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겨자씨 헌금
고린도후서 8: 1-5
2019년 1월 6일 주일 낮 예배
No. 400
1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아멘
○고린도교회는 그리스 남단에 있는 아가야 지역이다. 그 지역에 있는 고린도교회에 예루살렘교회를 위해서 헌금을 좀 하면 좋겠다고 했다, 알모젠의 헌금이 실행됨으로 말미암아, 바울 교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었다. 복음은 가족의 마음과 관심으로 알모젠을 통해서 한다.
작년 12월 30일 날 저녁에 옆구리가 이렇게 자꾸 아파 와요, 그래서 제가 이택영 장로님에게 혹시 맹장이 아니냐고, 제가 또 여행도 있고 이래서 물으니까 거기에 그렇게 아픈 것은 맹장이 아닙니다. 맹장은 구토 증세도 있고 열이 나는데, 그런 증상이 없으면은 맹장이 아니고, 아마 대상포진 아니면은 근육이 좀 잘 못되어서 그럴 겁니다 이러더라고요, 예전에 우리 장집사님이 이택영 장로님을 일컬어서 목사님 진짜 명의입니다 했는데 아 명의가 이런 거구나, 하는 것을 알았어요. 왜냐하면은 제가 20년 전 대학 교회에 있을 때에도 대상포진에 걸렸었거든요, 정말 대상포진이 얼마나 아픈가 하면은 치과에 갔을 때에 신경을 잘못 건드렸을 때의 느끼는 그 고통 그게 지속적으로 와요.
1. 성경을 보고, 신앙의 생활에서 병의 처방하듯이 오진을 하거나, 진단이 없으면은 처방이 제대로 안 나온다. 힘의 지나친 대로 해야 하나님이 복 주신다, 이런 처방을 한다면은 마치 맹장을 떼어 내는 거와 같이 성경에 있는 좋은 복음을 알지 못하고, 삶을 고통 속에 빠트린다.
그런데 그때에는 그렇게 아파서 제가 가야 병원 하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데 병원마다 모르더라고, 그러더니만 발진이 나타나니까 의사가 하는 소리가 에이 대상포진이네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장로님은 발진이 나타나기 전에 대상포진이라 해서 그래도 긴가 민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틀 있으니까 발진이 나타나더라고, 여러분 만약에 제가 이게 의사 잘못 만나 가지고 맹장이라고 수술을 했다면은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요. 육 적인 것도 마찬가지지만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고, 또 여러분들의 신앙의 생활에서 잘못 진단을 하거나, 진단이 없으면은 처방이 제대로 안 나와요.
또 잘못된 처방은 맹장인 줄 알고 맹장을 짤라 냈다면은 얼마나 큰 고통과 많은 손실이 일어납니까, 오늘도 이 성경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거기에 보면은 극심한 가난한 가운데에서도 넘치는 헌금을 했다고 그러고, 또 그들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칠 정도로 헌금을 했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목사님이 여러분들이 아무리 가난해도 헌금은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의 지나친 대로 해야 하나님이 복 주십니다 이런 처방을 한다면은 마치 맹장을 떼어 내는 거와 같이 성경에 있는 진짜의 그 좋은 복음을 알지 못하고, 여러분들의 삶을 고통 속에 빠트리는 일들이 일어난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김종웅 목사는 명의라는 것을 알아야 돼 영적인 것, 왜 오늘도 이 본문을 보면서 제가 여러분들이 극심한 가난에도 헌금해 보세요, 하나님이 복 안 주시는가, 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헌금은 힘에 지나칠 정도로 하면은 하나님이 복 주십니다. 순종을 안 해봐서 그렇지, 이래 버리면은 대상포진을 맹장염 이라고 하는 것 하고 똑 같아요. 오늘도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알려면은 이 말씀의 여러 정황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되요. 그래서 여러분 의사가 될 때에 참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해야 되고, 또 한 신약이 개발이 되어지면은 얼마나 많은 임상을 통해서 그 약을 시판하는 거잖아요.
말씀도 마찬가지에요. 그저 목사가 이 성경 말씀 있는 대로 성경에 있으니까 이래 버리니까 돌파리 목사가 되는 거에요.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잘 한번 들어 보세요, 이 말씀은 뭐냐 하면은 예루살렘 교회가 흉년이 들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요, 그럴 때에 바울이 고린도교회, 고린도교회는 그리스 남단에 있는 아가야 지역이라고 그래요 그 지역을, 그 지역에 있는 고린도교회에 예루살렘교회를 위해서 헌금을 좀 하면 좋겠다 이랬어요, 고린도교회는 부자들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는데 매우 부자들이 좀 있는 교회였어요. 그래서 고린도 교회가 헌금을 했다고요, 헌금을 하는 것을 보면서 바울이 너무나 좋아 가지고, 터키 건너편 유럽의 첫 관문인 그 곳을 예전에는 마게도냐 [Macedonia] 지역이래요. 빌립보 교회가 있는 그런 지역입니다.
2. 바울이 세운 이방인의 교회와 베드로가 세운 유대인의 교회가 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의 교회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그 마음 때문에 이 헌금을 하라.
그 교회에 자, 봐라 고린도 교회는 이렇게 예루살렘 교회가 어려울 때 헌금을 했다, 너희들도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서 헌금을 하면 좋겠다, 이래 자랑을 한 거에요. 그런데 고린도 교회가 그 헌금하는 것을 중단을 했는데 일년 동안 중단을 했어요, 9장 2절에 보면은, 그래서 바울이 오늘 여기에 이 고린도후서 8장을 쓰면서 그런 말을 하는 겨에요. 너희들 잘한다고 내가 칭찬을 해서 마게도냐 [Macedonia] 에 있는 교회들은 극심한 가운데 너희들과 같이 부자가 아니고, 가난하지만은 헌금을 했고, 그들은 자기 힘에 지나칠 정도로 헌금을 했다 왜 그런 줄 아느냐, 너희들이 너무나 잘한다고 내가 자랑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들이 헌금을 안 하게 되면은, 내가 너희를 자랑한 것이 헛것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너희도 이 헌금을 동참해라. 내가 가서 헌금을 달라고 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든 거에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할 때에 고린도 교회와 바울 사이에는 여러분들이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만 있는 줄 아는데, 한 다섯 번의 편지가 왕래를 하는 가운데, 많은 오해를 해요. 그래서 그 오해를 풀려고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풀어서 좀 좋아졌는데 오늘 이 말 때문에 고린도 교회가 바울에 대해서 또 오해를 하는데 뭐라고 오해를 하는가 하면은 바울은 자비량 선교사라고 이야기하면서 돈을 안 밝힌다고 하면서 뒤로는 돈을 밝히는 나쁜 선교사다 이런 억울한 소리를 들었든 거에요.
이런 소리를 들어도 바울은 내가 너희에게 다른 모든 것은 다 놔두고, 예루살렘 교회를 향한 헌금만은 꼭 해야 된다 라고 말을 하는 거에요. 왜 해야 되는가, 이럴 때에 여러분들이 이런 것 잘 알지 못하고 그저 선교해야 되고, 어려운 사람 도와 주어야 된다고 하면은, 배 아프다고 맹장염이라고 하는 것하고 같아요. 바울이 이런 말을 했을 때에는 왜 했는가 하면은 그 헌금을 알모젠 이라고 하는데 이 헌금을 해야만이 바울이 세운 이방인의 교회와 베드로가 세운 유대인의 교회가 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의 교회가 되기 때문에 억울한 소리를 들어도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그 마음 때문에 이 헌금을 하라 했든 거에요.
그래서 이 헌금을 알모젠 이라 하는데, 여러분 안티 기독교인들 중에는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신약성경 봐라 삼분의 이가 바울이 쓴 거다. 예수가 예수교를 만든 게 아니라, 바울이 예수교를 만들어 낸 거다. 라고 말을 하면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러한 바울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이 헌금을 하지 안 했으면은 알모젠 이라는 헌금이 없었으면은 바울이 세운 이방인의 교회는 전부 바울 교가 되어 버렸든 거에요. 이 헌금을 함으로 말미암아 알모젠의 헌금이 실행됨으로 말미암아, 바울 교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된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이 말씀을 보면서 힘에 지나치도록 헌금을 하거나 극심한 가난 가운데 헌금하면 복 받는다는 말은 맹장을 도려내는 거고요, 무슨 말이냐 하면은 한국 교회가 알모젠의 정신이 없기 때문에 전부 목사님 교회나 장로님 교회가 다 되어 버리는 거에요.
3. 알모젠은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표현으로 예루살렘 교회를 도와 주는 것으로 자신의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신앙의 표현으로 드리는 헌금이다. 은혜의 일과 섬기는 일과, 교제하는 일에 대하여 각각 카리스, 디아코니아, 코이노니아, 헌금을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려야 되는데 이 알모젠은 무어냐 하면은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표현으로 예루살렘 교회를 도와 주는 것으로 자신의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신앙의 표현으로 드리는 헌금이에요. 이것은 알모젠의 정신이 있어야 되요. 선교 헌금 정도가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헌금을 하는 것은 우리가 다 한 하나님을 믿는 영적인 가족이라는 표현으로서 드리는 이 알모젠의 이 헌금 여러분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자신의 입장이나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가 되는 이 정신이 있을 때 우리는 생긴 것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지만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거에요. 얼마나 귀한 말씀인데요.
이 알모젠의 정신이 있으면은 한국 교회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주님의 교회 이렇게 해서 서로 경쟁하지 않고 다 하나의 교회가 되어져요. 우리 대한민국이 이 알모젠의 헌금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은 좌파, 우파, 남한, 북한, 전라도, 경상도 나누지 않고 다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역사가 복음의 힘이에요. 목사가 설교를 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설교를 들어야 할 이유가 바로 그런 것이에요. 여러분들의 이익이나 여러분들의 영광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져 가는 것. 이런 것을 알지 못하고, 그저 헌금을 축복의 수단이라고, 가난해도 헌금 하라고 안 했느냐, 힘에 지나치도록 하라 안 했냐, 그러면 복 받는다 이것은 의사가 오른쪽 배 아프다고 맹장 도려내자 하는 것 하고 같아요 심각하지요. 헌금이 뭔지 알아야 되요.
그래서 4절에 보면은 한번 보세요.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이래 놨는데, 여러분 이 말은 이 은혜와 성도를 섬기는 일에 가 아니고요, 원문에는 은혜의 일과 섬기는 일과, 교제하는 일에 대하여 각각 카리스 그리고 디아코니아, 그리고 코이노니아, 무엇을 말하는가, 헌금을 그렇게 말하는 거에요. 왜 헌금을 은혜의 일이라고 그러고, 섬기는 일이라고 그러고, 교제의 일이라고 하는가, 이것을 아셔야 되요. 유대교와 기독교의 초창기에는 헌금이 지금과 같이 뭐 감사 헌금 무슨 헌금 이런 게 있는 게 아니에요. 처음에는 성전 세가 있어요, 그 성전 세는 뭐냐 하면은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잘 관리 하고 보존하는 거에요. 누구나 다 내어야 되요.
이 예루살렘 성전을 잘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은 섬기는 일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우리 교회에 여러분들에게 말한다면은 저 지난 주 설교했든 우리 집 헌금, 교회당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이 예배당을 우리 모두가 잘 관리하고 보존하는 일, 그러면 왜 성전 세를 내어야 되는가, 그 다음에 유대인들에게 또 초대 교회에는 중요한 것이 바로 알모젠과 십일조라는 건데, 여러분 이 십일조를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은 뭐냐 하면은 은혜의 일이라는 거에요. 카리스는 십일조에요. 그것은 무엇을 하기 위함인가, 여러분들이 그것을 가지고 가난한 사람 도와 주고, 기독교 세력의 확장을 위해서 선교 비 보내고 이런 게 아니에요.
4.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죄를 대신하며, 기쁨으로 슬픔을, 찬송의 옷으로 근심을 대신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교회의 목회라든지 신앙 생활이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는 것은, 제 목회는 오늘 이 성경에 다 정신을 이 시대에 표현한 거에요. 제가 우리 집 헌금 하면서 그런 이야기 했잖아요. 가난한 사람을 도와 줘야 되고, 우리가 똑 같이 균등하고 평균 되어져야 하면 공산주의 사상이에요. 기독교는 인간의 죄성을 인정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다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세상의 끝날까지 존재한다고 그래요. 그러면 예수를 믿고 우리가 성령 안에서 왜 하나의 가족이 되었는가 하면은 재산을 같이 내 가지고, N분의 1하는 것이 아니고, 가난한 사람도 가족 때문에 형제, 좋은 잘사는 형제 때문에 부유한 문화 부자들의 삶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카리스에요. 은혜의 헌금이에요.
그래서 제가 우리 교회에 여러분들이 왜 우리 집 헌금 해야 되는가 하면은 카리스 십일조가 자신의 용도대로 잘 사용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자신이 집에는 가난할지라도 교회 와서는 부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 이 헌금은 또 여러분들이 이 헌금의 정신을 알아야 되는 것이 참 저는 너무 답답해요. 목사님들이 전부 배 아프다 하면 맹장 떼어 내는 거와 같은 일들을 너무나 많이 해요,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에 동방 박사 세 사람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주님 앞에 바치잖아요. 그것을 가지고 성탄절에 동방 박사들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의 헌금을 바쳤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예수님에게 귀한 것을 드려, 황금 유황 몰약 당대에 보물들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복 주셔, 맹장 떼어 내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교회 안에 이루어지지 않고,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거에요. 그 말씀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은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면은 이사야 60장에 보면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고, 메시야가 이 시대에 오시면은 바다의 부가 이스라엘에게로 돌아오고, 이방인의 재물이 유대인들에게 돌아오리라. 그래서 유대인들은 부하게 되리라. 이사야 61장에 보면은 여러분들이 잘 아는 게 있어요.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함이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죄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쁨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고 이런 말씀이 있어요.
이 말씀이 뭐냐 하면은 메시야의 시대가 오면은 이스라엘이 모두가 풍요로운 문화의 삶을 살게 된다. 이런 말이에요. 그래서 이방인들의 재물이 이스라엘에게 몰려온다 라고 하는 말은 바로 이방인인 동방박사들이 보물을 가지고 예수님에게 드림으로 말미암아 그 행위로 인하여 하시고자 하는 말은 이사야에 예언 되어져 있는 메시야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래 봐야 되는 거에요. 그러면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카리스 십일조의 은혜 이것은 뭐냐 하면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서 우리에게 시작이 되는 것은 뭐냐 하면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슬픈 자에게 위로라는 것은 뭐냐 하면은 내가 능력이 없어서 가난 해, 힘들어, 그런데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교회를 통해서 메시야를 통해서 그 화관의 옷을 입는 기쁨이 시작이 되고, 풍요로운 삶을 경험하는 것이 시작이 되었다는 거에요.
5. 예루살렘교회가 흉년이 들었을 때 우리가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성령을 나눈 가족으로서 하는 알모젠의 헌금, 바다의 풍부함과 이방인의 부유함을 누리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사야의 예언이 예수에게 이루어지는 삶. 그러므로 말미암아 유대인의 교회와 이방인의 교회가 하나라는 증표.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우리 교회에 와서 제가 교회 공식적으로 타는 차가 카니발이에요. 왜 샀는가, 그것 아셔야 되요, 제 사위는 지 아버지가 부자라서 외제 승용차도 있고, 또 레저용도 이번에 하나 사더라고, 장인은 용돈 잘 안 주면서 ㅎㅎㅎ 있는 사람은 승용차도 있고, 레저용 차도 있어요, 문화의 차이에요. 여러분 저는 이 카니발을 산 이유는 우리 교회에 이제까지 보세요, 다섯 명 이상 어디에 가면은 제가 카니발 드려요, 여러분들 가족 가운데 자녀가 세 명 이상이면은 방학에 어디에 가려 해도 승용차로 못 가잖아요, 그러면 목사님 카니발 가져가는 거에요. 그러면은 나는 부자인 아버지를 둔 사람인 삶을 누릴 수 있잖아요.
뭐 선교하고 부동산 사고 뭐 이런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우리 집 헌금 다하고, 카리스 십일조를 하면은 저는 하고 싶은 게 뭐냐 하면은 이런 카니발을 몇 대 더 사 놓고, 또 여러분들이 구역이 어디 갈 수 있도록 지금 우리 25인 승은 대형 있어야 하니까 안 되는 것 같아, 스타렉스나 상품명을 이야기해서 미안하지만은, 또 15인승 해 놔 놓으면은 함께 갈 수 있잖아요. 또 여러분 부자 들은 자기 돈 내 가지고 괌 가고 어디 가세요. 그러면 가난한 사람은 교회 왔더니만 교회에서 대명콘도 법인 무기명으로 있어, 그것 가지고 여러분 저 삼척이나 이런데 가면은 너무 외국보다 더 좋아요. 이런 일들을 통해서 바다의 풍부함과 이방인의 부유함을 누리게 된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사야의 예언이 예수에게 이루어진 그 삶을 살게 하기 위함이에요.
이것이 올바른 진단 대상포진이라는 진단 했을 때에 거기에 걸 맞는 처방의 모습이다 이런 말이에요. 여러분들 그 동안 신앙이 심각했죠, 우리 교회가 이런 것 때문에 세워 졌다는 것을 아셔야 되요. 또한 한가지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겨자씨 헌금이라 했는데 헌금 중에는 코이노니아 여러분들 일반인도 아는 헬라어지요 교제, 왜 헌금을 그렇게 했는가, 우리 교회의 헌금은 거기 뭐냐 하면은 겨자씨 헌금이에요. 그런데 우리 교회도 많은 오해가 뭐냐 하면은 겨자씨 헌금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 주는 거라 생각해요, 그렇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세상의 끝날까지 존재하고 그것 도와 주자고 하는 것은 공산주의에요.
형제 지간에 내가 좀 잘 산다고 가난한 동생 생활비 대주면 그 동생은 거지 근성이 생겨 가지고 평생 가난하게 되어져요. 뭐 해야 되는가, 휴가 갈 때에 가난한 동생하고 같이 가는 것 하고, 또 한가지는 그 가난한 동생이 갑자기 어려운 일을 당했습니다, 큰 돈이 들어가, 그럴 때 도와 주는 거에요. 가난한 동생이 신장이 다 망가졌어, 기증자가 나타나서 제공을 해 준다는데 신장 이식하려면은 몇 천 만원 들어요, 그 돈이 없어, 그때 도와 주는 거에요, 그게 겨자씨에요. 여러분들이 이것이 코이노니아 알모젠이요, 예루살렘 교회가 흉년이 들어 가지고 어려울 때에 우리가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성령을 나눈 가족으로서 하는 알모젠의 헌금 그러므로 말미암아 유대인의 교회와 이방인의 교회가 하나라는 증표.
6. 복음은 부유함을 함께 나누면서 어려울 때는 이유 불문하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 피보다 성령은 진해, 그게 알모젠이다. 그것이 오늘 이 헌금 속에 있는 생각과 마음들이라는 것이다. 내가 받은 써비스에 팁을 주는 문화가 알모젠의 정신이다.
여러분들이 가족이라는 것은 제가 이야기하잖아요, 형제라는 것은 부유할 때 평소에는 가족이 짐이에요 부유하면은, 또 형은 잘 살고, 동생은 못살면은 형에 대해서 좀 섭섭한 마음도 있어요. 그런데 언제 가족의 힘이 나타나는가 하면은 내가 어려움을 겪었을 때, 아무도 나를 돌아보지 않을 때, 형이 병원비 해, 이렇게 하는 거에요. 그러면은 그때서 비로서 피는 물보다 진해, 형님 내가 잘못했어 그 동안, 교회는 여러분들이 평소에는 짐이 되요, 그러나 우리 교회는 갑자기 어려운 일을 당해서 내 혼자 해결하지 못할 때, 야 참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좋구나 이거에요. 자 이 차이 잘 아셔야 되요.
교회는 가난한 자 구제하는 게 아니에요, 그것은 사람 죽이는 거에요. 그것은 공산주의에요. 복음은 부유함을 함께 나누면서 어려울 때는 이유 불문하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 피보다 성령은 진해. 그게 알모젠이고 겨자씨 헌금이고 그것이 오늘 이 헌금 속에 있는 생각과 마음들이라는 거에요. 여러분 금년 한 해에 여러분들이 우리 집 헌금 하세요, 왜 해야 되는가, 여러분들이 드린 십일조가 집에는 가난하지만은 교회 오면은 부자들이 사는 한국의 중산층이 사는 문화를 얼마든지 누릴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부자에 대한 증오가 생기지 않고, 가난한 자를 비난하지 않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 이사야 60장 이하의 예언 되어져 있는 그 메시야가 동방박사 세 사람이 예물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이사야의 예언들이 예수님에게서 시작되었다.
저는 그랬기 때문에 교회의 목회를 일반 교회와 같이 건축 헌금이니 뭐니 뭐니 안 한다고, 어느 교회도 없는 우리 집 헌금이나 겨자씨 헌금이나 십일조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여러분들 속에 경험하며 사는 정말 행복한 신앙 생활을 위해서 이것이 교회만이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의 여러분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은 최저 임금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비틀거리고 엉망진창이에요. 왜 그런 줄 아세요, 최저 임금을 제도만 가난한 자에게 나누는 구제라든지 평균이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한 거에요,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복음이 뭐냐 하면은 최저 임금이 정착이 되려면은 이 헌금의 알모젠의 정신이 있어야 되요.
그 알모젠의 정신이 뭔가, 죄송하지만 제가 여러분에게 내 삶의 살짝 보여 드릴게요, 대상포진이 너무나 아파 가지고 좀 쉬어야 되겠다 하고 제가 가는데 항상 저는 고속도로 갈 때에 들리는 휴게소가 덕평 휴게소 입니다, 너무 좋아요. 덕평 휴게소에 갔는데, 또 저를 유혹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가래떡에 구운 것 있잖아요, 저는 뭐 그것은 보이면 먹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 사면서 얼마요 이랬더니만 이 사람이 하는 소리가 2천원입니다 해요, 그래 지갑에 보니까 천 원짜리가 없어서 만 원짜리를 주니까 8천원을 거슬러 줘요, 그래서 제가 이 사람이 친절하게 해 주었기 때문에 천원을 팁으로 주었어요. 그래 이 사람이 없는 일이거든요, 일어나서 90도로 인사를 하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성경을 알면 많은 깨달음이 생긴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표적인 국가이다. 자유민주주의는 한 개인의 자유를 지극히 보장을 해서 그 사람의 능력을 극대화시켜 주는 것이다. 성경이 그들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제도의 문화와 그 제도의 이념이 있는 것이다. 기부가 알모젠이다.
또 제가 그저께 내 구두가 자꾸 갈라져요 약 칠을 안 해서, 그래서 구두를 닦아야 되겠다 하고 저 밑에 구두 센터 가서 제가 구두를 닦고 난 뒤에 얼마요 하니까 4천원입니다 그래요, 그래 내가 5천 원짜리를 내면서 천원은 손자 과자 사주세요 하니까 아이구 감사합니다, 제가 또 친구 목사하고 고기를 사 먹고는 5만 몇 천원 나와서 제가 써빙을 하는데 아이가 스물 두 살짜리 여자 아이가 해요, 그래 몇 살이냐 하니까 스물 두 살이래, 내가 가만히 생각 해보니까 내 스물 두 살 때는 아르바이트는커녕 천지 만물 놀로 다니는데 너무 가상하고 이제는 자녀라고 하기에는 좀 더 어린 나이지만은 정말 우리 얘들 생각이 나서 내가 만원 짜리를 내어 주면서 착하다 열심히 살아라 이랬어요. 그러니까 얘가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이래요 ㅎ ㅎ ㅎ
제가 이런 행동을 할 때에 왜 하는가 하면은 바로 이런 부분이에요. 우리나라가 최저 임금 제도만 갔다 부치니까 누구에게 있는가 하면은 소 상공인들 자영 업자들만 죽어 나는 거에요. 그런데 그 써빙 하는 사람이 사장을 위해서 합니까, 사장을 위해서 하지만 손님에게 써비스를 제공하는 거에요. 그러면 써비스를 제공 받은 사람은 당연히 거기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야 되요. 자 미국이라는 나라, 저는 유학은 안 갔지만은 여행을 갔을 때, 성경을 알면 많은 깨달음이 생겨요. 미국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한 개인의 자유를 지극히 보장을 해서 그 사람의 능력을 극대화시켜 주는 거에요.
그래서 미국에는 모든 사람이 그 능력을 무한히 개발할 수 있도록 해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하자라고 이야기하지요. 그런데 미국은 그 자유민주주의의 제도가 정착이 되었는데 이게 미국을 바칠 수 있는 힘은 뭐냐 하면은 성경에서나오는 천교도 정신이 있기 때문이에요. 성경이 그들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제도의 문화와 그 제도의 이념이 있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성경의 가치관과 문화가 없어요. 왜 목사들의 잘못이지요. 그저 이런 헌금을 보면서 자기 교회나 키우려고 하고, 기독교 세력 확장 시키는 생각만, 자본주의적 생각만 가득 차 있기 때문이지요. 미국에는 여러분 기부를 하지 않으면 사람 취급을 못 받아요. 기부가 알모젠이에요.
여러분들은 미국 하면 기부하면은 빌게이츠나 부자들만인 줄 아는데 인터넷 쳐 보세요, 미국의 기부금은 부자들은 2-3% 밖에 안 되요. 대다수의 국민이 기부가 그들의 삶의 일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사립학교 보내면은 엄청 비싸요 돈이, 가난해서 공립학교 보내면은 공짜요. 아시겠습니까, 또 미국에 여행을 다녀 보면은 제일 힘든 게 팁이에요, 식당에 메뉴 판에 있는 대로 음식을 시켰다가는 나올 때에 깜짝 놀래, 왜냐 하면은 팁은 또 별도로 줘야 되거든요, 그 팁은 왜 주는가, 내가 이 사람에게 써비스를 받았기 때문에 감사의 표현, 얘가 내 자녀 같고 내 손자 같고, 내 아버지 같으니까, 여러분들이 자녀들 심부름 시키면 용돈 주지요, 그것이 성령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자에게 가지는 마음이에요.
8. 형제 이기 때문에 갑자기 어려운 일 당한 일을 같이 해결하는 것이다. 그게 알모젠이고 코이노니아라는 것이다. 예수님도 그랬듯이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됨은 그의 가난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케 함이다. 우리 가운데 약한 자의 부유함이 내가 손해 안 보고 어떻게 일어나겠어요.
여러분 우리가 최저 임금을 할 때에 왜 상인들 자영 업자에게만 그 짐을 제도로 지워요, 공산주의지요. 가족의 마음으로 보면은 자영 업자의 고통도 써빙 하는 사람의 고통도 모든 소비자가 부담하는 팁을 한다면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좋은 나라가 되는 거에요. 소득주도의 경제가 되는 거에요. 답이 어디 있는가, 정부가 이런 것 잘못해서 그렇다, 백날 그래 봐야 정권 바꿔 보세요 더 나빠져요, 복음으로 무엇이 잘 못되었는가, 이것 연구하는 사람이 목사고요,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설교에요. 알모젠의 정신이 없는 거에요. 우리 교회가 헌금은 은혜의 일이에요. 십일조에요. 우리 모두를 부요롭게 하는 거에요.
우리 집 헌금은 성전 세에요, 왜 모든 사람의 부유함을 위한 카리스를 하기 위해서, 겨자씨 어떤 분은 겨자씨를 목사님 봉투 내서 교인들이 정기적으로 하자 하는데, 내가 그렇게 설교 이것 지금 한 두 번 한 게 아닙니다, 못 알아 듣는 것 같은 거요, 겨자씨 헌금은 가난한 사람 도와 주는 게 아니고 형제 이기 때문에 갑자기 어려운 일 당한 일을 같이 해결하는 겁니다. 그게 알모젠이고 그게 코이노니아라는 거에요. 이 헌금의 정신이 교회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의 이 설교와 이 말씀이 이 목회가 얼마나 귀한 줄 알아야 되요. 알모젠에 대해서 좀더 알려고 제가 인터넷에 쳤더니만 떠는 게 뭐냐 하면은 김종웅 목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떠요.
그러니까 해 보니까 뭔가 하면은 은혜의 단비라고 14년도에 제가 설교한 것을 우리 차주희 권사님이 늘 해서 자기 싸이트에 올렸는데 누군가가 그것을 퍼가서 자기 싸이트에 올려 놓았어요, 이 알모젠 헌금 예전에 했어요. 그 클릭이 얼마냐 많이 되었더라고, 여러분 복음은 마약이 아니에요. 성령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올바른 모든 것의 진단과 처방, 하나님이 누구에게 주었는가, 목사 손에 준거에요. 여러분들이 이 일에 동참하시고 함께 할 때에 제가 이 대상포진 안 그랬으면은 또 엑스레이 찍고 씨티하고 난리를 지기면은 내 손해지요, 그래서 내가 당당하게 강남 병원 가면 무료거든요, 접수하는 사람에게 무슨 과에 가나 되나 내가 대상포진인데 이러니까 신경과로 가래요.
가서 내가 의사에게 내가 대상포진인데 어떻게 해야 되요, ㅎ ㅎ ㅎ 하니까 의사가 증상이 어떻습니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예전에 한번 당해 봐서 안다고, 갈 때 또 1일이 공휴일이라서 2일 날 기다리다 기다리다 갔더니만 포진이 약간 나타나더라고, 약을 줘요 그래서 제가 약은 뭐냐 하니까 진통제와 뭐 항히스타민하고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 하더라고, 그래서 하루에 3번 먹어라 하는데, 너무 아프니까 다섯 번씩 먹었어요 ㅎ ㅎ ㅎ 진통제가 있다니까, 여러분 정말 저는 우리 교회에서 여러분들이 이 설교가 얼마나 귀한 줄 알아서 이 처방대로 여러분들이 따라오셔서 이제는 대상포진 새해에 제가 많은 사람에게 금년에 내가 대상으로 포진 받았다 했는데,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삶, 두 번 다시 돌릴 수 없는 인생이잖아요.
어디에서 누리겠어요, 정치가들에게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보겠어요, 뭐 최저 임금 잘못되고, 뭐 좌파 우파 그런 싸움을 할 때에 한쪽 편에 쏠리지 말고요, 목사님의 설교 한 것은 어떤 것이었든 가를 봐 가지고 바른 생각들이 있어야 되요. 그래서 최저 임금 뜻은 얼마나 좋아요. 공산주의 모든 사람이 평등하면 얼마나 좋아요. 70년 만에 망했어요. 복음은 가족의 마음으로 가족의 관심으로 알모젠을 통해서 하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오늘 성경에 그렇게 말을 해요. 뭐라는 가 하면은 예수님도 그랬다고 하면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케 함이다. 우리 가운데 약한 자의 부유함이 내가 손해 안 보고 어떻게 일어나겠어요.
9. 써비스 받은 것에 대해서 대가를 지불한다면은 모두가 부요로운 대한민국이 되지 않겠어요. 최저 임금 탓하기 전에 내가 그 동안에 써빙을 받으면서도 그 힘든 자영 업자에게 모두 책임을 돌렸노라. 회개 있어야 됩니다. 알모젠의 정신 모든 사람을 가족으로 여기는 마음이어야 된다.
그것을 재벌들과 자영 업자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것은 공산주의에요. 우리 모두의 책임이에요. 써빙 하는 사람을 볼 때에 자녀라는 마음으로 보세요, 지갑 열고 싶어요. 구두를 닦는 그분을 바라볼 때에 여러분들의 아버지나 동생이나 형님으로 보세요. 그 천원 나에게 얼마 안 되요. 그러나 거기 오는 사람들마다 그 써비스 받은 것에 대해서 대가를 지불한다면은 모두가 부요로운 대한민국이 되지 않겠어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가난함으로 인하여 모두의 부유함에 얼마나 생각을 하느냐고, 누가 최저 임금 탓하기 전에 내가 그 동안에 써빙을 받으면서도 그 힘든 자영 업자에게 모두 책임을 돌렸노라. 회개 있어야 됩니다.
저를 적당한 거리에서 보면은 비판하지만은 가까이 다가오면은 존경하게 되요. 우리 부 교역자들이 저하고 밥 자주 먹잖아요. 아마 교역자들의 기억 속에는 팁 잘 주는 목사님, 내 과시가 아니에요. 내가 써빙을 받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정당한 대가 지불이에요.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만 부르짖는 것이 아니고, 그 자유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있는 천교도의 정신 기독교의 알모젠 헌금의 정신 미국에 가서 그것 가져와야 되는데, 이것은 버려 버리고 자유 민주주의만 가져와서 그리고 우리나라는 엉망진창이 되는 거에요. 거기에 따른 반대의 그림자 공산주의 좌파적인 생각만 가져오니까 부디 치는 거에요.
그 부딪치는 연골이 복음이에요. 목사가 설교의 명의가 되어야 되요. 극심한 가난 가운데 헌금을 하고, 힘에 지나치도록 해서 복 받았다. 어, 옆구리 아파, 맹장이야 수술해, 수술비 챙기고, 이 사람 죽든 말든 여러분 제가 아프다고 하니까 어디서 들었는지 김평준 장로님이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그것 엄청 아픈데, 그래서 내가 김평준 장로님이 또 미국에 4년 동안 가서 저 나이에 한의사 자격 따 왔잖아요. 한의는 어때요 하니까 목사님 그것은 불침 맞아야 된다고, 아이구 나 무서워서 못한다고, ㅎ ㅎ ㅎ 오늘 또 이것만 기억에 있을라, 알모젠의 정신 가족으로 여기는 마음, 모든 사람을 가족으로 보는 마음.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첨예하게 지금 힘 드는 최저 임금도 왜 소 상공인에게만 다 맡기는가, 내가 Serving 을 받으면서, 만원 못 주면은 이천 원주면 어때요, 미국에는 추신수가 그래 많이 받아도 자기 호주머니에 많이 안 들어가요. 기부금을 법적으로 떼어버려요. 추신수가 언젠가 오락프로에 와서 그 대접을 받기 때문에 남은 Tip 천원 주는데 욕한대요, 자기는 만원 주는데 자기는 십 만원 주어야 된데요, 그런 사회의 문화가 어디서 만들겠어요, 교회로부터 흘러 넘쳐야지. 여러분 정말 우리 교회가 얼마나 성경의 연구를 거듭하고, 해서 여러분들 모두를 부유하게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 가난을 내가 부자로 만들어 주지는 못해요.
그러나 부유한 삶은 교회가 제공해 주어야 되요. 여러분들 모두다 부유하고 병 고치지는 못하지만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함께 일어날 수 있는 일은 교회를 통해서 해서, 평소에는 교회 생활이 좀 짐이 되지만은 힘들었을 때 피는 물보다 진해, 하듯이 성령은 피보다 더 진하구나, 우리 교회에 저에게 감사하는 사람들 보면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들은 참 감사합니다 하는 것이 많아요. 영원한 사람 찬양합시다. 아멘
◈봉헌 기도◈
내 집은 가난할지라도 교회 와서 모든 부자들이 누리는 그 삶을 누리고, 내 집은 가난해서 큰일을 당할 때에 당황할 수 밖에 없지만, 피보다 더 진한 성령을 느낄 수 있는 교회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당하는 어려움을 걱정하지 않는 그러한 이방인의 풍요로움이 이스라엘에게 오는 그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2천년 전에 시작이 되어졌지만 오늘날 교회는 또한 유대교와 같이 생기에 바람은 없이 그저 가난할지라도 극심한 가난한 가운데 헌금한 마게도냐 교회 힘에 지나치도록 헌금한 마게도냐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 주었노라. 아무리 가난해도 헌금하는 것 있지 말고, 헌금은 푼돈 하는 것이 아니라, 힘에 지나치게 하는 것이라는, 맹장을 도려내는 돌파리 의사의 말에 교회는 빛을 잃어 가고, 맛을 잃어 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최저 임금을 통해서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되자는 공산주의와 같은 환상의 제도가 오늘도 왜 잘못 되었는가는 알지도 못하고, 좌파들의 농락이라고 교회가 부르짖고 있기 때문에 교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단초가 되지 못하고, 분열의 단초가 되는 이 현상을 바라보는 깨어난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되게하여 주시고, 이 땅에 목사님들이 성령을 올바로 알아서 사회의 병, 사단의 역사, 올바로 진단해서 그리스도만이 올바른 처방이 되는 한국 교회가 되어져서 어떠한 제도도 복음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데 목사님들의 사명이 되고, 그리스도인의 사명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정부와 관료를 탓하기 전에 나는 Serving 을 받으면서 얼마나 이 Serving 에 대한 대가를 지불했는가,
이제는 한국의 모든 자영 업자들의 음식 속에는 Service 요금도 포함이 되어져서 그들의 힘듦을 함께 나누어 가는 대한민국 한 민족이 될 수 있도록 이 일에 교회가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교만한 마음으로 설교 듣고 성경을 보지 아니하고, 성경만이 절대적인 진리요, 그 진리의 크고 넓은 의미를 알려고 몸부림 칠 수 있는 목사님들이 되고, 교회가 되어져서 오늘의 한국이 교회 때문에 살아났다, 하나님 영광 받기를 원하고, 세상은 바꾸지 못하지만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성전 세인 우리 집 헌금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사야에 예언 되어져 있는 바다의 풍부함이 내게로 돌아오리라고 하였든 가난한 자에게 슬픔을 당하는 자에게 화관을 씌우는 그런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모두의 십일조를 통하여 부유함이 공유 되어지고, 급작스러운 당한 어려운 자들을 위하여 섬김의 헌금 알모젠의 헌금, 잘 제도가 되어져서 바울이 온갖 욕을 다 먹으면서도, 예루살렘교회를 향한 헌금은 잊지 말라고 했든 그 바울의 의도를 알 수 있는 목사들이 되고, 받아 드릴 수 있는 교인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의 그 욕먹음이 없었다면은 바울이 세운 이방인 교회는 바울교가 되고, 유대인에게 세워 진 교회는 베드로교가 되었을 것입니다. 주님 한국 교회가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는 김종웅 목사가 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에 벨리알 [Berial] 로 김종웅 목사가 앉는 것을 두려워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의자에 예수님을 앉혀 드림으로 말미암아 교회끼리 경쟁하는 어리석음이 없도록 주님 한국과 한국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명하여 불러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되게 하시고, 이사야의 예언대로 모든 풍요로움을 공유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경험케 하도록 하나님의 권세 보좌 버리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고,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죄를 대신하며, 기쁨에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여 찬송의 옷을 입히며 바다의 부유함이 이방인 나라의 재물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옴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도록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제물이 되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선물로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창조자이기에 배반하고 욕하는 자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내가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아 드리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이 오늘도 부자들에게만 자영업 자들에게만 모든 책임을 넘기려고 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말씀 안에서 무너져서 이 나라가 하나님의 부요로움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나의 가난함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의 부요함을 위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살아 있는 쉼과 회복이 있는 가족들과 죽어서 가는 그 천국의 Sample이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재림의 그날까지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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