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두 가지 질문(2)-참된 지혜(고린도전서 2: 1-5)주일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8. 6. 15. 18:42




담임목사 김종웅



두 가지 질문(2)-참된 지혜

고린도전서 2: 1-5

2018 6 10일 주일 낮 예배

                                                                                                                                             No. 370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아멘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했다. 하나님의 증거라는 말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말한다. 온전한 선물 가장 좋은 것들은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오는데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다. 헛되고 헛되다는 것은 그 가치가 일시적이다, 영원하지 않다는 것.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리면은 반듯이 중심에 설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설교가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가 하면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교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오는 분이 있는가 하면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러 오는 분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뭐냐 여러분들이 들으면은 그 동안에 염려와 근심 이런 것들이 다 이 시간에 해결 될 것 같고, 걱정이 없어지는 것같이 이 시간 참 행복하고 평안 해지는 것은 목사님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말을 듣기를 참 좋아해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은 이 시간에 좀 부담이 옵니다, 걱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삶이 굉장히 건강해 집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 자가 바울이 사람의 말을 할까 봐 두려웠다. 예언이 그 구원의 비밀이 예수님 안에서 나타났다.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인데, 그가 십자가의 못박힌 것인데, 이것만 알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죽을 때에 참 내가 예수 잘 믿었구나,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아래 있었기 때문에 후회 없구나, 내가 잘 살았구나, 행복은 언제 오는가 하면은 죽을 때 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되고, 그것에 대한 말씀이 오늘 본문입니다. 바울은 설교 자였지만 3절에 이래 말합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내가 너희에게 목회 하면서 설교를 하고, 예배를 집례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다, 내가 스타 목사가 되려고 한 것도 아니고, 가장 약한 모습 그리고 설교 어떻게 할까 이렇게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람의 말을 할까 봐 두려웠다.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 자가 되어야 되는데 라고 말을 하면서 1절과 2절에 하는 겁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여기에 하나님의 증거라는 말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말합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구원을 해주실 것인가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 예언이 그 구원의 비밀이 예수님 안에서 나타난 겁니다. 그리고 바울서신은 예수님이 어떻게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는가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설교는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나 아니면은 잘 될 거야, 십자가에서 여러분들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야, 이런 덕담이 아니고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는 계획이 뭔가 그 비밀을 선포하는 것이 설교입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내가 고린도에 가서 하나님의 이 구원의 비밀을 너희에게 전할 때, 설교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했다 라는 말은, 어떤 말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의 비밀을 세상에 있는 진리와 세상에 있는 말들 가운데 하나로 이 세상이 이렇게 하면은 좋아져, 여러분들은 이렇게 살아야 돼, 하는 세상의 많은 말들 가운데 하나가 되지 아니하도록 유일하게 우리를 구원하는 그 구원의 진리가 되도록 전한 것이고, 또 내가 하는 이 말을 사람들에게 더 잘 전달하기 위해서 수사학을 동원하거나 아름다운 수사학적 기법을 사용하지 안 했다. 어떻게 했는가 2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노라. 내가 뭐 철학이 어떻니 뭐 어떻니 이런 것 하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비밀은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인데, 그가 십자가의 못박힌 것인데, 이것만 알기를 원한다, 나도 이것만 알고, 여러분들도 예수를 믿는 목적이 하나님의 구원의 그 계획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저 목사님의 설교는 정치 이야기나 세상 이야기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은 전해야 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한 겁니다.

 

2.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였다. 성령의 능력만을 과시해서 너희들의 믿음이 세상에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능력이 있음을 믿도록 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많은 문제들을 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능력이 있다.

 

기독교는 반 지성적인가, 그렇지 않다는 거에요. 헬라의 어떠한 고귀한 지혜와 지식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정도가 아니라, 전혀 종류가 다른 질적으로 다른 유일한 인간의 구원의 말씀이라는 겁니다. 여기에 그래서 오늘날 여러분들에게 좀 말씀을 드리면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전한다고 하면서 여러분 암 걸려서 걱정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는데 뭐 걱정이에요, 십자가는 그 암 못 고치겠어요, 할렐루야 아멘, 이런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의 문제에 뭐 사업 문제 주님의 십자가 붙들면은 해결하지 못할 게 어디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이, 할렐루야 아멘 믿습니까, 이러면은 마치 지금 내 모든 문제가 이 시간에는 해결이 될 것 같고, 아무 걱정이 없는 것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고 뒤에 4절에 보면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였다. 그러니까 여러분 여기에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다 라고 이야기하니까 성령님의 능력이 역사하시면은 이 시간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합니까, 하나님은 능력이고, 성령은 권능인데 이렇게 전했다 이말 아닙니다. 그런 것은 이 헬라어의 수사학적인 기법을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

이라는 말은 성령의 능력을 과시했다 이 말입니다. 내가 세상의 지혜와 지식이나 세상의 어떤 구원의 방법을 너희들에게 제시한 것이 아니고, 성령이 행하신 그 능력을 성령의 능력만을 과시해서 너희들의 믿음이 세상에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능력이 있음을 믿도록 했다, 그래야 여러분들에게 구원이 일어난다 이런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말씀들이 어떤 말씀이냐, 여러분들에게 좀 더 쉬운 말로 하면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죽어서 천국 가는 것만이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를 믿으면은 여러분 누구나 천국에 갑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그 구원은 반쪽 구원이 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만 붙들면은 천국 가는데 뭐 걱정이야 세상에서, 천국 가는 것이 중요한 거지, 이렇게 십자가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이 세상에서 많은 구원의 방법,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 인간 사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을 다 그 문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능력이 있어요.

 

이 구원 위에 능력이 어떻고, 어떤 구원인가, 이런 것들을 잘 모르고, 그저 예수님의 십자가나 성령이 역사하면은 암도 낫고, 가난한 자도 부해 지고, 자식도 잘 되고, 이래 버리면은 그 구원의 방법이 기독교가 하나님의 복음이 세상의 구원의 방법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 요 말씀을 제대로 잘 아셔야 되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가, 여러분 우리가 반 지성적이 아니라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 제가 옛날 한40-50년 전만해도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마 여러분 연세 드시고 오래 신앙 생활하신 분들은 이런 기억이 있을 거에요, 부흥회 때, 버스 타고 오고, 차 타고 오면은 죄짓는 거라 그랬어요. 인간의 과학을 의지하면 안 되지, 철저히 하나님만을 의지해야지 이런 시절이 있었어요, 그것이 십자가를 붙드는 것이고 그것을 예수 믿는 거라 생각하는 거에요. 오늘 그런 말씀이 아니에요.

 

3. 야고보서에는 이 세상의 아무리 좋은 것도 회전하는 그림자가 있다고 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십자가를 알게 되면은 인생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없어진다. 헛되고 헛되다, 여기에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쓸모 없다 그런 것들은 아니다, 이러면은 염세주의가 된다.

 

이 세상에 어떠한 모든 것들도 우리에게 뭐냐 하면은, 아무리 좋은 것도 이 세상의 것은 회전하는 그림자가 있어요, 야고보서에 의하면은. 여러분들이 부자 되기를 바라지요, 부자 되면은 먹고 사는 문제는 걱정이 없지만은 부자가 가져오는 어두운 그림자가 또 있어요, 안 가져 봐서 모르지요, 여러분 옛날에 우리 없을 때에는요 사립문 열어 놓고 살지만은 재산 조금 있으면은요 대문 걸어 잠가요, 조금 더 있으면 어떻게 해요, 담장 위에 병 꽂아 놔요, 조금 더 있으면은 cctv 달아 놔요, 조금 더 있으면은 뭐해요, 경비원 세워요, 또 뭡니까 불안하다는 거에요. 이게 어두운 그림자에요. 이 세상에 여러분 과학의 발달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해요.

 

요즘은 여러분들이 길거리 다녀도 별로 좀 걱정을 안 해도 되요. 절대로 여러분 이제는 여러분들이 뺑소니 하면 안 되요, 100% 검거 되요, 주차장에서 여러분 남의 차 살짝 박고 도망가면 안 되요, 창피 당해요, 왜 그래요 우리나라의 경찰력이 좋아져서, 아니에요 cctv 가 ㅎ ㅎ 그런데 우리는 그만큼 걱정은 줄어들었지만 또 우리 사생활은 낱낱이 들어 난다고요, 이 세상에 여러분들이 말하는 좋은 것들은 다 어두운 그림자가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의 그 구원이 하나님의 구원이 한편에는 좋은데, 한편에는 어두워 지는 것, 이런 구원인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바울이 그런 구원이라고 생각했다가 예수님을 알고부터는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야고보서에서 보면은 여러분 각종 온전한 선물 가장 좋은 것들은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오는데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다. 여러분들이 예수를 제대로 믿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제대로 알면은 십자가를 제대로 알게 되면은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없어져요. 부자가 되어도 염려하지 안 해요. 두려움이 안 생겨요. 과학의 발달이 가져오는 어두운 그림자도 없어져요. 자기는 뭔가 하면은 예수님의 이 복음을 그런 세상의 하나의 방법으로 교인들에게 증거하고 들릴까 봐 겁났다는 거에요. 암 걸린 자에게 의사가 치료하는 것이나 예수의 이름으로 치료하는 것이나 성령의 능력으로 치료하는 것이나 동일한 방법으로 암을 고치는가 하나의 다른 방법인가, 이런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가난한 자가 부하게 되는 것이 부자 친척을 만나 가지고 부자 되는 것이나, 부자 아버지 만나서 되는 것이나, 하나님 기도해서 받는 것이나, 그렇게 부자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예수님의 구원의 비밀을 제대로 알게 되면은 정말 그것이 가져다 주는 것은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데요.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법을 잘 제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데 법이 필요 없다 이러면 안 되요. 그러나 그것을 절대시하면 안 된다 이말 입니다. 제도도 우리는 끊임없이 바꾸어야 되요. 그러나 그런 것들을 절대시하지 않고, 절대시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 거에요. 절대적인 진리, 지식이 있다는 말입니다. 설교는 이것을 전해야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소원하는 바가 뭐냐 하면은 솔로몬이에요,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솔로몬은 보면은 전도서와 잠언서 이런 것을 했는데요, 이 솔로몬은 다윗과 달리 아버지가 왕이었잖아요, 그래서 최고의 지식을 가졌든 사람이에요. 전도서나 잠언서를 보면은 그런 건축학의 대가지요, 그 다음에 경영학의 대가지요, 인문학의 대가지요, 동물학 식물학 그래서 모든 지식을 습득하고 그는 막강한 제국을 건설해서 그 시대에는 은이 길거리에 돌같이 굴러다닐 만큼 부강함을 얻었든 거에요. 천명의 처첩을 두었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가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헛되고 헛되다, 여기에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그런 것들은 쓸모 없다 그런 것들은 아니다, 이러면은 염세주의가 되는 거에요. 옛날에 기독교가 그런 것 많았어요.

 

4.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죽을 줄 알면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는 것은 이것이 우리에게 참된 지성이라는 것이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못할 줄 알면서 성전 건축을 잘 준비한 사람이다, 왜 이런 삶을 살았는가, 그는 하나님을 가장 고상한 지식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앞에 이야기 했든 대로 차 타면은 죄야, 심지어는 학교 가서 공부하는 것도 죄라고 생각했든 사람도 있어요. 그저 예수 믿고 천국 가야지, 이런 게 아니에요. 교회는 법이나 제도나 질서가 없어야 된다 이런 것도 아니에요. 헛되고 헛되다는 것은 그 가치가 일시적이다, 영원하지 않다, 이런 말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참 좋은 집을 사서 가보기를 원하지만은 가면은 그렇게 좋잖아요, 그런데 조금 있으면은 그 좋은 것도 사라져요, 그런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인생 살면서 이것 아니면 안 돼, 하고 그렇게도 바랐든 것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은 그것이 가져다 주는 기쁨이 상실 되어져요, 헛되다는 말은 그런 말이에요. 

 

여러분 이런 것은 과학에도 있습니다, 과학의 모든 우주의 법칙이 엔트로피 법칙이라는 게 있잖아요, 에너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멸되어서 제로가 되는 거에요. 질서의 세상은 시간이 지나면 무질서가 되어져요, 에너지가 다시 회복 되지는 안 해요. 유용한 에너지는 무용한 에너지로 되어서 제로가 되는데, 그 에너지를 사용한 것은 사라지지는 않지만 에너지 불변의 법칙에서, 인간에게 유용한 에너지로 다시 변화되지는 안 해요. 무질서로 가다가 결국 제로가 되어진다고, 소멸 되어 지는 거에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의 몸에 에너지나 모든 질서는 무질서로 되어서 마지막에 죽음에 이르러요, 이런 것이 이 실존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사람들은 뭐라는 가 하면은 헛되고 헛되다, 죽을 것인데 뭐 그렇게 살아, 이 염세주의 입니다. 전도서는 그런 말씀이 아니에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죽을 줄 알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거에요. 그러면 그게 뭐냐 하면은 이것이 우리에게 참된 지성이라는 거에요. 우리가 열심히 살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절대시하지도 않고, 우리는 분명히 죽을 줄도 알아요. 우리는 집을 사서 나중에 그 집이 우리에게 짐이 될 수도 있고, 집을 사서 입주하는 그 기쁨이 조금 있으면은 소멸되지만은 그래도 우리는 좋은 집 사도록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되요.

 

이런 것들이 어떻게 되어지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못박힌 이 사실이 가장 귀한 지식임을 알게 될 때에 우리 속에 나타나는 거래요, 지금 그 말씀이 이런 말씀입니다. 성경에도 보면은 여러분 보세요, 다윗은 성전 건축하기를 바랬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그랬어요, 그는 성전 건축을 못할 줄 알면서 누구보다도 성전 건축을 잘 준비한 사람입니다. 왜 이런 삶을 살았는가, 그는 하나님을 제대로 안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고상한 지식을 발견했기 때문이에요. 오늘날 여러분 우리나라의 뭐 대통령이나 교회의 목회 분명히 안 될 줄 알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것,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그래요.

 

5.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알고부터는 세상이 변할 줄도 알면서 신앙 생활을 했고, 자기가 열매를 하지 아니하고 능력만큼 하면서 산 사람이다. 잠언서에도 그래요 고운 것도 거짓 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이 하나님을 아는 이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 하나님만이 절대적인 지식이고, 모든 것이 상대화 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이 세상에는 구원이 나타나기를 시작하는 거에요. 우리나라만 해도 그러잖아요, 우리에게 얼마나 역사성이 부족합니까, 우리 나라말에 내 못 먹는다고 우물에 침 뱉지 말라, 그 말이 왜 생겼어요, 자기가 열매를 따지 아니하면은 전부 훼방시키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는 말이거든요. 그런데 왜 그러지 말라 하겠어요, 그러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가 그렇게 되는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알고부터는 세상이 변할 줄도 알면서 그는 신앙 생활을 했고, 그는 자기가 열매를 하지 아니하고 자기 능력만큼 하면서 산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도서에도 솔로몬이 이런 이야기하는 거에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여호와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 것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일의 결국 우리가 공부도 하고 뭔가를 이루기도 하고, 열심히 사는데 잊지 말아야 되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다시 말하면은 하나님을 알게 되면은 경외하게 되어져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은 경외하게 되는데 경외하게 되면은 우리는 세상의 것이 상대화 되어져요. 세상의 것이 상대화될 때에 우리는 우리의 삶에 진정한 행복과 구원이 나타나요. 좀더 설명 해 줄게요, 잠언서에도 그래요 고운 것도 거짓 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다.

                                                                                       

오늘 여러분들이 교회 와서 들어야 할 말씀은 뭐 들어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말을 들어야 되요, 내가 할 수 있다는 게 아니에요. 이 세상의 가치를 절대화하며 사는 게 인생인데 하나님을 알므로 그를 경외함으로 내가 그렇게 귀한 것들이 가치가 없다는 게 아니고, 상대화가 되어져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그 수고가 여러분들의 삶을 놀랍게 풍요롭게 하고, 우리 사회가 정의가 실현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거에요. 왜 오늘 기독교가 많고, 한국과 같이 이렇게 열심히 모여서 설교를 듣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가, 설교가 또 여러분들이 듣는 게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인문학이나 세상의 구원의 한 방편으로서 복음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함이 나타나지 안 해요. 다음 주일 여러분들이 찬양을 열심히 하는 것이 경외인가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봐야 되요. 그것을 지난 주일 제가 이야기했든 거에요. 성령의 능력을 과시했다, 내가 세상의 지혜나 지식이나 돈이 가져다 주는 멋진 것을 너희들에게 과시한 것이 아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내가 목회를 하면서 이렇게 큰 교회를 이루었어, 하나님의 성령이 나타나서 이런 것 안 했다는 거에요. 성령의 능력을 과시했다는 거에요, 성령의 능력이 성령 받고 여러분 뭐 치유 은사 받고, 이것은 저는 목사라고 하고 싶지 안 해요, 종교인들이 교인들을 현혹하는 거에요.

 

6. 주님이 낮아지심을 알 때에 구원의 능력이고 그 하나님이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하게 여겨 진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온전하신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그분이 하나님 앞에서 입 바람 불면 날아가는 로마의 의해서 사형을 당한, 종교인에 의해서 처형을 당한 분이시다, 왜 나를 위해서다.

 

성령의 능력은 성경 바울은 그렇게 말해요,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른다, 어떤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는가, 정치적인 권력에 철저히 무능하게 사형당한 하나님, 종교적인 권력에 철저히 심판 받아서 하나님의 저주받은 자, 라고 처형당한 하나님, 다시 말하면은 어떤 하나님을 말씀하는가, 차라리 우리 가족의 잘사는 형제보다도 못한 하나님, 우리 목사님 기도하면은 기도의 응답이 있다는데 그 목사보다도 못한 하나님, 그런데 그 십자가가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주님이 낮아지심을 알 때에 구원의 능력이고, 그 하나님이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하게 여겨져요. 지금 여러분 고린도전서에 십자가의 도는 멸망한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오늘도 제가 일부 예배 때 우리 교회에 예전에 해태의 프로야구단에서 부상 당해서 일찍 은퇴한 곽채진씨 잘생겨서 등치도 커요, 편민이 하고 예배 왔더라고, 지금 언북중학교 코치에요 우승했다고, 그런데 한번 여러분 생각 해보세요, 내가 하면서 그랬어요 편민이한테 왜 우리 아버지는 박찬호 같이 안 돼, 왜 우리 아버지는 추신수 같이 안 돼, 우리 아버지가 추신수와 박찬호 같이 유명해 지고 능력 있어서 내가 말하는 것마다 다 해줄 수 있는 언젠가는 한번 tv에 보니까 추신수 집이요 야 천당은 안 되어도 구백구십당은 될 만큼 좋더라고, 왜 똑 같이 야구했으면서 우리 아버지는 그래 못해, 아버지보다 무엇이 중요해요, 집이나 모든 것들.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환호를 받은 사람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해서 중학생 가르치는데 오만 소리 다 들어가면서 자존심 죽여 가면서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그러면은 그 못난 아버지도요 세상에 박찬호 트럭으로 갖다 준다 해도 안 바꾼다 해요, 추신수 트럭으로 갖다 줘도 우리 아버지하고 안 바꾼다 그래요, 그게 아버지를 아는 것이고 철드는 거에요. 그럴 때에는 추신수 집하고 우리 집하고 안 바꾸어요, 그 집이 뭐 그렇게 중요한데,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되면은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원했든 것들이 별 것 아니게 느껴져요. 필요 없는 게 아니에요.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온전하신 그분이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그분이 하나님 앞에서 입 바람 불면 날아가는 로마의 의해서 사형을 당한 분이에요, 종교인에 의해서 처형을 당한 분이에요. 왜 나를 위해서. 입만 벌리면 다 해주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그 유대교에 이런 하나님 이야기 이것을 받아 드리는 순간 바울은요 이 세상에 부러운 게 없었어요. 그렇게도 원했든 것들이 다 배설물로 여겨졌다고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삶에 진짜 구원이 나타나요. 이런 사람들이 있을 때 이 세상은 공의로운 세상이 되어져요. 여러분들에게 나타나는 구원이 뭔가, 제가 요 몇 주 계속 이야기 했잖아요.

 

7.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면은 오늘 행복하게 다른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영적인 삶의 유익은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은즉 자족해야 영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다

 

하나님의 은혜는요 하나님의 은혜는 과거를 봐야 되요, 지금까지 지내 온 것 하나님의 크신 은혜다, 미래는요 죽음을 넘어서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소망 중에 가야 되요. 그런 사람은 오늘을 참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요. 모든 사람의 걱정이 미래 때문에 걱정이에요, 왜 미래에 걱정하는가, 과거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맨날 내일 때문에 걱정하고 내일 때문에 오늘 행복하지 못하고, 내일 때문에 내일 걱정하다가 오늘 인생 망치는 게 인생이에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면은 오늘 행복하게 살아요, 다른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경외하는 믿음 하나님을 여러분들의 소원의 수단과 도구로 만드는 순간 죽을 때 내가 이러려고 살았나 이래 되어져요. 설교를 들을 때에는 온갖 걱정이 다 사라지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힌 이것을 알 때,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내일 염려하지 안 해요. 제가 여러분 이야기 했잖아요, 저에게 여러분 다른 것 보려 하지 말고 구원받은 자의 삶을 구원의 시각으로 보세요, 종교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고, 저는 돈 많은 사람 하나도 안 부러워요, 돈 잘 쓰는 사람이 중해요. 우리나라 경제가 살려면은요 저축하면 안 되요, 소비해야지요, 왜 소비 못해요, 내일 염려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이 천조를 은행에 갖다 놓고, 투자 안 하고 쓰지 안 해요, 왜 내일 때문에 누가 쓸 수 있어요, 따라 합시다 하나님을 경외해서 죽기밖에 더하겠나, 여러분 이 믿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에요, 망하기 밖에 더하겠어요, 그래야 정의로운 삶을 살아요, 그래야 자기의 분복을 누리며 살아요, 나눌 줄도 알아요. 그래서 디모데전서 6 6절에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은즉 자족하는 것이 경건의 유익이다. 영적인 삶의 유익은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은즉 자족해야 영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거에요. 우리 손민성 집사가 장종욱 전도사가 아람이가 있으니까 먼저 했든 것 같아,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손집사가 이제는 신장이 다 망가져 가지고, 지금 중환자실에 들어갔다고, 그래 가서 보니까 응급실이라, 이야기가 뭔가 하면은 신장이 다 기능이 이제 제로 상태가 되었대요.

 

내가 장전도사 보고 호들갑 떨지마, 죽기밖에 더하겠어, 그 가서 그랬어요, 집사님 걱정하지 마, 아파서 죽는 게 아니라 이 병원 돈 없으면 죽어, 여러분 오늘 그 가서 여러분 성령의 능력을 과시한다고 하나님 집사님을 살려 주시기를 십자가의 이름으로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서 망가진 신장도 할 줄로 믿습니다, 이말 믿으면은 그 순간에는 집사님 편안하겠지요, 뭐해야 되는가, 내가 그 집사님 보고 그랬어요, 집사님 오늘 살아 있지, 예 그러면 만족해, 내일 죽을까 봐 겁나지 오늘 죽을까 봐 겁나는 사람 없거든요, 예수 믿는 것이 뭐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래서 뭔가 하면은 그렇게 말씀해요,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다. 사람 능력을 의지하지 말라는 거에요.

 

8.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내일 죽더라도 오늘 살아 있는 것 때문에 만족하고 행복해 진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포도원 비유에, 주인이 농부들에게 자기 포도원을 맡기고 갔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데 로마의 권력에 처형을 당한 것은 나를 위해서, 그분이 나의 창조자시다.

 

의사가 어떻게 하면은 고쳐 줄까, 목사님이 기도하면 고쳐 줄까, 이렇게 의지하지 말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은 내일 죽더라도 오늘 살아 있는 것 때문에 만족하고 행복해요. 그 다음에 이래 갔더니만 투석을 하더라고, 자기도 이제 의사 말하시는 분이 잘못한 것 같아, 죽은 사람 신장이다 이래 버린 거에요 의사가, 그러니까 죽는 줄 알아, 투석을 하고 나더니만 얼굴이 굉장히 밝아 졌어요. 여러분 하나님 경외하는 신앙은 먹을 것 있고, 입을 것 있습니까, 만족하세요, 이제 우리나라요 소비하면 돌아가지요, 자본을 위해서 그렇게 저금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우리나라 경제가 경제학자나 누구에게 있는 게 아니고, 목사에게 있어요, 목사가 기도하면 우리나라 경제 살린다 이것 아니에요. 이 말씀을 재벌들이 믿게 만들면은 천조 투자하는 거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자녀 모든 문제 해결되는 거에요. 우리나라 경제도 도는 거요, 이게 세상의 방법하고 다른 거에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나라 재벌들, 경제인들, 뭐 믿는가, 내 회사 망하기 밖에 더하겠어, 언젠가는 망할 터인데, 오늘 투자하고 해야 할 것, 이게 다윗의 신앙이지요. 언젠가는 끝나는 엔트로피 법칙이 이 자연 세계가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영생이 있고,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고, 내가 못 먹더라도 한 알의 밀알을 심어서 내 자녀 먹게 만드는 것, 그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에요. 여러분 오늘 써야 할 돈은 오늘 못쓰면 평생 그 돈은 못쓰는 게 되는 거에요. 오늘 10만원 쓸 것 내일 20만원 쓴다고 해서 오늘 쓸 돈 쓰는 것 아니에요. 오늘 시간 그 돈 쓸 때 행복은 없는 행복이 되요 내 인생에.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포도원 비유에요, 주인이 농부들에게 자기 포도원을 맡기고 갔어요, 종을 보내어서 세 받으려고 하니까 농부들이 때리고 죽였어요, 그래서 자기 아들을 보내면은 이 농부들이 존대할까 싶어서 보냈더니만 이 아들 죽이면은 포도원이 우리 것이 되겠다 하고 달랑 죽였어요, 그래서 그 주인이 농부들을 심판한다, 무슨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인생 살아가면서 모두다 하나님에게서 세내어서 내 인생 사는 거에요, 여러분들의 인생이 여러분들의 부모에게 세 받아서 사는 거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뭐하는가 하면은 10 1은 네 것 아니야 세 주어 이러니까 그 소리 듣기 싫어 가지고 예수 안 믿고 교회 옮겨.

 

그래서 예수님 보냈어, 예수님이 오셔서 뭔가 하면은 예수님만 오면은 내 말을 존대하게 여겨 가지고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으면은 만족할 줄 알고, 그 다음에 10 1은 남에게 좀 나눌 줄도 알고 요렇게 살려고 했는데 예수 달캉 죽이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11조를 하지 않는 것은 예수를 죽이는 거에요. 이것을 종교적으로 접근하면 안 되요. 그것 해서 뭐해야 되는가, 교회는 어려운 사람, 손민성 집사 신장 이식하게 해 주어야지요, 거기에 생명이 나타나는 거에요. 여러분 입만 벌리면 여러분들에게 기도만 하면은 믿음만 있으면은 모든 것을 다 해주는 하나님은 종교인이 만들어 낸 하나님이요. 유대교의 대제사장이 만들어 낸 하나님이에요.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그분이 일개 로마의 권력에 처형을 당했어요, 왜 나를 위해서. 콧김만 한번 불어도 날아갈 인간에게 종교적인 권력은 굉장히 큰 권력입니다, 그 권력에 의해서 처절하게 처형을 당했어요, 왜 나를 위해서, 그분이 나의 창조자에요. 그렇게 되면은요 주 예수보다도 더 귀한 것이 없어요. 우리 아버지가 박찬호와 추신수와 같이 되어서 입만 벌리면은 다 해줄 수 있는 그 능력의 아버지가 아닌 것을 원망하고 이러면은 참 아들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가 부상 당해서 중간에 그만두고 얘들 가르치는 그 하찮은 일을 왜 해야 되는가, 나를 위해서, 그때 우리 아버지는요 박찬호와 안 바꾸어요. 추신수의 택사스의 집이 부럽지 안 해요. 이게 구원의 비밀이에요.

 

9. 솔로몬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인 줄 몰랐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는 그분이 아무런 능력이 없는 멸시와 천대받는 그 자리에 낮아지심은 나 사람 되라고, 그래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불행하게 하는 모든 것들에서 자유 하게 된다.

 

솔로몬이 그것을 알고는요 늦게 알았어요, 죽을 때 알고는 일이 결국 열심히 살아서 다 가져 봤는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인 줄 몰랐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는 부유함이 자신을 타락하게 했다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입만 벌리면 다 해주는 하나님 믿지 말고요,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는 그분이 아무런 능력이 없는 멸시와 천대받는 그 자리에 낮아지심은 나 사람 되라고, 그래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에게 불행하게 하는 모든 것들에서 자유 하게 되어 지고, 내일 염려 때문에 내일 죽을까 봐 오늘 어리석게 살지 말고요, 내일은 죽기밖에 더하겠어 죽고 나면은 천국인데, 이 믿음으로 오늘 여러분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그 예수 믿으세요.

 

우리나라를 구원하는 것은 선거에도 있지 안 해요, 법을 바꾸어도 안 되요, 헌법을 바꾸어도 안 되요, 어떤 사람 해도 안 되요, 목사의 손에 있어요, 목사가 뭐, 복음을 제대로 가르치면, 재벌 너도 죽어, 네가 그렇게 붙들어도 네 기업이 못 가, 우리나라 기업이 평균 수명에서 30년이요, 죽을까 봐 투자 못하고, 망할까 봐 투자 못하고, 그러지마, 오늘 존재해, 은행에 넣어 놓은 것 투자 해, 여러분 하나님 믿는 사람은 저축하는 사람 아닙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은 투자하고 소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래 살아도 염려가 없도록 성령을 보내어서 교회를 주신 거에요. 교회가 자기 역할을 못하니까 내가 여러분들에게 100% 십일조 하라 소리도 제대로 못하고,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아멘

 

◈봉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영적인 가족 손민성 집사가 돈 없어서 죽는 법이 없는 그런 교회가 되도록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지 않는 교인되게 하여 주시고, 예수 죽이지 않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 사고 부동산 사고, 종교적인 과업 성취를 하다가 사람 죽이는 기독교 되지 않도록 오늘도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 외에는 알기를 원치 안 했든 바울, 약하고 두렵고 떨렸든 그 마음을 우리 모두에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 행복하고 오늘 숨쉬면은 자족할 수 있는 믿음 주시고, 내일 때문에 오늘 어리석은 삶 살지 않고, 내일을 생각할 때마다 죽기밖에 더하겠어 생각하고, 죽음 이후에 영생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우리 믿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콧김 하나에 홍해 바다가 갈리고, 하나님의 숨결 하나에 십 삼만 오천 대군이 시체가 되게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그분이 정치적인 권력 종교적인 권력에 처절하게 처형당한 무력하고 약한 모습 십자가 지신 우리를 사람 되게 하기 위함인 것을 깨닫도록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그 못난 자리, 그 멸시 받는 자리, 천대의 자리가 나를 위한 것임을 알아서 그렇게도 가지고 싶고, 그렇게 원했든 모든 것들이 별 것 아니게 느껴 짐으로 사람다운 삶을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 외에는 알지 아니하기를 원했고, 두렵고 약하고 떨림으로 복음 안에서 구원을 이룬 죽음의 권세를 이긴 바울의 신앙 그 신앙이 오늘의 우리의 신앙이 되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땅에서 천국을 맛보도록 하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신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