목회적인 방법을 써서 교인들을 잘 훈련 시켜서 이용을 해서 큰 교회는 되요, 그러면은 종교적인 과업은 성취가 되었는데, 그 안에 교인들이나 교회의 모습에 하나님의 모습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짓는 것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일이 뭔가, 하나님에 속한 자의 삶이 뭔가, 이런 것들을 아셔야 되는 거에요. 그저 여러분들이 이런 종교의 과업이 성취된 큰 교회와 큰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야 하나님 하셨다 하는 것은 그건 아니에요 그건 종교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에요.
그러면은 그 다음에 여기에 보면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였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그 다음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타나신 것은 무얼 하려 한다고요,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함이라, 그러면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뭔가 하면은 마귀의 일은 뭐냐 하면은 내가 원하는 것을 내 힘과 능력을 가지고 이루며 살려고 하는 그 생각을 멸하는 거에요. 그 대신에 뭘 하는가 하면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목회를 하는 거에요. 또 이것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들대로 이야기를 한다면은 여러분들의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래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과외라든지 수많은 방법을 동원을 해서 그 일을 지향해 나가는 것은 마귀에게 속한 마귀의 일을 해주는 거에요. 자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들을 알지 못하니까, 뭐 훌륭하게 키웠다고만 이야기 했지, 그 아이 속에 하나님의 나라나, 그 부모와 자식 지간에 하나님의 나라는 무관한 성공만 있는 거에요. 또 그런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지도층이 되어져 버리니까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지 못하는 나라가 된다 이 말입니다. 자 그 다음에 한번 보세요. 로마서 6장을 한번 보세요 247페이지 입니다 오늘은 다 찾고 여러분들이 또 C.D.도 가져가서 듣고 해야 되요.
6장 23절 다같이 읽습니다 시작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자 요한1서 3장 8절에서 마귀는 인간에게 무엇을 하게한다고요? 죄를 짓게 한다고 했지요, 그리고 그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라고 그랬지요, 자 그러면은 죄는 사탄이 하는 일이다 마귀가 하는 일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에서 마귀가 인간에게 죄를 짓게 한 것은 누구 가 시킨 일이요, 마귀가 시킨 일이다 이 말입니다. 자 다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께요, 김종웅 목사가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인간이 개발해 낸 교회 성장의 수단과 방법을 써서 그것을 지향해 나가요.
그러면은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마귀의 일이에요. 내가 원하는 것을 인간의 방법으로 써서 이루어 나가려고 하는 것은 그러면은 내가 마귀의 일을 했기 때문에 마귀가 나에게 무얼 주어야 되요, 대가를 주어야 되잖아요, 삯을 주어야 되잖아요, 우리 안영모 집사님이 삼성전자에서 일을 했으니까 삼성전자가 안집사님에게 무얼 주어야 되요, 보수를 줘야 되잖아요. 지금 여기 죄의 대가는 이라는 말이 그런 말이에요. 내가 마귀의 일을 대신 해 주니까 마귀는 나에게 주는 것이 뭐냐 하면은 사망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 사망조차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목사님들 중에서도 이런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물학적 죽음만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4. 죄라는 말은 마귀의 일을 대신 해 줌으로 말미암아 마귀가 나에게 지불한 대가로서의 사망과 죽음이라는 것은 분리 단절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죄와 허물로 죽은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의 상태 속에 있는 사망의 권세 아래 있는 자에게 나타나는 염려의 증상이 있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에 나오는 죄와 허물로 죽었든 너희를 이럴 때에 이 성경이 잘못 되었구나 죄와 허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너희를 이라고 바꾼다고 그것은 뭐냐 하면은 죽음 사망을 육체적인 죽음 생물학적인 죽음을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에베소서 2장에 말하는 죄라는 말은 내가 마귀의 일을 대신 해 줌으로 말미암아 마귀가 나에게 지불한 대가로서의 사망과 죽음이라는 것은 분리 단절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를 말하는 거에요. 그러면은 우리는 예전에 예수님을 믿기 전에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 힘으로 이루며 살려고 하니까 마귀가 나에게 하나님과 단절된 분리된 사망을 지불한 거라고, 그러면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은 마귀에 속한 사람들은 어떤 상태에 있는가 하면은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 있는 사망에 이른 자에요.
이런 사망은 다음 기회에 2차적인 죽음은 육체의 죽음을 말해요. 이제 다음주 그 다음주 하는 설교에요. 그리고 육체의 죽음 이후에 하나님과 영원히 단절되는 것이 지옥이에요. 신과 함께 같이 구천에 떠도는 게 아니에요 49제 동안, 그런 것은 환타지에요. 성경은 우리가 내가 원하는 것을 내 힘과 능력을 가지고 이루려고 하는 사탄의 일을 하면은 사망에 이르는데 그 사망은 하나님과의 단절된 상태를 말하는 거에요. 그러면 이런 하나님과의 단절된 상태, 사망에 있는 인간에게는 증상이 나타나는 거에요. 자 여러분들이 감기가 걸리면은 바이러스가 내 속에 있기 때문에 그 감기의 증상이 나타나는 거에요, 그 증상이 뭐냐 하면은 기침이 나기도 하고 열이 나기도 하는 거에요.
그러면은 죄와 허물로 죽은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의 상태 속에 있는 사망의 권세 아래 있는 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이 뭐냐 하면은 염려라는 거에요, 우리의 생명의 근원인 존재의 근원인 그 하나님과 단절된 자는 자기 힘과 자기 능력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하니까 내 능력이 부족한 거에요, 그러니까 염려가 생기는 거에요. 그런 것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교회 와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염려하지마, 이렇게 되어지면은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가 하면은 설사를 하는데 지사제 먹는 것하고 같은 거에요.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세균이 뱃속에 들어오면은 설사를 통해서 균을 밖으로 배출해야 되는데 약을 가지고 그걸 막아 버리면은 세균이 증식 되어 가지고 큰 병이 걸린다고. 그래서 의사에게 가는 거에요.
5. 염려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간은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해요, 그게 욕심이에요 하나님과 단절된 생존 경쟁이 어느 사회보다도 심화되는 거에요.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하니까 돈에 지배 받는 삶, 예수님이 굴복하게 한 사건이 복음서에 세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여러분들이 염려가 일어날 때에 목사에게 와야지 다른 여러분 심리학이나 뭐 치유학이나 이런데 찾아가면은 염려하지 않게 되는 방법을 가르쳐 줘요, 그래 되면은 더 큰 염려가 생기는 거에요. 그러면 성경에는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뭐냐 하면은 내가 하나님과의 단절된 사탄에 속하여 있는 모습 때문이구나 하는 것을 아셔야 되는 거에요. 염려를 하게 되면은 그 다음에 그 염려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간은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해요, 그게 욕심이에요. 그런데 절에 가면은 욕심을 버려라, 탐욕을 버려라, 온갖 그런 소리만 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은 감기 들린 사람에게 기침하는 사람에게 기침을 멈추는 약 주는 것과 같은 거에요. 바이러스를 잡아야 되는 거에요. 세균을 잡아야 되는 거에요.
그럼 내가 지금 욕심을 부리고 있을 때에는 어떤 진단을 해야 되는가 하면은 내가 원하는 것을 내 힘으로 이루려고 하니까 내가 마귀의 속한 자니까 마귀가 나에게 하나님과의 단절된 선물을 주었구나, 이걸 깨달아야 되는 거에요. 자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어지면은 그 다음에 내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사람과 경쟁을 해서 이 사람보다 내가 더 많이 가져야 되고, 더 높아져요. 그게 생존 경쟁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경쟁과 생존 경쟁이 심한가, 사망의 증상이 강한 거에요. 기독교의 문화가 이루어져 있는 유럽에는 경쟁이 덜 심하기 때문에 훨씬 더 살기가 편한 거에요.
우리나라와 같은 소득이라도 우리나라가 힘든 것은 뭐냐 하면은 우리나라의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 속에서도 마귀에게 속하여 마귀의 일을 많이 하니까 그 하나님과 단절된 생존 경쟁이 어느 사회보다도 심화되는 거에요. 자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자기 힘과 자기 능력으로 하려고 하니까 자기의 제한된 능력 유한한 존재 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하니까 돈에 지배 받는 삶,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져요. 이런 사람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는 것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 하지요, 저는 돈 많은 사람이 절대로 부럽지 않다고, 나보다 돈 잘 쓰는 사람이 부럽지요.
돈을 많이 가지고 내가 이 돈 모으려고 이렇게 수고했나 써 보도 못한 사람은 죽을 때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것은 마귀에게 속한 자에게 준 보상이에요. 잘 들으세요 여러분 신학적으로 모든 것을 봐야 되요. 자 그러면은 이런 일들이 우리 인간의 실존인데 그 다음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앞에 우리 본문에 보면은 뭐라는 가 하면은 예수님이 오신 것은 마귀를 더 강한 자로서 마귀를 굴복하는 일을 하러 오셨다. 그래서 우리를 속량해서 우리를 구원하게 하려고 오셨다 라고 말을 했잖아요. 그러면 더 강한 자로서 예수님이 마귀를 굴복하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세 가지에요 복음서에, 오늘 이 본문의 행간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는 것, 이게 마귀를 굴복시키는 거에요.
또 여러분들은 이런 것을 가지고 벙어리 된 자는 마귀가 있기 때문인데 마귀만 쫓아내면은 벙어리가 낫는다 이래 가지고 가끔 뉴스 나오지요 병 걸린 사람을 안찰한다고 두들겨 패 가지고 죽여 가지고 이상한 이런 일들은 이 성경을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이해하지 아니하고 종교인 지가 마음대로 해석을 해서 나타나는 거에요. 예수님이 마귀를 굴복 하게한 사건이라는 거에요. 그러면 예수님이 굴복하게 한 사건이 복음서에 세 가지로 정리될 수 있는데 하나는 뭐냐 하면은 마귀를 쫓아내는 일이에요. 또 삭게오에게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예수님 만나니까 삭게오는 변화 되어서 좋은 사람이 되었다 해서 사회적인 윤리에 규범으로 들어가는 것을 구원이라고 이야기하고 예수님이 하신 사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6. 예수님은 삭게오나 세리들에게 우리에게 죄 사함을 선언하는 것은 마귀를 굴복시키는 행위다. 예수님이 병자를 치유하는 것도 마귀를 굴복 시키는 것이다. 강한 마귀에게 더 강한 예수님께서 자기 힘을 과시해서 마귀를 굴복시키는 것이 대몬스트레이션 시위라는 것이다.
삭게오나 세리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일은 그에게 죄 사함을 선언한 거에요. 그 예수님은 삭게오나 세리들에게 우리에게 죄 사함을 선언하는 것은 뭐냐 하면은 마귀를 굴복시켜 나가는 행위에요. 그리고 예수님이 많은 병자를 치유하는 것도 여러분들이 마귀를 굴복 시키는 거에요. 오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대로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치유 사역을 한다는 거에요. 그건 여러분 이 환타지가 그런 환타지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병든 사람 교회에서 사람 죽이는 거에요. 육체에 병들면은 이택영 장로님에게 가야지 왜 내한테 와, 자 여러분 잘 들으세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부분은 또 다음 시간 다음 시간에 할거에요.
그러면은 교회에서 일어나는 치유와 또 절에 다녀도 무당에게 굿해 가지고도 치유되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고 이야기 해야 되는 거에요. 예수님이 치유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한다는 것은 무식하기 짝이 없는 자에게 하는 이야기에요. 예수님의 치유와 목사님이 하는 치유와 무당이 하는 치유가 어떤 차이가 있는 것도 모르고. 자 그러면은 요 목사님이 하는 치유와 무당이 하는 치유와 예수님이 하시는 치유의 그 차이를 알려면은 먼저 예수님의 치유가 뭔지를 알아야 되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의 그 치유는 뭘 하는가 하면은 마귀를 굴복 시키고 사탄을 굴복 시키는 거에요.
그 굴복시키는 것이 뭐냐 하면은 그런 것을 가지고 신학적으로는 시위다 이러는 거에요. 데몬스트레이션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그러니까 강한 마귀에게 더 강한 예수님께서 자기 힘을 과시해서 마귀를 굴복시키는 것이 힘을 과시하는 것이 대몬스트레이션 시위라는 거에요. 자 이 부분을 여러분들에게 좀 더 쉬운 설교로 이야기 한다면은 1987년 이라는 영화를 내가 보니까 예전의 생각이 생생하게 나요, 저는 사실은 십이륙때 유신철폐 운동을 했든 사람인데 그 뒤는 인제 목사가 된다고 그래 있어서 사회적인 냄새만 조금 아는데 자 우리가 87녀도 까지는 어떤 세계에 살았는가 하면은 군사 독재정권 아래 우리가 살아왔어요. 눌려서 살아왔어요.
그러니까 이 독재 인간이 만든 그 권력을 가지고 많은 시민을 억압을 하니까 우리가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박종철이 같은 것도 턱 하니까 죽었다고 이야기하고, 이한열 같은 경우도 어떻게 나라의 정권을 가지고 사람을 죽일 수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참다가 힘을 발휘하는 거에요. 그 힘이 뭐냐 하면은 데모다 말입니다. 데몬스트레이션을 하는 겁니다. 그 데몬스트레이션의 목적이 뭐냐 하면은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주화를 이루자, 그래서 독재정권이 가지고 있는 힘보다는 국민이 가지고 있는 힘이 훨씬 더 쎄버리니까 이 독재정권이 와르르 무너진 거에요. 그래서 민주화가 이루어진 거에요.
7.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고, 죄 사함을 선언하시고, 병자를 치유하신 것은 마귀를 쫓아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져오기 위해서 힘을 발휘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도래했는데, 죄를 사하는 것, 병을 치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과시다.
자 그 다음이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민주화가 이루어졌는데 국민들은 민주화를 대통령 직선제 하는 것만이 민주화 인줄 아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고, 죄 사함을 선언하시고, 병자를 치유하신 것은 마귀를 쫓아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져오기 위해서 힘을 발휘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도래했는데, 우리는 꼭 87년도의 국민들과 같이 이래 생각하는 거에요, 이제 대통령 내 손으로 뽑았으니까 되었어 민주화 이루어졌어 대한민국은, 그랬는데 민주화가 왜 일어나야 되는가를 몰랐든 거에요. 민주화가 뭔지 몰랐든 거에요. 그래서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세워 놨는데, 그 대통령은 내 손으로만 뽑은 것이지 늘 나를 뭐했는가 하면은 종 부리듯이 부리려고 하는 거에요.
대한민국의 주인은 대통령이야, 국민들은 그 주인의 종 노릇해야 되요. 변한 것은 내 손으로 주인을 뽑은 것만이 있는 것이지 우리가 국민이 주인 되는 것이 진정한 민주라는 것을 몰랐든 거에요. 그럼 대통령은 뭐냐,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니까 우리 구민들의 종 노릇 해 주라고 대통령 뽑았는데 내 손으로 뽑긴 뽑았는데 종 노릇 해주는 대통령이 아니라, 여전히 예전에 군사독제정부 시절에 그 생각이 우리 잔재가 남아 가지고, 우리가 대통령의 종 노릇 해 줘야 되는 것인 줄 아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국민을 그러면은 내 손으로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월호 이후에 촛불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은 나라의 주인은 우리라는 거에요.
그 영화 87년을 보면서 민주화에 대해서 막 좋아만 했지, 진정한 민주화가 뭔가에 대한 인식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민주화가 가져온 혜택을 30년 동안 누리지 못하고 살았든 거에요. 여러분들이 국회의원을 뽑아 놔 놓고 사람들이 그래요, 국회의원이 되어서 그만큼 하는 거야 뭐 눈감아 주지, 그런데 진짜 국회의원은 뭐냐 하면은 너 우리 국민들 잘 살도록 약한 자들 잘 살도록 법 제정하라 뽑았는데 그 법 제정하면서 로비 받고 지 마음대로 해 가지고 살아가, 아 종이 종 노릇 안 하는 거에요. 예전에는 그 종 노릇 했느냐 안 했느냐를 가지고 국회의원 시킬까, 안 시킬까를 판단해야 되는데 얼마나 큰일을 하고, 이런 일들만 가지고 판단 하는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제는 우리가 뭡니까, 그 자각이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부터,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권이 되는 나라, 민주공화국에, 그 삶이 이제는 이 많은 30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군사 독재 정권에서 문민 독재의 30년을 지나서 비로서 우리가 주인이구나 대통령은 우리의 종이구나,
국회의원도 우리의 종이구나, 장관은 우리의 종이 우리를 더 잘 섬기기 위해서 그런 사람들을 종으로 뽑는 것이구나, 재벌도 그런 것이구나, .우리가 그렇게 힘을 한번 데몬스트레이션을 해 버리니까, 이제 조금 무서운 줄 아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는 숨통 쉴 것 같다, 자 하나님 나라의 여러분들에게 제가 죄를 사하는 것이나 그 다음에 병을 치유하는 것이나,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데몬스트레이션 하나님의 힘의 과시, 그 과시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이루어진 거에요. 그러면은 우리는 이제는 여러분들이 민주화 시민 된 사람들이 맨날 모여서 데모를 통해서 힘을 과시해서 재벌에게 노동의 권리를 쟁취하고 이러면 안 된다 말입니다.
8.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교인으로서 본분을 감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그분의 인자와 선하심을 인정한다는 것 어떠한 결과도 하나님이 주신 선함이라는 말이다, 이게 신뢰라는 것이다.
이제는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을 제대로 뽑아 가지고 주인을 아는 국회의원을 통해서 이제는 재벌을 위한 법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드는 그런 것을 통해서 나라를 개조해 가려고 해야 되는데 여전히 데모를 하고, 그러니까 30년 동안 우리 속에 얼마나 그런 데모가 또 많았어요. 지금 한국의 교회 교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고 죄 사함을 선언하고, 병자를 치유해서 하나님의 그 힘을 과시하고 데몬스트레이션을 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가져왔는데 지금도 뭐 하는가 하면은 병 고치려 하고, 뭐 하려고만 한다고. 그러면 우리가 지금 해야 되는 것은 그 하나님의 나라가 왔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내 힘과 내 능력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아가야 되요.
민주화가 되면은 민주 시민다운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신의 의무를 각자가 잘 하면은 민주의 아름다운 그 축복을 우리에게 누리듯이, 그러면 대통령은 국민의 종으로서 종 노릇 잘하고, 국회의원은 법을 제정해서 국민의 종 노릇 잘 하고, 판사는 국민의 종으로서 국민에게 공정한 재판을 하고,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목회를 제대로 하고, 여러분들은 직장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갈 때에 우리나라는 중국에 가서 그렇게 수모를 당하는 외교를 할 필요도 없고, 미국의 이런 말 써서 미안합니다만 미국의 종 노릇 할 필요도 없고, 일본 놈들이 우리를 얕잡아서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할 그러한 엄두도 못 내고, 이런 나라가 이루어지는 거와 같이 여러분들이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남들보다 더 잘살고 더 높아지고, 교인들이 모든 세상에 있는 방법을 써서 성공으로 나가는 이런 삶을 이제는 포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교인으로서 본분을 감당하는 거에요.
그러면은 이런 부분에서 여러분들에게 큰 숙제가 뭐냐 하면은 목사님 하나님의 뜻이 뭔지 모르겠어요, 제 이야기를 가지고 할게요, 교회가 성장하고 커지는 것 하나님의 뜻이지요. 교회가 작아 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어요, 커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말해요, 여러분들의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어요, 나쁘고 좋고 나쁜 것 조차도 인간이 만들어 낸 개념이지만은 나쁜 대학에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어요, 한번 말 해보라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좋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런데 그 좋게 되는 것을 세상에 있는 방법을 가지고 남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서 좋게 되지 않고, 남들과 더불어 내가 이야기하듯이 내가 잘되면 누가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없는가를 생각하면서 잘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러면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뭐냐 하는 것을 말할 때에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들이 분명히 알아야 되요. 목사님이 교회를 크게 해서 뭐 선교를 많이 하고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한다는 그런 대의명분을 내 세워서 교인들을 이용해 가지고 막 다른 교회 죽든 말든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에요. 분명히 우리 교회가 성장하고 잘 커 나가야 되지만은 다른 교회기 피눈물 흘리는 일이 없는가, 또 이 교회가 커지면서 교인들이 너무 지나치게 자신의 삶에 피해가 없는가, 우리에게 주어진 분량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성장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거에요 제가 생각할 때에는, 그러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나가는 거야, 아무것도 안 하고, 그런 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그분의 인자와 선하심을 인정한다는 것은 교회가 그렇게 성장하기를 바래, 금년에도 우리 교회가 여러분들에게 전도하자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우리 교회가 좋은 의미에서 전도 하자고 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전도를 별로 안 해, 그런데 금년보다 년 말 되니까 금년이나 뭐 시작이나 연말이나 교회가 거의 비슷해, 이런 결과가 났을 때에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거에요. 어떠한 결과도 하나님이 주신 선함이라는 말이에요, 이게 신뢰라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상대방을 신뢰하기 되면은 네가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라고 하는 신뢰는 이기적인 신뢰잖아요. 네가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안 해도 나는 너를 믿어 이게 신뢰에요.
9. 여러분들이 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하나님께 속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힘을 과시한 것이 뭐냐 하면은 죄 사함과, 다음에 마귀를 쫓아내는 것과 병을 치유하는 그 하나님의 초월적인 힘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서 마귀를 굴복시킨 것이다.
하나님의 신뢰가 그런 신뢰에요. 여러분들이 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거에요. 이제까지 목사님의 이야기를 했으니까 내 이야기만 하면 여러분들이 비판 하니까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해 드릴께요. 우리 교회 어떤 분이 사업이 세상 말로 실패를 해 가지고 오랫동안 고생을 했어요, 그런데 저보고 뭐라는 가 하면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좋은 경험을 한 거라고, 맞는 말이에요, 거기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있어요. 이게 실패가 아니고 좋은 경험이라고 할 때 이 말은 내가 이 실패라는 경험을 통해서 더 큰 성공을 이루는 자신이라고 보면 이것은 마귀의 일이에요.
잘 들으세요, 내가 지금 실패한 이것이 실패가 아니고, 하나님이 나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하셨는데 이 실패의 경험을 가지고, 더 좋은 큰 사업으로 나아간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마귀의 일을 하는 거에요. 그러면 내가 실패한 것을 실패가 아니고 좋은 경험이라는 것은 예전에는 내가 사업을 할 때에 그저 커져 가기 만을 바랐는데, 이제 내가 사업을 해서 잘 되면은 내가 좋은 경험할 때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돈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못했어, 그런 사람들이 눈에 많이 있을 거라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내가 잘 될 때에는 내 회사가 잘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우리 사회에 실패를 했는데 그 실패한 사람이 조금만 밀어 주면은 잘 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내 사업의 성공을 바란다면은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에요.
그럴 때에도 내가 하면 안 되요. 여러분들이 이제 종교적인 이야기를 할게요, 예전에는 내가 사업이 잘 될 때도 십일조 다 떼어 먹었어, 그런데 이제 올바른 십일조를 하고, 그 십일조를 해서 교회가 부유하게 되었을 때에 내가 그런 사람을 도와 주면은 자기 의가 되는 거에요. 우리 교회가, 한번 실패를 해 가지고 이제는 무언가 좀 눈에 보여서 조금만 밀어 주면 되는 그런 교회의 가족들이 있어, 이런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그런 교회가 되어져서 그 사람이 일어나서 또 다른 십일조를 해 가지고 그 십일조가 수많은 사람들을 그런 사람들을 만들어 가는 것, 이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는 거에요.
그런데 내가 좋은 경험이라 해 가지고 했는데, 나도 또 그렇게 해, 온전한 십일조도 하고, 이제는 교회를 통해서 그런 사람에게 힘이 되는 그런 올바른 신앙 생활 해야 되는데, 이런 목표도 세웠는데, 하나님이 사업을 잘 안 되게 해, 거기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지, 이게 신뢰에요. 나는 올바른 방향으로 남들에게 눈물 흘리게 하지 아니하고, 잘 했는데 잘 안 돼, 그럴 때 하나님이 이럴 수가 있습니까, 어떤 목사님은 그럴 때에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아니하고 아직 네가 있어서 그래, 이것은 죄책을 만들어 내는 사탄의 공작이에요. 신뢰는 그런 게 아니에요, 신뢰라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좇아서 나타나는 결과를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게 신뢰하는 거지요.
이런 삶을 살려면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되는 거에요. 다음주는 여러분들에게 그러면은 우리 인간의 치유라든지, 무당들이 하는 치유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성경적 개념을 정확하게 가져가야 되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정리를 해 봅시다. 사탄이 강한 자로서 우리를 자기에게 속하게 만들었어요 어떻게 죄를 짓게 함으로, 그 죄는 종교적인 규범을 어기는 것도, 윤리적인 규범을 어기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내 힘으로 내가 하는 것을 이루며 살려고 하는, 그래서 예수님은 그런 마귀에게 속한 우리들에게 그 마귀에게 값을 치르고 사서 자유를 주고, 하나님께 속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힘을 과시한 것이 뭐냐 하면은 죄 사함과 그 다음에 마귀를 쫓아내는 것과 병을 치유하는 그 하나님의 초월적인 힘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서 마귀를 굴복시킨 거에요.
11. 이 사실을 받아 드리는 것이 믿음이며,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고, 그저 내 모습 이대로 받으시는 주님을 따라서 내 역할을 잘 해 나가면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죽어서 가야 할 그 천국을 점점 이루어 가는 놀라운 역사가 있다.
이 사실을 받아 드리는 것이 믿음이에요, 예수를 영접하는 거에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것을 예수님은 이루어졌어 이제는 나는 천국 가는 티켓 땄어, 누가 뭐래도 나는 천국 갈 수 있어, 나는 하나님의 자녀, 나 자유 얻었네, 나 구원 얻었네 이러라고 준 게 아니라 말입니다. 우리가 87년도에 군사 독재에 못살겠다 해 가지고 모든 국민들이 우리 국민을 대접하라고, 민주화를 이루었어요. 그래서 대통령 직선제 대통령 내 손으로 뽑으려고 민주화를 한 게 아니라 말입니다. 내 손으로 왜 뽑는가, 내 종 노릇 하는 사람을 뽑으려고 했는데 우리는 30년 동안 어떤 사람 뽑았어요, 고향 같다고 뽑았고, 나하고 친하다고 뽑았고, 그래 놔 놓고 종 노릇 안 하면서 그래 뽑은 사람이 지 친한 사람, 지 말 잘 듣는 사람, 장관 시키고, 국회의원 되니까, 우리는 민주화는 이루었지만 30년 동안 문민 독재 속에서 고통 당하였다는 사실과 같이 똑 같은 거에요 내가 볼 때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했다는 사실을 인정은 하는데 천국 시민다운 삶은 없어요. 하나님을 우리의 종으로 만들어 버려요. 목회는 좋게 가져가야 되요. 세계 복음화, 수많은 사람을 구원해, 실패한 사람들을 세우는 그런 놀라운 일을 해야 돼, 그게 아니에요. 우리는 그런 일들 속에서 나타나는 어떠한 결과도 내가 모르지만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고, 그저 내 모습 이대로 받으시는 주님을 따라서 내 역할을 잘 해 나가면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죽어서 가야 할 그 천국을 점점 이루어 가는 놀라운 역사가 있어요. 오늘도 제가 새 가족을 환영하면서 처음 우리 교회에 온 사람을 아이구 그러느냐고 반갑다고 그리스도 안에서 뭐 그 사람 이용하려고 하는 거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일, 안 좋은 일, 함께 겪으며 나갈 때, 그 세월이 긴 만큼 그 사람이 소중하게 되는 그런 교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개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면은 우리의 목회의 방향이 얼마나 정확한가 하는 것을 알게 되어지고, 여러분들이 자원하고 내 능력이 있는 그만큼 오늘도 제가 여러분 이야기 했지요.
찬조 목사님이 하라고 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하라고 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 능력이 만원밖에 안 되는데 2만원 할 필요도 없고, 얼마나 자유로움이에요. 그일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가 사탄에게 치를 죄값을 우리의 몸 값을 치른 거에요. 아멘
◈봉헌 기도◈
우리를 낳으신 하나님은 우리가 참 잘 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내가 잘 될 때 피눈물 흘리는 사람이 없는 그런 잘 됨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믿습니다. 다른 사람의 피눈물 흘리게 해서라도 성공지향적인 사회 속에 이 삶을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아니함을 믿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 되었을 때에도 다른 사람에게 갑질 하는 성공이 아니라, 약한 사람에게 을 노릇 하는 성공이 되게 하여 주시고, 내가 좋은 명분을 가지고, 잘 되기를 바랄지라도, 결코 내가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안 했을 때에도, 하나님의 인자와 선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그 결과를 받아 드림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얽어 매는 모든 것에 성공과 실패라는 잣대로 우리를 성공이라는 사탕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실패라는 매로 우리를 협박하는 사탄의 권세에서 자유 함을 얻게 하여 주시고, 오늘도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금년에는 커지기를 원합니다. 다른 교회 피눈물 흘리게 해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더불어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져서 이제 우리 교회가 실패의 나락 속에 비어진 호주머니 의지 할 수 없는 부모 때문에 안타까워하는 자들에게 실질적인 하나님의 노릇을 해 줌으로 이 사회의 수많은 빚진 자를 양산해서 갑 질이 없는 부유한 대한민국, 갑 질이 없는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만드는데 이 예물을 사용하여 주시는 당회의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내가 원하는 것을 사회에서 취득한 나의 방법으로 이루는 사탄에 속한 자를 하나님의 인자와 선하심 속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함으로 말미암아 발걸음 닫는 곳마다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 지고, 나를 얽어 매는 모든 것에서 자유케 되어 진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아는 믿음의 권속들과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주님의 재림하는 그날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께서 이루신 하나님 나라(6-2)(사도행전 3:11-19)주일 예배 설교문 (0) | 2018.01.26 |
---|---|
예수님께서 이루신 하나님 나라(6)마태복음 9: 1-8)주일 예배 설교문 (0) | 2018.01.18 |
예수님께서 이루신 하나님 나라 (4)(누가복음 11:14-22)주일 예배 설교문 (0) | 2018.01.06 |
예수님께서 이루신 하나님 나라(3) (마태복음 8장 10-12절)주일 예배 설교문 (0) | 2017.12.30 |
하나님 나라와 그 의(義)(마태복음 6장 33-34절)주일 예배 설교문 (0) | 201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