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하나님 나라의 축구 대표팀(고린도전서 4장 1-5절)주일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8. 8. 31. 13:31

 

 

 담임목사 김종웅

하나님 나라의 축구 대표팀

고린도전서 4 1-5

2018 08 26일 주일 낮 예배

                                                                                                                                                    No. 381

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4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5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아멘

 

아시안 게임 축구에서“구원에서 어떤 의미인가?”하나님은 감독, 목사는 코치. 교회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비밀(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맡은 자. 어떤 의도에서 비유를 했는가를 받아 드리는 자세. 도적같이 임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을 언제 오실지 모르니 미리 준비하라는 의미다.

 

우리가 무엇을 완전히 알게 되면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비유나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은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나 천국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비유나 예를 들을 때에는 조심해서 들어야 됩니다. 신천지 같은 경우가 비유의 해석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비유는 듣는 사람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면은 되지 안 해요. 그 비유를 말하는 자가 어떤 의도에서 이 비유를 하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그 비유를 통하여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받아 드리는 것이 비유를 듣는 자세입니다.

 

1. 여기서 우리라는 말은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 교회의 지도자들을 말한다. 이 교회의 지도자들에 대해서 고린도교회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여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기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축구팀에는 감독이 하나님이다.

 

여러분 비유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하여 신천지가 기성을 부리는데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 이런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도적같이 임한다 그래요. 그런데 그 비유를 가지고 듣는 사람이 예수님이 재림 주는 도적이다 이래 버리면은 도적같이 임한다고 비유로 말한 자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말이지요. 과부의 두 렙돈을 드렸다고 할 때 그 두 렙돈을 신약과 구약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듣는 자의 주관적 해석입니다. 예수님이 도적같이 임한다는 것은 도적의 특성 중의 하나는 뭐냐 하면은 언제 올지 모른다는 거에요. 그래서 미리 준비하라는 거에요.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 믿는 사람은 미리 준비하게 되면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거에요.

 

그런 것을 가지고 미리 준비하지 아니하고 언제 올 건가 헤아리는 것은 비유의 목적을 잘 모르는 것이고, 과부의 두 렙돈의 하나는 신약이고 하나는 구약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적은 물질 물질이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의 맞는 물질의 드림을 열납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호도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오늘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성경 본문을 아시안 게임의 축구 대표팀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드릴 거에요. 100% 이해했기 때문에 하는 말씀인데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자의적으로 받아 드려서는 안 되요. 저는 이 비유를 왜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말씀하실까, 라는 것을 헤아리며 비유를 만들었고.

 

또 여러분들이 이 비유를 목사님이 말하는 의도를 받아 드려서 여러분들의 삶이 정말 성숙 되어지고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그런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지고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욕을 듣는 교회가 아니라 박수를 받는 그런 교회로 한걸음 나아가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1절에 보면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라고 하는 말은 여기에 우리라는 말은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 교회의 지도자들을 말해요. 이 교회의 지도자들에 대해서 고린도교회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여기라는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기라는 거에요.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은 고린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바울에게 줄 서고, 아볼로에게 줄 서고, 게바에게 줄 서 가지고, 교회가 엉망진창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도 여러분들이 성도들이 하나님에게 줄을 서고, 예수님에게 줄을 서야 되는데, 목사님에게 줄을 서기 때문에 교회끼리 경쟁하고 엉망진창인 교회가 된 겁니다. 마치 우리가 아시안 게임에 이번에 축구팀을 이래 바라볼 때에 우리가 교회라는 것은 하나의 축구팀하고 같아요, 우리나라 아시안 게임에 김학범 감독이 있는 축구 대표팀은 감독이 김학범 입니다. 그리고 코치들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많이 있어요, 그리고 선수들이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국민들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축구팀에는 감독이 하나님이세요, 목사님들은 코치에요, 여러분들은 선수에요, 그리고 세상이 있어요. 여러분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감독이 참 중요한 것은 선수 선발권입니다. 내가 맡았을 때에 어떤 팀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서 감독은 선수를 선발을 해요. 그 선수 선발은 감독의 절대적인 권한입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우왕좌왕 하는 것은 히딩크 때 그렇게 실력이 안 되지만은 월드컵4강에 올라갔든 것은 히딩크는 선수 선발 코치 선발에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교회의 목사님들을 부르시고, 교인들을 세상에 불러서 선수로 뽑을 때에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한으로 뽑으신 겁니다.

 

2. 교인들이 목사님에게 줄 서면 안 되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줄 서야 되요, 그리스도의 일꾼 제가 일꾼이라는 말은 헬라어로는 세가지 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종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그 구원의 계획에 청지기 그 위임을 맡아서 경영하는 자, 그가 목회자이다.

 

그런데 여러분 선수들이 감독에게 줄 서지 않고, 코치에게 줄을 서면은 팀이 사분 오분 엉망진창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표팀에서 감독의 이름은 알지만은 코치의 이름이 누가 되었는지 몰라요. 그 히딩크의 그 팀도 그렇게 잘 했는데, 히딩크의 그저 코치라는 것은 정해성 이었던가, 박항수 이었던가 이정도 기억이지, 선수들이 절대로 코치에게 줄 서면 안 됩니다. 그리고 감독은 선수들을 뽑을 때에 여러분 다양한 포디션의 선수들을 맞게 뽑는 거에요. 오늘날 교회의 성도들이 저는 어느 교회의 사태나 이런 사태가 왜 생기는가 하면은 마치 선수들이 코치에게 줄 서 가지고 엉망진창, 수비는 수비의 역할을 감당해야 되고, 공격수는 공격수의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데 지 마음대로 노는 거와 같아요.

 

여러분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가 제대로 되어지려면은 교인들이 목사님에게 줄 서면 안 되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줄 서야 되요, 정말 중요한 내용이에요. 지금 그래서 교회들마다 경쟁이 일어나고,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온전한 연합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보면은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에게 줄 서는 고린도 교회에게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 제가 일꾼이라는 말을 많이 했지요, 앞에서도 우리가 보았는데 헬라어로는 세가지 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종이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 종에게 줄 서면 안 되지요. 여러분 축구 대표팀 코치도 한번 보세요, 코치들은 선수들의 종이에요. 선수들을 잘 조련을 하면서 또 경기에 나가서 열심히 뛴 선수들이 locker room 에 들어오면은 뭐 하는가 하면은 선수들의 종아리 비벼 주고 종 노릇 해 주어요.

 

여러분 목사님의 이름이 나오면 되지 안 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 뛰고 난 뒤에 힘들 때 목사님들은 뭐 하는가 하면은 풀어 주는 거에요 근육을, 그 근육을 풀어 주는 것이 뭐냐 하면은 자기 힘에 지나치게 열심히 한 선수들에게 네 능력에 맞게 해, 하나님은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이야, 하고 여러분들의 긴장감을 풀어 주는 것이 목사의 역할이지, 여러분들을 긴장하게 해서 여러분들을 억압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바울이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고 그래요. 여기에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고 하니까 사도들에게는 특별히 우리 알지 못하는 무엇이 있지 않겠나 이러는데 그런 게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우리 한국 교회는 보면은 우리가 모르는 영적인 깊이가 목사님들에게는 있을 거야, 이런 것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는 말에 대해서 잘못 이해한 거에요. 하나님의 비밀은 뭐냐 하면은 구원의 계획이에요.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면서 바르게 살아라, 교회가 착한 일 해야 된다, 성도들은 착한 일 하고 뭐 이런 게 아니에요. 봐라 좋은 말씀이다, 이 말씀 믿으면은 우리가 힘을 얻는다 이런 게 아니에요. 성경 전체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할 계획에 대한 것을 말씀하고, 그 구원을 어떻게 실현해 나가는가 하는 것이 성경이에요, 하나님의 그 구원의 계획에 청지기 그 위임을 맡아서 경영하는 자, 그가 목회자에요.

 

3.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른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른 것은 우리가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 교회가 세워 져 가는 것은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행복하게 될 거다 라고 했다.

 

여러분들이 그 구원을 실행하는 자들이고, 그러면은 한가지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이 이번에 우리 아시안 게임에서 제일 욕먹는 팀이 야구팀이에요. 선동열호 야구팀이 왜 욕먹는가 하면은 제가 보니까 악플을 뭐라 달아 놓았는가 하면은 아시안 게임 가서 2등 하라는 거요, ㅎ ㅎ 왜 이런 악플이 있는가 하면은 여러분 야구는 따 놓은 당상입니다. 우리하고 비교 되어 봐야 일본인데 일본도 사회인 야구팀이 나와요. 그래서 우승만 하면은 무엇이 되는가 하면은 병역 면제 가 되어져요. 그래서 선수를 뽑을 때 공정하게 뽑지 못하고 병역 면제 줄 사람을 감독이 뽑은 거에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화가 나 가지고 2등 해라, 열심히 일을 하고는 네가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하냐 이런 말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국가 대표팀은 가슴에 태극기를 답니다. 태극기를 다는 목적이 어디 있는가 하면은 군 면제가 목적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영광이에요,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서 그라운드를 달려야 할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달리는 거에요. 그게 눈에 보여야 되요, 군 면제가 어른거리면 안 되요. 교회가 오늘 여러분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른 거에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른 것은 우리가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 교회가 세워 져 가는 것은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요, 이것 놓치고 있는 거에요. 교회 교인들이 예수 믿어 가지고 복 받으려고 하는 것은 대표 선수가 군 면제 되려고 하는 것하고 같은 거에요.

 

군 면제가 목적이 되어서 가슴에 태극기를 다니까 국민들이 욕하는 거에요. 오늘날 여러분 세상이 왜 교회를 욕하는가,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해야 되는데 자기 복 받으려고 예수 믿어요. 우리 교회 잘 되려고 해요, 그러니까 너나 믿으라고, 아시안 게임 가서 2등 해라, 그래 욕 먹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권한으로 저와 여러분들을 Ground 에서 뛰도록 불렀고 Kochi로 불렀어요, 왜 국가대표선수들의 가슴의 태극기가 무겁게 여겨져서 대한민국의 영광과 그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오늘 이 경기가 힘들고 백 년 만에 온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행복감을 주려고 Ground 를 죽기 살기로 뛰는 거에요.

 

우리가 왜 예수를 믿으면서 죽기 살기로 하는가, 복 받으려는 것은 군 면제받는 거와 같아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세상이 우리 때문에 행복 해지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뭐라고 불렀어요,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행복하게 될 거다. 우리 이것 놓치고 있잖아요. 행복에 대해서도 교회가 세상에 막 퍼 주는 것을 행복이라 생각해요 천만에요, 그러니까 왜 교회가 사회에 뭘 안 하느냐 이런다고, 완전히 잘못하는 거에요.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잖아요, 우리 교회에 뭐 안수집사를 누구누구를 안수집사로 못 세워서 여러분들을 집사로 세우고 여러분들을 불렀어요 아니에요, 우리는 세상에 퍼 주는 게 아니에요. 뭐냐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의 이야기 하잖아요.

 

4. 하나님의 지혜는 내 죽어도 국가가 이익이 되는 것이고, 우리 교회가 좀 잘 안 되어도 한국의 전체의 교회가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로 바라보는 것인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우리가 Born again 되는 것이다. 비밀을 맡은 청지기들은 경영을 하는데 감독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저는 우리나라의 지금 보면 최저 임금이나 주 52시간이 정착이 안 되고 오히려 경제의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기 때문에 많은 토론과 비판이 있어요. 그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는가, 목사와 여러분들이 져야 되요. 그 제도나 법은요 국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법이고 제도인데, 국민들의 가치관이 안 바뀐 거에요, 그것을 실행할 기업주가 안 바뀐 거에요. 그래 사람은 안 바뀌었는데 제도와 법을 바꾸니까 트러벌이 일어나는 거에요. 누가 여러분 사람의 가치관을 바꿉니까, 목사가 해야 할 일이지요. 누가 사람을 거듭나게 해야 되요. 정치인들은 제도와 법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 법과 제도가 실행 되도록 사람의 가치를 바꾸는 것이 교회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맞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선수 선발의 목적을 제대로 알아 가지고 각자의 이익이 아니라, 군 면제가 아니라, 세상의 행복을 알아서 지난주일 말씀 드린 대로 하나님의 지혜는 내 죽어도 세상이 사는 것이고, 내 죽고 국가가 이익이 되는 것이고, 우리 교회가 좀 잘 안 되어도 한국의 전체의 교회가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로 바라보는 것인데, 이 가치관이 안 바뀌니까 제도와 법이 오히려 힘들게 된다고, 여러분들이 세상의 행복이라고 이야기할 때에도 자의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교회가 퍼 주고 뭐 이러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우리가 Born again 되는 거에요.

 

세상의 가치관을 가졌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지게 되어 질 때 이 세상은 행복하게 되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이 되고, 제도와 법이 만들어 질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 되어져서 참 이 제도와 법은 세속의 가치관으로 볼 때에는 도저히 안 맞는 거지만은 교회 때문에 교인들 때문에 이 제도가 정착이 되었구나, 이게 하나님께 영광인 거에요. 우리가 얼마나 잘못 믿고 있습니까, 그저 내 교회가 커지고 선교만 많이 하면은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는 것은 그것은 코치가 감독의 자리로 가는 거에요, 코치는 절대적인 감독의 뜻을 따라서 그리고 자기가 맡은 선수들을 잘 조련하고, 그 선수들의 뒤 치다꺼리를 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은 2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맡은 자 바울, 게바, 아볼로, 그리고 고린도교회 여러분들, 선수로 선발하였든 코치로 선발하였든 감독이 코치나 선수에게 요구되는 것 맡은 자, 청지기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을 맡은 자, 청지기들은 경영을 하는데 누구의 뜻을 따라야 하지요, 감독의 뜻을 따라야지요, 그래서 코치는 선수를 선발할 때에도 조언만 하고, 그 선수의 선발권은 하나님께 있는 거에요. 그런데 여기에 이 충성이라는 말은 열심히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한국 교회는 뭐 어쨌든 간에 열심만 하면은 잘 믿는다고 하는데 그런 게 아니에요.

                   

5. 충성은 부른 자의 뜻을 헤아리는 것이다. 바울은 아볼로의 그 탁월한 설교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게바의 탁월한 경건에 대한 칭찬에 넘어가지 않는다.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이 충성은 뭐냐 하면은 부른 자의 뜻을 헤아리는 거에요. 감독이 선수를 선발할 때에는 자기 팀 칼라에 맞는 선수를 선발해요. 자기에게 잘 보이고 내가 좀 베풀어 줄 사람을 선발하는 것은 야구팀 감독과 같은 거에요.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보시면은 이 김학범이가 선수를 선발할 때에 황의조나 조현우 골키퍼는 많은 사람들이 왜 뽑았나 해요, 그런데 감독은 자기 팀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선수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황의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하고 조현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한 거에요. 거기에 코치가 지가 황의조 말고 이것 뽑아야 된다고 이야기 하면은 충성이 아니에요.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교회가 사회에 퍼 주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우리가 Born again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이 충성에는 중요한 것은 선발 자의 의도도 중요하지만은 또 중요한 것은 충실해야 되요. 충실해야 자기의 직분에 대해서. 그래서 3절과 4절을 말하는 겁니다. 3절과 4절에 보면은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고린도 교회가 하나님에게 줄 서야 되는데 아볼로에게 줄 서고, 게바에게 줄 서고, 바울에게 줄을 서는 거에요. 그래서 바울이 지금 뭔가 하면은 우리는 종이야 맡은 자야 코치야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에요. 나는 감독이 나를 코치로 세운 것에서 내가 충실히 하는데 감독의 뜻을 따라서 하는데 충실히 행하려면은 선수들의 판단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나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는 거에요. 국민들의 판단도 받지 않는다는 거에요. 아마 지금 국민들의 판단에 따라서 선수 선발이 바뀌었다면은 이번에 그런 팀이 안 되었다고요. 그래서 바울은 오늘날 목회자들의 문제가 뭐에요, 교인들의 환호가 문제에요. 우리 목사님 목회 잘해, 설교 잘해, 바울은 아볼로의 그 탁월한 설교에 교인들이 판단해서 말하는 것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게바의 탁월한 경건을 경건에 대한 칭찬에 내가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나를 코치로 부르실 때에는 심도록 불렀다는 거에요. 충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의 능력에 맞는 거에요. 지금 우리 한국 교회가 이게 벗어 나니까 코치팀만이 있는 거에요 감독은 없이, 여기에 여러분 그러면서도 바울은 다른 사람이 나를 판단한다는 것은 나에게는 매우 작은 일이다.

 

고린도 교회가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에 대한 판단으로 줄 서는데 그것 별 것 아니다에요, 나 스스로 나를 판단하지 않는다 하면서 4절에 내가 자책할 것이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럴 때에 이 자책한다는 말은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없다 이런 말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판단과 평가에 신경 쓰지 말아야 되지만은 자기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야 되요. 그게 코치와 선수에게 가져야 할 품성이에요. 여러분 우리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참 편하다고 그래요. 왜 편한 줄 아세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능력에 지나친 것을 요구하지 안 해요. 돈이 없어서 십일조 못하는 사람에게 여러분 돈을 주어야지 뭐 십일조 하라고 그래요,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시간 내어서 섬기라 안 해요.

 

6. 바울은 자기가 아볼로 같이 설교를 잘할 생각도 안 했다, 게바와 같은 경건도 하려고 하지 안 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내 몫에 태인 십자가 지고 가는 것이다. 어두움에 감추인 것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낸다, 그 속에 있는 것은 하나님만이 안다는 것이다.

 

그 대신에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나에게 부여된 능력에 따라서 내 여건 속에 최선을 다하고 양심에 거리낌 없이 신앙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입니다. 바울은 자기가 아볼로 같이 설교를 잘할 생각도 안 해요, 게바와 같은 경건도 하려고 하지 안 해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내 몫에 태인 십자가 지고 가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보세요, 하나님께서는요 축구 감독이 전부 손흥민만 뽑는 게 아니에요, 손흥민만 뽑아 가지고 축구 해보세요 판판이 져요, 이름도 기억 못하는 수비수도 있어야 되고요, 미드필더 있어야 되고, 전부 한국 교회는 지가 다 손흥민이야, 목사들이 다 손흥민이 되려 그래, 그러니까 팀이 엉망진창 되는 거지요. 저도 이것 깨닫는데 목회 20년 걸렸어요.

 

나도 옛날에 손흥민이 되려 했다고, ㅎ ㅎ 성경 아무리 보아도 잘못 되었더라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잖아요, 저는 동백에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 목사에요. 어쩌면은 오른쪽 수비수만 담당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여러분 그럴 때에 중요한 것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마땅히 생각할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내 모습 이대로 받으시는 하나님을 믿으세요, 라고 이야기하잖아요, 동백에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있어서는 안 되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있어야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전부 손흥민이 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축구팀이 그 막강한 축구팀, 그 막강한 한국 교회가 판판이 깨지는 거에요. 교회에서도 저는 그래 생각해요.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분량에 양심에 부끄럽지 않도록 그렇게 행하면 되는 거에요. 저는 헌신 못하는 분들, 할만한데 못한다, 이런 말 안 믿어요, 믿음이 적어서 안 되는 것도 못하는 거에요. 왜 우리가 이런 것들을 해야 되는가, 다만 판단하는 이는 주시니라 그래요, 하나님만이 판단해요. 선수들이 코치 판단하면 안 되요. 선수들끼리 비난해서도 안 되요. 내 능력에 맞는 감독이 원하는 감독의 팀칼라와 색깔에 맞는 양심에 거리끼지 않는 일을 해 나가면 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5절에 이렇게 말해요.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여러분 판단은 하나님이고 우리는 율법의 준행 자라 하잖아요.

       

이번에 대표팀을 우리가 봐도 국민들이 판단하는 그 악플에 감독이나 선수들이 좌지우지 되면 안 되요. 왜 황의조 뽑았냐, 조현우는 왜 뽑았냐, 뭐 그러면서 2등만 해라, 이런 것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그것 때문에 선수들끼리 서로 비판해서도 안 되요. 하나로 똘똘 뭉쳐야 되요. 어떤 교회가 왜 저래 되었냐, 이런 것들은 세상이 악플을 달아도 우리는 악플 달면 안 되요.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 국민들은 대표팀에 대해서 지 마음대로 말을 해요. 가슴에 있는 태극기의 무게 때문에 대한민국의 영광과 국민을 위해서 죽을둥살둥 뛰는데도 왜 16강 못 올라가니 뭐니 그 판단 때문에 선수들끼리 서로 판단하고 책임 증가하고, 이러면 안 된다 말입니다.

 

교회가 세상은 교회에 늘 악플 달아요. 사람은 죄인이잖아요,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 그 안에 육신이 역사하면은 푸른 초장에 가서도 그 푸른 초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소 똥 찾는 게 인간이거든요, 어디 소 똥 있어 이런다고, 사람은 항상 부정적인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세상은 악플 달아요.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신경 쓰지 말라는 거에요. 왜 우리가 비판하고 판단하면 안 되는가 하면은 그 다음에 말하고 있어요,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낸다. 그 속에 있는 것은 하나님만이 안다는 거에요. 여러분 저는 사람들이 참 편하다고 그래요, 왜냐 하면은 드러난 결과 말 한마디 행동을 가지고 판단 안 하거든요, 그 사람이 그래 할 때에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잖아요, 무슨 이유가 있겠지.

 

7. 왜 하나님은 안 하시는가, 어두운 것을 주님은 보신다, 마음의 동기도 보신다, 하나님의 구원의 그 계획 가운데 한 부분을 감당하라고, 하나님은 내 능력에 지나친 것을 요구하지도 안 하신다. 내 능력에 맞는 충실한 네 스스로의 양심의 가책이 없도록 하라는 것이다.

 

세상에 여러분 교회 다니면서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 성가대 앉고, 헌금하고 다 안 하고 싶은 사람 어디 있어요. 못할 때는 무슨 이유가 있는 거에요. 우리 김봉순 권사님도 여름에 몇 주 빠졌는데 내가 권사가 되어서 빠지고 이 더위에 안 나와 안 하거든요, 무슨 이유가 있겠지 했더니만 연세가 드셔서 더울 때 나오면 안 되겠더라고, 이유가 다 있는 거에요. 여러분 살면서 억울한 게 뭐에요, 살만 하면서 안 도와 준다고, 안 도와 줄 때에는 봤어요, 그 사람 통장에 얼마 있는지, 그런데 세상은 형님은 잘 살면서 안 도와 준다는 거에요. 형님은 있지만 쓸 데가 얼마나 많은데, 그것 누가 아는가 하나님만이 안다는 거에요.

 

축구 선수들 저는 1차전에 왜 이승우 을 안 세웠나 하고, 2차전에 이 성우가 나오는 때에 감독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제일 잘 알아요. 이번에 포메이션에 어떤 선수를 써야 하는가는 선수의 특성은 감독이 잘 알아요, 그런데 선수들끼리 왜 내 안 뽑지, 내 주전 안 뛰게 하지, 내 선발 안 하지, 그러면서 선수들이 거기에서 제가 이번에 선발인데 왜 감독이 안 해, 감독에게 찍혔나, 팀 엉망진창 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원함이 있지만은, 우리 교회에 능력에 맞는 것만 하는 거에요 저는, 하나님이 안 준 것 내가 왜, 몇 주전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내버려둔 것을 왜 여러분들이 자꾸 판단하느냐 했잖아요, 전부 욕심이에요 하나님보다 더 의롭고, 하나님보다 더 열심인 것이 문제에요.

 

왜 하나님은 안 하시는가, 어두운 것을 주님은 보시거든요, 마음의 동기도 보시거든요, 우리가 왜 황의찬이 빼지, 감독이 볼 때에는 팀업 망치거든요, 이번에는 컨디션이 좀 올랐기 때문에 이성우를 뽑자 하니까 한 꼴 넣는 거요. 저는 이번에 손흥민이 역할도 굉장히 크지만은 자기 컨디션이 아닌 것 같아, 그런데 그것 뺐다가는 모든 욕먹으니까 할 수 없이 넣는 것 같아, 진짜로 지금 잘하는 황인범이요 펄펄 날더라고, 대표선수들은 차이는요 백지 한 장 차이에요,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거에요. 여러분들이 판단하고, 비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속을 모르잖아요.

 

저는 어디에 가면 멀쩡하데, 힘도 좋고 다 할 것 같데, 그런데 속을 몰라서 하는 소리지, 당뇨 있지 고혈압 있지, 뭐 있지, 뭐 있지, ㅎ ㅎ 누가 아는가 하나님만이 알아요 ㅎ ㅎ. 오늘 아침에도 눈 뜨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그런 것을 가지고 이말 이해 되세요 여러분, 정말 이 비유를 잘 여러분들이 들어야 되요. 그러면서 뭐라는 가 하면은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우리가 러시아 월더컵 때에 대표팀이 굉장히 욕먹었어요, 왜 욕먹었어요 축구 대표팀이, 1차전 2차전에 최선을 다 안 했거든요, 왜 최선을 다 안 했는가, 군 면제가 안 걸렸거든요, 연봉이 수십억 받거든요.

 

군 면제가 안 걸리고 연봉 수십억 받는데 열심히 뛰다가 부상 당하는 순간 자기 리스크가 너무 컸거든요, 그 때 열 받은 애가 기성용이 아니요, 선수들 모아 놓고 태극기 생각하라고, 그러니까 독일 전에 죽기 살기 뛰었어요. 결과가 2:0 이 안 나왔더라도 국민들은 환호할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로 선발했어요, 하나님은 왜 나를 뽑았는가, 세상을 구원하라고 아니에요. 하나님의 구원의 그 계획 가운데 한 부분을 감당하라고, 하나님은 내 능력에 지나친 것을 요구하지도 안 해요, 내 능력에 맞는 충실한 네 스스로의 양심의 가책이 없도록 하라는 거에요.

 

8. 하나님의 나라와 제도의 법을 세상에서 실현해도 그것이 구체화될 수 있는 그런 힘이 교회 안에 있어야 된다. 오늘도 자격 없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로 불러 우리 가슴에 십자가를 달아 주셨다. 지나친 능력 요구치 않고, 주신 능력에 양심에 부끄럽지 않는 일을 감당하라.

 

우리 교회의 요즘은 안 그러더라고 이제 아니까, 목사님이 설교 그래 하니까 교인들이 버릇이 없고 지 마음대로 한대, 저는요 스스로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받지 안 해요. 스스로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스스로의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부르신 하나님께서 내 가슴에 십자가의 견장을 붙여 준 것을 생각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때문에 세상이 행복이 되도록, 우리 때문에 세상이 행복이 되는 것은 교회 온갖 것을 세상에 퍼 주라는 것이 아니고, 저 교회 다니면은 사람의 가치관이 달라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도의 법을 세상에서 실현해도 그것이 구체화될 수 있는 그런 힘이 교회 안에 있어야 되요.

 

교인들이 판단하고 세상이 판단하고, 그 판단에 흔들림도 없어야 되요. 주님 만날 때 칭찬을 위해서 가는 거에요. 오늘 아침에 제가 목사님 한 목사님 우리 노회의 목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가지고 격려를 좀 해 주었어요, 왜 격려를 해 주었는가, 참 오해가 많아요, 세상에는 어떤 교회 같은 교회도 있지만은, 이런 교회도 있어요. 교회가 수양관도 있고, 큰 교회인데 목사님이 이제 은퇴하기 얼마 안 남으니까 사택을 팔아 처분 해 가지고 연립주택 조그마한데 옮겨요, 왜냐하면 은퇴할 때 작게 주려고, ㅎ ㅎ 목사님이 저에게 어떨 때 하소연 해요. 퇴직금만 줄 것 같다고, 우리는 연금도 없는데 군인 연금도 없는데 어찌하냐?

 

제가 그래서 오늘 왜 그랬는가 그 원로 목사님이 자기는 다 누려 놔 놓고, 목사는 가난해야 된다고 하고, 이렇게 교육 시켜 놓은 거에요, 그래서 내가 그 목사님에게 이런 이야기 해 주었어요. 목사님 그렇게 하세요, 내 죽을 때 부조 가져오지 말고, 내 은퇴할 때 부조금 다 가지고 오라고, 야 그것, 죽을 때 부조금 무엇 쓸모 있어요 ㅎ ㅎ ㅎ 은퇴할 때 가져오면은 그래도 목숨 있을 때 누릴 수 있잖아요 우리가요. 자기의 자의적 경건 자의적 판단하면 안 되요. 감독의 뜻을 선수들이 헤아리는 게 아니에요, 감독은 수비수도 필요하고, 여러분 보세요 대표팀 코치의 봉급이 선수들 연봉의 턱없이 작아요. 그렇지만은 코치들은 선수들을 조련하고 마사지 해주고 컨디션 살피고 이게 코치에요.

 

그런데 선수들이 코치 줄 서는 것은 얼마나 웃기는 거에요. 고린도 교회가 코치에게 줄 선거에요. 한국 교회가 코치에게 줄 서니까 교회가 엉망진창 되는 겁니다. 코치가 지가 전부 감독이에요, 감독은 하나님 한 분이에요. 코치도 감독의 의도를 따라야 되요, 선수도 감독의 의도를 따라야 되요, 역할만이 다를 뿐이에요. 정리해 드릴게요, 축구 국가 대표팀이 군 면제가 목표가 되는 사람은 태극기 달면 안 되요. 대한민국의 영광을 가슴에 달고 뛰어야 되요. 대한민국의 영광을 가슴에 달고 뛰는 사람은 국민들의 행복을 나 하나 몸 부서지도록 싸워서 승리를 통해서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이 불경기에 이 혹독한 혹서에 시원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뛰어야 되요.

 

그렇게 뛰다가 져도 국민들은 환호할 거에요. 교회가 우리 모두는 십자가의 견장을 단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세상이 우리 때문에 행복해야 되요. 정치인들이 좋은 법을 재정했을 때에 그 재정한 법이 목사님들의 설교로 인하여 가치관이 변화된 교인들 때문에 실행이 아무런 걱정이 되지 않는 그런 거에요, 교회가 어떻게 세상을 구원해요, 국민들의 악플에 선수나 코치나 좌지우지 되면 안 되요. 하나님은 절대로 좌지우지 되지 안 해요. 국민들의 악플 때문에 선수가 서로 책임 증가 하고 비난해도 안 되요. 선수들끼리 막아 주어야 되요. 세상은 교회를 향하여 언제나 악플 다는 것 막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월드컵 때 있었지요, 장현수 수비수 하는 사람이 이래야 되요, 김영걸 이같이 붙이고 가야지 ㅎ ㅎ 그래서 모든 국민들이 장현수 저것 빼야 되는데 저것 썼다고 욕할 때 선수들은 장현수를 안아 주었어요. 모든 국민들이 어느 교회를 욕할지라도 우리는 비난하면 안 되는 거에요. 그러나 비난을 하지 말아야 되지만은 왜 욕먹는가를 알아서 우리 양심에 거리끼지 않는 신앙 생활하는 밑거름이 되어야 되겠지요. 그 교회의 문제는 고린도 교회하고 같습니다. 감독에게 줄 서야 할 선수들이 코치에게 줄 선 거에요, 우리 이 교훈을 얻어야 되는 거에요. 오늘도 자격 없는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로 불러 주어서 우리 가슴에 십자가 달아 주었어요.

 

이 십자가에 부끄럽지 않는 신앙 생활을 해서 여러분들의 능력에 지나친 것을 요구하는 하나님 감독 아니세요. 주신 능력에 양심에 부끄럽지 않는 일을 감당해서, 제가 그래서 우리 교회가 이번에도 뭐 설교할게 이럴 때에 전국을 대상으로 안 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한 서른 명에서 오십 명 그것도 교회 헌금 가지고 안 하려 해요. 교회 헌금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써야지요. 좀 여유 있는 사람의 헌신을 통해서 여유 있는 사람이 헌신이 없으면 안 하면 되지 뭐,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지요. 참 이런 자유가 있어야 되요 신앙에. 아멘

 

◈봉헌 기도◈

 

아버지 하나님 부모는 어린 아이에게 생활비 보태라고 하지 않고, 취직 못한 아들에게 윽박지르지 않고,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가정에 기여하는 자녀의 물질을 받듯이 하나님은 신앙이 어리거나 능력이 모자라서 드리지 못하는 미안한 자녀에게 미안하지 말라 라고 하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성숙 되면은 내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나에게 주어진 최선을 다하여 충실하게 주님 앞에 시간 드리고 물질 드리고, 재능을 드림을 믿습니다, 그래서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을 받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분량에 따라서 드린 것이기에 많고 적음을 비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내 몫에 태인 십자가를 드릴 따름입니다. 우리 교회의 이런 예물이 예배의 요소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에는 세상에도 좀 퍼 주고, 우리 가운데 어려운 사람에게도 팍팍 쏟아 부어 주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또 다른 신앙의 학대와 억압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분량에 맞도록 오늘날까지 우리가 행해 나옵니다. 하나님 우 리를 긍휼히 여기사 좀 더 모든 성도들을 부유하고 행복하게 하도록 회비를 걷지 안 해도 성도들의 십일조 외에 또 다른 그 무엇이 없어도 모든 성도들을 넉넉하게 할 수 있는 부유함이 있도록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우리 교회에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의 성도들이 학벌이 좋거나 세상에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정글의 세상에 생채기 난 돈들입니다. 피와 눈물이 섞인 이들의 헌신과 수고의 열매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드리니 이 정성을 주님이 받아 주어서 이제는 가난한 교회가 아니라, 부유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 하나하나를 성숙시켜 주시고 우리 모두에게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을 따라서 우리 가슴에 있는 십자가에 부끄럽지 않는 선발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자신의 능력에 맞는 사명을 감당해서 그 어떤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강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표 선수들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이 말씀이 이들의 삶의 가치관을 변화 시키고 생각을 변화시키도록 성령께서 감동을 더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우리를 지명하여 불러서 하나님 나라의 축구 대표 팀원으로 부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봉헌 기도◈

 

저마다 자기 호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해서 섬김의 대상, 하나 되어야 할 대상을 경쟁의 대상으로 삼으며 공멸해 가는 세상 속에 너희들이 한 팀이다, 수비수든 골 키퍼든 공격수가 되어서 골을 넣든 한 팀인 것을 알도록 십자가에 제물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무한하신 은혜와 우리의 가지고 있는 바에 넘친 헌신도 요구하지 않고, 각자의 분량을 따라서 하나가 되어 섬기도록 튀려고 하고 모 나려고 하는 나를 천 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 년같이, 참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우리 가슴에 십자가를 의식하게 해서 복 받기를 원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십자가에 묻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 선발하신 그분에 따라서 자신의 능력에 맞도록 자신의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헌신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판단하지 않고, 부르신 그분의 부르심에 따라서 자신의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세상으로부터 평가를 받는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날까지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